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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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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비둘기 상황은? 이상.”



“...탕! 상황종료, 귀환하겠다. 이상.”



‘이상’이란 말과 함께 82층 옥상에 있던 인기척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날 한 신문 기사의 1면을 장식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K그룹의 김정국 회장 피살! 』














에 이걸 적어놓은 이유는 이 소설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언제 1부가 적힐지는 미지수.
컴퓨터 사는 즉시 1부가 들어올 것 같넹;; 일단 간단한 설정집 하나 올려두고; 36계 줄행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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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님 오셨소이까?

반갑게 맞아드리겠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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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애님의 댓글

월류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 추종자가 한 분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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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덜 월류애 씨..

달빛씨는 오래되셨다오...

즉 구회원, 노장회원 인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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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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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략 그건 여신사랑 씨..

당신도 마찬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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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님의 댓글

kill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내가 주인공입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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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애님의 댓글

월류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 전 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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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神社務所님의 댓글

女神社務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장 투혼을 발휘하십시오~~~ 에구..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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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하 진정한 노장이 할 말이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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