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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3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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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제가 느려터짐에 따라 굉장히 늦게 쓰는군요..앞으로 빠른 연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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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36편(세상에서 가장 불행한날....)

따사로운 아침이다....
그녀는 가을의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뜬다. 그가 곁을 떠나간지 딱 하루 되는 날...
하지만 하루, 그 시간에 같이 있지 못한 베르단디로서는 많은 쓸쓸함과 실망감이 교차된다.
그녀는 일어나서 케이의 빈자리를 바라본다. 물론 그가 완전히 떠나버린것 또한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지만...1분이라도 그가 없으면 집은 조용하다 못해 고요하다.

"아...케이씨...그렇지!"

베르단디는 루나를 쳐다본다... 너무나도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그녀. 베르단디는 루나를 보자
마치 루나가 다친 것처럼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루나를 깨운다.

"루나야! 일어나야지. 오늘은 아빠 있는 병원에 갈꺼 아니니?"

하품과 기지개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 루나...잠에서 깨어나고 나서의 모습이 겨울잠 자고 봄에
겨우 일어난 동물들처럼 얼떨떨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럴 때 귀엽고 예쁜 것은 인형 같다고 해야할정도로 예쁘다. 베르단디는 슬픔을 감춘 채 미소를 지으면서,

"오늘 아빠 문병가야지. 더럽게 하고 가면 아빠가 안 좋아하시잖아, 어서 세수하고 오세요."
"으...으응..."

졸린 눈을 비비면서 나가는 루나, 매우 졸린 듯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가면서 욕실로 향한다.
베르단디는 이 모습을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는지,

"후후, 저런 모습은 케이씨를 정말 많이 닮았다니까..."

그러나 그녀의 눈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눈물이 맺혔다. 그 사건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손으로 눈물을 훔치면서,

"흐흑...흑..케이씨...보고 싶어요...너무나 도요..."

그렇게 하루를 울면서 시작한 그녀...과연 그가 어떤 상태로 있을지 매우 궁금하기도 하는 그녀였다. 서둘러 채비를 하는 베르단디였다.
물론 2여신님은 지금까지 퍼(??)자고 있으신 중이다.
스쿨드는 어제 기계를 만지느라 밤을 샜고 울드는 밤까지 tv를 보느라 밤을 지샌 것 같았다.
베르단디는 나오는 루나에게 소곤소곤 말을 한다.

"루나야, 이모들은 지금 자고 있으니까 깨우지 말고 우리끼리 먼저 나가자. 이따가 오실 거야"
"응!"

베르단디는 입에 웃음을 띄우면서, 그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살금살금 루나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약간은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 뒷마당에는 풀잎들에 밤에 물싸움이라도 했는지 이슬이 동그랗게 맺혀있었다. 베르단디는 하늘을 쳐다본다.
너무나도 맑고 고요한 하늘이다. 마치 이 세상에 모든 푸른색이 하늘에 색칠을 한 듯이,
너무나도 푸른 하늘이었다. 약간은 울적했던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듯이...

"루나야!"
"응?꺄!"

부르릉!!
빵!!

루나의 앞을 지나간 것은 한대의 차였다. 베르단디는 순간적으로 숨이 멈춘 듯 하였다.
케이와 같은 사고가 나면 더이상...더이상은 회복할 수없는 슬픔의 늪으로 빠져버리기에..

"조심좀 하세요!"
"아..네 죄송합니다."

베르단디는 운전자에게 사과를 하고, 루나에게 약간은 무표정하게 말했다.

"루나야, 여기선 조심해야되. 아빠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알았지?"
"으응.;"

의외로 베르단디가 혼내지 않은 것에 대해 약간은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루나였다.
그녀는 지금 그 사건이 다시는 읽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밖에 안 나서인지..
충고를 하는 것조차 잊어버린 것 같았다. 케이라는 사람의 빈자리가 이렇게 많은 대가가 있는 것인지,
베르단디는 걷고 걸어서 마침내 병원에 도착했다.
그러고는,

"회복실이 어디죠?"
"아...저기 모퉁이 왼쪽 편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베르단디는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베르단디의 손을 꼭잡고 있던 루나는 놀랐다.
손이 불에 달궈진 듯, 뜨거워지고 또한 손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서둘러 달려서 회복실에 도착한 베르단디는 먼저 케이를 찾았다.
물론 그를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병원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던 그를 발견하고는,

"아...케이씨! 저예요...그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냅다 인형을 끌어안듯이 케이를 끌어안은 그녀..그녀에게서 구슬 같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듯한 표정이었다.

"케이씨..흐흑..너무 보고 싶었어요..저... 케이씨 걱정 많이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고맙게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갑자기!!
탁!!
케이의 손이 베르단디를 밀쳐냈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그녀는 눈물을 멈추고 그를 바랄 볼뿐이었다. 그러고는 약간은 미소를 지으면서,

"케..케이씨? 왜그러시는거예요...저라고요..저 기억 못하시겠어요? 저 베르단디라고요.."
"아빠..."

루나도 안타깝다는 듯이 눈물이 맺히면서 케이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케이는 갑자기 윗몸을 일으키더니,

"으으....제길...그 망할 미소...정말 꼴불견이군...크크.."
"???"

2사람은 놀란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베르단디는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왜..왜 그러세요...케이씨..제가 아는 케이씨는 이런 사람이 아니잖아요..우흐흑..."
"아..아빠..왜 그래...왜 엄마한테 화내는 거야!"

케이는 분을 삭히지 못한 듯, 얼굴을 찡그리면서, 손가락으로 베르단디를 가리켰다.

"얼른 밖으로 꺼지지 못해! 너희 같은 x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알어!!(죄송합니다(__)
알았으면 빨리 밖으로 꺼져! 얼른!!"
"아..케이씨..제발..제발 이러시지 마세요..케이씨는 이러시는 분이 아니 시잖아요..흐흑..."
"으으..젠장할...내가 제일 싫어하는...그런 역겨운 눈물좀 흘리지마! 재발로 안 나가면 할 수 없지,
간호사!!여기 두사람좀 끌어내요! 이것들보고 있으면 토가 나올 것 같아!"(정말 죄송합니다ㅜ.ㅜ)

그렇게 의사와 간호사가 들어오고는,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을 했다.
그들로서도 어쩔 수없는 표정이었다.

"죄송합니다만..환자가 지금 면회를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나중에 찾아주십시요.."
"아..예.."

그때 밖에서 케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의 목소리는 매우 성이 난 듯이 말했다.

"웃기지마!! 이 xxx들아..뭘 나중에 찾아! 너희 한번만 더 나를 찾으면 그때는 정말 죽을 줄 알아! 알았어!"

쿵....
그렇게 회복실의 문이 닫혔다. 병원에는 고요밖에 남지 않았다..
베르단디는 너무나도 슬픈 듯 의자에 앉아서 흐느꼈다. 그녀의 눈 밑은 사과처럼 붉게 물들어있었다. 루나 역시 매우 슬펐지만...엄마를 위해서라도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베르단디는 너무 슬픈 듯,

"으..흑..!...케이씨..왜..이러시는 거예요!...어째서..어째서...신께서는 이런 고통을 저에게 주시는 겁니까...케이씨를 제발...제발 돌려주세요..흐흑.."

그녀는 그저 울기만 할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그가 만나기를 너무나도 완강하게 거부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할 수 없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울면서 나올 수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모두 의아한 눈초리를 그녀를 바라보았다.
겨우겨우 루나와 집에 도착한 베르단디.

드르륵~!

"다녀왔습니까!! 케이는 어때? 괜찮아?!"
"언니, 케이형부는 괜찮은 거야?"

그녀들은 기쁜 듯 말을 했다. 그러나 너무 울어서 밑이 빨갛다 못해 부은 베르단디를 보고 상황을 약간 짐작했다..스쿨드는 걱정스런 말투로,

"어..언니! 이게 뭐야..여기까지 오면서 울었단 말이야! 말좀해봐!!"
"베르단디..이게 무슨 일이야! 가는 길에 누가 무슨 일을 저지른 거야..?"(이보쇼...;;)

그러나 베르단디는 넋이 빠진 듯,

"후훗..괘...괜찮아요...케..케이씨가....흐흑...케이씨가..흐흑!!"

그녀는 곧장 방안으로 뛰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울드와 스쿨드는 너무나도 놀란 얼굴이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없는 노릇 이였다.
베르단디의 방안으로 뛰쳐 들어간 울드와 스쿨드,

"베르단디!!케이가 뭐가??설마 죽은거야?아니겠지?"
"언니...뭐라고 말좀해봐!"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저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런 그녀를 보자 울드가 약간은 화가 난 얼굴로,

"베르단디!!도대체 무슨 일이야!!말을 해봐! 누군가가 너에게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그러자 옆에서 따가운 눈초리로 스쿨드가 울드를 째려봤다.
그러고는 고함을 치면서,

"울드!!언니 말을 들으라고! 설마 언니가 보통 인간한테 당하겠어?! 하여튼 사람보다 윗사람인 여신이 생각이 없다니까..뇌를 도대체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뭐..뭐야...이게...키좀 컸다고 너무 자신만만한데..."

그러자 스쿨드는 손을 저으면서,

"일단은! 언니 일부터 해결하자고!!그게 가장 중요하잖아.!"

너무나도 논리가 잘 맞는 이 말에 울드도 어쩔 수 없다는 눈치로 전광격장을 거뒀다.
스쿨드는 그녀에게 편안한 말투로,

"언니...무슨 일이 있었다면 우리한테...말해 줘...그려야지 우리가 도와줄 것 아니야.."

그러자...베르단디는 슬쩍 고개를 돌렸다...그녀의 얼굴은 인형처럼 핏기가 잘 보이지 않았고 너무나도 야위어 보였다. 또한 눈 밑은 벌개져 있었다. 그녀는 눈물 젖은 말투를 꺼내면서,

"흐흑..케이씨가...케이씨가......"

그녀는 울드와 스쿨드에게 그 동안 있은 모든 일들을 말했다..울드는 그 말을 다듣고
격분해서,

"뭐...뭐야!!이 케이 자식을 그냥!!"
"아...아; 참으라고! 일단 다시 가보자!"

그러나...베르단디는 고개를 저으면서 그들의 말을 잘랐다. 필요 없다는 표정과 너무나도 딱딱한 말투였고..그 말속에는 묘한 긴장감과 쓸쓸함..슬픔까지 들어있었다.

"아니요.. 됐어요..후후..케이씨가..이제는 제가 곁에 있는걸..원하시지 않으시니..전 그냥 올라가겠어요..흐..흑...저...저는..흐흑.."

베르단디는 끝내 말을 잊지 못했다..너무나도 충격적인 그의 말투였기 때문이었다..그녀의 머리 속에는 그 동안 그가 해준 편안한 말과 따뜻한 말과 함께...병원에서 있은..그의 잔혹스러운 말투가 뒤엉켜서 혼란을 줬다.
울드와 스쿨드는 이 모습을 보고는, 괜찮다는 표정으로,

"괜찮아..진심이 아닐 거야...다시 한번 가보자구.."
"아..언니...고마워요..훌쩍.."

베르단디는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살짝 다시 웃는 그녀..그러나..다시 있을 불행을 그녀는 예견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병원을 찾은 그녀..
그녀들이 본 케이는 평범하게 앉아서 책을 독서하고 있었다..매우 행복하고 기쁜 표정이었다.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다가갔다..
그는 그 모습을 보고는, 얼른 고함을 질렀다.

"뭐..뭐얏!!여긴 또 왜온거야?! 내가 오지 말랬지? 어서 썩 꺼지지 못해! 이 추잡한 x들아!!"

그의 말에는 욕까지 섞여 나오면서 굉장히 흥분된 말투로 베르단디에게 말했다..
베르단디는 그 모습을 보고는 다시 눈물을 쏟으면서 너무나도 슬픈 표정으로 그에게 말했다..

"케이씨..흐흑...그럼 이제 제가 다시는 필요 없으신 건가요...흐흑...전 케이씨..곁에 있고 싶은데.."
"뭐...곁에?? 흥...웃기고 있군...크하하하!....필요 없어..가버려..이 세상에서..영원히...사라져버려!!"

그녀는 얼굴이 마치 파란색 바닷물같이 얼굴이 새파래졌다. 너무나도 충격을 먹은 듯이 보였다..
그에게서 사라져버리라는 말은 곧 죽으라는 말과 똑같은 말 이였기 때문이었다.
베르단디는 넋이 완전히 빠져버려서,

"케..케이씨..그..그런 말을...당..신은 할 사람이...아네요..흐흑..전..당신을 믿어요...너무나도 사랑하고요..."

털썩...베르단디는 너무나도 큰 충격에 그만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케이는 이 모습을 보고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크하하..참 불쌍해..나 같은 놈을 사랑한다고??웃기는 소리하고 있군..크하하!!난 말이야..너희 같은 것들이 있으면 속이 메스껍다고..알어? 크크.."

케이는 속이 안좋은듯 침까지 질질 흘리고 있었다..울드는 그의 모습과 베르단디의 쓰러진 모습을 보고는,

"뭐..뭐얏!!"

파지직...
울드의 손에서 스파크가 일어났다. 그녀는 너무나도 화난 듯했다..
이미 물불을 가릴 기세가 아니었다.

"이..자식이..봐주니까...케이..실망이야..넌 좀 다를 줄 알았는데...내 동생을 맡길 수 없어..너같은 인간 쓰레기한테!! 베르단디가...사라지라고..??..크큭..베르단디가 사라지면 너도 사라져야 하지..잘 가라...멍청이자식아!!"

울드는 손끝에 힘을 모았다..
그런데..누군가가 그녀의 팔을 잡는 느낌을 받았다..베르단디였다..그녀는 간신히 일어나서 몸을 일으킨 채로..

"우..울드언니..안돼요..케이씨는..다시 돌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제발..흐흑..제발...그러시지 마세요..케이씨가 잘못했으면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잘못했어요..언니..제발..흐흑..용서해주세요..제가 사랑하는 케이씨를...제발요.."

파밧!!
울드의 손에서 스파크가 멈췄다..울드는 매우 화가난 얼굴로...
케이를 노려보았다..스쿨드 역시 너무나도 무서운 울드의 기세에 말 한마디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큰 소리를 지으면서,

"케이!!!다음부터 우리들 볼 생각하지마...특히 베르단디 말야!!!!다음부터...그러면...넌...내손에...죽. 을. 줄 알어.."

울드는 베르단디를 부축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스쿨드 역시 아무 말도 못하면서 밖으로 종종걸음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베르단디는 나가면서 까지...울드에게,

"언니..정말 잘못했어요..제발요..케이씨를 용서해주세요.."
"베르단디....."

울드는 이런 그녀의 모습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듯 그녀를 쳐다보았다..너무나도 힘이 빠진 듯 했다..
울드는 이 모습을 보고는,

"아무래도..약을 만들어야겠어..원래 성격으로 돌아오는 약을 말이야.."

스쿨드는 기쁜 표정을 지으면서,

"와...잘됐네!!그럼 다시 형부 돌아오는 거야?!"
"몰라...실패할 수도 있기에.."

못내 쓸쓸함을 가지는 3사람...
그렇게 집에 돌아온 3사람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루나에게 아무 말도 못한 채 잠자리에 들 수밖에 없었다..너무나도 불행한 이날을...제발 꿈이었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 시간 케이는..

"크크....!웃기지마...난...너희..여신들을 영원히 저주할 테니까!!크하하!!"

그의 목소리가 병원에서 메아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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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왠지 욕이 너무들어간듯..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케이를..왠지 죽이고 싶은;;
너무나도 잔혹한 말들..;;
죄송합니다..끝까지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영원한 행복과 축복이 있기를....

Forever Goddess.....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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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나님의 댓글

로오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 가드올리시는게.. 어퍼컷이나.. 뎀프시롤을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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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신님의 댓글

천상여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앞으로도 많이 잼있을거구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많은 힘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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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님의 댓글

†『카오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거다 좋아 ㄱ-;;캬하하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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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무고무의 피스톨~~갠틀링바주카캐논!@!!!!(맞을넘..모.리.사.토.케.이.이.치!!!!!)또!또!또! bed엔딩이군여... 슬픈음색의오르골(oh my godess앨범)..노래듣고있으니.. 더않조음 기분이 ㅋㅋ 빠른연재부탁드립니다~~~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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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텐마님의 댓글

츠카모토텐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냐.. 왤케 성격이 변했다냥;;;ㅠㅠ 사고한번났을뿐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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