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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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새벽에 쓴게 오늘 2편 쓴걸로 되는군요....빠른연재 꼭할꺼구요..음.
잘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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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21편(새로운 여신...의 등장....)
"으하함~~!!잘잤다....으잉?!"
케이는 잠에서 깨어났다...그런데 어찌된게 베르단디가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게 아닌가?!
루나는 베르단디가 있던 장소에서 자고 있고....,
"헛...이게 무슨 일이야.;"
그소리에 베르단디가 깨어났다..
"으음...아..케이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응..그래..;"
케이는 뒤로 손을 뻗었다...그런데!!
"으앗!!"
"앗!케이씨.!!"
케이는 그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고....베르단디 역시 케이를 잡으려다 같이 넘어지고 말았다..
물론 케이의 몸위에 떨어져서 다치지는 않았지만...케이가 누워있고 베르단디가 배위에 엎어져 버린 그런 자세가 되버린 것이었다....!!
"허걱...;이자세는??"
"아....케이씨..괜찮으세요?"
"응??응.;다치지는 않았어?"
"아..네....전 괜찮아요.."
그때.....
"호홍~~케이 꽤 빠른걸...벌써..아이를 하나 더 만들계획이야?"
베르단디는 얼굴이 붉어졌다..
"어..언니..아니예요.."
그때 케이가..
"아니야.;울드.뒤로 손을 뻗었다가 넘어진것 뿐이라고.."
"아아..그러셔.."
왠지 믿지못하는 표정이었다....
한편..
"으하함~~잘잤다...아빠,엄마 뭐해?"
그소리에 루나가 깨어버리고 만것이었다!!
케이는 얼굴이 붉어져서 얼른 베르단디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응?아..아무것도 아니야; 루나야 얼른 유치원 가야지."
"응?아!맞다!!"
케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휴..다행이다=
7시에 언제나 일어나는 베르단디와 루나...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는 모양이었다..
베르단딘 여전히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베르단디는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케이씨.저 아침 식사 준비할께요."
"응?응..;그래.."
베르단디가 나간후..
"휴..아침 부터 정말 요란 뻑적지근한걸...스쿨드가 이걸 알았으면....으흐흐..;"
마침 다행이도 스쿨드는 자고 있었다..(휴..다행이다)
한편...
통통통~~~~
주방에서는 즐거운 소리가 났다..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차려주시는 여신님...
정말로 지상이 천국이 따로 없었다..
"식사 하러 오세요!!"
울드와케이,루나는 모두 나왔지만 스쿨드는 아직 나오지를 않았다..
"음..;얘가 아직도 자나?"
"케이씨..제가 깨우러 갈께요.."
베르단디는 스쿨드의 방으로 향했다..
스쿨드는 몸을 뒤척이면서 자고 있었다..
베르단디는 스쿨드를 흔들면서,
"얘...스쿨드야..이제 일어나야지..."
"음....응....알았어,"
역시 언니의 말에는 무조건 듣는 스쿨드;.
"언니.식사 다됬어?"
"응...빨리 씻고 나오렴...다른 사람들 다 씻었으니까."
"응.."
그렇게 식사가 시작되었다......
울드는 슬쩍...
"케이.."
"응?"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말이야...호호..진짜로 가족계획 있는거 아냐?"
그때 옆에 있던 베르단디의 얼굴이 붉게 물들더니..
"언니..정말 아니예요..;"
"호호..그래?"
그때 그 소리를 들은 스쿨드는,
"케이!이게 무슨 말이야?또 언니한테 무슨 짓 한거야?"
울드는 잘됐다라는 표정이었다..(역시 악마당;)
"아...스쿨드..그건 그러니까.."케이는 뒤가 점점 뜨거운..느낌을 받았다.
"용서 못해!!순수한 우리 언니한테 그런 부...불결한 짓을 하다니!"
스쿨드가 폭탄을 꺼내자..베르단디는 그 폭탄을 뺐었다..
"어..언니?"
"스쿨드..이런 건..."
"언니;"
"식사 다 한다음에 써야지."
콰당~~
역시나 베르단디...
"응!알았어!"
케이는 식사를 다마친후...스쿨드에게 네오스쿨드 폭탄을 맞고 말았다..
"으악!!"
"휴..다음부터 그런짓 하기만 해봐!"
역시나 무섭다..
식사를 다 마치고...옷을 갈아입는 루나.
"후..다됐다..엄마,아빠 나 유치원 갔다 올께요~"
"응...잘 다녀와라,몸조심 하고.."
"네!!"
타다다닥~
케이는,
"휴...시끌벅적한게..드디어 가는군..."
그때 옆에있던 베르단디가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케이씨...이렇게 재미있는것도 좋지 않나요?"
"응?물론이지!!"케이역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때...
위이이잉~~
파밧!!
"무..무슨 일이지?!"
"제가 나가 볼께요!"
4사람은 그렇게 밖으로 나가보았다..
게이트였다...게이트를 타고 온..사람은 바로 린드였다..
"린드?여기에 무슨일이지?"
린드는 게이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반갑군...휴가로 잠시 놀러왔다.."
"엉?! 아...그래;우리라면 대환영이지..어서 들어와.."
"고맙다."
그렇게 린드는...케이네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
케이는..
"음...루나는 린드를 모르는데 어떡하지.?"
그때 옆에 있던 베르단디가,
"제가 잘 말해볼께요.."
"응?아;그래주겠어?고마워"
"아니요."
그때...이 둘을 지켜보던 린드는..
"여전히 사이가 좋군..케이."
"응??아...그야 물론이지.."
"베르단디가 부럽기도 하군..."
"응?그게 무슨 말이야..?"
케이의 질문의 린드는 말없이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는 마당을 둘러보았다..
=음...5년전과 다름이 없군..=
그때..인기척이 들리면서..
"?"
"린드...오랜만에 놀러오셨군요.."
"응??아..베르단디로군...케이군과 잘 지내고 있나?"
린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네..케이씨는 저한테 언제나 옆에 있어주기로 약속했거든요...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군...후훗..볼수록 정말 부러운 사이야.."
"네.."
베르단디는 말없이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후...케이는 베르단디와 함께 직장을 나갔다..
철컥!!
"안녕하세요?지로선배?"
"응? 아!케이왔구나..그래..자...여기"
"??뭐죠?"
"이거??해수욕장 무료이용권이야"
"와!~!지로 선배 정말 고마워요."
"그래..가족들하고 잘다녀와"
"네!!"
그후...케이가..베르단디와 직장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왔다..
드르르륵~~
"다녀왔습니다~"
"아빠,엄마 다녀왔어요??"
루나가 문앞에서 마중을 나와있었다.
"응?응..그래."
케이는,
"음...모두..잘들어.. 내일 해수욕장을 가는데 찬성하는 사람?"
"나!!,나!!"
울드와스쿨드,루나가 모두 찬성을 하였다..
"음...베르단디는 어때?괜찮아?"
"아...모두들 좋으시다면..저도 좋아요!"베르단디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좋아!!그럼 린드는?"
"음...나도 오랜만에 노는 것도 좋겠군..좋다!"
"음..좋아!그럼 내일 해수욕장 가는 거다.. 모두 준비해."
그후 저녁식사를 마친 케이...베르단디,루나와 함께 방안으로 들어갔다..
"베르단디."
"네???"
"아무래도 해수욕장도 매우 재미있을것 같아..좋은 추억도 될것 같고 말이야."
"네..저도 마찬가지예요..정말 신나요.."
그때 케이의 무릎에 앉아있던 루나는,
"아빠!"
"응??무슨 일이야?"
"아...아니예요..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구요"루나는 왠지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응??그럼..물론이지;"
"자...그럼 이제 잘까?"
"아..네!"
Z..z...z..
그렇게....새로운 여신과 만남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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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빠른연재라고 해서..빨리 써봤는데요...담편도 매우 재미있을겁니다..
해수욕장 편이라...;;;베르단디 생각을 하면 코피가 나올것 같은;;;
하하...기대 많이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코멘트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잘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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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21편(새로운 여신...의 등장....)
"으하함~~!!잘잤다....으잉?!"
케이는 잠에서 깨어났다...그런데 어찌된게 베르단디가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게 아닌가?!
루나는 베르단디가 있던 장소에서 자고 있고....,
"헛...이게 무슨 일이야.;"
그소리에 베르단디가 깨어났다..
"으음...아..케이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응..그래..;"
케이는 뒤로 손을 뻗었다...그런데!!
"으앗!!"
"앗!케이씨.!!"
케이는 그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고....베르단디 역시 케이를 잡으려다 같이 넘어지고 말았다..
물론 케이의 몸위에 떨어져서 다치지는 않았지만...케이가 누워있고 베르단디가 배위에 엎어져 버린 그런 자세가 되버린 것이었다....!!
"허걱...;이자세는??"
"아....케이씨..괜찮으세요?"
"응??응.;다치지는 않았어?"
"아..네....전 괜찮아요.."
그때.....
"호홍~~케이 꽤 빠른걸...벌써..아이를 하나 더 만들계획이야?"
베르단디는 얼굴이 붉어졌다..
"어..언니..아니예요.."
그때 케이가..
"아니야.;울드.뒤로 손을 뻗었다가 넘어진것 뿐이라고.."
"아아..그러셔.."
왠지 믿지못하는 표정이었다....
한편..
"으하함~~잘잤다...아빠,엄마 뭐해?"
그소리에 루나가 깨어버리고 만것이었다!!
케이는 얼굴이 붉어져서 얼른 베르단디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응?아..아무것도 아니야; 루나야 얼른 유치원 가야지."
"응?아!맞다!!"
케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휴..다행이다=
7시에 언제나 일어나는 베르단디와 루나...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는 모양이었다..
베르단딘 여전히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베르단디는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케이씨.저 아침 식사 준비할께요."
"응?응..;그래.."
베르단디가 나간후..
"휴..아침 부터 정말 요란 뻑적지근한걸...스쿨드가 이걸 알았으면....으흐흐..;"
마침 다행이도 스쿨드는 자고 있었다..(휴..다행이다)
한편...
통통통~~~~
주방에서는 즐거운 소리가 났다..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차려주시는 여신님...
정말로 지상이 천국이 따로 없었다..
"식사 하러 오세요!!"
울드와케이,루나는 모두 나왔지만 스쿨드는 아직 나오지를 않았다..
"음..;얘가 아직도 자나?"
"케이씨..제가 깨우러 갈께요.."
베르단디는 스쿨드의 방으로 향했다..
스쿨드는 몸을 뒤척이면서 자고 있었다..
베르단디는 스쿨드를 흔들면서,
"얘...스쿨드야..이제 일어나야지..."
"음....응....알았어,"
역시 언니의 말에는 무조건 듣는 스쿨드;.
"언니.식사 다됬어?"
"응...빨리 씻고 나오렴...다른 사람들 다 씻었으니까."
"응.."
그렇게 식사가 시작되었다......
울드는 슬쩍...
"케이.."
"응?"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말이야...호호..진짜로 가족계획 있는거 아냐?"
그때 옆에 있던 베르단디의 얼굴이 붉게 물들더니..
"언니..정말 아니예요..;"
"호호..그래?"
그때 그 소리를 들은 스쿨드는,
"케이!이게 무슨 말이야?또 언니한테 무슨 짓 한거야?"
울드는 잘됐다라는 표정이었다..(역시 악마당;)
"아...스쿨드..그건 그러니까.."케이는 뒤가 점점 뜨거운..느낌을 받았다.
"용서 못해!!순수한 우리 언니한테 그런 부...불결한 짓을 하다니!"
스쿨드가 폭탄을 꺼내자..베르단디는 그 폭탄을 뺐었다..
"어..언니?"
"스쿨드..이런 건..."
"언니;"
"식사 다 한다음에 써야지."
콰당~~
역시나 베르단디...
"응!알았어!"
케이는 식사를 다마친후...스쿨드에게 네오스쿨드 폭탄을 맞고 말았다..
"으악!!"
"휴..다음부터 그런짓 하기만 해봐!"
역시나 무섭다..
식사를 다 마치고...옷을 갈아입는 루나.
"후..다됐다..엄마,아빠 나 유치원 갔다 올께요~"
"응...잘 다녀와라,몸조심 하고.."
"네!!"
타다다닥~
케이는,
"휴...시끌벅적한게..드디어 가는군..."
그때 옆에있던 베르단디가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케이씨...이렇게 재미있는것도 좋지 않나요?"
"응?물론이지!!"케이역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때...
위이이잉~~
파밧!!
"무..무슨 일이지?!"
"제가 나가 볼께요!"
4사람은 그렇게 밖으로 나가보았다..
게이트였다...게이트를 타고 온..사람은 바로 린드였다..
"린드?여기에 무슨일이지?"
린드는 게이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반갑군...휴가로 잠시 놀러왔다.."
"엉?! 아...그래;우리라면 대환영이지..어서 들어와.."
"고맙다."
그렇게 린드는...케이네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
케이는..
"음...루나는 린드를 모르는데 어떡하지.?"
그때 옆에 있던 베르단디가,
"제가 잘 말해볼께요.."
"응?아;그래주겠어?고마워"
"아니요."
그때...이 둘을 지켜보던 린드는..
"여전히 사이가 좋군..케이."
"응??아...그야 물론이지.."
"베르단디가 부럽기도 하군..."
"응?그게 무슨 말이야..?"
케이의 질문의 린드는 말없이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는 마당을 둘러보았다..
=음...5년전과 다름이 없군..=
그때..인기척이 들리면서..
"?"
"린드...오랜만에 놀러오셨군요.."
"응??아..베르단디로군...케이군과 잘 지내고 있나?"
린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네..케이씨는 저한테 언제나 옆에 있어주기로 약속했거든요...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군...후훗..볼수록 정말 부러운 사이야.."
"네.."
베르단디는 말없이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후...케이는 베르단디와 함께 직장을 나갔다..
철컥!!
"안녕하세요?지로선배?"
"응? 아!케이왔구나..그래..자...여기"
"??뭐죠?"
"이거??해수욕장 무료이용권이야"
"와!~!지로 선배 정말 고마워요."
"그래..가족들하고 잘다녀와"
"네!!"
그후...케이가..베르단디와 직장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왔다..
드르르륵~~
"다녀왔습니다~"
"아빠,엄마 다녀왔어요??"
루나가 문앞에서 마중을 나와있었다.
"응?응..그래."
케이는,
"음...모두..잘들어.. 내일 해수욕장을 가는데 찬성하는 사람?"
"나!!,나!!"
울드와스쿨드,루나가 모두 찬성을 하였다..
"음...베르단디는 어때?괜찮아?"
"아...모두들 좋으시다면..저도 좋아요!"베르단디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좋아!!그럼 린드는?"
"음...나도 오랜만에 노는 것도 좋겠군..좋다!"
"음..좋아!그럼 내일 해수욕장 가는 거다.. 모두 준비해."
그후 저녁식사를 마친 케이...베르단디,루나와 함께 방안으로 들어갔다..
"베르단디."
"네???"
"아무래도 해수욕장도 매우 재미있을것 같아..좋은 추억도 될것 같고 말이야."
"네..저도 마찬가지예요..정말 신나요.."
그때 케이의 무릎에 앉아있던 루나는,
"아빠!"
"응??무슨 일이야?"
"아...아니예요..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구요"루나는 왠지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응??그럼..물론이지;"
"자...그럼 이제 잘까?"
"아..네!"
Z..z...z..
그렇게....새로운 여신과 만남의 하루였다..
------------------------------------------------------------------------------------
음...빠른연재라고 해서..빨리 써봤는데요...담편도 매우 재미있을겁니다..
해수욕장 편이라...;;;베르단디 생각을 하면 코피가 나올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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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린드님이 등장!
눈이 즐거워 지는구나...
흠.. 그건 그렇구요!
케이! 아침에도 벨씨를 뺏아 가더니! 내놓아!! 흐으윽!


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린드였군요 잘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