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마음 그리고.................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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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상합니다. 태100단은 해주지 말아주세요----------------
-프롤로그-
"저기 누구세요.?"
'.....'
"케이.....난........널............"
'오빠 않 일어나면 때릴꺼야......'
"엥?."
갑자기 밝았던 빛이 갑자기 어둠으로 바뀌었다. 나는 갑자기 나들 덮혀온 어둠에피해 두리번 거리고 당황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반짝이는 빛이 날라왔다. 나는 그즉시 그 빛을 행햐 피했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나를 집어 삼키는 것이다.
"으....음....."
"일어나~아!"
정말루 내가 꿈속에 있던 것이 현실이 되어 날라온것이다.
'퍼~억!'
"크윽 너 정말로 자꾸 이렇게 깨울꺼야 엉?!."
"이렇게 라니 정말로 이렇게 않깨우면 오빠는 정말로 오후까지 자버린 다니까."
"제발좀 나를 자게 내벼려도~."
"싫어 내가 그렇게 하기 싫어..... 아! 맞다. 오빠 이교복 어때 어울려....응?!."
"맨날 보는 교복이 어울리다 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할것 같냐 아 귀찮아 귀찮어....- 으 힉!."
갑자기 무언가가 내 등뒤를 오싹하게 만들더니 드디어 배경까지 어둠이 물들이고 뒤를 돌아보니 내동생은 몸 전체가 불꽃의 오로라 아주 사악한눈 난 이제야 아 오늘도 동생한테 부탁하는거와 동시에 도와주지도 않을 거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내동생은 한번 화나면 정말로 동생이 웃음이 나지 않으면 하루는 그야말로 죽음의 전주곡이었다.
"뭐 그렇게 맨날 보는 교복이라고 엉 동생이 이제야 입학하는 교복이 그렇게도 보기싫어?. 몰라! 오빠 정말 미워.!"
'쾅!'
에구구 오늘도 역시나 하루는 정말로 죽음의 연주 곡이 시작되었다. 나는 학교 갈준비를 마치고 오늘도 역시나 사진속에 있는 어머니에게 인사를 올린다. 내가 태어나고 한살 먹을때 어머니는 암으로 인해 돌아 가셨다 한다. 그래서 어머니라는 존재가 사진속에 있는 어머니 라고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그리고 나 부엌으로 가서 앉았더니 내앞에 있는 식사는 정말루 지옥천지 같았다.
"미즈키 야 내가 아무리 너한테 잘못 말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주기까지는 없지않어?."
"..................."
"제발 부탁이야..~응?"
"..................."
"미즈키 아버지는."
"오늘 해외 출장 가셔서 당분간 해외에 머무를것 같아."
내 여동생은 미즈키 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1년뒤 할아버지의 권유로 아버지가 다시 재혼을해서 낳은 여동생이 미즈키 였다 옛날에는 착하고 순수하고 오빠밖에 모르고 언제나 나를 뒤를 졸졸따라오는 녀석이었는데 크면서 갑자기 이렇게 활발하고 자기한테 피해가 된다하면 가차없이 바로 응징을 가하다니 아 옛날에는 이렇게 않되었는데 하지만 나를 생각하는것만큼은 옛날이나 다를것 하나도 없었다.
'에구구 오늘 아침은 이걸로 때워야지 아무래도 수습을 해야 겠다.'
모든 준비를 마친 나와 내여동생 집을 나오면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안녕하셨어요."
"안녕."
"Hello."
"어라라 케이 너 설마 니 여동생한테 무슨짓을 저질렀니 혹시 아라라 하는것..."
"유카선배 그게 아니라니 깐요..."
"케이선배 정말루 그런거에요?."
"아니야 미나야."
".............오빠 나먼저 갈께."
내동생은 갑자기 심술이 난건지 얼굴이 뾰류퉁 하다가 그냥 말 한마디 던지고는 그냥 가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
"케이 그런데 너 오늘 아침 교문 담당이 사천왕 중 한명인 수학선생인거 알고 있어.?"
"뭐라고?!."
하는 순간 난 시게를 보았다 벌써 등교시각인 약 10분을 남겨 놓았다 오늘도 지각을 한다면 수학 선생님은 나를보고 '아 오늘 몇월 몇일이지 그리고 지각한 소요분은?.' 하고 내가 오늘의 몇월 몇일과 지각한 소요한시간을 갈켜주면 그것을 합산해서 나를 몽둥이질 담당을한다. 그러나 특이하게 그것도 특이한것을 좋아해서 얼려진 생선을 가지고 아주 찜질을 해주시는 분이다.
"이크 지각 임박이군. 저먼저 갈께요."
"케이 선배 같이가요."
"케이 같이가."
"케이 너 혼차 지각 않할려고 먼저 가는것봐 같이가."
.............
.....................
..............................
"오빠 바보."
...............
..........................
.................................
무사히 학교에 도착을해 오전 수업을 듣고 유카 미나 츠바메선배랑 같이 점심을 먹으로 옥상에 올라왔는데 유독히 미즈키가 오늘따라 않보인다. 왜그런지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왜그럴까?' 하면서.........
'찰-싹!'
"케이 좀 씩씩하게 먹어 사내 자식이 왜 그렇게 힘이 없냐."
"으갸갸갸악. 츠바메 선배!. 아프잖아요."
"짜식 알았으니까 점심먹고 힘내 짜샤."
그리고 계속 나의 등을 찰싹 같이 때린다. 이렇게 가다간 오늘 등짝 눞고 잘수도 없는 처지가 되는것 같았다.
"케이 뭐 문제 되는거 있어?. 내가 도와 줄까?"
"케이 선배 힘이 없으시는것 같아요."
"아니야 괜찮아."
......................
...................................
...............................................
그리고 학교 수업이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여는 순간 나보다 일찍 미즈키가 들어 왔던 것이다. 오늘 동아리 모임 이 없었나 그럴리는 없을텐데 뭐때문이지 하면서 가방을 내려놓코 미즈키한테 갔었다. 나는 미즈키한테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볼려고 했지만 미즈키의 대답은 냉담했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미즈키 니가 오늘 보여 주었던거 내방에 와서 보여줄레?"
"..................."
"아까 같은 일은 정말 미안해 다시 한번만 보여줄레?."
"................"
"오늘일은 미안해 내가 사과 할께..."
난 이 말 한마디 던진두 내 방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고 잠시 의자 안에 앉아서 골몰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난뒤 몇십분후
'똑똑똑"
"오빠 들어 가도돼?."
"어"
그러고 난뒤 미즈키가 입은 교복을 나한테 보여주었던것이었다 아까전에는 아침이고 그리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이여서 그런지 동생이 입었던 교복의 모습이 나에게는 귀찮아서 그렇게 말했는지 그말은 동생은 그것에 대한 충격을 먹었던건지 나에게 무시둥 하고 아무 말이 없었던 것이었다. 정말루 나는 새삼을 느끼면서 에구구 내가 조심을해야지 않그러다간 동생만 상처주고 난 끝이 난겠구나를 생각을 했다.
"오빠 어때 다시 보여주는거지만 정말로 괜찮아?."
"응 괜찮아. 귀여워."
"으 흑흑 오-빠!."
'콰-당!'
"으 흑흑 오빠 아까 아침에는 왜 그랬어?."
"오빠가 아까전에는 미안해 내가 너한테 잘못한것 같아 내동생의 첫 교복 입는 날인데 내가 그렇게 말해서 나를 화나게 했던거 미안해 용서해줄레?."
"응!."
"..............그래."
'사랑스런 내여동생 미즈키 겉은 성장했어도 속은 아직도 옛날에 미즈키 너였구나.'
오늘의 하루의 스타트는 불시착 하였더라도 마무리는 어느정도 잘 다듬은 것같은 느낌이었다.
-------------------p.s 정말루 이상한 소설입니다. 프롤로그 이지만------------------
-프롤로그-
"저기 누구세요.?"
'.....'
"케이.....난........널............"
'오빠 않 일어나면 때릴꺼야......'
"엥?."
갑자기 밝았던 빛이 갑자기 어둠으로 바뀌었다. 나는 갑자기 나들 덮혀온 어둠에피해 두리번 거리고 당황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반짝이는 빛이 날라왔다. 나는 그즉시 그 빛을 행햐 피했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나를 집어 삼키는 것이다.
"으....음....."
"일어나~아!"
정말루 내가 꿈속에 있던 것이 현실이 되어 날라온것이다.
'퍼~억!'
"크윽 너 정말로 자꾸 이렇게 깨울꺼야 엉?!."
"이렇게 라니 정말로 이렇게 않깨우면 오빠는 정말로 오후까지 자버린 다니까."
"제발좀 나를 자게 내벼려도~."
"싫어 내가 그렇게 하기 싫어..... 아! 맞다. 오빠 이교복 어때 어울려....응?!."
"맨날 보는 교복이 어울리다 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할것 같냐 아 귀찮아 귀찮어....- 으 힉!."
갑자기 무언가가 내 등뒤를 오싹하게 만들더니 드디어 배경까지 어둠이 물들이고 뒤를 돌아보니 내동생은 몸 전체가 불꽃의 오로라 아주 사악한눈 난 이제야 아 오늘도 동생한테 부탁하는거와 동시에 도와주지도 않을 거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내동생은 한번 화나면 정말로 동생이 웃음이 나지 않으면 하루는 그야말로 죽음의 전주곡이었다.
"뭐 그렇게 맨날 보는 교복이라고 엉 동생이 이제야 입학하는 교복이 그렇게도 보기싫어?. 몰라! 오빠 정말 미워.!"
'쾅!'
에구구 오늘도 역시나 하루는 정말로 죽음의 연주 곡이 시작되었다. 나는 학교 갈준비를 마치고 오늘도 역시나 사진속에 있는 어머니에게 인사를 올린다. 내가 태어나고 한살 먹을때 어머니는 암으로 인해 돌아 가셨다 한다. 그래서 어머니라는 존재가 사진속에 있는 어머니 라고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그리고 나 부엌으로 가서 앉았더니 내앞에 있는 식사는 정말루 지옥천지 같았다.
"미즈키 야 내가 아무리 너한테 잘못 말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주기까지는 없지않어?."
"..................."
"제발 부탁이야..~응?"
"..................."
"미즈키 아버지는."
"오늘 해외 출장 가셔서 당분간 해외에 머무를것 같아."
내 여동생은 미즈키 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1년뒤 할아버지의 권유로 아버지가 다시 재혼을해서 낳은 여동생이 미즈키 였다 옛날에는 착하고 순수하고 오빠밖에 모르고 언제나 나를 뒤를 졸졸따라오는 녀석이었는데 크면서 갑자기 이렇게 활발하고 자기한테 피해가 된다하면 가차없이 바로 응징을 가하다니 아 옛날에는 이렇게 않되었는데 하지만 나를 생각하는것만큼은 옛날이나 다를것 하나도 없었다.
'에구구 오늘 아침은 이걸로 때워야지 아무래도 수습을 해야 겠다.'
모든 준비를 마친 나와 내여동생 집을 나오면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안녕하셨어요."
"안녕."
"Hello."
"어라라 케이 너 설마 니 여동생한테 무슨짓을 저질렀니 혹시 아라라 하는것..."
"유카선배 그게 아니라니 깐요..."
"케이선배 정말루 그런거에요?."
"아니야 미나야."
".............오빠 나먼저 갈께."
내동생은 갑자기 심술이 난건지 얼굴이 뾰류퉁 하다가 그냥 말 한마디 던지고는 그냥 가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
"케이 그런데 너 오늘 아침 교문 담당이 사천왕 중 한명인 수학선생인거 알고 있어.?"
"뭐라고?!."
하는 순간 난 시게를 보았다 벌써 등교시각인 약 10분을 남겨 놓았다 오늘도 지각을 한다면 수학 선생님은 나를보고 '아 오늘 몇월 몇일이지 그리고 지각한 소요분은?.' 하고 내가 오늘의 몇월 몇일과 지각한 소요한시간을 갈켜주면 그것을 합산해서 나를 몽둥이질 담당을한다. 그러나 특이하게 그것도 특이한것을 좋아해서 얼려진 생선을 가지고 아주 찜질을 해주시는 분이다.
"이크 지각 임박이군. 저먼저 갈께요."
"케이 선배 같이가요."
"케이 같이가."
"케이 너 혼차 지각 않할려고 먼저 가는것봐 같이가."
.............
.....................
..............................
"오빠 바보."
...............
..........................
.................................
무사히 학교에 도착을해 오전 수업을 듣고 유카 미나 츠바메선배랑 같이 점심을 먹으로 옥상에 올라왔는데 유독히 미즈키가 오늘따라 않보인다. 왜그런지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왜그럴까?' 하면서.........
'찰-싹!'
"케이 좀 씩씩하게 먹어 사내 자식이 왜 그렇게 힘이 없냐."
"으갸갸갸악. 츠바메 선배!. 아프잖아요."
"짜식 알았으니까 점심먹고 힘내 짜샤."
그리고 계속 나의 등을 찰싹 같이 때린다. 이렇게 가다간 오늘 등짝 눞고 잘수도 없는 처지가 되는것 같았다.
"케이 뭐 문제 되는거 있어?. 내가 도와 줄까?"
"케이 선배 힘이 없으시는것 같아요."
"아니야 괜찮아."
......................
...................................
...............................................
그리고 학교 수업이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여는 순간 나보다 일찍 미즈키가 들어 왔던 것이다. 오늘 동아리 모임 이 없었나 그럴리는 없을텐데 뭐때문이지 하면서 가방을 내려놓코 미즈키한테 갔었다. 나는 미즈키한테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볼려고 했지만 미즈키의 대답은 냉담했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미즈키 니가 오늘 보여 주었던거 내방에 와서 보여줄레?"
"..................."
"아까 같은 일은 정말 미안해 다시 한번만 보여줄레?."
"................"
"오늘일은 미안해 내가 사과 할께..."
난 이 말 한마디 던진두 내 방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고 잠시 의자 안에 앉아서 골몰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난뒤 몇십분후
'똑똑똑"
"오빠 들어 가도돼?."
"어"
그러고 난뒤 미즈키가 입은 교복을 나한테 보여주었던것이었다 아까전에는 아침이고 그리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이여서 그런지 동생이 입었던 교복의 모습이 나에게는 귀찮아서 그렇게 말했는지 그말은 동생은 그것에 대한 충격을 먹었던건지 나에게 무시둥 하고 아무 말이 없었던 것이었다. 정말루 나는 새삼을 느끼면서 에구구 내가 조심을해야지 않그러다간 동생만 상처주고 난 끝이 난겠구나를 생각을 했다.
"오빠 어때 다시 보여주는거지만 정말로 괜찮아?."
"응 괜찮아. 귀여워."
"으 흑흑 오-빠!."
'콰-당!'
"으 흑흑 오빠 아까 아침에는 왜 그랬어?."
"오빠가 아까전에는 미안해 내가 너한테 잘못한것 같아 내동생의 첫 교복 입는 날인데 내가 그렇게 말해서 나를 화나게 했던거 미안해 용서해줄레?."
"응!."
"..............그래."
'사랑스런 내여동생 미즈키 겉은 성장했어도 속은 아직도 옛날에 미즈키 너였구나.'
오늘의 하루의 스타트는 불시착 하였더라도 마무리는 어느정도 잘 다듬은 것같은 느낌이었다.
-------------------p.s 정말루 이상한 소설입니다. 프롤로그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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