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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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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인구 4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 [아이리스]에 푸른 달빛아래 차한대가 지나간다]
"목적지가 어디 이신가요? 어니스트 선생"
"아.. 제가 가장 아끼는 절친이 있는곳 이라고.. 할까요.. 후후후"
"아니.. 근데 어니스트 선생 왜 친구분집에 저를.."
"아 레이나르 선생님을 소개 시켜줄려고 합니다."
"흠.. 뜬금 없이 소개라 ... 저는 그렇게 한가한게 소개받을 그런 시간이 없습니다.. 어니스트선생.."
"여신들한테 줄 노래를 작곡 해야할 시간인데.. 뜬금없이 소개 라니요 허허허.."
"우리 천상계에서 넘버2를 소개 해드릴껀데... 그래도 거절 하시겠습니까.."
"아니.. 어니스트 선생... 넘버2라면 .... 오딘폐하 밑에 계시는 국무총리 말씀입니까...
"흔이 말하는 줄여서 재상이라고 할까요..."
"이번에 국무총리는 젋은 사람이 됬다고 하던데 그분이.. 어니스트 선생 친구입니까..
"네.. 그럽습니다.. 제 베프 이죠."
"허허... 참으로 난감합니다.. 뜬금없이 국무총리 관저에 간다니 허허..."
"근데 저를 왜 소개를 시켜주는 겁니까?"
"위대한 국무총리 께서 저한테 퀘스트[Qwest]를 주셨습니다.. "
"그 과제가 무엇입니까?"
"왕자님을 마음을 치료해줄 여신을 찾는 겁니다 단 노래로 말이죠."
"하긴... 지금 정부에서는 왕자님 때문에 골치거리 라고 하더군요.."
"노래로 여신을 뽑는다.. 국무총리 께서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참으로 놀라군요.."
"선생을 알고 있습니까.. 어떻게 노래를 듣고 여신을 뽑는지요?"
"하하.. 그래서 당신은 아직은 젊은 겁니다 어니스트 선생. 노래를 듣는 순간 여신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신의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천상의하모니 라고 할까요.."
"아직은 레이나르 선생님께 배울게 많군요.."
[클라우드 의 관저에 도착한다 집사 슈넬이 마중한다]
"오래만에 뵙겠습니다.. 어니스트님."
"하하.. 오래만입니다.. 집사님.."
"옆에 계신분은 누구십니까?"
"아.. 우리학교에서 유명한 작곡가 이십니다.."
"아 그렇군요.. 주인님께서는 지금 집무실에 계십니다. 일루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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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클라우드 각하 어니스트 대령했습니다.."
"아니 너.. 말도 없이 우리집에 어떻게 왔냐?"
"임마.. 전화를 받아야지 왜 하루종일 전화를 안받냐."
"아아... 미안 오늘 하루종일 전화 받을 시간이 없서서.."
"다음부터 조심하라구.. 이제 니 부탁도 안들어준다.."
"그래..그래.. 미안하다 자슥아.."
"근데 어니스트 니옆에 계신분은 누구냐?"
"니가 말한 심사한분 더 알아보라고 해서 내가 우리 학교에서 유명한 작곡가 한분을 모셔왔다."
"아.. 그래. 만나서 방갑습니다.. 클라우드 입니다.
"만나서 방갑습니다. 레이나르 입니다."
[마주보면서 정중히 악수를 한다]
"TV에서 본것보다 실제로 보니 더 잘생기셨습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그런 본격적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말해보져.."
"각하 께서는 노래를 듣으면서 여신을 뽑는다고 그랬습니다
"네 그럽습니다."
"그런 제가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네 말해보세요."
"전국 각지에 노른/노르넨 여신들의 회사에 공고를 하는겁니다.그런 전국각지의 여신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보면 되는겁니다."
"흠 좋은생각이네요.."
"어.. 근데 클라우드 상금도 걸어야지..."
"상금이라니? "
"난참.. 세상물정 모르는놈.. 대회를 열어스면.. 상금을 걸어야지. 빙아."
"얼마나? .. 한 3천캐쉬 정도?"
"이런 미친 그런 코흘리기 돈갖구 상금이라고 걸면 되냐.."
"적어도 5억캐쉬 정도 걸어야지 빙아.."
"아.. 야야야 상금문제는 다음에 하고 어차피 상금은 둘째치고 왕자를 만날려고 오는 여신들로 넘칠텐데 ..."
"그런 내일 내가 유그드라실에 가서 대회공고를 모든 여신들의 있는 회사들에 전파 해야겠군,"
"아 그리고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레이나르 선생님"
"저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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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공고문은 모든 여신사무소에 전파 되었다 한가지 심기가 불편한 곳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여신부 였다..]
[여신부는 천상계에 모든 여신들은 관장하는곳이다 그곳이 장관 프레이야는 천상계의 최고의 여신이면서 여신들에게는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존재이다]
[프레이야는 전국 각지의 시의원 여신들은 불러모아 회의를 진행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젋으신 국무총리 께서 생각이 없는지. 결혼할 약혼자도 있는 왕자님을  대신에서 약혼녀를 보내지 않고 따른 여신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것은 최고의 여신의 저한테 상의도 없이 결정한 문제라 가만히 두고볼수는 없습니다 우리 여신부를 농락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눈의여신 티아라가 질문을 한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프레이야님."
"네... 말해보세요."
"저는 솔직히 반대는 하고 싶지 않구요.. 국무총리 께서 그런 대회를 개최하는것에 대해서 저는 찬성합니다.."
"뭐... 뭐라고..."
"솔직히 저도 제딸도 대회에 보내고 싶군요. 프레이야님은 항상 자기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딴 여신의원들도 티아라에 말에 공감한다]
"다들 조용하세요.. 케이 왕자님을 내딸 라크스랑 결혼할 사이입니다 딴여신을 보낸다는것은 인정할수 없습니다."
[갑자기 옆에 있는 헤라가 웃는 목소리로 일격을 가한다]
"그것은 니생각이지 프레이야.. 너는 항상 이기적의 생각만 하드라."
"약혼은 부모들의 한거지 본인의 생각은 아니지.. 안그래?"
[갑자기 헤라의 얼굴을 째려보는 프레이야]
"그래서.. 나한테 도전하는거야?"
[웃으면서]"도전이라 니가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니딸의 약혼했다고 하면 우리 딸도 왕자랑 약혼한 사이인데."
[갑자기 큰웃음으로 웃는 프레이야]
"니딸의 감히 내딸하고 상대가 될꺼같애."
"그거야 해봐야 알지."
"좋아 이 대회에 대해서 나도 찬성하지 그런데 한가지만 알아도 만약 니딸 미란다가 예선도 못통과하면 다시는 약혼녀 라고 불르지마."
"좋아 약속하지."
"그리고 프레이야 모르는것 같으니 알려주는데 약혼자라고 해도 단순한 연인과 비교해서 누가 더 위인지 잘알겠지?"
"우리 미란다는 이대회가 아니라도 왕자랑 결혼할 거야 후후.."
"왕자는 우리가문에 사위가 될거라고 오홋홋.."
[그 소리를 듣는순간 프레이야 몸에서는 분노게이지가 폭발한 지경 이였다 지켜보는 여신위원들도 2차여신전쟁이 서막이 시작됬다는 느낌을 받았다.]
"헤라..모르는 거 같은데  알려주는데.. 세상에 사랑 없는 애인은 존재하지 않아"
"왕자가 사랑하는거는 우리 라크스 야 ..이미 혼인 서약서에도 올라간 상태이지."
"뭐... 뭐라고.. 니말을 어떻게 믿어.."
"후훗.. 내가 결혼의여신 이라는것을 너도 알고있지.. 못믿겠스면 한번 보여주지.."
[서약서를 본 헤라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서약서를 본후 서약서를 던진다 ] 
"이것은 조작이야.. 믿을수 없어.."
"후훗 멍청하면.. 눈치라도 빨라야지... 잘난 니 아들한테 전해 그까짓 대회 해봐자 우승은 우리 라크스 이니까.."
[갑자기 큰웃음으로 웃는 헤라]
"너무 자신 만만한데.. 니가 그 서약서 갖고 당당한 모양인데.. 그러면 어떻게 왕자가 천계를 떠날때 왜 니딸은 가치 안데려 간거지?"
"그... 그건..."
"만약 왕자과 니딸을 사랑을 한다면 가치 가는게 정석 아닌가? 안그런가요.. 여러분!!!"
[프레이야는 분노의 눈으로 헤라를 쳐다본다 당장이라도 술법을 쓸 기세였다]
"입닥쳐..입닥치라 말이야."
[헤라가 한장의 사진을 보여준다]
"아 너한테 줄선물이 있는데.. 우리 미란다랑 왕자랑 가치 동침한 사진이야 후훗.."
"아참 너 결혼의여신 이니까 알지 .. 남녀가 가치 동침을 하면 자동으로 결혼하는걸을 말이야 후훗.."
[프레이야는 사진을 보고 찢어버린다]
"이딴거는 상관없어 어차피 왕자는 우리 가문에 사위가 될꺼라고.."
"웃기고 있네 우리 사위라고 이년아.."
"우리 사위라고 이 xx뇬아.."
"우리 사위야.."
"내 사위야."
"정말 말이 안통하는 년이군 이것나 처먹어라 .."
[프레이야가 라이트닝 볼트를 헤라한테 날린다]
[간신히 라이트닝 볼트를 피한 헤라]
"흠 그까짓 허접한 술법으로 나를 이긴다고... 아주 이번기회에 혼을 내주겠어.. 파이어 애로우(Fire Arrow).."
[헤라는 파이어 애로우를 프레이야에 정면에 날린다]
"이래서 니가 멍청하다는 거야.."
[파이어 애로우를 결계로 툭 팅겨내는 프레이야 팅겨넨 파이어 애로우는 옆에 다른 여신들 자리석에 명중한다.]
[둘이서 여전히 술법들은 주고 받는다 딴 여신의원들은 다 기절상태... 회의장은 한마디로 전쟁터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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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실 남서쪽에 위치한 회사 구원여신사무소에 검은피부를 한 여신이 PC로 웹서핑을 하고 있다.. 바로 울드였다 ]
"아 뭐 재밌는 기사 없나..."
"흠..... 연애설 기사도 없네 아우.. 진짜 왜케 재미난 일이 없지.."
[옆에 버그를 처리하는 스쿨드가 짜증을 낸다]
"울드.. 남은 열심히 버그 처리하는데 그렇게 놀거만 있을꺼야"
"이게 언니한테 버릇없게.."
[꿀밤을 먹이는 울드]
"아야... 왜때려.. 왜때리냐구."
"지금 이언니는 천계에 중요한 일이 하구있는거야 째끔한게 어디서 어린이들은 저기가서 놀이터에서 놀아 ..."
"내가 왜 어린애야 나는 이제 어엿한 성인이라구"
"풉.... 니가 성인이라구... 성인은 말이야 나처럼 이렇게 가슴이 나와야지 너는 아직도 가슴도 없잔아 한마디로 말해서 절벽........"
[절벽이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은 스쿨드.]
"절.....벽....이라고 으아아아앙...울드는 바보~~~~~"
[바보라는 글자가 울드의 안면에 명중한다 스쿨드는 베르단디한테 달려간다]
"큭.. 뭐야 이거 ... 안 지워져... 아우.. 저걸 동생이라고."
[옆에서 보던 베르단디가 안스럽게 울드를 처다본다]
"언니... 괜찮으세요?"
"하하하.. 괜찮아 베르단디.."
"저기들... 다들 이거좀 보세요..."
"왜그래 크로노?"
[크로노에 놀란표정을 보고 전직원들이 크로노에 PC에 집중한다]
"이게 뭐야.....왕자님이 마음을 돌려줄 여신을 찾습니다..."
"참가조건은.. 1급 여신이상...대회방식은..노래대결"
"어래..어래.. 우리 관리여신들은 3급이니까 못나가는거구 울드OR스쿨드 님들도 2급이니까 못나가시네요 ㅎㅎ"
"이게 죽어볼래..."
"아흑 죄송요ㅜㅜ"
"그런요.. 우리 사무소에 1급이신분은 베르단디 주임님이랑 앨시 부장님 밖에 없네요.."
"크로노 밑에 스크롤좀 내려봐 더...
"네.. 컥... 우승상금은 5억 캐쉬..큭.. 그리고 천계 제일의 가희 칭호 에다가 왕자님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는 자격..."
[상금이 5억이라는 소리에 울드OR스쿨드는 눈이 $모양이 생겼다]
"저 5억이면 천계 제일의 포션을 살수있어."
"나는 천계의 제일 메카공구세트를..."
"우승을 해야지 주죠 저돈이 하늘에 뚝하고 떨어지나요.."
"당연히 우승은 우리 꺼지 천계 제일의 가희는 바로 내옆에 베르단디가 있으니까 그렇지 베르단디."
"맞어 맞어.. 우리 언니라면 당연히 우승이지.."
"언니 저 참가 하겠어요.. 왕자님의 마음을 치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만나고 싶어요 꼭.."
"그래.. 베르단디 너라면 꼭 만날수 있을꺼야.."
"저기... 근데요.. 이제 마감시간이 딱 1시간박에 없는데요;;"
"뭐.. 뭐라고 ... 저기 참가버튼 클릭하면 되잖아.."
"안되요 ... 사용주 폭주라서 사이트가 마비 걸려서요..ㅜㅜ"
"큭 젠장 그러면 어떻게 하지 무슨방법 없어.. 크로노.."
[그때 엘시부장이 들어온다]
"다들 뭐해 거기서 모여서?"
"앜 엘시부장 어디가따 이제 온거야?"
"나야 방금 관청에 가따 왔지.."
"아니 관청에는 뜬금없이 왜가?"
"지금 천계의 가희를 뽑는 대회를 하잖아 거기서 참가신청좀 하고 왔지.."
"큭... 빨르기도 하셔라... 쫌 귓뜸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
"어머..어머.. 울드씨가 나갈려구 근데 울드씨는 2급이잖아.."
"제가 나갈려구요 부장님..."
"어머 베르단디.. 베르단디가 나가면 내가 좀 불안한데...."
"불안하기는 개뿔 우승은 당연히 우리 베르단디 꺼지.."
"아이구 그러셔.. 근데 지금 우승후보들 께서는 지금 참가신청도 안하시고 뭐하나.. 이제 30분박에 안남아는데.."
"아 맞다 큭... 이러구 있을시간이 없어 베르단디 빨리 슬레이프니르을 타고 가자."
"네 언니.. 잠시만요.."
"저기요 울드.. 슬레이프니르은 쫌 느려서 안되요 여기서 관청까지 2시간이나 걸린다구요..
"칫 젠장 어떻게 하지..."
"언니 언니.. 내 밤페이 제트기Z를 타고 가면 10분안되서 관청까지 도착해.."
"야 근데 자리가 쫍잖아 이게 지 어린이석을 만들고 타라고 하네... 
"으아아앙... 나는 언니를 위해서 만들어는데.."
"울지마.. 스쿨드 나는 괜찮아."
"맞아 빗자루 크흐흐흑... 베르단디 빨리 뒤에타.."
"어어어.. 언니....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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