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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자작외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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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다보니 소설 형식을 지키라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지금 논술학원에 다니면서 소설쓰는 형식을 배우는 중입니다.

당분간은 대본식으로 쓰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상쾌한 아침 케이이치와 베르단디는 지로선배가 운영하는 휠윈드로 출근하기 위해 사이드 카를 타고 있는 중이다.

 

스쿨드:언니! 잘 다녀 오세요!

베르단디:잘 다녀올께~

케이이치:다녀오겠습니다.

울드:잘 다녀와~

 

사이드 카를 타던 도중 베르단디는 무언가 심상치 않는 기운에 놀라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케이이치:왜,그래 베르단디? 무슨 일 있어?

베르단디:아... 아니에여 늦겠어요 어서가요.....

 

휠윈드에 도착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지로:5분 늦었구나 케이~

케이이치:네?! (자신의 시계와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바라본다.) 지로선배네의 시계는 5분 빠르잖아요?

지로:여기서는 내 시계가 법이라고 말했을텐데.... 벌로 휴스턴 씨네 가서 BMW 고치게 혼다 T-300타고 가서 BMW 좀 싣고 와.....

케이이치:휴스턴이요? 외국인이에요?! 선배 저 외국어 못하시는 것 아시잖아요!!!!

지로:지금 세계는 국제화 시대! 가서 싣고 오기나 해! 약도는 여깄다.

 

한편 천상계 유그드라실 시스템......

 

페이오스:꼬마인데도 잘하네.....

발데르:헤헷! 뭘요.

페이오스:신참 중에서 이렇게 빨리 끝낼줄 아는 사람은 아마도 너 밖에 없을거야.....

발데르:고맙습니다!

페이오스:잠깐 쉴테니 그동안 끝내놓고 있어라.(방문닫고 나간다)

발데르:후......어디 내가 봉인되어있을 동안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 볼까?

 

천상계 원로원....

 

원로원 1: 그게 정말 입니까? 발데르가 깨어나서 이곳 천상계에 숨어들었던 사실이?!

하나님:그렇소 방금전에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소....

원로원 2:하지만 어떻게?!

하나님:녀석의 봉인장치는 유그드라실 시스템 전력하고 연결되었소 전력의 공급이 줄어들자 봉인장치가 무너진것이오....

원로원 1:지금 별로 중요하지 않을때에 발데르가 깨어났으니 곤란하게 되었군요......

하나님:내게 좋은 생각이 있소 지금 당장 봉인전문 요원들을 보내서 내 방으로 끌고 오도록 하시오!

원로원 2:세라스틴을 봉인할때 쓰였던 녀석들 말입니까?.... 지금 당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상계 복도

 

페이오스:오늘도 장미가 화사하구나.....

요원 1:빨리 빨리 단 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

페이오스:무슨일이시죠?

요원 1:아! 페이오스님! 잘 만났습니다. 지금 유그드라실안에 있는 직원들을 대피시키십시오,,,,,

페이오스:네?!

요원 1:또다른 영원히 봉인되어야 할자가 봉인이 풀렸습니다! 그 녀석을 놔두면 천상계를 손쉽게 파괴할것입니다!

페이오스:알았어요 지금 당장 대피시키죠....

 

경보음이 울리고 유그드라실 직원들은 일들을 다 팽기치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발데르:이런! 눈치 챘군...뭐 됐어 이정도면 충분해.....

요원 1:빨리 찾어!

요원 2:저깄다. 발사!!!!

 

봉인장치들은 발데르를 향해 발사했지만 발데르는 그것들을 손 쉽게 막아냈다.

 

발데르:그만둬! 내가 직접 갈테니!

 

발데르 화를 내며 목적지로 가고있다. 요원들은 어이없는 얼굴을 하며 발데르를 따라가고 있다.

몇분후 발데르는 하나님의 방에 들어가자 문이 닫히고 하나님은 한 식탁에 앉아있다.

하나님의 모습을 본 발데르는 꼬마인 모습을 풀고 어엿한 청년으로 변하였다.

 

하나님:여기 앉게나....

발데르:(말없이 앉는다)........

하나님:뭐 부탁할거라도 있나?

발데르:당신을 예전처럼 불러도 되겠습니끼?

하나님:그러도록 하지....

발데르:벗이여.... 왜 나를 봉인하였으니까?

하나님:......자네 알고 있나? 자네 반신반마라는 것을.....

발데르:알고 있습니다. 지상계가 생기기전 신,마 전쟁 중에서 제일로 치열했다는 불의 황무지 전투.

결국은 신족이 패배하고 전 마족의 포로로 잡혀가 의문의 실험을 당했는데 전 겨우 풀었났죠.

하나님:그래 그 의문의 실험이 신족의 마족화를 실험했다는 것인데. 자네한테 실험했던 마족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수 없었네.... 하여튼 엄청나게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난 중대한 결정을 내리도록 했네.

발데르:그럼. 그 중대한 결정이 아무 말없이 달보고 있던 저를 저의 절친한 친구 호드를 시켜 이유도 모른체 1000년동안 봉인 시켰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그래 미안하네.... 하지만 내가 자네를 부른것은 부탁이 있어서네.....

발데르:부탁이요? 지금 방금 막 봉인을 푼 저에게 명령하시는 것입니까?!

게다가 저에게는 신의 급수중에서 제일로 낮다는 5급신이라는 족쇄를 찬 저에게요?!

하나님:벗으로서 부탁하네....지금 당장 짐을 싸게... 지상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게.....

발데르:지상이요?! 어째서?!

하나님:거기는 내가 가장 아끼는 여신들 3명이 있다네 자네는 그 여신들을 보호하게 그리고 인간의 모든것을 조사해 주겠나....

발데르:......알겠습니다.. 전능하신 주이시자..나의 벗이자..나의 라이별의 부탁을 받아드리겟습니다.

하나님:게이트가 열리고 있다네... 지금 가도록 하지....

발데르:예.

 

지상계 힐드가 마라가 사는 곳이다.

 

힐드:욱?!

마라:왜 그렇습니까 힐드님?!

힐드:녀석이 오고 있다.

마라:예?!

힐드:마라 지금 당장 날 따라와라!

마라:예..옛!

 

잠시뒤 한 숲속.... 하늘에서 갑자기 빛이 떨어지더니 게이트를 만들고 있다.

힐드와 마라는 방금 열린 게이트에 먼저 도착한다.

그리고 한 신이 내려오고 있다.

 

힐드:마라! 너의 최고 공격 기술로 게이트 윗부분을 공격해!

마라:예!(주문을 외우더니 검은 기공이 게이트 위를 공격하더니 곧 게이트를 따라 낙하된다)

발데르:크악!!!! 역시 힐드인가?! 윽?! 제기랄! 공격 마법진이 바로 밑에!!!! 크악!!!!!!!

힐드:발데르~이제 그만 죽어줘야지~~~~~

발데르:힐드...(갑자기 사라진다)

마라:이런 도망쳤군요! 그런데 힐드님?! 발데르라고요?!

힐드:그래... 발데르..... 내 영원한 적수인 발데르.....

 

어깨에 심한 상처를 입은 발데르..... 자기도 모르게 어딘지 모르게 걸음을 옯겨가고 있었다.

 

발데르:이제 끝인가..... 이런 마력도 사라지고 있군......힐드...,, 꼭 복수해야 하는데.....

옳지! 절이구나..... 잠시 몸좀 피해야 겠다.....

 

발데르 절에 오르자 바라 절문을 들어오고서는 쓰러진다.

 

시글:뭐야 이 사람?! 마족인가 아니면 인간이야?! 가만.... 신족이잖아! 스쿨드 님!!!

 

 

-제 1화 끝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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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르넨이겠죠 ㅡㅡ; 모르넨이라니 -_-;

그리고 여기선 내 이름 안부르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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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신님의 댓글

천상여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 막쓰다 보니...^^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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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므캬캬캬.. 발데르~ 쓰러졌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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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님의 댓글

om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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