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Moto2화(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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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분의 충고로 묘사체나 설명체 넣으니까
진짜로 느려지네요.
저 낼 소풍가요. 쯥 에버랜드에서 모할지 걱정
허접 자료 봐주신분들 감사 (- -)(_ _)(- -)
-------------------------------------------------------------------------------------
부아앙~~~~~
케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연습장을 질주중이다. 옆에서 구경하는 팀 사람들
메니져인 레이카는 컨디션을 체크하고 진은 케이Moto에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의 Moto이름은 이카루스.
울적한 모습의 그레이스
“역시 부스터가 이름이 굿인데. 이게 다 너 때문이 자나 이 미친소야”
옆에있는 리어스에게 그레이스는 욕을 한다.
옆에있는 리어스는 분노의 눈을 보이며 말한다.
“오냐, 니가 죽고 싶구나,(뚜둑) 니가 내말듣고 파이어볼트 라고했으면
좋잖아?“
“흐,흐익”
리어스는 목운동을 하더니 그레이스를 한 마리의 들소처럼 따라간다.
그레이스는 죽을 힘을 다해서 도망치는데.
그때 시험 주행을 마치고온 케이 그들을 보며 한신스럽다는 표정을 보이는데
“언제, 철들지 모르겠네요.”(고개를 흔드는 케이)
“제네 둘이 같이 마라톤 보내며는 1,2등은 누구도 못할걸?”
(의자에 안자서 웃으면서 말하는밥)
밥에 말에 케이는 크게 웃는다.(쿵!!)
옆에있던 진도 웃다가 뒤에서 나타난 제이슨의 모습에 놀라서 의자에서 떨어진다.
“모두들, 밥먹고 하세요.”
=제길 이놈을 어떻게 떨어트리지? 아 배고파(꼬르륵) 이자식 날 잡을 때까지
쫏아 올텐데. 비장의 수다.=
그레이스 몸속에서 하나의 잡지가 나오고
“미친소야 이걸봐 ”(휙)
“오오옷!!”(투투투투투투)
그레이스가 던진 잡지 쪽으로 달려가는 리어스
=역시 미친소도 발정은 못 막나 보군.=
“와, 밥이다.”(떠헉)
입 벌어지는 그레이스 이미 밥은 다먹고 없는 것이다.
“미안해요. 레이카씨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죄송”(자리를 뜨는 케이)
“흠흠, 미안하네”(밥도 자릴 뜬다)
“아, 여보세요.”
진도 자리를 뜨고 딜만 앉자서 나머지 음식을 먹고 있다.
“넌 양심도 없냐 남기면 덧나?(손가락으로 딜을 가르킨다.) 어엇”
딜이 일어나자 순간나오는 소리(퍽)
“으, 너 내가 누군질 알어? 그레이스라고....”
“몰라”(뚜둑,퍽퍽퍽퍽퍽)
“살려줘~~~”(퍽퍽퍽퍽퍽)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퍽퍽퍽퍽퍽)
“다신 안그럴께요.”(퍽퍽퍽퍽)
“우엥”(이제야 그치는 딜)
딜의 과거는 마피아이다. 아버지가 마피아 대부였고 딜 또한 마피아
생활을 했다. 딜은 한 여자 때문에 과거를 접었고 그 여자가 레이카
이다.
[일단은 레이카에게 잘못 보이면 딜에게 죽는다]
얼굴이 망신창이가 된 그레이스는 딜의 뒤를 쫏아 간다.
=두고봐 언젠가는 복수할꺼야!!=(그레이스의 눈은 불타고 있다.)
(휘익~.퍽)
케이는 방에서 전화를 건다.
뚜루루루
“아, 여보세요. 지로 선배?”(조심스럽게 말을하는 케이)
“야! 너 어떻게 된거야? 베르단디가 여길 왔가갓어.”(큰소리로 말하는 지로)
“네?”
“너 지금어디야. 타미야와 오오타키하고 같이가서 혼내 줄꺼니까”
“미국인데요.”(잔뜩 움츠러든 케이)
“미국, 거기가 미국이면 난 러시아야.”
“미국 맞아요. 저 3일 뒤면 Moto월드GP나가요.”(긴장이 조금 풀린 케이)
“뭐!!!”(지로는 케이의 말에 놀란다.)
케이는 여태 까지의 일들을 털어 놓았다.
“그렇게 된거구나 꼭 이겨야해 이건 선대 부장으로서 명령이야!!”
“네,네”(긴장이 다풀린케이)
“아 베르단디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타미아 선배와 오오타키 선배에게는
제가 말할께요“
“알았어”
전화를 마친 케이 케이는 침대에 눕는다.(똑똑)
누군가 문을 두두린다.
“누구세요?”(문을여는 케이)“
“내일 시간되면 저랑 나가실레요?”(케이에게 약속을 잡는 레이카)
“저야 좋죠”(케이는 웃는다.)[당현히 기분이 좋아서]
케이는 이렇게 내일 레이카와 만나기로 하고 잠을 잔다.
“내일은 밖같 구경도 할수있겠네.”(다시 침대에 눕는 케이)
3시 케이는 뒹굴 거리고 있다.
“잠이 안 오네, 물이나 먹을까?”
부엌으로 가는 케이 거기서 한사람을 보고 기절한다.
“뭐야?”(긁적거리는 제이슨)
어느분의 충고로 묘사체나 설명체 넣으니까
진짜로 느려지네요.
저 낼 소풍가요. 쯥 에버랜드에서 모할지 걱정
허접 자료 봐주신분들 감사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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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앙~~~~~
케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연습장을 질주중이다. 옆에서 구경하는 팀 사람들
메니져인 레이카는 컨디션을 체크하고 진은 케이Moto에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의 Moto이름은 이카루스.
울적한 모습의 그레이스
“역시 부스터가 이름이 굿인데. 이게 다 너 때문이 자나 이 미친소야”
옆에있는 리어스에게 그레이스는 욕을 한다.
옆에있는 리어스는 분노의 눈을 보이며 말한다.
“오냐, 니가 죽고 싶구나,(뚜둑) 니가 내말듣고 파이어볼트 라고했으면
좋잖아?“
“흐,흐익”
리어스는 목운동을 하더니 그레이스를 한 마리의 들소처럼 따라간다.
그레이스는 죽을 힘을 다해서 도망치는데.
그때 시험 주행을 마치고온 케이 그들을 보며 한신스럽다는 표정을 보이는데
“언제, 철들지 모르겠네요.”(고개를 흔드는 케이)
“제네 둘이 같이 마라톤 보내며는 1,2등은 누구도 못할걸?”
(의자에 안자서 웃으면서 말하는밥)
밥에 말에 케이는 크게 웃는다.(쿵!!)
옆에있던 진도 웃다가 뒤에서 나타난 제이슨의 모습에 놀라서 의자에서 떨어진다.
“모두들, 밥먹고 하세요.”
=제길 이놈을 어떻게 떨어트리지? 아 배고파(꼬르륵) 이자식 날 잡을 때까지
쫏아 올텐데. 비장의 수다.=
그레이스 몸속에서 하나의 잡지가 나오고
“미친소야 이걸봐 ”(휙)
“오오옷!!”(투투투투투투)
그레이스가 던진 잡지 쪽으로 달려가는 리어스
=역시 미친소도 발정은 못 막나 보군.=
“와, 밥이다.”(떠헉)
입 벌어지는 그레이스 이미 밥은 다먹고 없는 것이다.
“미안해요. 레이카씨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죄송”(자리를 뜨는 케이)
“흠흠, 미안하네”(밥도 자릴 뜬다)
“아, 여보세요.”
진도 자리를 뜨고 딜만 앉자서 나머지 음식을 먹고 있다.
“넌 양심도 없냐 남기면 덧나?(손가락으로 딜을 가르킨다.) 어엇”
딜이 일어나자 순간나오는 소리(퍽)
“으, 너 내가 누군질 알어? 그레이스라고....”
“몰라”(뚜둑,퍽퍽퍽퍽퍽)
“살려줘~~~”(퍽퍽퍽퍽퍽)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퍽퍽퍽퍽퍽)
“다신 안그럴께요.”(퍽퍽퍽퍽)
“우엥”(이제야 그치는 딜)
딜의 과거는 마피아이다. 아버지가 마피아 대부였고 딜 또한 마피아
생활을 했다. 딜은 한 여자 때문에 과거를 접었고 그 여자가 레이카
이다.
[일단은 레이카에게 잘못 보이면 딜에게 죽는다]
얼굴이 망신창이가 된 그레이스는 딜의 뒤를 쫏아 간다.
=두고봐 언젠가는 복수할꺼야!!=(그레이스의 눈은 불타고 있다.)
(휘익~.퍽)
케이는 방에서 전화를 건다.
뚜루루루
“아, 여보세요. 지로 선배?”(조심스럽게 말을하는 케이)
“야! 너 어떻게 된거야? 베르단디가 여길 왔가갓어.”(큰소리로 말하는 지로)
“네?”
“너 지금어디야. 타미야와 오오타키하고 같이가서 혼내 줄꺼니까”
“미국인데요.”(잔뜩 움츠러든 케이)
“미국, 거기가 미국이면 난 러시아야.”
“미국 맞아요. 저 3일 뒤면 Moto월드GP나가요.”(긴장이 조금 풀린 케이)
“뭐!!!”(지로는 케이의 말에 놀란다.)
케이는 여태 까지의 일들을 털어 놓았다.
“그렇게 된거구나 꼭 이겨야해 이건 선대 부장으로서 명령이야!!”
“네,네”(긴장이 다풀린케이)
“아 베르단디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타미아 선배와 오오타키 선배에게는
제가 말할께요“
“알았어”
전화를 마친 케이 케이는 침대에 눕는다.(똑똑)
누군가 문을 두두린다.
“누구세요?”(문을여는 케이)“
“내일 시간되면 저랑 나가실레요?”(케이에게 약속을 잡는 레이카)
“저야 좋죠”(케이는 웃는다.)[당현히 기분이 좋아서]
케이는 이렇게 내일 레이카와 만나기로 하고 잠을 잔다.
“내일은 밖같 구경도 할수있겠네.”(다시 침대에 눕는 케이)
3시 케이는 뒹굴 거리고 있다.
“잠이 안 오네, 물이나 먹을까?”
부엌으로 가는 케이 거기서 한사람을 보고 기절한다.
“뭐야?”(긁적거리는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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