Oh! My Goddess-1화 3편-베르단디와 함께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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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야기
케이가 전화를 걸자 아주 놀라는데
과연 케이는 베르단디를 만날수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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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녕하세요?구원여신사무소의 페이오스 임니다

케이;네..? 여신 페이오스여?

페이오스;그렇습니다 소원은 집적가서 받겠습니다

케이;잠깐만여..

갑자기 나타난 페이오스(이동수단을 몰라서..)

페이오스;소원이 무엇 임니까?

케이;제 소원이요?

페이오스;그렇습니다 소원을 1가지 들어주겠습니다

케이;머든지 들어 주나여?

페이오스;당연하죠

케이;그럼...

페이오스;머든 말말 하세요

케이;여신 베르단디와 함께살게 해주세여~! >.<

페이오스;네...?

케이;안대나욤..?

페이오스;되기야 하지만..

케이;그럼 그걸로 해줘여 빨리여

한편 천상계에서 지켜보던 베르단디외 여신

모든 여신들;오~~~~~!베르단디 축하해

베르단디;(부끄러운듯이).....

울드;베르단디 내가 같이가서 밀어줄까?

베르단디;아녀여...

스쿨드;이런소원을 원래 안대자나!

울드;베르단디도 연애를 즐겨야지!넌 시끄러워 어린것이 말여..

스쿨드;머야~~~!

울드와 스쿨드가 싸운다

--------------지상계---------------------------------------------
페이오스의 이마에서 빛이 나온다(1편에서 베르단디가 소원빌어줄때처럼)

페이오스가 없어지더니 잠시후 베르단디가 온다

베르단디;또만났네요....

케이;그러게.........(앗!갑자기 말을 놓네!)

케이;근데 잠시 나가주면 안대?

베르단디;왜요?

케이;여긴 남자 기숙사여서 여자를 대리고 오면 강퇴인데...

베르단디;그치만..

갑자기 들어온 기숙사 인간들

모두들;오옷~!!여자가 와있다..

타미야;케이 기숙사 규칙을 어겼겠다...

케이;아 선베님들...어떻게 된거냐 말이죠....

오딘;이유는 상관없다 넌 강퇴다~!

갑자기 케이의 짐을 싼다

그리고 케이와 베르단디를 밖으로 던지더니..

오딘;이사갈 곳이 생기면 보내줄테니 걱정마~! 쿵!!

문을 닫았다

케이;어쩌지..

베르단디;미안해요..저땜에..

케이;괜차너 아름다운 여신이랑 있는것만해도 행복한걸

베르단디;..

케이와 베르단디는 오토바이(맞나?)를 타고 친구네 집에 다 들린다

허나 죄다 바람둥이 친구들..

결국 텐트를 치게 도니다

텐트를 치고 필요한 물건을 끄낸다

케이;침낭이 어딨나....여깄구나

(생각)케이;그러고 보니 침낭이 하나자나...그러면 둘이 꼬옥 안고..?

야한 생각을 하는 케이

베르단디;어디 아퍼요?

케이;아니야..

결국 밤이 되어서 잘때가 됬는데

케이;어쩌지?침낭이 하나 뿐인걸..(작업중)

베르단디;그래요? 어쩌죠...

케이;내가 그냥 자지 난 남자니까

보통 여자는 이러면 싫다고 해서 써먹어 보는 케이

베르단디;아니에요 전 여신으로 왔으니까 제가 그냥 잘께요

케이;그래도..

베르단디;전 괜찮아요

케이;그럼 서로 그냥 잔다는데 안고자면 어떨까....(마무리 작업!)

베르단디;그건.........

(생각)케이;헉스..실패인가?쳇 변태만 됬군...

베르단디;좋아요..겨울인데 체온도 높아지고 좋은거겠죠?

너무 순진한 베르단디

케이;오옷~!좋아 그럼 자자

베르단디;네

결국 첫날은 케이의 소원대로 좋은 마물리가 되었다

----------------천상계------------------------------------------
울드;케이녀석 순진한 척하고 아주 밝히네

스쿨드;케이...이녀석 두고보자!!

울드;너보다 나이 가 훨씬 많으니까 말 놓지마

스쿨드;이씨~~!

----------------------지상계------------------------------------
케이;으음~! 잘잤다..오옷~!

베르단디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고민에 빠진 케이

(생각)케이;베르단디의 옷을 내려서 가슴을 보고 만질것이냐~?말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국 순진한 케이는 하지 않았다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케이

그때 베르단디도 일어난다

베르단디;잘 잤어여?

케이;으응... 밥먹으러 가고 이제 살곳을 찾을까?

베르단디;네 ^^

밥을먹고 돌아다니다가 낡은 절을 발견한다

(생각)케이;돈도 없는데 여기서 살자고 할까?
에이.. 여신 체면도 있지 이런 낡은데서 살까?고나두자..

케이;어디 복덕방이라도 가볼까?

베르단디;케이씨 돈 없자나요 이 절에서 살죠

케이;잉?여신이 이런데서 살면 체면이 각이지
돈은 마련하면 대고 복덕방 가자

베르단디;괸찮아여.이 절에 정령만 있으면 고칠수 있어여

케이;그래?그럼 가볼까?

베르단디;네

결국 베르단디의 힘으로 아름답게 변함 절

이제 케이와 베르단디는 행복하게 살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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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컴터 다시 까라서 2일정도 못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쓰니까 머라하시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