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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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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준비로 여전히 바쁜 클라우드or어니스트 출전한 여신들의 신상정보를 검토하고 있다]

"어휴... 진짜.. 힘드네.. 대회 시작은 내일 이잖아 좀셨다 하자. 클라우드..."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나.."
"밥좀 먹고 하자 클라우드.. 오늘 한끼도 못먹었다.."
"어 그렇자.."
[집사 슈넬을 부른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슈넬.. 식사준비 좀 부탁드려요."
"네.. 알겠습니다."
"아진짜 내가 왜 이런일 까지 해야하지.. 국정업무도 봐야되는데.. 에휴.. 진짜.. 케이놈 때심"
"근데 너 왕자랑 무슨사이냐?"
"친형제 처럼 지내는 사이."
"오우.. 그래.. 출세한 이유가 있구만.."
"부럽냐.. 그런 너도 왕자랑 친구해.."
"소개 시켜줘.. 나두 비서라도 하게.."
"미친놈 ㅋㅋ"
"야 근데.. 신상정보 보니까 노른보다는 노르넨이 더많다.."
"그거야 당연하지 월급도 쥐꼬리 만하고 상대방 고민상담 및 소원을 들어주는 일인데 누가 노른을 하고 싶겠냐."
"그래도 노른이야말로 진정한 여신들이다 내생각은.."
"나두 그렇게 생각해.. 그런 우승도 노른쪽에서 나오겠군.."
"그거야 모르지.. 근데 노르넨 쪽에도 노래로 하는 직업이 많아서.."
"그것도 그렇군... 아 근데 30만이나 되는 여신들은 어떻게 다심사를 하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윽 생각만 해도 토나와.."
"이것 내생각인데 노래 쫌 듣고 못하는 것들은 걍 불합격 처리해.."
"그래.. 그래야겠다.."
"근데.. 미안한데.. 불합격 통보는 니가해라.."
"그건왜..."
"나는 여자한테 마음이 약해... 불합격 처리 했다고 나중에 안티라도 생기면 나는 끝장이라고.."
"미친놈...별걸 다 걱정하네.."
"너는 몰라 임마.. 니는 국무총리 니까 그렇겠지만.. 나는 학생들은 가리키는 선생이라고.."
"알았다 알았서.. 내가 통보 할깨.."
"휴.... 고맙다.."
"대신 내가 노래를 좀 모르니까 여신들의 노래할때 못하는지 잘하는지 좀 알려줘."
"그거야 쉽지.. 알았서.."
[식사를 갖고 오는 슈넬]
"식사 왔습니다."
"오 고맙습니다..이렇게 많이 가져오셨네요."
"네 맛있게 드십시오 어니스트님"
"주인님 더 필요하신거 있습니까?"
"아 차좀 부탁드려요."
"네 알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엄청난 속도로 밥을 먹는 어니스트를 보고 놀란다]
"야야야...천천히 좀 먹어.. 그러다 체한다.."
"더...도 묵어.....(너도먹어)"
"뭐라고 그러는거야.. 삼키고 말해 자슥아.."
"에휴... 내일이면 이제 전쟁이구나..."
[그렇게 클라우드는 크게 한숨을 쉬면서 그렇게 밤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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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고 아침이 된순간 먼저 일어난 사람은 클라우드 였다 시간은 보고 놀라는데]
"으악!!!! 벌써 10시야..."
"야야야야.. 어니스트 일어나!!!"
[눈을 비비면서]" 좀더 잘깨... "
"존말 할때 빨리 일어나라.. 3.....2...1.."
[벌떡 일어나면서]"알았다... 알았어 자슥아"
[늦은시간에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는 두사람]
"야 어니스트 여신들 [신상정보] 서류 잘챙겨"
"걱정마라 형이 누구냐.. 이래봐도 내 별명이 책가방이다.."
"오우.. 그러셔.. 그런 내 비서나 하셔.."
"네... 총리각하.."
"미친ㅋㅋㅋ"
"근데 그 레이...뭐라고 하는 선생 연락처가 어떻게 되냐?"
"아.. 그선생님은 벌써 방송국에 있을꺼야 얼마나 시간 개념이 잡힌신 분인데.."
"그래.."
"야.. 클라우드.. 부탁이 있는데.."
"뭔데.. 말해봐.."
"배고파... 밥좀먹자.."
"ㅡ,.ㅡ^"
[그렇게 둘다 허걱지겁 식사를 한다 ]
"아... 잘먹었다..꺼억!!!!!"
"아... 드러운 자식... 신사의 매너좀 지켜라.."
"뭐 어떻냐.. 남자끼리.."
"아우 그냥 동영상 찍어서 니 학교 사이트 에다가 확 뿌려버린다.."
"잔인한넘... 어떻게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할수있냐.."
"그러니 행동과 처신을 잘하라고.."
"알았다 알았어 형이 실수좀 했다..."
"자.. 다먹었으면 빨리 차에 타자.."
"ㅇㅋㅂㄹ 나먼저 가마."
[그렇게 깡총깡총 뛰어가는 어니스트를 보고 한숨밖에 안나오는 클라우드]
"저것 진짜 여신들 가르키는 선생맞어..."
[술법으로 모든 옷을 갈아입고 나갈준비를 하는 클라우드]
"주인님."
"네 슈넬... 이제 곧 나갈꺼에요 왜요.."
"주인 어르신께서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왜..."
[클라우드의 아버지 티르는 모든 천상계의 모든 법률을 다스리는 법의신이다 천상계의 권력 넘버1 이라는 그런 세력을 가진 신이였다 ]
"취임식에서 보고 오래만이구나.."
"아니.. 아버지가 여기를 어떻게 오셨서요.."
"왜.. 아들집에 오는게 이상하니."
"그건 아닙니다.."
"근데 어디 갈준비를 하는것이냐?"
"그건 아버지가 더 잘아실텐데요.."
[둘다 자리에 앉는다]
"슈넬.. 들어오게"
"네 주인어르신.."
"클라우드 한테 온 초대장을 다 갖고오게.."
"네.. 알겠습니다 주인어르신."
[클라우드는 산더미 처럼 쌓인 초대장을 본다]
"보이느냐 니가 거절했던 초대장이다."
"그리고 요즘은 모처럼 들어온 초대도 거절한다면서..
"죄송합니다.. 주인 어르신.. 제가 주인님한테.."
"자네가 사과한일이 아니네 슈넬.."
"게다가..거절하는 편지까지 슈넬에게 맡긴다고 하는구나..
[한숨을 쉬면서]"하아... 죄송합니다.. 초대하는곳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짬이 안되네요.."
"넌 어렸을때부터 이 사교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우리 샤를로트 가문이 이만큼 인정받고 있는것을 무슨 이유라고 생각하니?"
"그거야.. 재산.. 권세 때문 입니까?"
"그것도 있다만... 보다 중요한 것이 있어."
"그건.. 품격과 지성 그리고 예의다.."
"그리고 그것이 더욱 더 명확해 지는 장소.."
"그것이 바로 사교계다.."(사교계:주로 귀족가문 들로 이루어지는 모임과파티)
"잘알겠습니다.. 다음부터 가도록 하지요.. 그리고 오늘 오신 목적이 있을신 텐데요 아버지."
[클라우드 쪽으로 서류를 던진다]
"이게 뭐죠?"
"우리 야당 의원들의 여식들이다.."
"그래서요?"
"그 아이들중에 한명을 우승 시키거라."
[클라우드는 서류를 확 찢어버린다]
"뭐하는 짓이냐.."
"아버지.. 이제는 저까지 정치적으로 끌어드실 생각입니까?"
"멍청한것.. 아직도 모르겠느냐.. 그래야지 우리 가문이 살수있다.."
"제가 죽던가 가문이 멸하든 저는 그런거는 상관없습니다.."
"오로직 저는 제가 이 천상계의 기둥의 될수있는 길을 갈껍니다."
"하는생각이 정말 어리석구나.. 나는 너를 그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어릴때는 아버지 뜻대로 많은것을 했는데 이제는 제길을 갈껍입니다.
"오늘일을.. 안본것으로 하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인사를 한후 방을 나갈려는 클라우드]
"니가 모르는것이 있다 클라우드.."
"천상계는 하나이지만 그안에 두나라가 존재한다.."
"즉 상류계급과 그렇지 않은 하찮은것들"
"이 두 부류는.. 말을 통하지진 몰라도 다른 세상 사람인거다.."
[아버지를 쳐다보면서]"조심해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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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클라우드는 심각한 얼굴로 집안을 빠져나온다]
"야.. 클라우드 왜케 늦어냐.."
"아.. 미안... 갑자기 아버지가 오셨서"
"음.. 그런 방금 들어간 분이 니 아버지 셨냐?"
"응.."
"어쩐지 포스가 있다고 했는데.."
"그래봤자 자기밖에 생각못하는 분이셔.."
"오우 니 아버지를 규탄하는거냐.."
[심각한 얼굴로 하고 있는 클라우드를 본 어니스트는 불안하기만 한다]
"방송국 까지 몇분 걸리냐"
"한.. 20분이면 도착해.."
"빨라서 좋군.."
[그렇게 가뿐이 방송국에 도착한다 엄청난 대기를 하는 여신들은 보고 놀란다]
"큭 저 머리숫자봐..."
"엄청난 숫자네.. 제들 데리고 전쟁이라도 나가면 되겠다.."
"여신들을 데리고 전쟁이라... 그것도 좋은생각이지 후훗..."
"정신차리세요.. 어니스트 선생.."
"네.. 총리 각하 나으리.."
[먼저 도착한 레이나르 가 마중나오는데.]
"이제 오십니까.. 총리 각하."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중까지 나와주시고.."
"하하.. 당연히 높은신 분이신데.. 이렇게 해야지요.."
"앜 레이나르 선생님 저는 안방갑나요.."
[어니스트 손을잡으면서]"하하.. 이친구 섭섭한 모양이네.. 당연히 방갑지 이사람아.."
"미워미워미워... 레이나르 선생님 미워.."
[갑자기 클라우드 쪽으로 귓말은 한다]
"어니스트 선생 어제 뭐 잘못먹었습니까? 전혀 안하는 행동을 하시네요.."
"저녀석 원래 저런놈 입니다 아직까지 본모습을 못보셨군요.."
"흠.. 지켜봐야 겠군요.. 저런짓은 학생들한테도 안좋은 모습입니다.."
"아.. 그리고 심사한분을 더 모셨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총리각하."
"심사가 한명 더 있으면 더 좋져 여신들도 많으니.. 누구를 지목하셨습니까?"
"요즘 지상계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 슈퍼스타k 라고 있습니다 그들중 한분을 천상계로 초청했습니다
"잉.. 그런 인간을.."
"네 그렇습니다.. 요즘 지상계 에는 이프로그램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 인기가 높습니다."
"흠.. 지상계도 그런 프로그램을 하는군요.."
[멀리서 클라우드 쪽으로 걸어오는 검은 썬글라스를 낀 인간이 걸어오는데]
"아 저기 오는군요.."
[인간이라서 모두가 긴장을 한다]
"안녕하세요.. 신님들 이승철 이라고 합니다!!!"
"네.. 방갑습니다 클라우드 입니다.."
[둘다 악수를 한다]
"참 이몸이 인기는 천상계에도 퍼지는군요 이제 천상계에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심사를 봐야하니 헐헐.."
"유감이군요 인간분께서 여신들은 심사를 하신다니.."
"하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분들은 심사를 많이 했지만 여신분들은 심사를 해야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무튼 잘부탁합니다.."
"저야말로.."
"아 그리고 클라우드 신님.. 부탁이 있습니다.."
"뭔데요 말해보세요.."
"원래 제가 독설을 자주 합니다 원래 주 스킬이죠.. 신들은 향해서 독설을 해도 되겠습니까?"
"음.... 원래 인간이 신들은 향해서 그런 말짓을 한다면 죽어마땅하나... 이 대회만큼은 허락하겠습니다.."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정말 클라우드 신님은 시원해서 좋군요.."
"야 클라우드 빨리 들러와 메이크업도 하고 이제 대회를 시작해야지.."
"알았다... 알았서 드러가시죠 이승철씨"
"네.. 알겠습니다.."
[드디어 천계의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 ?????? 시작됬다 (뭘로할까ㅡㅡ;; 아 생각이 안나네요.. 걍 패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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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르단디 일행은 늦지않게 방송국을 도착을하는데 엄청난 숫자의 여신들은 보고 놀라는데.]
"이야... 저 숫자봐..."
"정말 대단해요.. 언니..."
"잉.... 나도 대회 나가고 싶어!!"
"너같은 꼬맹이가 어떻게 대회에 나가니 나라면 모를까."
"칫.. 그런 울드는 왜 못나가?"
"그건.."
"나야 지금은 나이가 어려서 1급신 자격시험을 못봐서 그렇지만 울드는 아직까지 2급이 뭔데.."
"가슴만 엄청크고 멍청해서 그런것 아니야 ㅋㅋ"
[그소리를 듣을 울드의 손에서 폭뢰강림을 쓸 준비를 하고있었다]
"니가 오늘 죽을준비를 하는구나 스쿨드."
"언니를 무시한 벌이야....폭뢰강림!!!!!!!!!!!!!!!!"
"캬야야야야야야악!!"
[폭뢰강림은 스쿨드 머리에 적중했다 기절하는 스쿨드]
"오호호호호홋 아직 꼬맹이한테는 너무 쎈가 이술법을"
[베르단디는 스쿨드 부둥켜 잡고 울먹걸린다]
"너무 하세요.. 언니.."
"그래.. 내가 좀 심했네 미안.. 미안.."
[하편 그 소란을 보고 여신들은 몰려드는데 ]
"어머.어머.. 무슨일이래..."
[몰려드는 여신들은 보는 울드는 심기가 불편한데]
"뭐야 구경났서.. 다들 저리 안꺼져.."
"칫 뭐야 저 여신... 나이 어린 동생한테 술법이나 쓰고 못되 처먹었다.."
"너희들도 초특급 폭뢰강림 맛을 보고 싶구나.."
[그말에 다들 도망간다..]
"언니 제발 그만 하세요.."
[화내는 베르단디를 보고 울드는 기겁을 한다]
"알..알았서..베르단디... 장난이야 장난..."
[한편 베르단디 쪽으로 다가오는 한여신이 있었는데 ]
"어머나.. 이게 누구야 베르단디 아니야."
[반가운 나머지 둘이 껴안는다]
"어머.. 프리지아. 만나서 방가워."
"정말 오래만이네 베르단디.."
"그렇네... 회사가 바빠서 한동안 연락을 못해서 미안해 프리지아.."
"아니야.. 나두 사실은 회사가 많이 바빠서 연락을 못했서.."
"그런 우리 둘이 공평하네.."
"그렇지^^"
"오홋.. 이게 누군가.. 사랑여신사무소 에 프리지아 아닌가."
"어 울드 언니도 방갑네요.."
"근데 스쿨드는 왜 안보여..
"그게...
"오호호호홋 말안듣는 동생을 이몸이 잠시 벌을 주셨지.."
"왠지;; 알것 같애 베르단디.."
"응;;"
"그럼 베르단디도 대회에 나온거야.."
"응.. 꼭 왕자님이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어!"
"그럼이제 베르단디는 나랑 경쟁자네.."
[웃으면서]"그렇지"
"그래도 나는 베르단디가 우승했스면 좋겠어.."
"프리지아...."
"난 사실을....아니다.. 아니야... 근데 그것 알어 베르단디 오늘 심사의원이 한명 추가했다는데"

"누군데?"
"인간이래.."
"왜... 인간분이... 심사를..."
"그건 나두 몰라... 암튼 우리 꼭 열심히 하자 꼭.."
"응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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