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자작 외전) -제 2 화- vall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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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뎌 저의 소설이 제 2화까지 갔습니다 ^^
추카추카(자축 중 --!)
그동안 제 소설을 꾹 참고 봐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참 제목은 점차 영어로 써 나가겠습니다.
이번에도 대본식으로 나갑니다 용서해 주세요(아악! 때리지 말아요 아악! 퍽! 퍽! 퍽! 잠깐 칼은?! 크억~)
시글:스쿨드님!!!
스쿨드:무슨일인데?
시글:다름이 아니라 밖에 신족이 쓰러져있어요!!!
스쿨드:뭐?!, 울드언니!!!
잠시뒤 울드는 중력마법으로 밖에 쓰러져있는 발데르를 방에가서 눕힌다.
울드:이거 심해도 너무 심하게 당했는걸.....
스쿨드:뭐가?
울드:아마도 힐드의 공격 마법진에 제대로 당한것 같아....
스쿨드:힐드가?! 그런데 이 녀석을 뭣하러 공격했을까?
울드:그건 나도 모르겠어 우선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게 한뒤 자초지종을 듣는것이 나겠어....
스쿨드:응....
한밤중.... 베르단디와 케이이치가 돌아온다.
케이이치:다녀왔어....
베르단디:다녀왔습니다.
스쿨드:다녀오셨어요?
울드:잘 갔다왔니?
케이이치:오늘도 힘들었어 외국인것을 수리하는데 부품도 일반시중에 구할수없는거였는데 5시간후에 고쳐달라니 아주 곤욕이었어....
울드:베르단디. 오늘 낮에 신족이 찾아왔어...
베르단디:예?! 신족이요? 지금 어딨나요?
울드:아마도 힐드한테 심하게 당한것 같아. 지금 방에 누워있어...
베르단디:도데체 무슨일이?
발데르 누워있으면서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이다.
발데르:누구시죠?
?/:절 모르시겠어요?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이요....
발데르:기억이 나질 않아요...
?/:발데르... 당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왜 저를 먼저 떠나 보냈죠?
발데르:(머리를 움켜 잡으며)크윽! 머리가!!!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나를 기억하고 당신이 진정한 모습을 찾을때까지....
발데르:기다려요! 기다려요!
발데르:(꿈에서 깨고 벌떡 일어난다):헉... 헉... 또 이상한 꿈이군.... 그건 그렇구 여긴 어디지? 난 분명히 절문 앞에서 쓰러졌는데... 여긴 설마.... 훗. 제대로 찾아왔군....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 케이이치가 함께 모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다.
울드:저 신족 무언가 수상해... 진작에 여기 올것이라며 게이트를 여기로 맞춰놓고 내려 오면 되지 왜 굳이 여기서부터 5KM떨어진 숲속에서 내려 왔을까?
베르단디:언니 알고 있어요?
울드:뭐가?
베르단디:저 신족한테서도 언니와 같은 기운이 느껴져요. 마치 반신반마인것 같은 느낌
울드:말도 안돼. 반신반마는 천계중에서도 나밖에 없다구 그리고 내 이름이 천계에서도 유명한것은 내 미모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욱 알려진 사실은 내가 반신반마라는 특징이야....
스쿨드:웃겨. 누가 울드같은 거짓말쟁이를 누가 알겠어?
울드:스쿨드... 너... 자꾸 나 무시하면 콱! 폭뢰강림으로!!!
케이이치:둘다 그만두고... 그럼 식구가 또 늘어난것인가?
베르단디:아직 장담할수없어요 저 신족이 우리 편인지 아님 우리의 적인지...
케이이치:이런! 너무 늦었네 모두 자도록 해.....
한밤중 모두가 잠들때 발데르는 혼자 나와서 중얼 거린다.
발데르:(달을 보며)세라스틴.... 드디어 지킬수있게 되었네.... 자네와 나의 약속....비록 200만 128년전의 약속이지만 이제야 지키네.... 세라스틴 내가 지금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기 왔지만... 자네의 약속 반드시 지킬것이네.... 잘자게 세라스틴.....
아침이 되자 모두 바쁠때 숲에서 노래가 들린다.
케이이치:베르단디가 노래 부르나?
베르단디:케이씨? 전 여기 있는데....
케이이치:설마 울드와 스쿨드가?
울드:난 여깄고 스쿨드는 지금 밤페이 고치느라 바뻐....자, 그럼 스쿨드는 놔두고 우리끼리 확인할까?
스쿨드:잠깐! 나도 갈꺼야!
케이이치:그럼 빨리 확인만하자....
케이이치 일행은 노래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숲속에 들어갔다.
노래소리의 정체는 발데르였다. 발데르는 숲속중앙에서 서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모두 황홀한듯 노래소리에 빠져들고 있었다.
스쿨드:처음이야... 언니처럼 노래를 잘부르난 사람은... 정말 황홀해....
울드:남자치곤 꽤 잘부르네... 근데 듣기 좋다....
케이이치:남자인 나도 빠져들듯한 노래야....
베르단디:(생각)이 노래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적이 있어. 저 신족 왠지 낯설지가 않아....
노래를 맞추자 발데르는 베르단디를 보면서 말한다.
발데르:베르단디, 이 노래 기억하나? 내가 세라스틴한테 가르쳐 준 노래다... 그리고 세라스틴이 너에게 가르쳐준 노래이고....
베르단디:핫! 생각 나요 노래 제목은 "마음의 평화" 세라스틴이 자주 불러주었던 노래에요....
울드:당신이?! 당신이 어떻게 세라스틴을 알지?!!!!
발데르:자세한것은 나중에 가르쳐주고 아차! 케이이치. 시계 봐라 지금 지로선배라는 자가 열내고 있을거다....
케이이치:핫! 10시 30분!!!!! 베르단디 출발하자!
베르단디:예..옛!
발데르:저들이 돌아올때 나의 모든것을 너희들에게도 알려주마....
울드:(생각)크윽 지금 당장 폭뢰강림으로 협박해 알고 싶지만.....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 보이니 참을 수밖에....
-제 2 화 끝-
추카추카(자축 중 --!)
그동안 제 소설을 꾹 참고 봐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참 제목은 점차 영어로 써 나가겠습니다.
이번에도 대본식으로 나갑니다 용서해 주세요(아악! 때리지 말아요 아악! 퍽! 퍽! 퍽! 잠깐 칼은?! 크억~)
시글:스쿨드님!!!
스쿨드:무슨일인데?
시글:다름이 아니라 밖에 신족이 쓰러져있어요!!!
스쿨드:뭐?!, 울드언니!!!
잠시뒤 울드는 중력마법으로 밖에 쓰러져있는 발데르를 방에가서 눕힌다.
울드:이거 심해도 너무 심하게 당했는걸.....
스쿨드:뭐가?
울드:아마도 힐드의 공격 마법진에 제대로 당한것 같아....
스쿨드:힐드가?! 그런데 이 녀석을 뭣하러 공격했을까?
울드:그건 나도 모르겠어 우선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게 한뒤 자초지종을 듣는것이 나겠어....
스쿨드:응....
한밤중.... 베르단디와 케이이치가 돌아온다.
케이이치:다녀왔어....
베르단디:다녀왔습니다.
스쿨드:다녀오셨어요?
울드:잘 갔다왔니?
케이이치:오늘도 힘들었어 외국인것을 수리하는데 부품도 일반시중에 구할수없는거였는데 5시간후에 고쳐달라니 아주 곤욕이었어....
울드:베르단디. 오늘 낮에 신족이 찾아왔어...
베르단디:예?! 신족이요? 지금 어딨나요?
울드:아마도 힐드한테 심하게 당한것 같아. 지금 방에 누워있어...
베르단디:도데체 무슨일이?
발데르 누워있으면서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이다.
발데르:누구시죠?
?/:절 모르시겠어요?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이요....
발데르:기억이 나질 않아요...
?/:발데르... 당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왜 저를 먼저 떠나 보냈죠?
발데르:(머리를 움켜 잡으며)크윽! 머리가!!!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나를 기억하고 당신이 진정한 모습을 찾을때까지....
발데르:기다려요! 기다려요!
발데르:(꿈에서 깨고 벌떡 일어난다):헉... 헉... 또 이상한 꿈이군.... 그건 그렇구 여긴 어디지? 난 분명히 절문 앞에서 쓰러졌는데... 여긴 설마.... 훗. 제대로 찾아왔군....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 케이이치가 함께 모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다.
울드:저 신족 무언가 수상해... 진작에 여기 올것이라며 게이트를 여기로 맞춰놓고 내려 오면 되지 왜 굳이 여기서부터 5KM떨어진 숲속에서 내려 왔을까?
베르단디:언니 알고 있어요?
울드:뭐가?
베르단디:저 신족한테서도 언니와 같은 기운이 느껴져요. 마치 반신반마인것 같은 느낌
울드:말도 안돼. 반신반마는 천계중에서도 나밖에 없다구 그리고 내 이름이 천계에서도 유명한것은 내 미모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욱 알려진 사실은 내가 반신반마라는 특징이야....
스쿨드:웃겨. 누가 울드같은 거짓말쟁이를 누가 알겠어?
울드:스쿨드... 너... 자꾸 나 무시하면 콱! 폭뢰강림으로!!!
케이이치:둘다 그만두고... 그럼 식구가 또 늘어난것인가?
베르단디:아직 장담할수없어요 저 신족이 우리 편인지 아님 우리의 적인지...
케이이치:이런! 너무 늦었네 모두 자도록 해.....
한밤중 모두가 잠들때 발데르는 혼자 나와서 중얼 거린다.
발데르:(달을 보며)세라스틴.... 드디어 지킬수있게 되었네.... 자네와 나의 약속....비록 200만 128년전의 약속이지만 이제야 지키네.... 세라스틴 내가 지금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기 왔지만... 자네의 약속 반드시 지킬것이네.... 잘자게 세라스틴.....
아침이 되자 모두 바쁠때 숲에서 노래가 들린다.
케이이치:베르단디가 노래 부르나?
베르단디:케이씨? 전 여기 있는데....
케이이치:설마 울드와 스쿨드가?
울드:난 여깄고 스쿨드는 지금 밤페이 고치느라 바뻐....자, 그럼 스쿨드는 놔두고 우리끼리 확인할까?
스쿨드:잠깐! 나도 갈꺼야!
케이이치:그럼 빨리 확인만하자....
케이이치 일행은 노래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숲속에 들어갔다.
노래소리의 정체는 발데르였다. 발데르는 숲속중앙에서 서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모두 황홀한듯 노래소리에 빠져들고 있었다.
스쿨드:처음이야... 언니처럼 노래를 잘부르난 사람은... 정말 황홀해....
울드:남자치곤 꽤 잘부르네... 근데 듣기 좋다....
케이이치:남자인 나도 빠져들듯한 노래야....
베르단디:(생각)이 노래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적이 있어. 저 신족 왠지 낯설지가 않아....
노래를 맞추자 발데르는 베르단디를 보면서 말한다.
발데르:베르단디, 이 노래 기억하나? 내가 세라스틴한테 가르쳐 준 노래다... 그리고 세라스틴이 너에게 가르쳐준 노래이고....
베르단디:핫! 생각 나요 노래 제목은 "마음의 평화" 세라스틴이 자주 불러주었던 노래에요....
울드:당신이?! 당신이 어떻게 세라스틴을 알지?!!!!
발데르:자세한것은 나중에 가르쳐주고 아차! 케이이치. 시계 봐라 지금 지로선배라는 자가 열내고 있을거다....
케이이치:핫! 10시 30분!!!!! 베르단디 출발하자!
베르단디:예..옛!
발데르:저들이 돌아올때 나의 모든것을 너희들에게도 알려주마....
울드:(생각)크윽 지금 당장 폭뢰강림으로 협박해 알고 싶지만.....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 보이니 참을 수밖에....
-제 2 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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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데르~ 폭뢰강림 함만 더 맞고 누워보시길...
[어젯밤 꿈속에서 맞았단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