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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Moto 1화(케이 미국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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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 했어요.
시험 치루고 나니 이야기가 안떠오름 ㅡㅡ;;
이번글은 여신님들이 주목이 안되고
여신님들이 떠난 3년뒤 케이일을 가상으로 잡은 거에요..
허접 자료이지만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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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Moto 1화(케이 미국 가다)


케이네집 집 안에는 여신들은 없고 케이 혼자만 TV를 보고 있다.
3년 전 부터 케이네 집에는 케이만 있게 되었다.

“으음, 벌써 베르단디가 떠난지 3년이네.”

3년전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을수 없게 되었어요. 유그라드라실의 오류로...”

현재

“예전 일은 안 떠올리는게 좋아 그런데 내가 신청한 건 어떻게 된건지 알
수가없네“

따르릉

“왔다........잘못 거셧네요. 수고하세요.”

따르릉

“네, 여보세요.....정말입니까? 네 감사합니다. 야호 이제 월드그랑프리에
나간다.“

1년전 케이는 오토바이를 타며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뒤에서 따라오는 오토바이, 오토바이는 케이를 무시하며 지나쳤고
케이는 그것에 대한 승부욕으로 그 오토바이와 대결을 했다.

“후아, 자네 실력이 대단한데, 그런 오토바이로 이걸 따라잡다니 말이야.”
“뒤에서 따라가는 것 만 한 것 같은데요...”
“아니야, 아! 당신 이름이 뭐지?”
“모리사토 케이이치 입니다만?”
“아, 케이이치군 실력이 상당해, 좀만 더 다듬으면 프로대회의 나가도 상관
없겠는 걸. 어때 프로 대회에 나갈 생각 없나?“
“하지만, 그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쪽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적어 보내게 내가 힘써주지”

이렇게 해서 케이는 그 명함에 있는 데로 신상 명세서를 보냈고 이렇게
대회에 나갈 출전권을 얻게 된다.
다음날 케이는 공항으로 간다.

“집은 잘정리 해두는게 좋아 한동안 못올지도 모르니까.”
“다 됐습니다. 집도 다 정리 했구요.”
=후, 이제 나도 잊는 거야 나도 내길을 찾아야지.=
“월드 그랑프리는 앞으로 17일 남았다. 그전에 너는 실력을 키워야해.”
“그레이스씨 준비 됐습니다. 아, 안녕하세요 첨음 뵙겠습니다. 케이이치씨”
“아, 레이카양 그냥 케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케이군 이쪽은 자네의 메니저
인 레이카양이야“
=미인이다. 왜 베르단디가 생각나지 잊자. 잊어=
“아. 반. 반갑습니다. 모리사토 케이이치입니다. 편하게 부르세요.”
“그럼 출발해야 되니 이쪽으로 오세요.”

케이는 공항 게이트가 아닌 다른쪽으로 가는 것에 놀란다.

“게이트는 저쪽 아닌가요?”
“아, 내가 안 말했나 우린 저걸 타고 갈 껄세.”
“!!!!”
=저건 말로만 듣던 개인용 비행기=

케이는 개인용 비행기를 타고 간다기에 그레이스에 대해 궁금해 한다.

13시간후

“그레이스씨는 어떤분이길레 이런 비행기가 있는거지?”
“아 이제 우리는 연습장소로 갈 거야.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있엇나?”
“아, 아니요 오히려 너무 편해서 문제 던 걸요.”
“이쪽으로 오세요. 차가 대기중이에요.”
=이 사람 갈수록 궁금해지네? 차까지 대기라=

공항을 나가니 힌색 리무진이 기달리고 있다.

“아 오시는군요. 지미 그레이스씨.”
=!!!!! 그럼 이사람이 Moto월드그랑프리 우승자!!!!=
“케이씨 오랜 만입니다. 아 케이군 이분은 케이 알렉스씨, 흠 이름 부르기 뭐한데”
“아. 반갑군요 케이씨 케이 알렉스입니다. 모두들 케이라고 불러요.”
=이름이.... 참 힘들겠군=
“모리사토 케이이치입니다.”
“아, 좋아 케이씨 당신이 알로 바꾸는게 좋을 듯 한데”
“네?!”
“케이군은 바꾸기 힘드니 자네가 바꾸면 좋잖아.”
“그,그런..”
=이사람 완전 억지쟁이다.=
“바꾸기 싫어? 진짜루? 정말? 그럼...”
“바꿀께요. 바꾸면 되자나요.”
“진작 그러지, 아, 시간없으니 빨리가자고”
=억지가 아니라 협박수준이네 이 사람 위험해=

그렇게 케이는 연습 장소로 가게 된다.

“케이씨 자네에게 보여줄게 있어.”
=어디로 가는거지?=
“짜잔 이사람들이 자네 모토를 만져 줄 사람들이야, 여기부터 밥, 진, 카우, 딜,
제이슨 이렇게야.“
“난 브리슨 피스런, 보통 밥이라 불러”
“전 박태진입니다. 한국인이고요. 진이라고 통칭되요.”
“리어스 제이콥, 그리고 누가 카우야!! 아, 등에 버팔로 문신 때문에 버팔로라 불려”
=버팔로나, 카우나 그게 그거지.=
“난 딜, 딜 스미스”
“제이슨이야 반갑다. 가면쓰고 톱들 때 누가 제이슨과 닮았다며 제이슨이라 불러
이름은 레이 하이켄“
=흠흠 그때 말고도 제이슨 같겠다.=
“모리사토 케이이치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케이군 이건 자네 Moto야 익숙해지도록 난 잠시 어디 갔다올게...”
“어딜, 튀어 이 자식이”

저 멀리서 들리는 소리

“누가 카우야!!!! 버팔로라고 버팔로”
“으아아악, 미친소가 쫓아온다.”
=저러니 맞지, 한번 타봐야지=

부릉, 부릉, 부아앙~~

“잘타는데, 어디서 저런 놈을 대리고 왔지?”
“내가 좀 눈이 좀 있어, 미련한 소와 틀리지”
“이 자식이 오늘 죽어봐라”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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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또..

1년전이니 현재니.. 머엉.. 그런 거 안쓰는게 좋답니다 >.<

대화체가 넘 많아요 >.<

진행속도도 빠르군요....

설명체 및 묘사체 늘려주시고.. 대화체는 이것의 반으로...

진행속도야... 최대한 줄여보...
(헌데.. 설명체니 묘사체니 넣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려진답니다..)
(그 장면에 대한 설명이 길어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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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샷건님의 댓글

태조샷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잘하겠습니다. 프롤로그라 하죠
아이름 바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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