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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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좀 늦은 시간에 쓰게 됬네여... 죄송하구요..그래도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때문에 힘이 납니다..(아자!!:;)음..생각이 잘 안나네요....아..잡담은 끝이구요^^열심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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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5편(party......)
환한 곳에 서있는 베르단디....그때 어딘가에서 케이가 나타난다...
"베르단디......고마워......."
"아니요..케이씨...정말 잘됬어요.."
팟!
베르단디는 잠에서 깼다...하지만 그녀의 얼굴에서는 밝은 얼굴이 보인다...
오늘이 울드와페이오스가 천상계를 다녀온 이후...즉..케이가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음...음..케이씨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야지.."
그녀의 얼굴에서는 생기가 넘치고 있다..
그때 옆에 있던 루나가,
"엄마!!다녀왔습니다.~~"
"응.그래.."
베르단디는 환하게 웃어 주었다.
"엄마 오늘 엄청 신나 보여..와~맛있겠다.."
"오늘 무슨 날이야?"
"아빠 돌아오시는 날이잖니?"
"아...그렇구나!!와~~신난다.. 아빠 볼수 있는거야?"(깜찍하다..;;)
"응..그럼.."
매우 행복해하는 얼굴이 보인다..
=케이씨...빨리 돌아와 주세요..=
그때 울드가 집으로 돌아왔다..
"어서오세요~!"
"응?..그..그래..베르단디..오늘은 아주 신나보이는걸.."
"아..네...케이씨가 돌아오는 날이거든요.."
베르단디는 얼굴가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울드는 뭔가..잠시 어두운 표정을 지었지만,이내..
"엉?응..호호호..그래. 잘됐구나"
"아...네."
그때,
똑똑똑.......
"아!!케이씨...오셨나 봐요!!!"
그녀는 눈물을 글썽였다.
"네..지금 나가요..흑.."
베르단디는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곧장 그 사람을 안아버리면서,
"케이씨!!어서 오세요`!"
그런데,,,,,,
"아....저기 선배...저예요.;;핫세..;"
"아...미안해요..케이씬줄 알고.."
"아..아뇨..아..케이선배가 잠깐 지방으로 갔다고 햇죠?"
"아...예.;;"
"저기.....죄송한데..잠깐 파티좀 할수 있을까요?"
"예??"
그때 안에서,
"무슨 일이야?"
울드,스쿨드,페이오스가 말했다.
"아...여기서 파티를 한다네요,,"
"그래?"
"선배....죄송하지만..도와주실수 없나요?"
"그..그건...."베르단디는 안됀다는 걸 알면서도 거절을 쉽사리 못하는 착한성격때문에 잠깐 고민했다..
"잘됐네..!!그럼 술도 많이 마실수 잇는거지?좋아!!"
울드가 옆에서 말했다..
역시 술을 좋아하는 울드....술을 마신다는 생각을 하자 몸에서 저절로 허락을 해버린 거였다..;;
"하..하지만..언니"
"괜찮아.괜찮아.베르단디!오랜만에 즐겁게 노는것도 좋겠지"
"그럼그럼.."
옆에 있던 스쿨드와페이오스가 음식때문에 맞장구를 쳤다.
"아...어쩔수 없네요...모두가 그러신다면..저도 좋아요"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네!고맙습니다. 선배님..그럼.."
탁 타타닥..~
"음...그런데 왜 케이가 안올까?무슨 문제라도 발생한걸까?"
"울드!!분위기 파악좀해!!...언니가 걱정 하잖아.루나하고"
베르단디는 케이가 안온다는 소식에 약간 어두운 빛을 띄고 있었다.
루나 역시 약간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케이가 꼭 온다는 생각에 곧 미소를 지으며,
"언니...파티를 하려면 음식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래..고..고마워;;.."
베르단디는 말없이 주방으로 갔고,,
울드는 무안함에..슬금슬금 방으로 들어갔다.
페이오스와 스쿨드도 눈치를 보면서 각방으로 들어갔다.
"케이씨..."
그때 걱정스런 표정의 엄마를 보자 루나는,
"어...엄마.. 걱정 하지마.아빠 꼭 올꺼야.."
"응..그래...우리 루나 착하기도 하지.."
베르단디는 루나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따스함.......
베르단디의 품은 매우 따뜻했다..
마치 희망에 차있는 것처럼.....
그때 스쿨드가,
"울드!!이게 어찌된 일이야!!케이형부 온다며?!"
"아!!좀만 기다려!!나도 모르겠단 말이야.~!"
"에휴..하여튼.."
"뭐야.~!!!이게.."
우당탕탕..~~
그때 옷과이불을 널고 있는 베르단디,
=케이씨 보고 싶어요..=
루나는 마당에서 꽃을 보고 있었다.
"와~!정말 예쁘다.."
머리에 꽂아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하였다.
(베르단디와 닮았고 꽃을 꽂으니 얼마나 귀여울까?)
"엄마~~~~~나 배고파요~!"
"응??응..그래..루나 엄마랑 밥먹자."
"네!!"
그렇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녀...
그런데 말이 없다..
쓸쓸함이 식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때 베르단디가 정적을 깨듯,
"루나야 이것도 먹어봐,,맛있어"
"으..응."
오물오물~~
"와..정말 맛있어요 엄마!!(누가 만든건데?)
"그래..??고맙다..앞으로 많이 해줄께."
그때 또한번 정적을 깨는 소리..
드르르륵~~
"안녕하세요~!!주인 없는 집에 잠시 놀러 왔습니다~~"(말이되나..?)
"아..안녕하세요?타미야,오딘씨.."
"아..!베르단디...그런데 케이는?"
"선배들...케이선배는 잠시 출장갔다고 했잖아요..."
"아~!!그렇지..이놈 케이를 어떻게 아내를 두고 휭~가버릴수가 있어.."
베르단디는 그말을 듣더니 약간 슬픈듯한 모습을 지었다..하지만 곧 슬픔을 감추며..
"아...즐겁게 놀다 가세요."
"아..네!!고맙습니다~!!애들아 술꺼내라~!"
"네!!"
왁자지껄~~
"아.~!!베르단디를 놓고간 케이이놈을 그냥.`!!"
"흐흥~!~!참어 타미야..케이도 할일이 있잖아.!!"
"아...열받는다.. 여기 술~!"
어이없는 말로 술을 먹는 선배들...;;(말 지어내기 천재들..)
한편 그렇게 왁자지껄 떠들고 있으면서 날이 졌다..
울드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잇엇다..
"야~야~~한번 더 내기를 하자구,..~~"
"아아`~!~!이제 그만.."
한편..
베르단디는 여전히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슬며시 눈을 글썽였다..
베르단디와 같이 있은 루나는,
"엄마.....너무 슬퍼하지마..아빠가 곧 오잖아.."
"응..그래.."
그때..
똑똑똑~~
"???"
"누구..?.웁..우웁."
그때 베르단디를 향해 입을 막는 사람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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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휴..~~!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모르겠군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구요..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아참.!!코멘트와 조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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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5편(party......)
환한 곳에 서있는 베르단디....그때 어딘가에서 케이가 나타난다...
"베르단디......고마워......."
"아니요..케이씨...정말 잘됬어요.."
팟!
베르단디는 잠에서 깼다...하지만 그녀의 얼굴에서는 밝은 얼굴이 보인다...
오늘이 울드와페이오스가 천상계를 다녀온 이후...즉..케이가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음...음..케이씨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야지.."
그녀의 얼굴에서는 생기가 넘치고 있다..
그때 옆에 있던 루나가,
"엄마!!다녀왔습니다.~~"
"응.그래.."
베르단디는 환하게 웃어 주었다.
"엄마 오늘 엄청 신나 보여..와~맛있겠다.."
"오늘 무슨 날이야?"
"아빠 돌아오시는 날이잖니?"
"아...그렇구나!!와~~신난다.. 아빠 볼수 있는거야?"(깜찍하다..;;)
"응..그럼.."
매우 행복해하는 얼굴이 보인다..
=케이씨...빨리 돌아와 주세요..=
그때 울드가 집으로 돌아왔다..
"어서오세요~!"
"응?..그..그래..베르단디..오늘은 아주 신나보이는걸.."
"아..네...케이씨가 돌아오는 날이거든요.."
베르단디는 얼굴가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울드는 뭔가..잠시 어두운 표정을 지었지만,이내..
"엉?응..호호호..그래. 잘됐구나"
"아...네."
그때,
똑똑똑.......
"아!!케이씨...오셨나 봐요!!!"
그녀는 눈물을 글썽였다.
"네..지금 나가요..흑.."
베르단디는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곧장 그 사람을 안아버리면서,
"케이씨!!어서 오세요`!"
그런데,,,,,,
"아....저기 선배...저예요.;;핫세..;"
"아...미안해요..케이씬줄 알고.."
"아..아뇨..아..케이선배가 잠깐 지방으로 갔다고 햇죠?"
"아...예.;;"
"저기.....죄송한데..잠깐 파티좀 할수 있을까요?"
"예??"
그때 안에서,
"무슨 일이야?"
울드,스쿨드,페이오스가 말했다.
"아...여기서 파티를 한다네요,,"
"그래?"
"선배....죄송하지만..도와주실수 없나요?"
"그..그건...."베르단디는 안됀다는 걸 알면서도 거절을 쉽사리 못하는 착한성격때문에 잠깐 고민했다..
"잘됐네..!!그럼 술도 많이 마실수 잇는거지?좋아!!"
울드가 옆에서 말했다..
역시 술을 좋아하는 울드....술을 마신다는 생각을 하자 몸에서 저절로 허락을 해버린 거였다..;;
"하..하지만..언니"
"괜찮아.괜찮아.베르단디!오랜만에 즐겁게 노는것도 좋겠지"
"그럼그럼.."
옆에 있던 스쿨드와페이오스가 음식때문에 맞장구를 쳤다.
"아...어쩔수 없네요...모두가 그러신다면..저도 좋아요"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네!고맙습니다. 선배님..그럼.."
탁 타타닥..~
"음...그런데 왜 케이가 안올까?무슨 문제라도 발생한걸까?"
"울드!!분위기 파악좀해!!...언니가 걱정 하잖아.루나하고"
베르단디는 케이가 안온다는 소식에 약간 어두운 빛을 띄고 있었다.
루나 역시 약간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케이가 꼭 온다는 생각에 곧 미소를 지으며,
"언니...파티를 하려면 음식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래..고..고마워;;.."
베르단디는 말없이 주방으로 갔고,,
울드는 무안함에..슬금슬금 방으로 들어갔다.
페이오스와 스쿨드도 눈치를 보면서 각방으로 들어갔다.
"케이씨..."
그때 걱정스런 표정의 엄마를 보자 루나는,
"어...엄마.. 걱정 하지마.아빠 꼭 올꺼야.."
"응..그래...우리 루나 착하기도 하지.."
베르단디는 루나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따스함.......
베르단디의 품은 매우 따뜻했다..
마치 희망에 차있는 것처럼.....
그때 스쿨드가,
"울드!!이게 어찌된 일이야!!케이형부 온다며?!"
"아!!좀만 기다려!!나도 모르겠단 말이야.~!"
"에휴..하여튼.."
"뭐야.~!!!이게.."
우당탕탕..~~
그때 옷과이불을 널고 있는 베르단디,
=케이씨 보고 싶어요..=
루나는 마당에서 꽃을 보고 있었다.
"와~!정말 예쁘다.."
머리에 꽂아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하였다.
(베르단디와 닮았고 꽃을 꽂으니 얼마나 귀여울까?)
"엄마~~~~~나 배고파요~!"
"응??응..그래..루나 엄마랑 밥먹자."
"네!!"
그렇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녀...
그런데 말이 없다..
쓸쓸함이 식탁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때 베르단디가 정적을 깨듯,
"루나야 이것도 먹어봐,,맛있어"
"으..응."
오물오물~~
"와..정말 맛있어요 엄마!!(누가 만든건데?)
"그래..??고맙다..앞으로 많이 해줄께."
그때 또한번 정적을 깨는 소리..
드르르륵~~
"안녕하세요~!!주인 없는 집에 잠시 놀러 왔습니다~~"(말이되나..?)
"아..안녕하세요?타미야,오딘씨.."
"아..!베르단디...그런데 케이는?"
"선배들...케이선배는 잠시 출장갔다고 했잖아요..."
"아~!!그렇지..이놈 케이를 어떻게 아내를 두고 휭~가버릴수가 있어.."
베르단디는 그말을 듣더니 약간 슬픈듯한 모습을 지었다..하지만 곧 슬픔을 감추며..
"아...즐겁게 놀다 가세요."
"아..네!!고맙습니다~!!애들아 술꺼내라~!"
"네!!"
왁자지껄~~
"아.~!!베르단디를 놓고간 케이이놈을 그냥.`!!"
"흐흥~!~!참어 타미야..케이도 할일이 있잖아.!!"
"아...열받는다.. 여기 술~!"
어이없는 말로 술을 먹는 선배들...;;(말 지어내기 천재들..)
한편 그렇게 왁자지껄 떠들고 있으면서 날이 졌다..
울드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잇엇다..
"야~야~~한번 더 내기를 하자구,..~~"
"아아`~!~!이제 그만.."
한편..
베르단디는 여전히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슬며시 눈을 글썽였다..
베르단디와 같이 있은 루나는,
"엄마.....너무 슬퍼하지마..아빠가 곧 오잖아.."
"응..그래.."
그때..
똑똑똑~~
"???"
"누구..?.웁..우웁."
그때 베르단디를 향해 입을 막는 사람이 있었으니...
-------------------------------------------------------------------------------------
여기까지입니다...휴..~~!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모르겠군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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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화가기대됍니다..~~궁금합니다 빠른연재 부탁드립니다~`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벨씨의 입을 막다니!
그런데 뉘겨...[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