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1편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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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대본형식으로 써 양해 부탁ㅡ.ㅡa;;
미흡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1편(아앗!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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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아앗!결혼????)


어느덧 베르단디와 만난지 5년....

베르단디,언제나 그렇듯 아침 준비를 한다.

"여러분!,모두 아침식사 하세요."

"네!"

집에 있는 식구들은 모두 5명
케이,베르단디,울드,스쿨드,페이오스 이렇게 였다.
페이오스는 휴가로 인해 잠시 머물러 있는 상태였다.

모두 아침 일찍 밥을 먹고있는 중이다.

"이야! 언제 먹어도 베르단디 밥은 맛있다니까."

"고마워요.케이씨"

"자! 케이씨 아~ 하세요."

"응?아.. 아~"
덥석
오물오물

"음~ 맛있다.고마워 베르단디"

음;;..그런데 이 따가운 눈초리는.........
스쿨드,울드,페이오스일행이 모두 케이를 노려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케이,얼른 밥을 다 먹고 뒤로 슬금슬금 물러난다;;

"아; 밥 잘먹었어 베르단디;;"
"네"

"자~ 그럼 일터로 나가볼까?"
"네"

베르단디&케이 오토바이를 타고 휠윈드로 나간다.
그 한편 집은..

"울드!이거 내가 이겼지?"
"무슨 소리야!내가 이겼잖아.."
"무슨소리야!울드,스쿨드!내가 이겼잖아!!"

마작으로 인해 싸우는;;

"으아!못 참아 전광격장!"
"누가 할 소리!네오 스쿨드 폭탄!"
"한번 해보시지!"

이렇게 막 싸우고 있는사이~
따르릉따르릉~

울드 어쩔수 없이 전화기를 받는다
"네~모리사토 댁입니다~~"
"예엣!신님?"
"네.네..네!???아 네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탈칵..


한편 휠윈드...

케이 여기 나사가 빠졌어!!빨리 수리~!

"네~지금 가요~"
"베르단디 힘들지 않아??""

"아.네 괜찮아요"

"그래. 음 그럼 빨리빨리 하자구!!"
"네!"
11시가 되서야 겨우 일을 끝마친 케이

"휴 힘들다.."
"베르단디 이제 갈까?"

"네."

"그럼 지로 선배!저희 퇴근할께요."

"그래 잘가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도착한 베르단디,케이
"다녀왔습니다!"

"아 언니 이제 와?"
"응.잘 있었니?"
"응"

케이,웃고 있는 울드를 발견한다..
"울드 왜그래??"

"흐흐흐 모두 모여봐"

-모두의 dea room-

"케이 축하해!" 방금 신님께서 전화를 하셨는데 말이야" 케이널

2급1종 비한정 신으로 임명하셨어!"

"그리고 케이널 베르단디와 결혼 할수 있게됬어."

"결혼식은 내일이래.. 이야 축하한다.."

(이야!그럼 이제 나도 신이 되는 거잖아!거기다가 베르단디와 결혼까지 하게되다니..정말 좋은 날이다)

"케이씨 축하해요."
"응"

"뭐야.그럼이제 형부라 불러야 하는거야?"

"그렇지."

"으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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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케이의 결혼식날 무슨일이 벌어질까??


(2편 기대해주세요...)

재미없을수도 잇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갈수록 재미있게 만들고 연재도 빠를겁니다~

많이많이 코멘트 올려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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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