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소설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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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거의 자정녘에 쓰게 됬습니다.뭐12시넘었으니 내일이지만요..시간도 남기에(공부안하니;;?)
음 코멘트 많이 달아 주시고요.지금까지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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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5편(신혼여행기3편)
여기는 방안이다...울드가 준 약을 먹고 쓰러져버린 케이.그렇게 있은후 몇분후 그가 깨어난다.
"아야..머리야~..왜 이렇게 아프지??나는 왜 쓰러져 있고???"
케이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였다.약을 마신 사실을.....
그때 문이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들어왔다.
'케이씨,저 다녀왔어요"
미소로 대답하는 베르단디..갑자기 그녀를 보자 케이는 눈의 초점이 사라진다.
=이야...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이야..너무 사랑스러워....=
"아.케이씨?왜그러시죠?"
"베르단디......."
"네? 왜그러세요 케이씨?"
"베르단디....나 소원이 있어 들어줄래.?....."
"아,!예..예.무슨 소원 이신데요?"
"베르단디 우리 아이를 가지고 싶어.....(헐!!돌맞을 것 같은...;;)
"아 저기,케이씨...왜그러세요.이러시면 안되요..무슨일이예요?"
"베르단디.."
"아...케이씨"
그때 옆에서 깨진 약을 본다..
=앗!혹시 저약이?=
"케이씨 죄송해요. 잠시만요..나의 부름에 응하라,빼앗긴 마음이여 되돌려다오!"
위이잉!~
팟!하면서 케이의 눈의 초점이 돌아왔다..
"어..어라 이게 무슨일이지??"
"아~케이씨 이제 돌아오셨군요... 정말 다행이예요..."
"베르단디는 눈을 글썽이면서 케이한테 안겼다..
"아..미안해 베르단디,나때문에.."
"괜찮아요..케이씨도 괜찮으세요?"
"응?어.나는 괜찮아.그리고 정말 미안해..괜히 힘을 쓰게 해서..."
"아니에요..저야말로 죄송해요..괜히 음식을 사러 갔다가.."
"고마워 베르단디.."
케이는 그런 베르단디를 꼭 안아 주었다.
"아...저기 베르단디,우리 이제 밥 먹을까?"
"아!네..죄송해요.배고프실텐데.."
"아냐아냐..괜찮아"
그러면서 베르단디가 주는 밥을 먹으며 생각하는데..
=음..도대체 뭐 때문에 잘 못된걸까? 나도 참 못된 놈이지..그런 말을 꺼내다니.=
케이는 의식상에 없을 때의 약간의 기억을 하고 있었다..
케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
=괜찮을까?괜한말을 해서.."
"예 괜찮아요,케이씨 정말이예요"
그때 베르단디가 말했다..허걱!베르단디는 남의 속마음을 알수 있었던 것이다.
"아아...그럼 우리 인제 나중에 사진도 찍고 해야겠군"
"응?어라?"
그때 바다가 있는 베란다에서 소리가 났다.보니까 노래 대회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베르단디 우리 소화도 시킬겸 저기 참가해볼까?"
"네!좋아요 케이씨"
두사람은 그렇게 해변가로 갔다.마침 딱 접수를 받고 있었다.
"예~12번 접수되었습니다 그럼 저기 가서 기다리고 계시죠."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어느덧 시간은 흘러,
"예 그럼 마지막이신 12번 베르단디 씨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나와 주세요"
"와아아~~"
남자들의 환호성과 함께 베르단디가 나왔다.
"이야~정말 예쁜데??"
"자 그럼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의 생일~"
かぜが しずかに ひだまりを つれて
바람이 조용히 양지를 데리고
レ-スの カ-テンごし あそびに くるの
레이스 달린 커텐 너머로 놀러 왔어요.
こうちゃを いれて あわい ひるさがり
홍차를 타놓은듯 산뜻한 오후.
あなたの かえりを まつ やさしい とき
당신의 귀가를 기다리는 포근한 한 때.
きょうは あなたの Birthday ゆびおり かぞえてた
오늘은 당신의 생일. 손꼽아 헤아렸지요.
とても たいせつな ひだから なにを つくろうかな…
정말로 소중한 날이니, 무얼 만들까나…
あなたが このよに うまれて であえた こと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날수 있게 된 건
かみさまに かんしゃしても たりないくらい
하느님에게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
わたしに できる ことは そう ちいさいから
내가 할수있는 건 조금밖에 없기에
あなたの しあわせを いのってる いつまでも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ケ-キに のせる いちごに キスして
케이크에 올려놓을 딸기에 키스하고
おいしく なるようにと つぶやくのよ
맛있어지기를 염원하지요.
きょうは あなたの Birthday プレゼントに リボン
오늘은 당신의 생일. 선물에 리본.
あなたが きれいだと いった はなを かざりましょう
당신이 예쁘다고 했던 꽃을 장식할거예요.
いくつに なっても いつでも そばに いたい
몇살이 되든지, 언제나 곁에있고 싶어요.
あなたの ために わたしは きっと うまれたの
분명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난 걸거예요.
あなたが このよに うまれて であえた こと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날수 있게 된 건
かみさまに かんしゃしても たりないくらい
하느님에게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
わたしに できる ことは そう ちいさいから
내가 할수있는 건 조금밖에 없기에
あなたの しあわせを いのってる いつまでも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
와와와~~~
남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잠시 넋이 빠진 사회자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네!정말 아름다운 노래이군요...좋습니다!자 그럼 시상을 하겠습니다.1등은~~"
두구두구두구~~
"네!1등은 당신의 생일을 부른 베르단디씨 입니다.~축하드립니다.자,여기 선물은 사진을 공짜로 찍을 수있는(;;)
무료권입니다.~"
"이야.~정말 잘됬어!베르단디."
"네,정말 기뻐요!케이씨"
"자 그럼 우린 방으로 서서히 올라갈까?"
"네~그러죠."
어느새 저녁이 까맣게 된 하늘을 보며 말했다.
"휴우 정말 바쁜 하루군 정말 잘됬어.사진을 공짜로 찍을 수 있게 되여서..."
"케이씨,이제 그만 잘까요?"
"응..(자리에 누우며)베르단디 아까 한말 미안했어."
"아 아니에요..전 괜찮아요..케이씨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은 정말 기쁜 일이니까요"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케이씨 저는 엄마가 되고싶어요..아이가 재롱을 하면서 즐거운 미소를 저한테 주니까요.
케이씨도 그렇죠?"
"응?응 그래.."=부탁을 못들어줄수는 없지.여신님의부탁을 말야....=(이이런!!양해 부탁~!!;;;)
날이 지며 방안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러며 하루의 달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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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부끄러운 말과 좀껄그러운 데요..(스토리 진행상 어쩔수없는;;)
좀 야시시한 표현이 들어간거 죄송합니다..
이런 장면은 앞으로 매우!!드물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내일은 마지막 신혼여행기편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기대하시고요 코멘트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음 코멘트 많이 달아 주시고요.지금까지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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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소설 5편(신혼여행기3편)
여기는 방안이다...울드가 준 약을 먹고 쓰러져버린 케이.그렇게 있은후 몇분후 그가 깨어난다.
"아야..머리야~..왜 이렇게 아프지??나는 왜 쓰러져 있고???"
케이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였다.약을 마신 사실을.....
그때 문이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들어왔다.
'케이씨,저 다녀왔어요"
미소로 대답하는 베르단디..갑자기 그녀를 보자 케이는 눈의 초점이 사라진다.
=이야...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이야..너무 사랑스러워....=
"아.케이씨?왜그러시죠?"
"베르단디......."
"네? 왜그러세요 케이씨?"
"베르단디....나 소원이 있어 들어줄래.?....."
"아,!예..예.무슨 소원 이신데요?"
"베르단디 우리 아이를 가지고 싶어.....(헐!!돌맞을 것 같은...;;)
"아 저기,케이씨...왜그러세요.이러시면 안되요..무슨일이예요?"
"베르단디.."
"아...케이씨"
그때 옆에서 깨진 약을 본다..
=앗!혹시 저약이?=
"케이씨 죄송해요. 잠시만요..나의 부름에 응하라,빼앗긴 마음이여 되돌려다오!"
위이잉!~
팟!하면서 케이의 눈의 초점이 돌아왔다..
"어..어라 이게 무슨일이지??"
"아~케이씨 이제 돌아오셨군요... 정말 다행이예요..."
"베르단디는 눈을 글썽이면서 케이한테 안겼다..
"아..미안해 베르단디,나때문에.."
"괜찮아요..케이씨도 괜찮으세요?"
"응?어.나는 괜찮아.그리고 정말 미안해..괜히 힘을 쓰게 해서..."
"아니에요..저야말로 죄송해요..괜히 음식을 사러 갔다가.."
"고마워 베르단디.."
케이는 그런 베르단디를 꼭 안아 주었다.
"아...저기 베르단디,우리 이제 밥 먹을까?"
"아!네..죄송해요.배고프실텐데.."
"아냐아냐..괜찮아"
그러면서 베르단디가 주는 밥을 먹으며 생각하는데..
=음..도대체 뭐 때문에 잘 못된걸까? 나도 참 못된 놈이지..그런 말을 꺼내다니.=
케이는 의식상에 없을 때의 약간의 기억을 하고 있었다..
케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
=괜찮을까?괜한말을 해서.."
"예 괜찮아요,케이씨 정말이예요"
그때 베르단디가 말했다..허걱!베르단디는 남의 속마음을 알수 있었던 것이다.
"아아...그럼 우리 인제 나중에 사진도 찍고 해야겠군"
"응?어라?"
그때 바다가 있는 베란다에서 소리가 났다.보니까 노래 대회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베르단디 우리 소화도 시킬겸 저기 참가해볼까?"
"네!좋아요 케이씨"
두사람은 그렇게 해변가로 갔다.마침 딱 접수를 받고 있었다.
"예~12번 접수되었습니다 그럼 저기 가서 기다리고 계시죠."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어느덧 시간은 흘러,
"예 그럼 마지막이신 12번 베르단디 씨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나와 주세요"
"와아아~~"
남자들의 환호성과 함께 베르단디가 나왔다.
"이야~정말 예쁜데??"
"자 그럼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의 생일~"
かぜが しずかに ひだまりを つれて
바람이 조용히 양지를 데리고
レ-スの カ-テンごし あそびに くるの
레이스 달린 커텐 너머로 놀러 왔어요.
こうちゃを いれて あわい ひるさがり
홍차를 타놓은듯 산뜻한 오후.
あなたの かえりを まつ やさしい とき
당신의 귀가를 기다리는 포근한 한 때.
きょうは あなたの Birthday ゆびおり かぞえてた
오늘은 당신의 생일. 손꼽아 헤아렸지요.
とても たいせつな ひだから なにを つくろうかな…
정말로 소중한 날이니, 무얼 만들까나…
あなたが このよに うまれて であえた こと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날수 있게 된 건
かみさまに かんしゃしても たりないくらい
하느님에게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
わたしに できる ことは そう ちいさいから
내가 할수있는 건 조금밖에 없기에
あなたの しあわせを いのってる いつまでも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ケ-キに のせる いちごに キスして
케이크에 올려놓을 딸기에 키스하고
おいしく なるようにと つぶやくのよ
맛있어지기를 염원하지요.
きょうは あなたの Birthday プレゼントに リボン
오늘은 당신의 생일. 선물에 리본.
あなたが きれいだと いった はなを かざりましょう
당신이 예쁘다고 했던 꽃을 장식할거예요.
いくつに なっても いつでも そばに いたい
몇살이 되든지, 언제나 곁에있고 싶어요.
あなたの ために わたしは きっと うまれたの
분명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난 걸거예요.
あなたが このよに うまれて であえた こと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날수 있게 된 건
かみさまに かんしゃしても たりないくらい
하느님에게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
わたしに できる ことは そう ちいさいから
내가 할수있는 건 조금밖에 없기에
あなたの しあわせを いのってる いつまでも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
와와와~~~
남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잠시 넋이 빠진 사회자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네!정말 아름다운 노래이군요...좋습니다!자 그럼 시상을 하겠습니다.1등은~~"
두구두구두구~~
"네!1등은 당신의 생일을 부른 베르단디씨 입니다.~축하드립니다.자,여기 선물은 사진을 공짜로 찍을 수있는(;;)
무료권입니다.~"
"이야.~정말 잘됬어!베르단디."
"네,정말 기뻐요!케이씨"
"자 그럼 우린 방으로 서서히 올라갈까?"
"네~그러죠."
어느새 저녁이 까맣게 된 하늘을 보며 말했다.
"휴우 정말 바쁜 하루군 정말 잘됬어.사진을 공짜로 찍을 수 있게 되여서..."
"케이씨,이제 그만 잘까요?"
"응..(자리에 누우며)베르단디 아까 한말 미안했어."
"아 아니에요..전 괜찮아요..케이씨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은 정말 기쁜 일이니까요"
베르단디는 기쁜 얼굴로 말했다..
"케이씨 저는 엄마가 되고싶어요..아이가 재롱을 하면서 즐거운 미소를 저한테 주니까요.
케이씨도 그렇죠?"
"응?응 그래.."=부탁을 못들어줄수는 없지.여신님의부탁을 말야....=(이이런!!양해 부탁~!!;;;)
날이 지며 방안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러며 하루의 달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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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부끄러운 말과 좀껄그러운 데요..(스토리 진행상 어쩔수없는;;)
좀 야시시한 표현이 들어간거 죄송합니다..
이런 장면은 앞으로 매우!!드물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내일은 마지막 신혼여행기편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기대하시고요 코멘트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www.higurasi.net/user/amgkorea/cunsangyusin/be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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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 드디어 가족계획에 들어간게냐 케이!?
오늘밤 반드시..[벨씨를 빼앗아간 케이를 처단하리라!]
아~ 그건 그렇고 울드씨 약은.. 언제나.. 실패였나..
[퍼퍼퍽! 울드에게 얻어터진 시엘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