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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Moto 3화(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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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모토 3화
흠흠 이야기가 늦어요. 하루하루 가되어가네요.
이번이야기는 케이와 딜의 이야기입니다.
케이와 딜의 이야기 기대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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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케이는 일어났고 자기가 본 사람이 제이슨이라는 걸 알게된다.

“아 일어 났냐? 어제 날 보고 기절했자나.”
“아...이런 레이카씨 만날시간 지났다.”
“몸 조심하라고”

케이는 레이카와 만나기로 한곳에 갔고 레이카는 멋지게 케이의 발을
차버렸다.

“으힉”
“저와 약속에서 늦으면 이정도로는 안끝나요.”
“네”(발을 잡고있는 케이)

레이카는 케이를 데리고 한 정비 업소에간다.
거기선 오토바이를 개조를 하고 있다. 여기가 우리 Moto를 만드는 곳
이에요.(한숨을 쉬는 케이)
=난. 또 데이트라도 하는줄 알았네=

“이곳 주인인 칼이에요.”
“반...반갑습니다.”
“반갑네. 내게올때는 뭐가 필요한지 알텐데.”
=뭐지?=
“여기요. 최고급 67년산 포도주예요.”
“역시 레이카씨야.”

칼이란 사람은 흐뭇해하면서 둘을 어디론가 데리고간다.
거기에는 오토바이가 있엇고 그 오토바이는 이카루스였다.

“어? 이...이카루스가 왜 여기에?”
“이카루스라니? 아 이거 이건 신형 Moto인데 이카루스라 맘에 드는군”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러지. 레이카는 여전히 아름다워.”(싱글벙글해하며 들어가는 칼)

케이의 모토{쓰기 귀차나서 한글로 쓰겠음}는 이번 신작의 테스트용
이었고 이것이 찐짜 케이의 모토인 것이다. 칼은 신형 모토를 이카루스
라지은 것을 만족해한다. 레이카는 정식으로 이카루스를 사겠다는 계약을
했고 케이에게 맞추어서 이카루스를 개조해야한다는 말도 했다.

“이번이 끝이 아닐꺼에요. 앞으로 자주와야하는 곳 중 하나에요.”
“네...”
“이제 다음 곳으로 가죠.”
“네? 다음이라면......연습장소가 아닌가요?”
“아직 둘러볼 곳이 5군대나 되요. 빨리와요”

레이카는 케이를 다른 곳으로 대려갔다. 그것은 데이트였다. 레이카는
음식집이랑 쇼핑몰등 여러 곳을 돌아 다녔고 케이는 그것을 따라 다니
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 었다.
덕분에 케이는 밤에 돌아갔고 연습을 안한벌로 화장실을 청소해야 됬다.

“너...너...레이카랑 무슨 사이야?”
“네?”

딜은 케이앞에서 엄청화난 표정으로 있엇고 케이는 순간 굳어 버린다.
딜은 케이 멱살을 잡고 케이에게 물었다.

“레이카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아...아니요....저....저희 아....아무사이도 아..아닌데요.”
“거짓말마. 레..레이카는 한번도 남자랑 밖에 같이 다닌 적 없어.”

케이는 그말을 든고 순간 당황해한다. 레이카가 남자랑 밖을 돌아다닌
적이 없는거와. 딜의 얼굴에서 눈물을 봤기 때문이다.

“혹...혹시, 레...레이카씨 좋아 하세요?”

그때 뒤에서 레이카가 나타났고 레이카에 말에 딜은 케이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딜은 자기방으로 갔고 케이는 딜을 쫏아갔다.

“누가 들어오래.”
“저...저기 마...말할게 있어서요.”

케이는 딜이 레이카를 좋아하게 된배경과 자기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다 듣게된다.

“그렇게 된거군요.”
“레이카는 내게 희망을 준 여자야.”
“그럼 한번 말해 보셧나요?”
“아....아니”
=생긴 거와 다르게 쑥맥이네.=

케이는 딜에게 충고 몇마디와 딜과 레이카씨를 연결해줄 중개인이
되겠다고 딜에게 약속했다. 케이와 딜은 계획을 짯고 일멸 레이카
와 사귀기 작전을 시행한다.

“꼭 성공하세요. 제가 하라는 데로 만하세요.”

믿음이 전혀 안가는 계획이지만 딜은 케이 말 데로 해보기로 했다.
딜은 레이카 앞에서 말을 더듬고 실수를 하는 등 많은 실수를 했지
만 딜의 고백은 성공 했고 딜은 레이카와 사귀기로 된 것이다.

“케이. 고마워 딜이 쑥맥이라 언제 고백할까 걱정해서..”
“네?”
“너를 이용했어..”
=!!!!! 난 속은거야 난 이용 당했어 이 처량한 인생=

케이의 표정이 침울해진다. 레이카는 방으로 들어갔고 케이는 마당
에나간다. 뒷마당에 있는데 딜이 나온다.

“케이 고맙다.”
“뭘요.”(말에 힘이 없는 케이)
“감사의 뜻으로 내 동생을 소개 시켜줄게.”
“아...아니.....예.”(케이는 두려움의 떨면서 대답한다.)
=허락 안하면 죽일 것 같아=

케이는 다음날 1시에 딜의 여동생을 만나기로 했다. 딜과 닮았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걱정하면서 다음날 아침 연습을 마치고 금방 나갔
다 오겠다 면서 딜과 약속 장소로 갔다.

“아. 케이 여기야”
=!!!!!=
“안녕하세요. 티나에요.”
“아..안녕하세요.모..모리사토 케이입니다.”
=어떻게 같은 부모님인데 저런얼굴이 나오지?=

딜의 동생은 딜과 다르게 미인인 것이다. 케이는 2시간정도 딜의 동생과
이야기를 했고 케이는 마지막 연습을 하로 연습장에 갔다. 내일 이면
드디어 Moto월드그랑프리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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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멜로디님의 댓글

여신멜로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단디.....이제안나오나여?약간은나와주심 ㄳ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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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엉.. 아무리 그래도 케이가... 더.. 쑥맥 아닌가... 머엉...

(여태 케이보다 숙맥은... 못 본....)

덤..//
여전히 진행속도가 빠르군요.. 머엉
그리고 여전히 묘사부족......

그런 식으로 설명체만 늘리다보면..
글이 딱딱해져서 곤란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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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샷건님의 댓글

태조샷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 제가 초보라서 참고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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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할 필요는 없....

전혀 없다죠,...

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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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만님의 댓글

이병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가 미화되간다 ㅡ_ㅡ;;우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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