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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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천상여신입니다.음 빨리 해야하는데 늦게 해서 ㅈㅅ하구요.여신사무소 님꺼 잘봤습니다.아주 좋더군요.많은 조언 ㄳ했습니다.음..별로 생각나는게 없어서 조금 짧게 썻군요..
양해부탁드리고요 다음부터 길~게쓸것입니다.
음..잼있게 만들것입니다.그럼 잘지켜봐주세요.^^(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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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4편(케이의 신혼여행기편2부)
끼룩끼룩~~~~
아침에 눈을 뜨니 갈매기 소리가 요란하다.케이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옆에 보니 베르단디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케이는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급히 몸을 일으켰다.그 파동으로 자고있던 베르단디가 깼다.
"아..케이씨 잘 주무셨어요?"
"응?응;; 그래,베르단디도 잘 잤어?"
"네.전 잘잤어요.아! 케이씨 아침 드셔야죠.제가 아침식사 해드릴께요."
"아냐아냐,괜찮아요 여신님,오늘 아침은 제가 해드리죠"
케이는 미소를 지었고 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요 케이씨"
"베르단디 잠깐만 으쌰"
"앗!"
케이가 베르단디를 안은 것이었다.
"아 케이씨 괜찮으세요?"
'전혀 힘 안든답니다 여신님"
베르단디는 웃었다.
케이는 베르단디를 안아 거실 소파에 내려놓았다.(이..이런)
케이는 곧장 부엌으로 갔다.아무래도 계란 프라이를 해먹을 생각 이었다.
"어디보자...아 여기 계란이 있군 좋았어..오늘은 베르단디에게 요리를 해줘야지"
얼굴에는 약간의 웃음꽃이 피었다(흐흐;;)
"음..일단 기름을 팬에 두르고..그다음에 계란을 넣고,소금넣고~~좋아 다됬다!!"
어느덧 식탁에는 먹음직스런 계란이 있었다.마침 세수하고 나온 베르단디가 미소를 지어주었다.
"와~!케이씨 정말 먹음직 스러워요.어서 먹어봐요"
"응 .그러자"
먼저 케이가 맛을 보았다...우물우물...음..!의외로 맛있는데... 베르단디 너도 한번 먹어봐.정말 맛있어"
"네 그럼 한번 먹어볼께요. 음.. 정말 맛있어요!.케이씨.케이씨 요리 잘하시네요"
"응?아냐..의외로 괜찮게 된것같아."
둘은 그렇게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갔다. 어느덧 밖에는 햇빛이 쨍쨍하였다.그때 마침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베르단디,우리 아이스크림 먹을까?"
"네.좋아요.!"
"음.. 아저씨,이거 두개 주세요,"
"네~여깄습니다."
"이야 정말 시원하네. 맛있어 베르단디?"
"네 정말 맛있어요~"
"좋았써.우리 아이스크림 다 먹고 바다로 나가볼까?"
"네"
두 사람은 바다로 향했다.시끌벅적.인파가 굉장히 많았다.
"케이씨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요."
"응 맞아.에휴~큰일났는걸, 어디로 자리를 잡지?"
"아!케이씨 저기 자리가 있어요"
"어 정말,그래 베르단디 우리 저기 앉자."
둘은 자리에 앉았다.파라솔까지 하니 정말 멋있었다.
"음 정말 좋군 그나 저나 수영할거야?베르단디?"
"네.케이씨 저 잠깐만 갔다 올게요"
"응,빨리와"
케이는 베르단디가 가있는 사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그때 갑자기 울드가 나타났다!(이건 무슨징조?)
"케이 하이~"
"아~베..아니!울드!여긴 왜 온거야?"
"왜 오기는,너네 두사람을 진전시키려고 온거지,으휴~스쿨드 떼어놓느라고 큰일날뻔 했다니까"
"또 싸웠군.."
"케이,여기 약이 있는데 나중에 밤이 되면 마셔,응?그러면 좋은일이 벌어질거야"
"싫어,;;내가 왜...."
파지지직!그때 갑자기 스파크 소리가 들렸다.울드의 손에서 났다.
"응 뭐라구~~~?"
"아 먹겠다고.."
"호홍,당연히 그래야지;그래 케이 나중에 잘해봐라."
그러면서 울드는 사라졌다.케이는(역시 악마야....;;)
그때!저쪽에서 부르는 소리가 났다.베르단디였다.
"아~여기야~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케이가 부르는 쪽으로 왔다.
"케이씨도 같이 수영하실래요?"
"아..저기 나는..수영을 못해서.."
"치~케이씨 그러지말고 수영한번해보세요 네?"
"하..할수 없지.(베르단디가 왜이러지?)좋아 하자"
"와~!고마워요 케이씨"
그렇게 케이는 베르단디와 함께 물에 들어갔다.둘은 서로 물장구도 치고 하면서 신나게 놀았다.(;;표현이좀)
그후 케이와 베르단디는 함께 위로 올라갔다..
그때 케이는 울드가 준약을 먹을지 말지 생각 하고 있었다.
"음~어떡한담.먹을까 말까?
케이는 약을 먹은후 자신의 야릇한 생각을 하면서;;
"아냐아냐~!먹지 말아야지..;;아니야.;;먹을까?:"
"그래 좋았써~이따가 먹자,설마 무슨일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그때 갑자기 이마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케이씨 괜찮으세요?얼굴이 빨개요"
"혹시 일사병아닐까요?"
"응,?아냐아냐,,;;괜찮아(휴~)
"아?그러세요.다행이네요,케이씨 저 잠깐만 목욕할께요"
"응,?응..그래,나는 좀 있다 할께,"
그후 서로의 목욕을 마친후,서로 저녁밥을 먹었다..
"케이씨 여기 정말 좋네요,보면 볼수록 여기 오기를 잘한것 같아요,"
"응?그래..응,"
둘은 식사를 끝마친후
"케이씨 저잠깐만 밖에 나갔다올께요~음식좀 사러."
"응 그래 잘다녀와..."
그렇게 베르단디는 밖에 나갔다.
"음,좋았써~~~~그럼 한번 시험해 볼까?"
"꿀꺽꿀꺽~"
"으~~써라,무슨 약이 이렇게쓰담(쓰니까약이지.;;)
"어,어라 이거 몸이 왜이러지?갑..자....기.어....지...러..워.."
쿵!
케이는 쓰러졌다.울드는 엿보고있었다.
"좋아~!!케이 너는 이제 베르단디에게 많은 사랑에 빠질것이다.호호호호!나는 정말 천재라니까(역시악마야';;;)
약을 먹고 쓰러진 케이 과연 베르단디가 돌아온후 무슨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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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다 보니 여기까지 이야기를 만들었군요.머리속에서 생각이 꽂히길래 해봤습니다.
약간 어설플스도 있지만 끝까지 잘 지켜봐주세여.많이 쓸것이니까요.,...
많은 코멘 부탁드리고요.음....제글을 많이 지켜봐주셔서 ㄳ합니다.
신혼여행마지막날을 기대해주세여,ㅎㅎ매우 잼있을테니까요.좀 야시시장면도..(부끄~)
어쨌든 담편을 기대해주세요~(__)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양해부탁드리고요 다음부터 길~게쓸것입니다.
음..잼있게 만들것입니다.그럼 잘지켜봐주세요.^^(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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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4편(케이의 신혼여행기편2부)
끼룩끼룩~~~~
아침에 눈을 뜨니 갈매기 소리가 요란하다.케이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옆에 보니 베르단디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케이는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급히 몸을 일으켰다.그 파동으로 자고있던 베르단디가 깼다.
"아..케이씨 잘 주무셨어요?"
"응?응;; 그래,베르단디도 잘 잤어?"
"네.전 잘잤어요.아! 케이씨 아침 드셔야죠.제가 아침식사 해드릴께요."
"아냐아냐,괜찮아요 여신님,오늘 아침은 제가 해드리죠"
케이는 미소를 지었고 베르단디역시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요 케이씨"
"베르단디 잠깐만 으쌰"
"앗!"
케이가 베르단디를 안은 것이었다.
"아 케이씨 괜찮으세요?"
'전혀 힘 안든답니다 여신님"
베르단디는 웃었다.
케이는 베르단디를 안아 거실 소파에 내려놓았다.(이..이런)
케이는 곧장 부엌으로 갔다.아무래도 계란 프라이를 해먹을 생각 이었다.
"어디보자...아 여기 계란이 있군 좋았어..오늘은 베르단디에게 요리를 해줘야지"
얼굴에는 약간의 웃음꽃이 피었다(흐흐;;)
"음..일단 기름을 팬에 두르고..그다음에 계란을 넣고,소금넣고~~좋아 다됬다!!"
어느덧 식탁에는 먹음직스런 계란이 있었다.마침 세수하고 나온 베르단디가 미소를 지어주었다.
"와~!케이씨 정말 먹음직 스러워요.어서 먹어봐요"
"응 .그러자"
먼저 케이가 맛을 보았다...우물우물...음..!의외로 맛있는데... 베르단디 너도 한번 먹어봐.정말 맛있어"
"네 그럼 한번 먹어볼께요. 음.. 정말 맛있어요!.케이씨.케이씨 요리 잘하시네요"
"응?아냐..의외로 괜찮게 된것같아."
둘은 그렇게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갔다. 어느덧 밖에는 햇빛이 쨍쨍하였다.그때 마침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베르단디,우리 아이스크림 먹을까?"
"네.좋아요.!"
"음.. 아저씨,이거 두개 주세요,"
"네~여깄습니다."
"이야 정말 시원하네. 맛있어 베르단디?"
"네 정말 맛있어요~"
"좋았써.우리 아이스크림 다 먹고 바다로 나가볼까?"
"네"
두 사람은 바다로 향했다.시끌벅적.인파가 굉장히 많았다.
"케이씨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요."
"응 맞아.에휴~큰일났는걸, 어디로 자리를 잡지?"
"아!케이씨 저기 자리가 있어요"
"어 정말,그래 베르단디 우리 저기 앉자."
둘은 자리에 앉았다.파라솔까지 하니 정말 멋있었다.
"음 정말 좋군 그나 저나 수영할거야?베르단디?"
"네.케이씨 저 잠깐만 갔다 올게요"
"응,빨리와"
케이는 베르단디가 가있는 사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그때 갑자기 울드가 나타났다!(이건 무슨징조?)
"케이 하이~"
"아~베..아니!울드!여긴 왜 온거야?"
"왜 오기는,너네 두사람을 진전시키려고 온거지,으휴~스쿨드 떼어놓느라고 큰일날뻔 했다니까"
"또 싸웠군.."
"케이,여기 약이 있는데 나중에 밤이 되면 마셔,응?그러면 좋은일이 벌어질거야"
"싫어,;;내가 왜...."
파지지직!그때 갑자기 스파크 소리가 들렸다.울드의 손에서 났다.
"응 뭐라구~~~?"
"아 먹겠다고.."
"호홍,당연히 그래야지;그래 케이 나중에 잘해봐라."
그러면서 울드는 사라졌다.케이는(역시 악마야....;;)
그때!저쪽에서 부르는 소리가 났다.베르단디였다.
"아~여기야~베르단디!"
베르단디는 케이가 부르는 쪽으로 왔다.
"케이씨도 같이 수영하실래요?"
"아..저기 나는..수영을 못해서.."
"치~케이씨 그러지말고 수영한번해보세요 네?"
"하..할수 없지.(베르단디가 왜이러지?)좋아 하자"
"와~!고마워요 케이씨"
그렇게 케이는 베르단디와 함께 물에 들어갔다.둘은 서로 물장구도 치고 하면서 신나게 놀았다.(;;표현이좀)
그후 케이와 베르단디는 함께 위로 올라갔다..
그때 케이는 울드가 준약을 먹을지 말지 생각 하고 있었다.
"음~어떡한담.먹을까 말까?
케이는 약을 먹은후 자신의 야릇한 생각을 하면서;;
"아냐아냐~!먹지 말아야지..;;아니야.;;먹을까?:"
"그래 좋았써~이따가 먹자,설마 무슨일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그때 갑자기 이마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케이씨 괜찮으세요?얼굴이 빨개요"
"혹시 일사병아닐까요?"
"응,?아냐아냐,,;;괜찮아(휴~)
"아?그러세요.다행이네요,케이씨 저 잠깐만 목욕할께요"
"응,?응..그래,나는 좀 있다 할께,"
그후 서로의 목욕을 마친후,서로 저녁밥을 먹었다..
"케이씨 여기 정말 좋네요,보면 볼수록 여기 오기를 잘한것 같아요,"
"응?그래..응,"
둘은 식사를 끝마친후
"케이씨 저잠깐만 밖에 나갔다올께요~음식좀 사러."
"응 그래 잘다녀와..."
그렇게 베르단디는 밖에 나갔다.
"음,좋았써~~~~그럼 한번 시험해 볼까?"
"꿀꺽꿀꺽~"
"으~~써라,무슨 약이 이렇게쓰담(쓰니까약이지.;;)
"어,어라 이거 몸이 왜이러지?갑..자....기.어....지...러..워.."
쿵!
케이는 쓰러졌다.울드는 엿보고있었다.
"좋아~!!케이 너는 이제 베르단디에게 많은 사랑에 빠질것이다.호호호호!나는 정말 천재라니까(역시악마야';;;)
약을 먹고 쓰러진 케이 과연 베르단디가 돌아온후 무슨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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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다 보니 여기까지 이야기를 만들었군요.머리속에서 생각이 꽂히길래 해봤습니다.
약간 어설플스도 있지만 끝까지 잘 지켜봐주세여.많이 쓸것이니까요.,...
많은 코멘 부탁드리고요.음....제글을 많이 지켜봐주셔서 ㄳ합니다.
신혼여행마지막날을 기대해주세여,ㅎㅎ매우 잼있을테니까요.좀 야시시장면도..(부끄~)
어쨌든 담편을 기대해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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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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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떠한 효과가..
다음편 초 기대!!
[갈수록 틀이 잡혀가시는군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