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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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못쓴거에 대해 대단히 사과말 드립니다..
하지만!!열심히 쓸거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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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2부(달밤의 파티)
오늘은 케이의 결혼식날..많은 사람들이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왔다.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 그리고 결혼식에는 케이의 많은 선배들과 울드,스쿨드,페이오스까지
참석을 하였다...
케이는 그때 베르단디와 함께 있었던 추억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 까지....
행복한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그때..............
"어이 케이 축하한다..베르단디와 결혼한다면서..?정말 잘됬어.."
누군가 했더니 케이의 선배들이다..
"아 선배님들 안녕하셨어요?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여기까지 와주시고"
"아니다..당연히 해야하는 일인걸..케이 행복하게 살아라!!"
"네!!"
케이는 힘차게 대답을 하였다..
한편..
베르단디도 역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옆에는 지로선배가 있었다..
"베르단디 정말 축하한다.. 이제 케이와 결혼하는거지?"
"네.. 정말 감사해요 지로씨 저 열심히 살것이에요.."
"그래.. 잘 살아야해..힘들일 없이...."
"네."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드디어 베르단디와 케이의 결혼식이 시작하였다.
주례는 타미야가 맞게되었다..
"에~~~그럼 지금부터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그럼 신랑과 신부 입장~~"
딴따라~딴따라~
그러면서 케이와 베르단디가 앞에 섰다..
"신랑,신부. 한평생 행복하게 살것을 명심하시겠습니까?
"네!"
두 사람은 꺼리김 없이 대답을 하였다..
"와~~"
모든 사람들에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네 그럼 마지막으로 신랑은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주십시요.."
케이 웃는 얼굴로 베르단디에게 반지를 끼워 주었다..
베르단디 역시 행복해 하는 얼굴이었다..
"자 그럼 신랑,신부 서로 키스해 주세요"
헐.;;케이는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
하지만 고쳐먹고 베르단디에게 키스를 하였다..
"오~~"
엄청난 소리였다..
그때 옆에서 보던 스쿨드는 울면서
"으앙~~너무 행복하게 보여.."
"그래.정말 잘됬어..."
옆에 있는 울드가 말했다.
"자그럼 이제부터 성대했던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드디어 결혼식이 끝나고 케이와 베르단디는 밖으로 나왔다..
아?부케는??? 그것은 페이오스가 잡았다..;;
그때 타미야와오딘이
"자 그럼 지금 부터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날 파티를 하자!!"
"와~~!!"
선배들은 모두 소리를 질렀다.
그때 케이의 밝았던 얼굴이 약간 어둡게 보였다..(왜그럴까요?)
한편 케이네집....
"케이 정말 축하한다.. 이제 정말 잘됬네..자 그럼 가족계획은 어떻게 할꺼야???"
"가..가족계획이라뇨...그런 생각 없어요..;;"
"크흑 케이 순진하다니까 할수 없지 얘들아~술가져와라~"
"선..선배!!"
"자 케이 쭉 마셔."
"하지만 선배..웁..우읍..::"
케이에게 술을 억지로 먹였다..
그때 베르단디가..
"케이씨 괜찮으세요?"
약간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으..응? 아.. 괜찮아.."
케이는 약간 벌게진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한편 울드는 선배들과 함께 술마시기 내기를 하고 있었다..
"꿀꺽꿀꺽..어때 내가 이겼지?"
"딸꾹~헤헤~"
울드는 10병을 마셨다.(헐;;)
선배는 그만 술에 곯아 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스쿨드는 메카를 만들고 잇었고..
페이오스는 선배들을 꼬시고 잇었다;;
한편 케이는 밖으로 나갔다..
그때 베르단디가 같이 밖으로 나왔다..
"케이씨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케이는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둘은 마루에 앉았다..
"케이씨 저 정말 기뻐요 오늘이...."
"응 그래.. 나도 지금이 현실인지 꿈인지 잘 모르겠어.. 너무 기뻐서......."
"너와 처음 만날때였지..그때나는 정말 당황하고 어찌할줄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그 소원을 빈게 너무 잘 된 일 같아. 베르단디와 함께 있으니 정말 기쁘고 모든일들이 행복해..
물론 약간은 나쁜일도 있었지만 그건 곁에 있어주는 행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케이는 웃으며 말했다..
그때 베르단디가 행복해 하는 얼굴로..
"저도 그때 케이씨가 그런 소원을 빌지 몰랐어요.. 하지만 정말 잘된일 같아요.. 나날이 행복하고..저도 지금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 열심히 살것이예요..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응..정말 고마워 나 앞으로 잘할께.... 절대 너를 잊어버리지 않을꺼야..."
"아..케이씨...정말 고마워요!!"
베르단디는 케이에게 안겼다..케이는 약간 얼굴이 발개지기는 했지만
베르단디를 꼭 안아주었다..
베르단디는 안긴채 울고있었다..
케이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꼭..꼭 행복하게 해줄게..베르단디......"
"고마워요.."
그러면서 달밤이 비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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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잘썻는지 모르겟지만..그래도 조회수가 저번편이 26이나되서..정말 ㄳ드립니다..
아직 미흡해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쓸거입니다!!많은 관심부탁드리고요.
다음편은 케이의 신혼여행기편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꽤 많은 편을 쓸것이구요..빠른연재 약속드리겠습니다..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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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하지만!!열심히 쓸거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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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2부(달밤의 파티)
오늘은 케이의 결혼식날..많은 사람들이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왔다.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 그리고 결혼식에는 케이의 많은 선배들과 울드,스쿨드,페이오스까지
참석을 하였다...
케이는 그때 베르단디와 함께 있었던 추억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 까지....
행복한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그때..............
"어이 케이 축하한다..베르단디와 결혼한다면서..?정말 잘됬어.."
누군가 했더니 케이의 선배들이다..
"아 선배님들 안녕하셨어요?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여기까지 와주시고"
"아니다..당연히 해야하는 일인걸..케이 행복하게 살아라!!"
"네!!"
케이는 힘차게 대답을 하였다..
한편..
베르단디도 역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옆에는 지로선배가 있었다..
"베르단디 정말 축하한다.. 이제 케이와 결혼하는거지?"
"네.. 정말 감사해요 지로씨 저 열심히 살것이에요.."
"그래.. 잘 살아야해..힘들일 없이...."
"네."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드디어 베르단디와 케이의 결혼식이 시작하였다.
주례는 타미야가 맞게되었다..
"에~~~그럼 지금부터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그럼 신랑과 신부 입장~~"
딴따라~딴따라~
그러면서 케이와 베르단디가 앞에 섰다..
"신랑,신부. 한평생 행복하게 살것을 명심하시겠습니까?
"네!"
두 사람은 꺼리김 없이 대답을 하였다..
"와~~"
모든 사람들에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네 그럼 마지막으로 신랑은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주십시요.."
케이 웃는 얼굴로 베르단디에게 반지를 끼워 주었다..
베르단디 역시 행복해 하는 얼굴이었다..
"자 그럼 신랑,신부 서로 키스해 주세요"
헐.;;케이는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
하지만 고쳐먹고 베르단디에게 키스를 하였다..
"오~~"
엄청난 소리였다..
그때 옆에서 보던 스쿨드는 울면서
"으앙~~너무 행복하게 보여.."
"그래.정말 잘됬어..."
옆에 있는 울드가 말했다.
"자그럼 이제부터 성대했던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드디어 결혼식이 끝나고 케이와 베르단디는 밖으로 나왔다..
아?부케는??? 그것은 페이오스가 잡았다..;;
그때 타미야와오딘이
"자 그럼 지금 부터 케이와 베르단디의 결혼식날 파티를 하자!!"
"와~~!!"
선배들은 모두 소리를 질렀다.
그때 케이의 밝았던 얼굴이 약간 어둡게 보였다..(왜그럴까요?)
한편 케이네집....
"케이 정말 축하한다.. 이제 정말 잘됬네..자 그럼 가족계획은 어떻게 할꺼야???"
"가..가족계획이라뇨...그런 생각 없어요..;;"
"크흑 케이 순진하다니까 할수 없지 얘들아~술가져와라~"
"선..선배!!"
"자 케이 쭉 마셔."
"하지만 선배..웁..우읍..::"
케이에게 술을 억지로 먹였다..
그때 베르단디가..
"케이씨 괜찮으세요?"
약간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으..응? 아.. 괜찮아.."
케이는 약간 벌게진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한편 울드는 선배들과 함께 술마시기 내기를 하고 있었다..
"꿀꺽꿀꺽..어때 내가 이겼지?"
"딸꾹~헤헤~"
울드는 10병을 마셨다.(헐;;)
선배는 그만 술에 곯아 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스쿨드는 메카를 만들고 잇었고..
페이오스는 선배들을 꼬시고 잇었다;;
한편 케이는 밖으로 나갔다..
그때 베르단디가 같이 밖으로 나왔다..
"케이씨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케이는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둘은 마루에 앉았다..
"케이씨 저 정말 기뻐요 오늘이...."
"응 그래.. 나도 지금이 현실인지 꿈인지 잘 모르겠어.. 너무 기뻐서......."
"너와 처음 만날때였지..그때나는 정말 당황하고 어찌할줄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그 소원을 빈게 너무 잘 된 일 같아. 베르단디와 함께 있으니 정말 기쁘고 모든일들이 행복해..
물론 약간은 나쁜일도 있었지만 그건 곁에 있어주는 행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케이는 웃으며 말했다..
그때 베르단디가 행복해 하는 얼굴로..
"저도 그때 케이씨가 그런 소원을 빌지 몰랐어요.. 하지만 정말 잘된일 같아요.. 나날이 행복하고..저도 지금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 열심히 살것이예요..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응..정말 고마워 나 앞으로 잘할께.... 절대 너를 잊어버리지 않을꺼야..."
"아..케이씨...정말 고마워요!!"
베르단디는 케이에게 안겼다..케이는 약간 얼굴이 발개지기는 했지만
베르단디를 꼭 안아주었다..
베르단디는 안긴채 울고있었다..
케이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꼭..꼭 행복하게 해줄게..베르단디......"
"고마워요.."
그러면서 달밤이 비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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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잘썻는지 모르겟지만..그래도 조회수가 저번편이 26이나되서..정말 ㄳ드립니다..
아직 미흡해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쓸거입니다!!많은 관심부탁드리고요.
다음편은 케이의 신혼여행기편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꽤 많은 편을 쓸것이구요..빠른연재 약속드리겠습니다..
코멘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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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족계획이라.. 이거 케이도.. 퇴마대상감에.. 넣어야 하나..[중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