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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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번 편수가 상당히 재미있으셨나 보군요..;;코멘트가 많으니..저도 힘이 막 생깁니다..^^
약간 늦은 시간에 쓰게 됬네요...영어 시험 땜시..학원에서 약간 늦었습니다. ^^
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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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6편(return to he....)
"으...으읍!!..으....."
누군가가 손수건으로 베르단디의 입을 막았다..
베르단디는 그자리에서 몸을 휘청거렸다..
"흐흐...선배 접니다...."
"울드와스쿨드..선배들까지 다 뻗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횝니까?크크"
그것은!!도시유였다..(요즘에 잘 안나오더니..;;)
"도..도시유씨...이게...무슨 짓인가요..하아.."
"흐흐흐...선배는 제것입니다..큭큭..."
베르단디는 마취제를 묻힌 손수건 때문에 힘을 쓸수 없었다..
"아....이러시면..안돼요.."
도시유는 베르단디의 옷속에다 손을 넣으려고 했다.(이걸 그냥.!!!!)
베르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
"케...케이씨....도와주세요.."
그때,
퍼억~~~~!!!!!!
누군가의 주먹이 도시유의 얼굴을 그대로 날려버린것이었다..
"도시유...이게 뭐하는 짓이냐?"
그는 쓰러지려는 베르단디를 안았다..
"아....아니...케....케이..!!"
그랬다..그것은 케이였다..
마침 굿 타이밍에 소환이 되서 도시유를 날려버린것이었다.(나이스샷!!)
"도시유..니놈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베르단디를...네놈을 절대 용서 못한다.!!"
케이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하늘과 대지여..여기있는 이 어리석은 자에게 벌을 내리리라!!토네이도스톰!!"
쿠콰쾅~~!!!
엄청난 양의 폭풍과 번개였다..
"아...안돼!!이럴수는 없어!!!!!!으아악!!!!!!!!!!!!"
도시유는 폭풍때문에 멀리 날라가 버리고 말았다..
그러고는 케이는 곧장 베르단디를 들고서는,
"베르단디....."
"아...케이씨......"
"잠깐만..방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아...아빠!!보고 싶었어..으앙~!!"
"응...그래......"
케이는 베르단디를 안고서 방으로 향했다.
그러고는 베르단디의 몸을 손으로 받쳐주면서(아시죠??극장판 2편에서 나왔던 그 모습..)
베르단디는 정신이 들자..케이를 그대로 안아버렸다...
"케이씨.......정말 다행이예요!!정말이요,..전 케이씨가 죽는 줄로만 알았어요!!"
베르단디는 케이의 품안에서 눈물을 흘렸다..기쁨의 눈물....케이역시 눈물을 흘렸다..
"고마워....나 베르단디 덕분에 다시 돌아올수 있었어.."
"아..아.....케이씨.."
그 상태로 베르단디와 케이는 키스를 했다..(;;)
루나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는지..아무 말도 안했다..
그러고는 아빠한테 안기면서,
"아빠..정말 보고 싶었써..얼마나 슬펐다고.."
"하하..그래?"
그렇게 베르단디와 루나는 케이에게 안기면서,
케이는 말을 꺼냈다.
"고마워...그리고 지금까지 잘 참아줘서...앞으로 절대 혼자 떠나지 않을게.."
"고마워요.!!케이씨.."
그렇게 세사람의 축복이 일어나고 있을쯤...
선배들과 울드,스쿨드는 어젼히 잠에 빠져..깨어날 생각을 못했다.(허헐..)
그때...
딸깍.......
누가 스위치를 누르는 소리가 났다..
"크큭..베르단디 맘껏 고통을 느끼라구..크하하하!!"
그러고는 숲속으로 숨어버리고 말았다..
짹짹짹!~~!!
그렇게 날이 밝았다..
"흐하함~!잘잤다!!"
"음.??~!어!!!케이잖아.!!"
스쿨드와울드는 케이를 보았다..
"케이!정말 보고 싶었다구"
"형부...나도 보고 싶었어."
베르단디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득했다..단지 한사람...즉 케이라는 한 사람의 의해..이렇게까지 변하다니.......
"케이씨...배고프시죠?얼른 밥해 드릴께요..."
"응?으응.."
라라라라~~
베르단디는 신이 나는듯 주방으로 갔다..
그때 옆에 있던 울드가,
"호홍.....케이,베르단디가 니 없을때 얼마나 걱정을 했다고,정말 너때문에 목숨까지 위험할뻔 했어..베르단디는.."
"아...그래..."
베르단디는 얼른 음식을 차렸다..근데,......
"아니!!이게 뭐얏!!엄청난 진수성찬이잖아!!"
그야말로 식탁에는 형형색색 진미들이 올라와있었다..
베르단디는 볼이 붉게 물들면서,
"케이씨..오셔서....잠시 만들어봤어요......"
"고마워!!베르단디...잘먹을게!"
"네!!"
달그락달그락!!~
식사를 마치고,케이는 선배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선배!!일어나세요!!"
"으흥?~?!~!케이!!!!!!너 일로와!어떻게 베르단디같은 아내를 두고 멀리 떠날수가 잇지?"
"아~!!그건.!!!!!!!으악!!!!!!!!!!선배!!"
우드득우드득~
뒤에는 처참한 시체가.........;;
"그럼 케이 우리는 간다...즐겁게 잘 놀았다!!"
"네,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선배들이 떠난후..
케이는 루나와 함께 마당에서 놀고 있었다..
"아빠~!아빠 돌아오니까 정말 기뻐!!"
"응~!그래??"
그때,
쪽~
루나가 케이한테 뽀뽀를 해준것이었다..(부럽당~~!:;)
케이는 잠시 당황했지만,이내 정신을 차리고,
"고맙다~!!.."
"응!!"루나는 활기찬 얼굴로 말했다.
"아빠~!있지~~저기..그거.."
"응???아아~~알았어..우리 공주님이 말하시는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케이는 루나를 번쩍 들어서,
목에 태워주었다..
"와!!아빠 정말 고마워요!!"
"그래그래..~!"
"아빠~!절로 가봐요.!!"
"그래!가보자"
뒷마당에는 꽃이 만발이었다..형형색색 없는 꽃이 없었다..
"와와~!!예쁘다.."
꽃밭에서 놀고있는 루나를 보고 있는 케이얼굴에선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이었다.
그때,
스윽..
말캉.....
=으응???말캉?????왠지 부드러운 말랑말랑한 느낌이.드는데.????..........호...혹시..?"
뒤를 돌아보는 케이..
"허헉!"
"허헉??왜그러시죠?"
뒤에서 케이를 안아주는 베르단디였다........
케이는 잠시 얼굴이 새색시 처럼 붉어졌다..
"아..베르단디??"
"그대로 가만히 있어주세요..너무나도 기쁜 마음을 어찌할수가 없어서 그래요..."
"응.....고마워...내가 없어도.루나 잘챙겨주어서.."
"아뇨...케이씨도 이제 돌아왔는데요..
"그래......고마워....."
그리고는 케이는 작은 목소리로...
=베르단디 미안해...기억이....곧......"=
"네???무슨 말씀이시죠?"
"아..아냐;;.."
그렇게 한 바탕의 러브타임이 끝나고.....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케이.........
근데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쿵~~~!!!
이소리를 들은 베르단디..
그러고는 쓰러진 케이를 일으켰다..
"케...케이씨.!!! 무슨 일이예요~?!!제발 눈좀 떠보세요..흐흑...."
베르단디의 눈가에서 눈물이 맺혔다..
"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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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집니다....약간 어색하기도 하고...낮 뜨겁기도 하지만...;;(도시유 이 죽일놈.!!!!)
아...말이 너무 거칠어졌군요..;;^^앞으로 빠른연재 코멘트 붙여주시면 빨리빨리 쓰겠습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약간 늦은 시간에 쓰게 됬네요...영어 시험 땜시..학원에서 약간 늦었습니다. ^^
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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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6편(return to he....)
"으...으읍!!..으....."
누군가가 손수건으로 베르단디의 입을 막았다..
베르단디는 그자리에서 몸을 휘청거렸다..
"흐흐...선배 접니다...."
"울드와스쿨드..선배들까지 다 뻗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횝니까?크크"
그것은!!도시유였다..(요즘에 잘 안나오더니..;;)
"도..도시유씨...이게...무슨 짓인가요..하아.."
"흐흐흐...선배는 제것입니다..큭큭..."
베르단디는 마취제를 묻힌 손수건 때문에 힘을 쓸수 없었다..
"아....이러시면..안돼요.."
도시유는 베르단디의 옷속에다 손을 넣으려고 했다.(이걸 그냥.!!!!)
베르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
"케...케이씨....도와주세요.."
그때,
퍼억~~~~!!!!!!
누군가의 주먹이 도시유의 얼굴을 그대로 날려버린것이었다..
"도시유...이게 뭐하는 짓이냐?"
그는 쓰러지려는 베르단디를 안았다..
"아....아니...케....케이..!!"
그랬다..그것은 케이였다..
마침 굿 타이밍에 소환이 되서 도시유를 날려버린것이었다.(나이스샷!!)
"도시유..니놈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베르단디를...네놈을 절대 용서 못한다.!!"
케이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하늘과 대지여..여기있는 이 어리석은 자에게 벌을 내리리라!!토네이도스톰!!"
쿠콰쾅~~!!!
엄청난 양의 폭풍과 번개였다..
"아...안돼!!이럴수는 없어!!!!!!으아악!!!!!!!!!!!!"
도시유는 폭풍때문에 멀리 날라가 버리고 말았다..
그러고는 케이는 곧장 베르단디를 들고서는,
"베르단디....."
"아...케이씨......"
"잠깐만..방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아...아빠!!보고 싶었어..으앙~!!"
"응...그래......"
케이는 베르단디를 안고서 방으로 향했다.
그러고는 베르단디의 몸을 손으로 받쳐주면서(아시죠??극장판 2편에서 나왔던 그 모습..)
베르단디는 정신이 들자..케이를 그대로 안아버렸다...
"케이씨.......정말 다행이예요!!정말이요,..전 케이씨가 죽는 줄로만 알았어요!!"
베르단디는 케이의 품안에서 눈물을 흘렸다..기쁨의 눈물....케이역시 눈물을 흘렸다..
"고마워....나 베르단디 덕분에 다시 돌아올수 있었어.."
"아..아.....케이씨.."
그 상태로 베르단디와 케이는 키스를 했다..(;;)
루나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는지..아무 말도 안했다..
그러고는 아빠한테 안기면서,
"아빠..정말 보고 싶었써..얼마나 슬펐다고.."
"하하..그래?"
그렇게 베르단디와 루나는 케이에게 안기면서,
케이는 말을 꺼냈다.
"고마워...그리고 지금까지 잘 참아줘서...앞으로 절대 혼자 떠나지 않을게.."
"고마워요.!!케이씨.."
그렇게 세사람의 축복이 일어나고 있을쯤...
선배들과 울드,스쿨드는 어젼히 잠에 빠져..깨어날 생각을 못했다.(허헐..)
그때...
딸깍.......
누가 스위치를 누르는 소리가 났다..
"크큭..베르단디 맘껏 고통을 느끼라구..크하하하!!"
그러고는 숲속으로 숨어버리고 말았다..
짹짹짹!~~!!
그렇게 날이 밝았다..
"흐하함~!잘잤다!!"
"음.??~!어!!!케이잖아.!!"
스쿨드와울드는 케이를 보았다..
"케이!정말 보고 싶었다구"
"형부...나도 보고 싶었어."
베르단디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득했다..단지 한사람...즉 케이라는 한 사람의 의해..이렇게까지 변하다니.......
"케이씨...배고프시죠?얼른 밥해 드릴께요..."
"응?으응.."
라라라라~~
베르단디는 신이 나는듯 주방으로 갔다..
그때 옆에 있던 울드가,
"호홍.....케이,베르단디가 니 없을때 얼마나 걱정을 했다고,정말 너때문에 목숨까지 위험할뻔 했어..베르단디는.."
"아...그래..."
베르단디는 얼른 음식을 차렸다..근데,......
"아니!!이게 뭐얏!!엄청난 진수성찬이잖아!!"
그야말로 식탁에는 형형색색 진미들이 올라와있었다..
베르단디는 볼이 붉게 물들면서,
"케이씨..오셔서....잠시 만들어봤어요......"
"고마워!!베르단디...잘먹을게!"
"네!!"
달그락달그락!!~
식사를 마치고,케이는 선배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선배!!일어나세요!!"
"으흥?~?!~!케이!!!!!!너 일로와!어떻게 베르단디같은 아내를 두고 멀리 떠날수가 잇지?"
"아~!!그건.!!!!!!!으악!!!!!!!!!!선배!!"
우드득우드득~
뒤에는 처참한 시체가.........;;
"그럼 케이 우리는 간다...즐겁게 잘 놀았다!!"
"네,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선배들이 떠난후..
케이는 루나와 함께 마당에서 놀고 있었다..
"아빠~!아빠 돌아오니까 정말 기뻐!!"
"응~!그래??"
그때,
쪽~
루나가 케이한테 뽀뽀를 해준것이었다..(부럽당~~!:;)
케이는 잠시 당황했지만,이내 정신을 차리고,
"고맙다~!!.."
"응!!"루나는 활기찬 얼굴로 말했다.
"아빠~!있지~~저기..그거.."
"응???아아~~알았어..우리 공주님이 말하시는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케이는 루나를 번쩍 들어서,
목에 태워주었다..
"와!!아빠 정말 고마워요!!"
"그래그래..~!"
"아빠~!절로 가봐요.!!"
"그래!가보자"
뒷마당에는 꽃이 만발이었다..형형색색 없는 꽃이 없었다..
"와와~!!예쁘다.."
꽃밭에서 놀고있는 루나를 보고 있는 케이얼굴에선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이었다.
그때,
스윽..
말캉.....
=으응???말캉?????왠지 부드러운 말랑말랑한 느낌이.드는데.????..........호...혹시..?"
뒤를 돌아보는 케이..
"허헉!"
"허헉??왜그러시죠?"
뒤에서 케이를 안아주는 베르단디였다........
케이는 잠시 얼굴이 새색시 처럼 붉어졌다..
"아..베르단디??"
"그대로 가만히 있어주세요..너무나도 기쁜 마음을 어찌할수가 없어서 그래요..."
"응.....고마워...내가 없어도.루나 잘챙겨주어서.."
"아뇨...케이씨도 이제 돌아왔는데요..
"그래......고마워....."
그리고는 케이는 작은 목소리로...
=베르단디 미안해...기억이....곧......"=
"네???무슨 말씀이시죠?"
"아..아냐;;.."
그렇게 한 바탕의 러브타임이 끝나고.....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케이.........
근데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쿵~~~!!!
이소리를 들은 베르단디..
그러고는 쓰러진 케이를 일으켰다..
"케...케이씨.!!! 무슨 일이예요~?!!제발 눈좀 떠보세요..흐흑...."
베르단디의 눈가에서 눈물이 맺혔다..
"케이씨.!!!!!!!!!"
------------------------------------------------------------------------------------
여기까집니다....약간 어색하기도 하고...낮 뜨겁기도 하지만...;;(도시유 이 죽일놈.!!!!)
아...말이 너무 거칠어졌군요..;;^^앞으로 빠른연재 코멘트 붙여주시면 빨리빨리 쓰겠습니다.!!!
그럼...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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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ㅇ 다음편 엄청기대됍니다..빠른연재부탁드립니다..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빠졌다! 이제 케이는 다시 눈을 갑고 저 세상으로 빠이빠이~
본좌가 벨씨를 옆에서 지켜봐드..[푸카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