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怜(제4화) - 동굴속에서의 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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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3화 올린지 별로 안된것 같은데 이렇게
4화 올립니다^^ 모두 즐감하세요^^
어땠는지 제발 감상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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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 무슨놈의 동굴이 이리도 컴컴해...'
몇일째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계속되는 동굴속의 훈련..
[동굴의 시련을 받을려고 하는자. 그대의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에..? 무슨소리지...? 거기 누구 있나요...?'
[나의 질문에 먼저 답하여라. 그대의 이름은 어덯게 되는가?]
'제 이름은 수령이라고 하는데요.'
[수령이라고 하는 자여 그대는 무엇을 위해 힘을 얻을려고 하는가?]
'저는 지키고 싶은 사람과 강해지고 싶기때문에 강해질려고 하는데요'
[그럼 첫번째 시련을 주겠다. 현무인 나를 이겨보아라 이게 너의 첫번째 시련이다!]
두두두두두 동굴속이 환해 지면서 땅속에서 나오는 현무. 수령은 현무를 직접 본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는다.
'사신중에 하나인 현무를 이기라니.. 이게 말이 되나?'
[그럼 나먼저 가지...]
파파파파팍! 땅이 갈라지면서 엄청난 힘이 수령을 덮친다.
'하앗...신풍문 비기 풍화장벽 제5장'
퍼퍼퍼퍼퍽! 퍼엉!
'으아아아악! 쿨럭....'
외상의 없었으나 상당한 내상을 입은 수령은 붉은 피를 토해낸다.
[허허 그정도의 공격을 받고도 죽지도 않았다니..]
'허억허억... 풍룡검무 제1초식 풍화난무!'
[허어...시원한 바람이도다.. 하지만 이런 공격으론 날 쓰러뜨리기란 힘들것이다.]
샤아아아~
[후후 간지럽도다..???!]
'에잇! 바로 제 5초식 풍룡!'
샤아아아 채채챙!
[크윽...제법이군 애송이...! 이번 공격을 받아봐라! 사신 현무 오의 무력지검]
보이지 않는 검들이 현무의 힘과 합쳐지면서 형태가 보이지 않는 검기가 수령을 덮친다.
'????!!!!!! 으아아아악! 크윽... 아직...질 수 없다...여기서 질수 없다고오오오오! 으아아아아!'
털썩... 엄청난 공격을 받은 수령은 일어서 힘조차 없고 쓰러지고 현무가 혼잣말로 중얼대는데...
[흐음...이상하군...저아이의 몸에서 그분의 기운을 느낀것 같았는데.. 저 아이가 그분의 자식인가..?!]
하면서 현무의 힘이 수령의 몸속으로 흡수된다.
한편 화련의 수련은.....
'허허.. 검술에는 소질이 있으나 제대로 검을 다루지 못하는군...먼저 검을 다루는 연습부터 해야겠군'
열심히 검을 다루는 연습을 하는 화련의 몸에서 땀이 비오듯 흐르고 있는데...
'으윽... 어..!? 현무가 어디로 갔지..? 으... 으아아아아악!!!!!!'
정신을 읽은 수령 꿈속에서 현무가 나타나 현무의 시련을 통과한다...
계속해서 백호... 주작... 청룡의 시련을 이겨낸 수령 마지막 관문인 사신의 신인 황룡이 남아 있었는데..
황룡을 만나러 가는 수령의 앞에 어떤 한 여인이 서있는데... 수령을 보자마자
[흐음... 니가 사신의 힘을 모두 습득한 그 아이인가...?]
'그...그런데요...(이 사람 무척 위험하다!)'
바로 물러나 경계를 하는 수령이 지금까지 한자루만 사용하던검을 자신의 주특기인 쌍검을 사용한다.
[호오~ 쌍검이라.... 원래 검한자루로 싸우던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만큼 내가 쎄단 이야기인가?
하지만 넌 여기서 황룡님을 못만나고 죽을거야..왜냐하면 나 황룡의 제자인 린이 너를 죽일거니깐]
말이 끝나자 마자 사라지는 린
챙~!
[흐음 목을 두동강 낼려고 햇는데 의외로 반사신경은 빠르네?]
'허억... 이 여자 머야? 순간 사라지더니 아앗?! 또 사라졌다'
[히야아아앗! 비기 토룡!]
땅이 갈라지면서 엄청난 검기가 수령에게 달려드는데..
'흐읍! 저 기술을 어떻게...? 사신 현무의 비기 토룡!'
두마리의 토룡이 서로 부딪히는데... 역시 린인가 하는 여자의 검기가 더 강력하다.
'으윽...! 이러다간 내가 죽는다!'
순간 겁을 먹은 수령
'난...죽기 싫단 말이야! 으야야앗! 사신 청룡의 뇌룡!'
[훗... 겨의 그정도 인가 이정도면 반탕신공으로 너의 공격을 팅겨내겠다]
파악~ 지지지지지익!
'으아아아악!죽기 싫어.. 싫단말이야아아아아!'
[싫어도 할수없어... 넌 여기서 세상과 이별이다!]
'으아아아아아아!'
정신을 잃은 수령에게 다가가는 린이 마지막 공격을 할 모양이다.
열심히 검을 다루는 화련의 얼굴에 눈물이 흐른다.
'화련..? 왜 울지...?'
'모르겟어요.. 갑자기 마음이 아파오더니 눈물이나요..흐흑..'
'호..혹시...?(아직 황룡을 못만나고 죽어버린것인가...? 내 계산 착오다..)'
[이젠 죽으렴...]
하고 웃는 린이 칼로 수령을 찍을려는 순가 뒤로 물러난다.
[흐읍!!!!!!]
'난 아직 죽으면 안된다고! 으아아아!'
수령의 머리와 눈의 파란색으로 변하더니 봉인해뒀던 사부님의 힘과 예전부터 봉인된듯한 힘의
봉인이 풀리는데...
하핫 3화 올린지 별로 안된것 같은데 이렇게
4화 올립니다^^ 모두 즐감하세요^^
어땠는지 제발 감상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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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 무슨놈의 동굴이 이리도 컴컴해...'
몇일째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계속되는 동굴속의 훈련..
[동굴의 시련을 받을려고 하는자. 그대의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에..? 무슨소리지...? 거기 누구 있나요...?'
[나의 질문에 먼저 답하여라. 그대의 이름은 어덯게 되는가?]
'제 이름은 수령이라고 하는데요.'
[수령이라고 하는 자여 그대는 무엇을 위해 힘을 얻을려고 하는가?]
'저는 지키고 싶은 사람과 강해지고 싶기때문에 강해질려고 하는데요'
[그럼 첫번째 시련을 주겠다. 현무인 나를 이겨보아라 이게 너의 첫번째 시련이다!]
두두두두두 동굴속이 환해 지면서 땅속에서 나오는 현무. 수령은 현무를 직접 본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는다.
'사신중에 하나인 현무를 이기라니.. 이게 말이 되나?'
[그럼 나먼저 가지...]
파파파파팍! 땅이 갈라지면서 엄청난 힘이 수령을 덮친다.
'하앗...신풍문 비기 풍화장벽 제5장'
퍼퍼퍼퍼퍽! 퍼엉!
'으아아아악! 쿨럭....'
외상의 없었으나 상당한 내상을 입은 수령은 붉은 피를 토해낸다.
[허허 그정도의 공격을 받고도 죽지도 않았다니..]
'허억허억... 풍룡검무 제1초식 풍화난무!'
[허어...시원한 바람이도다.. 하지만 이런 공격으론 날 쓰러뜨리기란 힘들것이다.]
샤아아아~
[후후 간지럽도다..???!]
'에잇! 바로 제 5초식 풍룡!'
샤아아아 채채챙!
[크윽...제법이군 애송이...! 이번 공격을 받아봐라! 사신 현무 오의 무력지검]
보이지 않는 검들이 현무의 힘과 합쳐지면서 형태가 보이지 않는 검기가 수령을 덮친다.
'????!!!!!! 으아아아악! 크윽... 아직...질 수 없다...여기서 질수 없다고오오오오! 으아아아아!'
털썩... 엄청난 공격을 받은 수령은 일어서 힘조차 없고 쓰러지고 현무가 혼잣말로 중얼대는데...
[흐음...이상하군...저아이의 몸에서 그분의 기운을 느낀것 같았는데.. 저 아이가 그분의 자식인가..?!]
하면서 현무의 힘이 수령의 몸속으로 흡수된다.
한편 화련의 수련은.....
'허허.. 검술에는 소질이 있으나 제대로 검을 다루지 못하는군...먼저 검을 다루는 연습부터 해야겠군'
열심히 검을 다루는 연습을 하는 화련의 몸에서 땀이 비오듯 흐르고 있는데...
'으윽... 어..!? 현무가 어디로 갔지..? 으... 으아아아아악!!!!!!'
정신을 읽은 수령 꿈속에서 현무가 나타나 현무의 시련을 통과한다...
계속해서 백호... 주작... 청룡의 시련을 이겨낸 수령 마지막 관문인 사신의 신인 황룡이 남아 있었는데..
황룡을 만나러 가는 수령의 앞에 어떤 한 여인이 서있는데... 수령을 보자마자
[흐음... 니가 사신의 힘을 모두 습득한 그 아이인가...?]
'그...그런데요...(이 사람 무척 위험하다!)'
바로 물러나 경계를 하는 수령이 지금까지 한자루만 사용하던검을 자신의 주특기인 쌍검을 사용한다.
[호오~ 쌍검이라.... 원래 검한자루로 싸우던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만큼 내가 쎄단 이야기인가?
하지만 넌 여기서 황룡님을 못만나고 죽을거야..왜냐하면 나 황룡의 제자인 린이 너를 죽일거니깐]
말이 끝나자 마자 사라지는 린
챙~!
[흐음 목을 두동강 낼려고 햇는데 의외로 반사신경은 빠르네?]
'허억... 이 여자 머야? 순간 사라지더니 아앗?! 또 사라졌다'
[히야아아앗! 비기 토룡!]
땅이 갈라지면서 엄청난 검기가 수령에게 달려드는데..
'흐읍! 저 기술을 어떻게...? 사신 현무의 비기 토룡!'
두마리의 토룡이 서로 부딪히는데... 역시 린인가 하는 여자의 검기가 더 강력하다.
'으윽...! 이러다간 내가 죽는다!'
순간 겁을 먹은 수령
'난...죽기 싫단 말이야! 으야야앗! 사신 청룡의 뇌룡!'
[훗... 겨의 그정도 인가 이정도면 반탕신공으로 너의 공격을 팅겨내겠다]
파악~ 지지지지지익!
'으아아아악!죽기 싫어.. 싫단말이야아아아아!'
[싫어도 할수없어... 넌 여기서 세상과 이별이다!]
'으아아아아아아!'
정신을 잃은 수령에게 다가가는 린이 마지막 공격을 할 모양이다.
열심히 검을 다루는 화련의 얼굴에 눈물이 흐른다.
'화련..? 왜 울지...?'
'모르겟어요.. 갑자기 마음이 아파오더니 눈물이나요..흐흑..'
'호..혹시...?(아직 황룡을 못만나고 죽어버린것인가...? 내 계산 착오다..)'
[이젠 죽으렴...]
하고 웃는 린이 칼로 수령을 찍을려는 순가 뒤로 물러난다.
[흐읍!!!!!!]
'난 아직 죽으면 안된다고! 으아아아!'
수령의 머리와 눈의 파란색으로 변하더니 봉인해뒀던 사부님의 힘과 예전부터 봉인된듯한 힘의
봉인이 풀리는데...
댓글목록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또.. 봉인해제!!! 입니까아??
[이건 카드캡터 사쿠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