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빛 그리고 혼돈 -5화- 히나이시 와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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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공부하다 짬을 내서 쓰는 ㄱ-;;
랴핳하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발 ㄱ-
오늘의 한마디
울고있는 당신을 보면서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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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츠네 님 마법사들의 말로 의하면 여기에 대량의 히나이시가!!"
병사는 동굴을 가리키며 외쳤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 내 아마하가네가 반응하고 있거든.."
그는 목에 걸려있는 대략 어린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백색의 돌 을 쳐다보고 있었다.
"저기 카린님 입구에서 인간들의 기척이..."
뾰족한 귀,그리고 메이드복을 입고있는 엘프가 한 드래곤에게 보고를 했다.
"신경쓰지마 내가 만든 히나이시 때문에 그런건가보지뭐.."
그는 한 상자를 쳐다 보았고 거기엔 많은 양의 히나이시가 있었다.
그리고 그앞에 작은붉은색의 돌이 그 히나이시를 흡수하고 있었다.
"한심한 인간들....레이징 하트가 저걸 다흡수하면 날 불러라 난 인간들을 마중하러 나간다"
그는 몸을 일으켜 모습을 바꾸었다 회색의 머리카락 그리고 이마엔 육망성이 그려져있었고
그걸 교묘하게 숨기는 앞머리카락들... 그역시 쌍검을 차고 나갔다
"오늘은 묘르닐을 가지고 싸워볼까..흐음...그들을 골려보는것도 재미있겠군.."
그는 저벅저벅 동굴 입구로 걸어갔다.
"음 인기척이?"
요시츠네는 칼을 뽑아 들었고 뒤에 따라오던 병사들도 칼을 뽑아 들었다,
그리고 그가 본것은.......황궁에 걸려있는 카린의 모습과 같은 심지어
백색의 갑옷과 모양마저 같은 카린이...푸른색의 쌍검을 들고 저벅저벅 걸어나왔다.
.
"흐음?인간들인가?여긴 무슨일이지?"
"카..카린님?"
요시츠네는 놀라서 물어 보았고, 그말에 역시 같이 놀란 카린.
카린은 요시츠네를 가리키며
"네녀석 어째서 내이름을 알고 있는건가?"
"카린님이 맞으신건가요?"
"나의 질문에 대답이나 해라!!"
"당신은 잊으신건가요? 암스테르담을..."
"아...내가 기억을 잃었을때도 카린이였나...그렇다면 나를 알고 있다는것도 해결되는군
하지만 돌아가라 어리석은 인간이여 뭐때문에 나의 히나이시를 노리는건가?"
"스커지와의 전투 준비 때문입니다 몇개만이라도 주십시요..제발 우린 아마하가네의 힘을
키워야합니다!!백색의 아마하가네를 금색으로 키워야 된답말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모으면 되는데"
그말에 카린은 웃으며 한개의 단한개의 히나이시를 주면서 말했다
"나의 히나이시는 다른 드래곤의 히나이시는 다르다"
"카린님 레이징 하트 가 모든 히나이시를 흡수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또다른 엘프의 목소리
"알았다 그럼 레이징 하트 를 폰테인에 올려 놓아라 그러면 자동으로 흡수 할 것이다"
그리고 잠시뒤에 카린은 중얼거렸고 그앞에 나타난 검은빛을 내는 칼이 소환 되었다
그리고 요시츠네는 카린이 주었던 히나이시를 아마하가네가 흡수하도록하자
강렬한 빛을 내더니 금색으로 바뀌었다.
"돌아가라 인간들이여 나는 더이상 너희 들이 알고있던 그런 존재가 아니다.
할일을 다했으니 원래의 집으로 돌아간다 메이린,루나"
"아저기 카린님!!"
그러나 카린은 그냥 돌아갔다 자신의 집으로...
"레인져들 확실하게 조준해서 쏴라!! 곧 도우러 오실것이다!!"
한 엘프가 다른엘프들을 격려하면서 마법을 쓰고 있었다
스커지들은 이미 엘프들이 지키고 있는 생명의나무의 거의 다가온상태
최종 방어라인을 가동시킨 엘프들은 나이트엘프와 다크엘프 와 드래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엘프들이여 조금만더 조금만더 버텨라!!"
하지만 그렇게말한지 벌써 5일이나 지났고 엘프들은 점점 잃어 가고 있었다
그들이 올거라는 믿음이
"왜 나에게 빨리 보고 하지 않았느냐!!루드웨어! 지금당장 출진한다!"
카린은 루드웨어에게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한낮 엘프들이.."
그런 루드웨어를 카린은 드래곤아이까지 개방시키면서 말했다.
"지난 전쟁에서 엘프들이 아니였다면 스커지는 우리까지 전멸 시킬수 있었다는걸
왜 모르는건가?한심한 인간 메이린!나이트엘프에게 연락해라 출진이다!
루나 다크엘프에게 연락해 출진이라고!!"
카린은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하고 육망성의 봉인을 풀었다 그리고 이마엔
육망성이 그려져있었다.
"크아아아아아아!!!"
카린은 크게한번 울부짖었다 엘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리고 그시각 그소리를 들은 엘프들은 눈물을 흘렸다.
약속을깨지 않은 드래곤에 감사하면서
그리고 하루가 더지나고 대량의 마법이 쏟아져 내렸다 나이트 엘프들의
범위마법들...아이스스톰과 파이어볼 그리고 아이스 스피어등의...
그리고 그 위로 엄청난 양의 화살들이 쏟아졌고 달려나가는 다크엘프들의 전사들
그리고 전장의 공기는 순간 조용해졌다 스커지들이 의아해 하고 있을때
그들은 보았다 거대한 불길을 드래곤의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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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요건이 맞나 모르곘네 ㄱ-
댓글좀 달아줘요 감상평이든 ㅜ머든ㄴ ㄱ-욕은즐이고
국사 공부하다 짬을 내서 쓰는 ㄱ-;;
랴핳하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발 ㄱ-
오늘의 한마디
울고있는 당신을 보면서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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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츠네 님 마법사들의 말로 의하면 여기에 대량의 히나이시가!!"
병사는 동굴을 가리키며 외쳤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 내 아마하가네가 반응하고 있거든.."
그는 목에 걸려있는 대략 어린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백색의 돌 을 쳐다보고 있었다.
"저기 카린님 입구에서 인간들의 기척이..."
뾰족한 귀,그리고 메이드복을 입고있는 엘프가 한 드래곤에게 보고를 했다.
"신경쓰지마 내가 만든 히나이시 때문에 그런건가보지뭐.."
그는 한 상자를 쳐다 보았고 거기엔 많은 양의 히나이시가 있었다.
그리고 그앞에 작은붉은색의 돌이 그 히나이시를 흡수하고 있었다.
"한심한 인간들....레이징 하트가 저걸 다흡수하면 날 불러라 난 인간들을 마중하러 나간다"
그는 몸을 일으켜 모습을 바꾸었다 회색의 머리카락 그리고 이마엔 육망성이 그려져있었고
그걸 교묘하게 숨기는 앞머리카락들... 그역시 쌍검을 차고 나갔다
"오늘은 묘르닐을 가지고 싸워볼까..흐음...그들을 골려보는것도 재미있겠군.."
그는 저벅저벅 동굴 입구로 걸어갔다.
"음 인기척이?"
요시츠네는 칼을 뽑아 들었고 뒤에 따라오던 병사들도 칼을 뽑아 들었다,
그리고 그가 본것은.......황궁에 걸려있는 카린의 모습과 같은 심지어
백색의 갑옷과 모양마저 같은 카린이...푸른색의 쌍검을 들고 저벅저벅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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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인간들인가?여긴 무슨일이지?"
"카..카린님?"
요시츠네는 놀라서 물어 보았고, 그말에 역시 같이 놀란 카린.
카린은 요시츠네를 가리키며
"네녀석 어째서 내이름을 알고 있는건가?"
"카린님이 맞으신건가요?"
"나의 질문에 대답이나 해라!!"
"당신은 잊으신건가요? 암스테르담을..."
"아...내가 기억을 잃었을때도 카린이였나...그렇다면 나를 알고 있다는것도 해결되는군
하지만 돌아가라 어리석은 인간이여 뭐때문에 나의 히나이시를 노리는건가?"
"스커지와의 전투 준비 때문입니다 몇개만이라도 주십시요..제발 우린 아마하가네의 힘을
키워야합니다!!백색의 아마하가네를 금색으로 키워야 된답말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모으면 되는데"
그말에 카린은 웃으며 한개의 단한개의 히나이시를 주면서 말했다
"나의 히나이시는 다른 드래곤의 히나이시는 다르다"
"카린님 레이징 하트 가 모든 히나이시를 흡수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또다른 엘프의 목소리
"알았다 그럼 레이징 하트 를 폰테인에 올려 놓아라 그러면 자동으로 흡수 할 것이다"
그리고 잠시뒤에 카린은 중얼거렸고 그앞에 나타난 검은빛을 내는 칼이 소환 되었다
그리고 요시츠네는 카린이 주었던 히나이시를 아마하가네가 흡수하도록하자
강렬한 빛을 내더니 금색으로 바뀌었다.
"돌아가라 인간들이여 나는 더이상 너희 들이 알고있던 그런 존재가 아니다.
할일을 다했으니 원래의 집으로 돌아간다 메이린,루나"
"아저기 카린님!!"
그러나 카린은 그냥 돌아갔다 자신의 집으로...
"레인져들 확실하게 조준해서 쏴라!! 곧 도우러 오실것이다!!"
한 엘프가 다른엘프들을 격려하면서 마법을 쓰고 있었다
스커지들은 이미 엘프들이 지키고 있는 생명의나무의 거의 다가온상태
최종 방어라인을 가동시킨 엘프들은 나이트엘프와 다크엘프 와 드래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엘프들이여 조금만더 조금만더 버텨라!!"
하지만 그렇게말한지 벌써 5일이나 지났고 엘프들은 점점 잃어 가고 있었다
그들이 올거라는 믿음이
"왜 나에게 빨리 보고 하지 않았느냐!!루드웨어! 지금당장 출진한다!"
카린은 루드웨어에게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한낮 엘프들이.."
그런 루드웨어를 카린은 드래곤아이까지 개방시키면서 말했다.
"지난 전쟁에서 엘프들이 아니였다면 스커지는 우리까지 전멸 시킬수 있었다는걸
왜 모르는건가?한심한 인간 메이린!나이트엘프에게 연락해라 출진이다!
루나 다크엘프에게 연락해 출진이라고!!"
카린은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하고 육망성의 봉인을 풀었다 그리고 이마엔
육망성이 그려져있었다.
"크아아아아아아!!!"
카린은 크게한번 울부짖었다 엘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리고 그시각 그소리를 들은 엘프들은 눈물을 흘렸다.
약속을깨지 않은 드래곤에 감사하면서
그리고 하루가 더지나고 대량의 마법이 쏟아져 내렸다 나이트 엘프들의
범위마법들...아이스스톰과 파이어볼 그리고 아이스 스피어등의...
그리고 그 위로 엄청난 양의 화살들이 쏟아졌고 달려나가는 다크엘프들의 전사들
그리고 전장의 공기는 순간 조용해졌다 스커지들이 의아해 하고 있을때
그들은 보았다 거대한 불길을 드래곤의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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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요건이 맞나 모르곘네 ㄱ-
댓글좀 달아줘요 감상평이든 ㅜ머든ㄴ ㄱ-욕은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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