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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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7편이군요^^빠른연재 해드린다고 약속했는데,잘 못지키니 죄송하군요....
그래도 꾸준히 쓸거니까 많이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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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7편(기억.....)
"케..케이씨!!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케이씨!!흐흑.."
베르단디의 양볼에서 두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때,마침 다른 세사랑이 목소리를 듣고는,
"뭐..뭐얏!!!!케이!정신 차려!!"
"케이씨!정신 차리세요!!"
울드와 페이오스가 소리를 질러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울드가 케이의 이마에 손을 대보고는,
"음...죽지는 않았어..하지만...."
"하지만 뭐요??"
베르단디는 걱정이 되서 물었다...그녀의 머리속에서는 케이의 생각밖에 지금은 떠오르지 않는것 같았다.
"정신이 깊은 곳에 묻혀있어...하지만..내일쯤이면 깨어날수는 있을거야."
"정말요?그럼 괜찮은건가요?"
"으...응...."=하지만...=
"울드!형부 진짜 괜찮기는 한거야?언니가 걱정하잖아!!!!"
"몰라!!!그럼 니가 진찰해!!!"
"치...내가 할줄을 알아야지.."스쿨드는 고개를 떨구면서 말했다.
하지만 옆에서 베르단디가,스쿨드를 꼬옥 안아주고는
"괜찮을거야...케이씨는...우리에게 다시 한번 돌아와 주셨잖아?"
"으...으응..;;고마워 언니."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어주었다..
하지만 이 기분은 뭘까...그녀의 미소에서 약간의 그림자가 보였다...
한편,
"무슨일이야?엄마???....??아빠!!이게 무슨 일이야...아빠가....아빠가.. 흑.."
방에서 자고 있던 루나가 깨서 밖으로 나왔다..
루나의 얼굴에서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이...이모!아..아빠 괜찮은 거야?응?"
스쿨드는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몰랐다....
"으..응..그럼!괜찮지,!!"스쿨드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응..고마워..훌쩍...."
페이오스는 이 모습을 보고는,
=음...정말 베르단디와 닮아가는걸..=
"좋아~!베르단디 우리는 케이를 간호할테니까 너는 루나하고 방에서 쉬어.."
그러자 베르단디는 그말에 반박이라도 하듯이,
"아니요!...전..케이씨에 관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도와줄꺼예요."
너무나도 단호한 베르단디의 모습에,
"어쩌지...."
그러자 베르단디는 눈을 글썽이면서 말했다..
"언니..제발 부탁이예요..1분이라도,,,1초라도 더 케이씨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이 말에 누가 거절할까??)
페이오스와 울드는 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어쩔수 없지.......좋아!그럼 스쿨드는 루나를 부탁해 알겠어?"
"으..으응;;"
루나와 스쿨드는 베르단디의 방으로 들어가고,
"으음...그럼 일단 케이를 옮기자.."
"중력가해제!!"
울드는 술법을 써서 케이를 방안까지 옮겼다.
그러고는 이불에 눞히고,이마에 물수건을 대주었다...
그래도 케이는 여전히 눈을 뜨지 않았다..
베르단디는 매우 걱정스럽고 불안한 표정이었다..
케이가 이러니 그녀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았다.
"으음.~일단 기다려 보자 내일까지.."
"어..언니 저기 부작용은 없나요?"
"부작용?"
"네...혹시 정신이 옛날로 돌아간다든지......."
"음....잘못 하면 기억이 지워지줄수도 있어.."
그때 베르단디의 눈에서 구슬이 떨어졌다..아주 맑은 구슬......
그러고는 케이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케이씨....제발....제발....깨어나 주세요.."
울드와 페이오스는 이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베르단디,잠깐만 우리 밖에 나갔다 올께"
두사람은 밖으로 나갔다..안에 있는 나쁜 기분들과는 달리 별은 반짝이고 하늘은 고요했다..
울드는 한숨을 쉬면서,
"후..어떡하지...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92%야.."
"어쩔수 없지..베르단디한테는 이말을 안하는게 좋겠어.."
그때,
"흑....케..케이씨가 기억을 잃어버릴 확률이 많다고요?흐 윽.."
그것은 베르단디였다..자신도 밖으로 나가다 울드의 얘기를 들은 것이었다..
"아...베르단디!!그...그건 말이지;;"
"우...울드언니...으흑..일부러 감출 필요 없어요..흐흑...케이씨는...케이씨는.....흑.."
"아 베르단디....미안해..."
그때 갑자기 숲속에서 검은 색의 물체가 나왔다..
"뭐지??지금은 ??"
울드는 이상함을 느끼고 재빨리 공격태세로 갔다..
베르단디도 울음을 멈추고,
"무슨일이죠?언니..."
"쉿.....베르단디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어.."
"저깄다.!!!!!!!!"
콰쾅!!
폭뢰강림이 내리쳐졌다..검은 물체는 마당으로 피투성이인채로 나왔다..
"흐흐...베르단디..케이는 기억을 잃을 것이다..크큭.."
그때 베르단디는 케이와 있을때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화난 모습을 내면서,.
"케이씨를 당장 되돌리세요!!이건 1급신의 명령입니다!"
"크큭...그럴수야 없지....나는 마라님의 명령으로 여기 온거 거든..크큭...되돌릴 방법은 없을 거다..이미 끝나거든."
베르단디는 그만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
그러고는 베르단디의 몸에서 빛이 나더니..
울드가 매우 놀란채로,
"아!!!아니.....이 기술은..?파마멸각??베르단디 이건 정화술의 최고위 술법이잖아!!니몸이 버티지 못해!!"
베르단디 안돼!!"
파밧!!!
한참동안의 시간이 있어서야...
울드와 페이오스는 눈을 떴다....
"베르단디!! 베르단디!!정신차려!!"
쓰러져 잠들어 있는 베르단디를 보고 울드는 소리쳤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보고 페이오스는,
"휴....아무래도 중간에 정신을 잃어서 다행이도 술법이 멈춘것 같애..물론 그 자객은 사라졌지만..
"휴우..다행이다...."
울드는 베르단디의 얼굴을 만지더니,
"케이를 위해서라면 그런 서슴없는 짓도 하다니...언니로서 케이가 무지 부러운걸...."
그후 둘은 베르단디를 케이 옆에 눞혔다..그리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잘자...베르단디...좋은 꿈 되기를....
그러면서 울드와 페이오스는 루나와 스쿨드가 있는 방에 들어가 보았다..
두명은 편안하게 자고잇을뿐이었다..
"후훗...세상모르고 자고있군.."
"그래......누굴 닮았는지 참 잘도 자는구만..."
"뭐..뭐야!!지금 무슨 말이야!!페이오스 너 한번 나한테 맞아볼껴?"
"흥...지금은 맞고 싶은 기분 없네요..케이씨와 베르단디를 간호해야지.."
둘은 잔뜩 심통을 내면서 방으로 들어가 밤새도록 간호를 하였다..
짹짹~~~~
아침이 밝았다..그런데 케이가 없었다.!!!!!!!!!!
울드와 페이오스는 꾸벅꾸벅 졸다 케이가 없는걸 보고서는,
"헉!뭐얏!!케이가 없잖아!!"
"뭐..뭐얏!!!!!!!어딜 간거지?"
그 큰 목소리에 베르단디도 깨버리고 말았다..
"아...언니..무슨 일이예요??? 아..케이씨!!"
베르단디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보았다..
하지만 케이는 어디에도 없었다..베르단디는 눈물을 글썽이더니,
"흐흑....내가 잠만 자기 않았더라도..케이씨!!"
그때,
"아!!울드,페이오스..먹을것 사왔어!!"
"으응...;너 어디가 있던 거야?"
"아...잠시 마트에 갔다 왔지.."
그때 베르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케이를 꼭 끌어안았다..
"케이씨...얼마나 걱정 했는지 몰라요..저는...다시 깨어나 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런데......
"저...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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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집니다!!!담편에도 재밌게 만들테니,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코멘트 계속 써주시는 분들이 잇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리고요..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참!!그리고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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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17편(기억.....)
"케..케이씨!!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케이씨!!흐흑.."
베르단디의 양볼에서 두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때,마침 다른 세사랑이 목소리를 듣고는,
"뭐..뭐얏!!!!케이!정신 차려!!"
"케이씨!정신 차리세요!!"
울드와 페이오스가 소리를 질러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울드가 케이의 이마에 손을 대보고는,
"음...죽지는 않았어..하지만...."
"하지만 뭐요??"
베르단디는 걱정이 되서 물었다...그녀의 머리속에서는 케이의 생각밖에 지금은 떠오르지 않는것 같았다.
"정신이 깊은 곳에 묻혀있어...하지만..내일쯤이면 깨어날수는 있을거야."
"정말요?그럼 괜찮은건가요?"
"으...응...."=하지만...=
"울드!형부 진짜 괜찮기는 한거야?언니가 걱정하잖아!!!!"
"몰라!!!그럼 니가 진찰해!!!"
"치...내가 할줄을 알아야지.."스쿨드는 고개를 떨구면서 말했다.
하지만 옆에서 베르단디가,스쿨드를 꼬옥 안아주고는
"괜찮을거야...케이씨는...우리에게 다시 한번 돌아와 주셨잖아?"
"으...으응..;;고마워 언니."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어주었다..
하지만 이 기분은 뭘까...그녀의 미소에서 약간의 그림자가 보였다...
한편,
"무슨일이야?엄마???....??아빠!!이게 무슨 일이야...아빠가....아빠가.. 흑.."
방에서 자고 있던 루나가 깨서 밖으로 나왔다..
루나의 얼굴에서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이...이모!아..아빠 괜찮은 거야?응?"
스쿨드는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몰랐다....
"으..응..그럼!괜찮지,!!"스쿨드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응..고마워..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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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 베르단디와 닮아가는걸..=
"좋아~!베르단디 우리는 케이를 간호할테니까 너는 루나하고 방에서 쉬어.."
그러자 베르단디는 그말에 반박이라도 하듯이,
"아니요!...전..케이씨에 관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도와줄꺼예요."
너무나도 단호한 베르단디의 모습에,
"어쩌지...."
그러자 베르단디는 눈을 글썽이면서 말했다..
"언니..제발 부탁이예요..1분이라도,,,1초라도 더 케이씨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이 말에 누가 거절할까??)
페이오스와 울드는 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어쩔수 없지.......좋아!그럼 스쿨드는 루나를 부탁해 알겠어?"
"으..으응;;"
루나와 스쿨드는 베르단디의 방으로 들어가고,
"으음...그럼 일단 케이를 옮기자.."
"중력가해제!!"
울드는 술법을 써서 케이를 방안까지 옮겼다.
그러고는 이불에 눞히고,이마에 물수건을 대주었다...
그래도 케이는 여전히 눈을 뜨지 않았다..
베르단디는 매우 걱정스럽고 불안한 표정이었다..
케이가 이러니 그녀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았다.
"으음.~일단 기다려 보자 내일까지.."
"어..언니 저기 부작용은 없나요?"
"부작용?"
"네...혹시 정신이 옛날로 돌아간다든지......."
"음....잘못 하면 기억이 지워지줄수도 있어.."
그때 베르단디의 눈에서 구슬이 떨어졌다..아주 맑은 구슬......
그러고는 케이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케이씨....제발....제발....깨어나 주세요.."
울드와 페이오스는 이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베르단디,잠깐만 우리 밖에 나갔다 올께"
두사람은 밖으로 나갔다..안에 있는 나쁜 기분들과는 달리 별은 반짝이고 하늘은 고요했다..
울드는 한숨을 쉬면서,
"후..어떡하지...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92%야.."
"어쩔수 없지..베르단디한테는 이말을 안하는게 좋겠어.."
그때,
"흑....케..케이씨가 기억을 잃어버릴 확률이 많다고요?흐 윽.."
그것은 베르단디였다..자신도 밖으로 나가다 울드의 얘기를 들은 것이었다..
"아...베르단디!!그...그건 말이지;;"
"우...울드언니...으흑..일부러 감출 필요 없어요..흐흑...케이씨는...케이씨는.....흑.."
"아 베르단디....미안해..."
그때 갑자기 숲속에서 검은 색의 물체가 나왔다..
"뭐지??지금은 ??"
울드는 이상함을 느끼고 재빨리 공격태세로 갔다..
베르단디도 울음을 멈추고,
"무슨일이죠?언니..."
"쉿.....베르단디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어.."
"저깄다.!!!!!!!!"
콰쾅!!
폭뢰강림이 내리쳐졌다..검은 물체는 마당으로 피투성이인채로 나왔다..
"흐흐...베르단디..케이는 기억을 잃을 것이다..크큭.."
그때 베르단디는 케이와 있을때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화난 모습을 내면서,.
"케이씨를 당장 되돌리세요!!이건 1급신의 명령입니다!"
"크큭...그럴수야 없지....나는 마라님의 명령으로 여기 온거 거든..크큭...되돌릴 방법은 없을 거다..이미 끝나거든."
베르단디는 그만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
그러고는 베르단디의 몸에서 빛이 나더니..
울드가 매우 놀란채로,
"아!!!아니.....이 기술은..?파마멸각??베르단디 이건 정화술의 최고위 술법이잖아!!니몸이 버티지 못해!!"
베르단디 안돼!!"
파밧!!!
한참동안의 시간이 있어서야...
울드와 페이오스는 눈을 떴다....
"베르단디!! 베르단디!!정신차려!!"
쓰러져 잠들어 있는 베르단디를 보고 울드는 소리쳤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보고 페이오스는,
"휴....아무래도 중간에 정신을 잃어서 다행이도 술법이 멈춘것 같애..물론 그 자객은 사라졌지만..
"휴우..다행이다...."
울드는 베르단디의 얼굴을 만지더니,
"케이를 위해서라면 그런 서슴없는 짓도 하다니...언니로서 케이가 무지 부러운걸...."
그후 둘은 베르단디를 케이 옆에 눞혔다..그리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잘자...베르단디...좋은 꿈 되기를....
그러면서 울드와 페이오스는 루나와 스쿨드가 있는 방에 들어가 보았다..
두명은 편안하게 자고잇을뿐이었다..
"후훗...세상모르고 자고있군.."
"그래......누굴 닮았는지 참 잘도 자는구만..."
"뭐..뭐야!!지금 무슨 말이야!!페이오스 너 한번 나한테 맞아볼껴?"
"흥...지금은 맞고 싶은 기분 없네요..케이씨와 베르단디를 간호해야지.."
둘은 잔뜩 심통을 내면서 방으로 들어가 밤새도록 간호를 하였다..
짹짹~~~~
아침이 밝았다..그런데 케이가 없었다.!!!!!!!!!!
울드와 페이오스는 꾸벅꾸벅 졸다 케이가 없는걸 보고서는,
"헉!뭐얏!!케이가 없잖아!!"
"뭐..뭐얏!!!!!!!어딜 간거지?"
그 큰 목소리에 베르단디도 깨버리고 말았다..
"아...언니..무슨 일이예요??? 아..케이씨!!"
베르단디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보았다..
하지만 케이는 어디에도 없었다..베르단디는 눈물을 글썽이더니,
"흐흑....내가 잠만 자기 않았더라도..케이씨!!"
그때,
"아!!울드,페이오스..먹을것 사왔어!!"
"으응...;너 어디가 있던 거야?"
"아...잠시 마트에 갔다 왔지.."
그때 베르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케이를 꼭 끌어안았다..
"케이씨...얼마나 걱정 했는지 몰라요..저는...다시 깨어나 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런데......
"저...누구시죠????"
------------------------------------------------------------------------------------
여기까집니다!!!담편에도 재밌게 만들테니,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코멘트 계속 써주시는 분들이 잇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리고요..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참!!그리고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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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ess님의 댓글
oh my god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ova하고 극장판하고 섞은것같은기분이드는건왜일까... 아무튼 잘봣습니다.~~ ^^빠른연재부탁드립니다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한 기억상실증!
케이! 그대로 벨씨는 잊는거다!
내가 벨씨를 모시고 살..[퍼퍼퍽! 푸칵푸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