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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아앗 이건 나만의 이야기!' [차회들 예고. -짧은 단막극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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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기서 새로운 일상들의 시작!!!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만의 이야기!!! AMG!!!!

지금까지의 비현실적인 일상은 진정한 일상이 아니었다!!!

케이들의 무대!! 일본에서 해외로!!![퍼퍼퍼퍽]

[전부터 이렇게 소란스러운 광고를 해보고 싶었다는. 우드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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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아저씨."


'천 만 '

여신들과 케이의 비좁은 일상에 끼어들 새로운 악마인가?

스쿨드의 '소중한' 누군가와의 만남을 가지는 그. 과연 그는 케이들에게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인가? 아니면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

그리고!!!



"호오! 그러고보니 지금은 겨울. 겨울하면 꼭 '그것'을 먹어야 되지 않는가!?"


"다!(네!) 우리 그걸 담그는 것입니다!!!"


"어머? 무얼 담그신다는 거죠?!"

일본에 김장열풍? 러시아식 김장의 무지막지함을 보여주마!!!!!

원작 조연도 아니면서 주제넘게 날뛰는 안나와 그의 아이들(퍼퍽!), 그리고 음식에

대한 열정의 소유자 베르단디!!! 이들이 만난 한겨울의 5일간 김장 체험기!!!

과연 그들이 담그는 음식은 무엇인가?!!! 러시안들의 필수품 까푸스타 체험기!!!!

"와앗!! 정말 맛있어!!!"

케이이치의 웃음과 감탄. 스쿨드의 웃음. 울드의 그칠 것 같지 않는 장난과 페이오스의 도도한 미소, 안나의 투정, 이반의 실없는 웃음....이들의 행복은 그대로 이어질 것만 같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은 이렇게 순탄하고 재미있는 것만은 아니다!!




"후웃. 우리 시베리아 대연방은 지금부터 서방세계의 인민들을 착취하는 모든 정부와 척을 진다!!!! 그리고 최종목표는!!!!"


"이뽄(일본)이다!!!!"


"우라. 우라!! (만세. 만세!!)"

잊혀졌던 망령들이 다시금 일어난다. 세계는 더욱 무시무시한 혼란에 휩싸이고,

과연 케이들은 이 혼란으로부터 자신들의 행복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행복과 사랑을 파괴될 것인가?!


"베르단디! 베르단디를 돌려줘!!!!"


"......웃기지 마! 그녀는 나의 혁명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너같은 하찮은 인간에게 돌려줄 것 같은가? 그렇게도 그녀가 소중하다면 네놈의 사랑을 힘으로써 증명해봐!!!"


".........반드시 구해내겠어!! 베르단디를. 베르단디와 묠니르, 그리고 모두와의 약속을 지켜내겠다!"


"하! 어리석군. 지켜낸다고? 킥. 그리고 묠니르와의 약속? 넌 뭘 모르고 있구나."


"뭣?!"


"묠니르. 그 천계와의 더러운 거래로 자신이 숭고해진척 위선 떠는 그 건방진 작자. 그 자식이 어떤 녀석인줄 알고나 떠드냐?"


"???"


"그 자식은!! 자기 스스로 자식과 아내를 져버린 녀석이다."


"!!"


밝혀지는 묠니르늬 과거. 그리고 빼앗긴 베르단디.

케이이치!!! 네 사랑을 빼앗아 가는 녀석들을 뭉개버려라!! 사랑 방어 1차전이다!!




"아아. 안됩니다. 사령관님. 최후의 마지노선이 저지당했습니다. 끝장입니다!! 화력을 있는 데로 퍼부어도."


"젠장! 우리 인류는 아직 살아있다. 저런 괴물들에게 우리의 문명을 맡길 수는 없어!!!"

의도된 전쟁. 자신들의 업보는 또 다른 학살극을 불러들인다.

세상을 뒤엎는 아포칼립스가 시작된다. 그것도 엄청난 범위의....

인류는 자신들의 멸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천계와 마계 또한 그들의 문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반드시 파괴한다!!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 빌어먹을! 저주받은 세계!!! 네놈들이 잊어 버린 이 모든 끔찍한 업보들에 한번 당해봐라!! 위성. 최종 목표!! 전세계다. 모든 인간들을 향해 쇼크 캐논(충격파)!!"


"........그게 말처럼 쉬울까?!"


"네놈은? 코드네임 : 묠니르?"


"그렇다. 잘도 케이이치씨와 베르단디님에게 그런 해를 끼쳤더군. 각오는 돼 있겠지?"

조연도 아닌 주연이 되버린 묠니르!!!

특명!! 케이를 도와 여신님을 구출해내라!!




AMG '아앗 이건 나만의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짜 소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To be Continue!!



"이봐! 작가 우린 잊어버린거야?"

이것은 스쿨드.

"호오. 우릴 잊어버리다니? 전격에 맞고 뻗어버리고 싶은 것인가?"

이 무시무시한 협박을 일삼는 울드.

"울드. 그런식으로 협박하면 여신이 아니죠. 좀 더 화끈하게 협박을 해야!"

헉! 더 무시무시한 페이오스 누님[....]

"아무리 글 쓰는 입장이라 피곤해도 그렇지. 나까지 잊어버리면 쓰나?

만화책 이후로 본격출현이닷!!! 쌍천사 린드![.....]



물론 여신 3인방+전사(왜 나만 전사로 기입하는 것인가?)가 안 나올 수가 없죠.


......AMG!!! 28일부터 연재 재시작....잊지 마라!! 그대를 향한

밀리터리+판타지+SF+학원물(??)+연예+하렘(????????)+팬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잠시 어딘가로 잠적할 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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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경님의 댓글

베이더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하튼 28일에 뵙겠습니다. 토요일이 시험날.

그 전날까지 조금이라도 책을 봐둬야...

그럼 전 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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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님의 댓글

라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오~ 내것이랑 비슷 하지만... 왠지모루ㅡ게 불쾌하지가 않네 흐흐..
역시 베이더경에게 제가 한수 배운 게 효과가 있네요.. 묠니르가 여기선 사람인가? 푸힛..
묠니르는 망치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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