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魔神 제3화 강자들.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RED魔神 제3화 강자들.

페이지 정보

본문

에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레드데빌 이었습니다.... 새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아이디 바꾸고 한

거였는데.......... 안되네요..... 소설이...... 그냥 아리랑치우 이 아이디로 이 소설 계속

연재합니다. 마침 소설 스토리도 다시 생각나고........ 소설 줄거리 찾으려면 13번째나 14번째

누르세요. 만일 귀찮다는 의견이 있으시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럼 소설 들어갑니다.
=====================================================================================
"히힛 잘 싸우네."


레드데빌의 입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소리였다. 나머지 마족들은 얼떨떨한 눈으로 레드데빌을

쳐다 보고 있었다.


"흠 제법인데? 내 독안개에서 나오다니."


담배를 피는 소녀가 말했다.


"그거 몸에 안 좋은거 아니야?"

"내 속성은 독이라서 상관없어. 그보다 저 녀석 어떻게 할까?"


샤샥. 다시 몬스터의 공격이 이어지고 둘은 가볍게 피하며 채팅(...)을 시작하였다.


"애완동물."

(촉수가 나오면서 레드한테 공격 가볍게 피해줍니다.)


"너무 커."


(네. 다시 담배피는 소녀한테 채찍질하네요.)


"그런가? 그럼 요리재료."


(네 괴물 큰 공격 날릴려고 아주 바락을 하네요.)


"무슨요리?"


(레드한테 전력을 쏟아붇는 괴물입니다.)


"스파게티."


(네~ 성질나서 소리를 막 지르네요.)


"야야......."


                                                                  ㅡ.ㅡ;


작가의 허접한 글솜씨 죄송합니다.....

어쨋든 둘은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괴물의 공격을 요리조리피하면서 대화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순간 가만히 앉아있던 소년이 일어나서 괴물에게 다가갔다.


"이제 그만 가. 더이상 약올라도 소용없어."

"크오!!!"


괴물은 열이 뻗치는 듯 곧바로 소년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소년은 품에서 새까만 원반을 꺼냈다.


"니가 살만한 늪지대로 보내줄게."


괴물은 곧바로 소년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검은 원반이 괴물을 빨아들인 편이 더 정확할

것이다.


"훗. 일종의 텔레포트인가?"

"글쎄..."


소년은 소녀한테 묘한 미소를 짓고 걸었다.


"후아....."


이 모든 사태를 벌여놓은 소녀는 아무말없이 멍한채 있었다.


"이봐!!!"


레드데빌이 소년과 소녀한테 갔다.


"헤에. 아주 쎄던데 이름이 뭐야?"


그러자 소년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타로... '페리 타로'다."

"난 '그라'라고한다."

"하아..... 나중에 한번 대련이라도 해보자."

"그거 재미있겠군...."


=====================================3화 끝==========================================

댓글목록

profile_image

노르넨님의 댓글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쓰시다 보면 낳아집니다 ㅎㅎ

Total 2,713건 44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8
赤月話...14 댓글4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27
2067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9-26
열람중 아리랑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25
2065
赤月話...13 댓글5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23
2064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9-23
2063
赤月話...12 댓글2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21
2062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9-20
2061
赤月話...11 댓글3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20
2060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9-19
2059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19
2058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9-17
2057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9-16
2056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16
2055
赤月話...10 댓글2
Ciel eleic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15
2054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9-1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606
어제
934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1,193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