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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니아-[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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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처음으로 소설을쓰네요
처음자작 소설을 쓴만큼 이해좀 부탁을 드릴께요
제가 잘썻는지 는 잘모르겠지만 이만........
[갑자기 말이 않나와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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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 속히 결달을내리옵소소."
  "그렇사옵니다. 폐하 속히 얼른."
  지금 오크족과 고블린 다크오크족의 연합에 지금 크로니아국은 멸망을 할듯말듯한 아주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었다. 하지만. 크로니아국의 필사의 저항이라도 하듯이 오크와 고블린 다크오크족의 연합국공격을 물리치고 지금 대치중에 있다 하지만 대치만 오래 버티질 못할것 같은 느낌이었다.
  "헉. 이런 지금 이곳과 대치중인곳에 기운이 심상치 않게 일어나고 있어!."
  크로니아국의 대현자 아스라니아 크루투거 가 심상치않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가 자기나라의 운명을 두려워 했던것이었다.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오크 고블린 다크오크족의 연합국의 기운까지 느낄수 가 있었다. 그것은 크로니아국은 영웅을 불러서 오크 고블린 다크오크족의 연합국을 물리치고 크로니아국을 영원히 평화롭게 지켜줄수 있는가. 아니면 저항을 하다가 개때같이 죽음 을 맞이하는가 이기 때문잉었다.
  "얼른 폐하에게 알현해야겠어."
  그는 얼른 황급히 폐하와 신하들과 신관이 있는 회의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해야 했다.
  "폐하!"
  "무슨일인가!"
  아스라니아는 갑자기 말을 하면 여기있는 신하와 폐하 그리고 시민들이 어떻게 될지 그것이 두려워서 말을 우물주물 하고있었다.
  "얼른 말해보게 괜찮네 상황이 급박히 돌아가니 얼른말해보게나."
  "대치중인 곳에 연합국과 우리 크로니아국의 기운이 심상치 않게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머지않아 우리 크로니아국은 곧 멸망을 할것입니다."
  "무엇이라고!. 정녕 그대가 한말이 사실인가."
  "네 폐하."
  회의장은 술렁대기 시작했다 신하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고 폐하는 지금 망연자실을 하고 있다. 그는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국왕의의무가 있는데 그것을 다지키지 못해 그러는 것이었다. 신하들은 대치중인 오크 연합국에게 무룹꿇고 손을 싹싹빌어 항복하자고 항복파와 그렇치 말고 다 같이 싸우고 힘이들때까지 검한자루 들고 싸워야 해서 죽어야 한다고 하는 강경파와 서로 옥신각신 하면서 다투고 있었다.
  "조용이 하시오!. 여기가 돼지우리장도 아니잖소 않그렇소."
  "폐하.~!"
  "아 어찌다 이렇게 되었을꼬..."
  그러나 신관 자카르스가  나왔다.
  "폐하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아니되옵니다."
  "그럼 무슨 좋은 대책이라도 있기라도 하오이까?."
  "네 있사옵니다."
  세피아 국왕은 기대하듯이 신관 자카르스를 계속 뚫어다 보았다.
  "정말이오 있다면 말을해보시오."
  "드래곤에 게 영웅을 대려오게만드는것이옵니다."
  "뭐라고?!."
  또다시 회의장은 술렁거렸다. 갑자기 드래곤에게 말해서 영웅을 대려오게만들라는것이니 지금 환장하지 않고서는 불르지 않을수 가없었다. 드래곤의 맘을 알수가 없어서 오히려 크로니아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수있는 아주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스라니아는 그것을 알고 있기에 강렬히 반대했다.
  "지금 제정신으로 말하는 것이오 당신도 드래곤의 위대한 힘을 알고 있잖소. 어째서 그런
  을 끄낼수가 있소.!"
  "하지만 지금으로 써는 이것이 최선이옵니다. 저도 위대한 드래곤의 힘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거는 수밖에없습니다."
  "자!자!자! 모두들 조용이 하시오. 자카르스 그대가 지금 말한 것을 책임지고 할수 있겠소."
  세피아국왕은는 드래곤에게 비위상한말을 하면 오히려 자기나라가 망할수 있다고 알고 있었던것이다. 그것은 신하와 신관 자카르스도 알고 있었다.
  "예 그렇사옵니다. 폐하 만약 일을 성사 시키지 않으면 돌아 오지도 않고 제죽음으로서
  이나라에 대한 사죄를 할것입니다."
  "알았다 이일은 신관 자카르스에게 임무를 맏길것이다."
  "감사하옵니다. 폐하 반드시 임무를 성사시키겠사옵니다."
  "폐하. 제곁에 호위할수있는 전투 법사를 붙였으면 하옵니다만......"
    세피아국왕은 당연하듯이 바로 호위할수있는 전투법사를 불러 신관 자카르스를 붇였다. 근데 회위할수 있는 전투법사가 세르니아 공주였다. 세르니아공주를 한시도 지체없이 곧바로 출발하겠다는 인사를 했다. 그것은 지체하면 바로 이크로니아국이 멸망을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랬다. 신관자카르스 도 바로 인사를 올렸다.
  "갔다오겠사옵니다. 폐하."
  "갔다오겠사옵니다. 폐하."
  신관 자카르스는 곧바로 게이트주문을외워 드래곤지역 와카루대륙으로 갈수있는 곳을 이동했다. 신관 자카르스와  전투법사 세르니아공주가 도착한곳은 안개가 조끔 끼여있고 화산활동이 활발하고 열대우림지역인 한섬이고 드래곤의 탄생지였던곳이었다. 곧바로 드래곤의 제왕 와타로를 찾아 만났다.
  "무슨일로 여기에 왔지??."
  "이차원세계 에 있는 영웅을 찾아 여기 크로니아국으로 대려와 주었으면 하옵니다."
  그때 갑자기 드래곤의 제왕 와타로가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그것은 곧 드래곤의 마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드래곤제왕 와타로는 재미 있다는듯이 질문을 계속하기했다.
  "그래 대려오는데 누구를 대려오면 되지?."
  "제가 창조의 신 가이아님에게 물어보았더니 '영웅을 만날려면 영웅의 맘에 크로니아의
  열쇠가 있어 야 한다. 그리고 영웅은 이세계에 있는게 아니라 따른세계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런가?. 그러면 대려오면 그대는 나에게 무엇을 바칠것이가?."
  갑자기 신관 자카르스가 당황했다. 갑자기 그런질문이 나온것이 그에게는 정말루 난감했던것이었다. 그런모습을 본 와타로는 피식 웃으면 서......
  "그러면 내가 영웅을 대려오겠다."
  "정말입니까.?"
  희망이 있다는 표정을 지은 자카르스는 미소가 밝았다
  "그러나...."
  "네..?."
  "내가 대려오면 더이상 너희나라에는 관여하지 않겠다. 또! 아까했던 대려오겠다는 말은
  취소하고 내가 이계에 있는 영웅을 대려 올수 있는 마법을 주겠다.! 근데 이마법은 단한번밖에
  시전할수 밖에 없다.!"
  "네?."
  미리 알고 있다는 드래곤제왕 와타로는 신관 자카로스가있는크로니아국이 위급하다는 말을 끄냈다. 이것은 신관 자카르스와 호위전투법사 세르니아공주도 뜨끔했다. 이건 자카르스와 세르니아 공주도 몰랐던 사실이었다.
  "알겠냐.?"
  "음..... 알겠습니다."
  "그럼 가봐라."
  "예 그냥가라는 말씀입니까.?마법않주시고요.?"
  "여기에 들어와서 내가 준다는 마법이 니한테 들어갔다는말이다.!"
  신관 자카르스는 어리둥절하듯했다. 그리고는 영웅이 있는 곳으로 드래곤제왕 와타로는 마법으로 신관자카르스와 세르니아공주를 마법시전해서 이동시켰다.
  "와타로씨"
  "아! 지금까지 보고 있었던거야?."
  와타로씨라 부른 이 사람은 와타로의 애인인 유메리아였던것이다. 유메리아는 드래곤 제왕인 와타로와 결혼해서 인간족과 드래곤족관의 관계를 좀더 이끌어 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제 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워요."
  유메리아는 자기네 조국인 크로니아 가 위급하다는 것같으 느낌이들어 와타로 에게 부탁했던것이다.
  "아니야. 당신의 부탁인걸 뭐."
  "후훗 당신도 참. 근데 과연 제가 옛날에살던나라에 들어온 영웅은 과연 누구일까요.?
  기대가 되요."
  "그런가 나도 조금 기대가 되는데."
  그러면서 신관 자카르스와 자카르스를 호위하고 있는 세르니아공주는 다른곳인 세계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곳은 자기네 조국인 크로니아와 엄청 딴판이었다 이상한물건이 막날아다니고
옷을 짧게 입고다니던가 성이 막여러곳이 지어지고 컸던 엄청 딴세계이 었던 곳에 도착했던것이었다. 신관 자카르스는 이곳에떨어진게 영웅이 있다 고 마음에 확신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영웅을 찾으러 온것이다.

                                                    [프롤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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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타지 책을 많이봐사 다음에 적을때도 판타지 처럼 가는 소설을 쓸생각입니다.
1주일에 한번 이런분량으로 적을것입니다. 프롤로그 적느라고 2~3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이것도 갑자기 머리에 삘이 나서 그런것갔습니다. 그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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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님의 댓글

†『페이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른세계 ->다른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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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저기에 오타가 많습니다... 머엉

한번 스스로 읽어보심이 어떠실련지...

그리고/

전부 과거형으로 끝내셨습니다..

어색하군요...

전부 현재형으로 끝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전부 과거형으로 끝내도 이상합니다..

문제는.. 두개를 어중간하게 써도... 이상하단 겝니다..!!

뭐, 적당히.. 좋은 느낌으로 쓰면 전 대충 맞던데..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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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애님의 댓글

월류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춤법은.. 으음; 퇴고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이고.
pika님께서 시제에 대한 말씀을 하신 것에 무례하게 덧붙이자면, 과거형과 현재형을 보기 좋게 혼합하는 것은, 책을 많이 읽으셔야 나올 수 있는 겁니다.

 덧。판타지의 경우는 세계관을 읽는이에게 매치시켜 주는 것이 필수죠. 아무래도 세계관이 현실과 따로노는 것이 판타지니... 설정란에 거거 하는 겁니다. 예에!

 이상! (아아,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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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능력이 된다면..!!

설정란 따위는 필요없다죠..!!

...그냥 내용안에 다 짚어넣는 겝니다!!!
(그러니라 머리만 아프단..)
(솔직히 설정 자체가 너무 심하게 따로놀지 않는다면)
(적당히 넣어줄 수 있다죠..)

너무 심하게 따로논다의 구분은..

즉, 대략 말하자면..

이슬람교가 판치는 세계로 배경을 잡는다고 합시다!!

처음에 설명을 하면서.. 들어가면 별 이상없지만..

설명없이 바로 본 내용에 들어가시는 분들..!!

..솔직히 이슬람교에 대한 설명을 전부 넣기도 힘들죠..

...그러니.. 그럴때가 설정을 따로 붙여주는 겝니다...


보통은..

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만 살살 넣어주는게 센스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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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애님의 댓글

월류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정하는 것을 소설 쓰는 것보다 더 즐기시는 분들이 간혹 가다 계신다는...

그게 저.

pika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역시 '센스'겠지만,
이글에서는 너무나 방대한(?)한 자료가 동시에 시전되어버렸으므로 렉이 일어나서
음, 그러니까 설정 고고!

필요한 정보만 살살 글 내에 넣어주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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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 월류애씨랑 저랑 신나게 떠드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전...

일단.. 제 맘대로 .. 공책이나 연습장에.. 필요설정을 써놓는다죠..!!

...뭐, 그거보고 천천히 내용 안에 넣는답니다 >.<

아하하;;

덕에.. 환타지 설정집은 ...(물론 다른 소설이나 만화책의 설정 포함..)

천원짜리 줄공책의 반을 차지했고...

나머지 각각의 글들의 설정집은.. 약 2~3쪽정도 공책을 잡아먹고 있...

뭐, 쓰려다 보류된 글만.. 5개니.. 다른 설정도 대략 15쪽...
(물론 최소 필수 설정만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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