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모리사토 케이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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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 안녕히 주무셨어요?
케이치 : 으,응
베르단디 : 아침 준비 다 됬어요 어서 드시러 오세요
케이치 : 응 잠시만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울드와 스쿨드는 싸우기만 하고 있다
스쿨드 : 내가 만든 로봇은 다 인공지능이야 울드가 만드는 효과없는 약과는 비교
안되!!
울드 : 흥, 뭐라고 해보시겠다!! 자 받아라 낙뢰!!!
늘 그래왔듯 낙뢰를 맞는것은 케이치였다
베르단디 : 앗~! 케이치상~
케이치 : 괜찮아,괜찮아 아 베르단디, 오늘은 대학 가는 날이지? 어서 준비해
베르단디 : 네~ 금방 나갈께요
여전히 평화로운(?) 아침이 시작 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니 오!나의여신님의 팬이라면 알고 있는
마라가 아닌가?
이때까지 받았던 굴욕을 다 되돌려 주기 위해서 마라는 케이치의 집에 숨어 들어
갔다.
역시 집안엔 두 여신 울드와 스쿨드가 있었지만 TV 시청권을 가지기 위해
다툼을 벌이느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였다.
마라는 1급 악마로서 신족을 공격하기 위한 최대의 술법 궁극의 마법진을 몰래
그려넣기 시작했다.
역시 아무리 1급신이라도 마라는 마란가?
마법진을 그렸지만 실패를 하였고 그 결과가 바뀌어 모리사토 케이치에게 뒤집어
씌어 진것이 아닌가...
대학에 있는 케이치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집으로 돌아 왔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서서히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몸에서 악의 천사가
나타나는 것이였다.
케이치는 악의 천사에게 동화되어 가고 베르단디가 깨우러 갔을땐 벌써 마라한테
가고 없는 것이였다.
마라 : 어라? 어떻게 된거지? 케이치가 왜 여기 온거야?
케이치: 저는 충실한 당신의 부하입니다.
마라 : 엥?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케이치를 이용해서 베르단디를 천상계로 돌려
보내는 것에 이용해야겠다.
베르단디는 눈치가 몇단인지 모르겠지만 그순간 알아차리고 바로 마라에게 찾아
갔다.
베르단디 : 케이치씨를 돌려줘!!
마라 : 흥, 그렇게 할 수 없지 너라면 돌려 주겠니?
베르단디 : 1급신으로서 명령이다 케이치씨를 돌려줘!!
마라 : 나도 1급신이다 하지만 너는 케이치가 다치는 꼴을 볼 수가 없지!!
마라는 베르단디가 보는 앞에서 케이치에게 엄청난 고문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그 이름하여 '간지럼 고문'...
베르단디는 괴로워 하는 케이치를 보고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베르단디 몸속에 잠재되어 있던 절망이 한순간 폭팔하면서 케이치가 악의 천사와
동화 되었던 마음이 일순간 깨지게 된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그 절망으로 인해 잠시 휴면상태에 빠졌고 마라는 이 기회를
노려 베르단디를 헤치려 한다.
케이치는 베르단디를 구하기 위해 인간이면서 신에게 안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도 대항하기 시작했다.
역시 케이치는 선택받은 자인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마라는 낙뢰를 맞고 쓰러지고 케이치는 베르단디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베르단디 : 으음... 핫~! 케이치씨 괜찮은가요?
케이치 : 응, 베르단디 덕분에~
베르단디 : 흑 케이치씨~
이리하여 케이치는 하느님의 마음에도 들었다..;;
(결말이 이상한데 ㅋㅋ;; 죄송합니다)
케이치 : 으,응
베르단디 : 아침 준비 다 됬어요 어서 드시러 오세요
케이치 : 응 잠시만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울드와 스쿨드는 싸우기만 하고 있다
스쿨드 : 내가 만든 로봇은 다 인공지능이야 울드가 만드는 효과없는 약과는 비교
안되!!
울드 : 흥, 뭐라고 해보시겠다!! 자 받아라 낙뢰!!!
늘 그래왔듯 낙뢰를 맞는것은 케이치였다
베르단디 : 앗~! 케이치상~
케이치 : 괜찮아,괜찮아 아 베르단디, 오늘은 대학 가는 날이지? 어서 준비해
베르단디 : 네~ 금방 나갈께요
여전히 평화로운(?) 아침이 시작 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방해하는 사람이 있으니 오!나의여신님의 팬이라면 알고 있는
마라가 아닌가?
이때까지 받았던 굴욕을 다 되돌려 주기 위해서 마라는 케이치의 집에 숨어 들어
갔다.
역시 집안엔 두 여신 울드와 스쿨드가 있었지만 TV 시청권을 가지기 위해
다툼을 벌이느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였다.
마라는 1급 악마로서 신족을 공격하기 위한 최대의 술법 궁극의 마법진을 몰래
그려넣기 시작했다.
역시 아무리 1급신이라도 마라는 마란가?
마법진을 그렸지만 실패를 하였고 그 결과가 바뀌어 모리사토 케이치에게 뒤집어
씌어 진것이 아닌가...
대학에 있는 케이치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집으로 돌아 왔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서서히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몸에서 악의 천사가
나타나는 것이였다.
케이치는 악의 천사에게 동화되어 가고 베르단디가 깨우러 갔을땐 벌써 마라한테
가고 없는 것이였다.
마라 : 어라? 어떻게 된거지? 케이치가 왜 여기 온거야?
케이치: 저는 충실한 당신의 부하입니다.
마라 : 엥?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케이치를 이용해서 베르단디를 천상계로 돌려
보내는 것에 이용해야겠다.
베르단디는 눈치가 몇단인지 모르겠지만 그순간 알아차리고 바로 마라에게 찾아
갔다.
베르단디 : 케이치씨를 돌려줘!!
마라 : 흥, 그렇게 할 수 없지 너라면 돌려 주겠니?
베르단디 : 1급신으로서 명령이다 케이치씨를 돌려줘!!
마라 : 나도 1급신이다 하지만 너는 케이치가 다치는 꼴을 볼 수가 없지!!
마라는 베르단디가 보는 앞에서 케이치에게 엄청난 고문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그 이름하여 '간지럼 고문'...
베르단디는 괴로워 하는 케이치를 보고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베르단디 몸속에 잠재되어 있던 절망이 한순간 폭팔하면서 케이치가 악의 천사와
동화 되었던 마음이 일순간 깨지게 된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그 절망으로 인해 잠시 휴면상태에 빠졌고 마라는 이 기회를
노려 베르단디를 헤치려 한다.
케이치는 베르단디를 구하기 위해 인간이면서 신에게 안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도 대항하기 시작했다.
역시 케이치는 선택받은 자인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마라는 낙뢰를 맞고 쓰러지고 케이치는 베르단디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베르단디 : 으음... 핫~! 케이치씨 괜찮은가요?
케이치 : 응, 베르단디 덕분에~
베르단디 : 흑 케이치씨~
이리하여 케이치는 하느님의 마음에도 들었다..;;
(결말이 이상한데 ㅋ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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