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怜(5화) - 마지막 시련 -
페이지 정보
본문
=================================================
水怜벌써 완결편이네요^^
흐음... 또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2부 올라갈테니..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요
지금까지 제 처음써본 水怜을 읽어주신분들께
소설을 잘 못써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더욱 발전해서 소설을 올릴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
[흐읍..!? 빨리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을지 모른다!]
순간 위험을 느낀 린이 재빠르게 움직여 수령을 향해 공격을 하는데..
채~~~엥!
???!!!!!
[흐읍!! 이..이 힘은 황룡님의 힘이다!]
'날 죽이려고 했겠다... 이젠 니가 죽을 차례겠군! 간다! 신풍문 비기 사신!'
[흐읍! 겨우 이정도의 공격으로 날 죽이려고 하다니!]
'난 이걸로 널 죽인다고 한적은 없었던것 같은데..니가 죽을 차례라고 만 말했을뿐!
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든 기술로 너를 죽인다!
수령의 비기 승천!'
쌍검으로 사신들의 검기를 만들어 위로 날려버리는 수령.. 말그대로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흐음...? 아직도 살아 있었나...? 죽어라! 하앗!'
채앵~
'누구냐?!'
'흐음 날 벌써 잊었단 말인가..?머.. 기억이 봉인되었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호...혹시 어...엄마..?!'
기억이 가물가물한 수령은 기억속에서 돌아가신 줄로만 알고있던 엄마가 바로 앞에 있다.
한편 밖에서는 수련을 거의 끝낸 화련이가 수령이 죽은 줄알고 그만 내려가는데...
'그래...니 엄마다...너의 엄마인 관계로 너에게 마지막 시련을 줘야겠구나'
'??? 무슨말인지..?'
'싸워서 날 죽여라! 안그러면 내가 널 죽인다!'
'!!!!!!!!!!!!!!!!'
이게 무슨말인가...! 드디어 만나서 대화할수 있다고 생각한 수령은 자기 생각이 큰 오산
이였다는 것을 알아채고... 말없이 눈물만 계속 흘린다.
'무...무슨말이예요...? 내가 엄마를 왜...주..죽여야하죠...?'
'그럼 너랑 대결하는것은 1주일 뒤다! 그때 동안 몸을 회복하도록..'
자기가 엄마한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울고 있는 수령..
'하아...일단 동굴부터 빠져나가자...'
'어엇...? 너 모습이 왜 이렇게 바뀌었냐?'
'수..수령아'
바로 수령의 품에 안겨 계속 우는 화련에게 수령이는 화련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그..그래서 아무래도 너랑 헤어져야겠다...나로 인해 니가 계속 슬퍼하는 모습을 못보겠어...
내가 이번 싸움에서 살아올 가능성은 매우희박해... 그러니 헤어지자...'
'괘..괜찮아! 난 니가 옆에만 있어주면 돼는데...넌 왜 그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미...미안해...그럼 난 이만...행복해져야해..'
'자..잠깐만...니가 이 목걸이 주면서 언제까지 내 옆에 있는다고 해줬잔아.. 그 약속은 어떻게 되는거야..?응?
난 그런 니말만 믿고 지금까지 살아왓는데... 난 머가 돼는거야..?'
'미...미안해...그럼...'
작별인사를 끝내고 모습을 감추는 수령을 계속 보며 울고 있는 화련
7일후 약속장소에 나타난 수령...
'그럼 간다!'
한치의 망설임 없는 수령의 엄마
챙~채엥~
'이봐 아들.. 계속 방어만 하다간 영원히 날 못이겨! 하앗!'
'으윽 그..그래도 엄마를 어떻게 죽여요...'
'그럼 내가 널 죽인다! 넌 힘을 얻는 이유가 지키고 싶은 사람과 강해지고 싶기때문이라고햇다.
그런데 지금 니 꼴은 머냐..? 흐음 어쩔수 없구나... 이 약점을 쓰고 싶진 않앗는데...린!'
하늘에서 린이 내려오더니 누군가를 내려놓고 목에 칼은 댄다.
!!!!!!!
그 누군가가 바로 화련이였던 것이다.
'으윽! 화련을 가만히 냅둬! 하앗!'
'흐음~ 과연 이래야지...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니가 지키고 싶은 사람은 지키지 못한다!'
퍽퍽퍽!
'쿨럭...쿨럭...으윽... 제..제발 화련을 풀어주세요..어..엄마..'
'하앗 토룡!'
퍼엉~!
'으악~!!!'
정신을 읽은 화련이 수령의 비명소리에 깨고 자신이 처한상황일 대충 이해하고 잇는데..
'수령아~~~~~!'
'드디어 정신차렷나? 잘봐둬라 니가 사랑하는 자의 최후를...'
라고 린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제발 수령이를 죽이지말고 저를 죽이세요...제발 수령이 만은...'
'흐음 그렇게 죽고 싶단 말이지..? 그럼 널 죽이는 대신 수령이는 살려두지..'
'하앗 가라 주작의 염화!'
주작의 염화가 화련을 덮치려고 하는 순간!
'흐아아아앗! 가라 현무의 토룡! 제발 화련이를 지켜줘! 이젠 어..엄마를 죽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공격을 한다.
'흐흐흣 과연 그래야 황룡의 후손이지!'
'갑니다..! 엄마~! 풍룡!'
'겨우 이 정도라니 외상은 커녕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로구나 아들아..아..아닛!!!'
아뿔사! 이건 속임수를 알아차린 수령의 엄마 하지만 때는 늦었다.
'이게 아들이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하앗! 가라! 수령의 비기...스..스.....승처어어어언!'
마지막 기술을 울면서 쓰고 있는 수령을 계속 쳐다보는 화련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른다.
털썩...
'어...엄마...하하... 엄마 죽으면 안돼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 할 이야기가 많은데..
이..이렇게 죽으면... 어떡하자는 거죠..?네..? 엄마 눈 좀 떠..봐요....
으아아아~~~~~~~~~~아아아~~~~~~~~~~~~~~'
린이 다가오더니 수령에게 편지를 주고 사리진다.
편지의 내용은...이러했다
-----------------------------------------------------------
사랑하는 아들에게...
니가 이편지를 읽고 있을 때 쯤에는 니가 날 이겼겠구나..
이렇게 까지 강해져서 날 만나러 올거란것은 알고 있었다.
내가 너의 힘을 봉인해둔 탓에 학교에서 많이 맞고 다녔더구나...
미안하다...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구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을텐데 못들어 주겠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없더라도 더욱 강해져라
그리고 행복하게...잘 살아라....아들아...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
'흐흑 으아아아~!!!!!!!!!!!!!
네.. 엄마 말대로 더욱더 강해질께요... 그럼 부디 편히 쉬시길...
화련아 가자 이제 밖에서 나가 나의 실력을 뽐내야지!! 안그래..?'
'응..? 으응...'
'왜 그래 축쳐져있고 과거는 있고 현실만 바라보는거야! 알았지?'
'응! 알았어 그럼 가볼까? 우리가 모로는 세계로!'
자기 엄마의 무덤을 만들고 강호의 세계로 나가는 수령과 화련..
수령과 화련이 사라지자 화풍이 수령의 엄마무덤으로 오는데..
'여보... 수고 많았소.... 그럼 난 저 아이들을 지켜보러 갔다 오겠소...'
水怜벌써 완결편이네요^^
흐음... 또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2부 올라갈테니..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요
지금까지 제 처음써본 水怜을 읽어주신분들께
소설을 잘 못써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더욱 발전해서 소설을 올릴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
[흐읍..!? 빨리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을지 모른다!]
순간 위험을 느낀 린이 재빠르게 움직여 수령을 향해 공격을 하는데..
채~~~엥!
???!!!!!
[흐읍!! 이..이 힘은 황룡님의 힘이다!]
'날 죽이려고 했겠다... 이젠 니가 죽을 차례겠군! 간다! 신풍문 비기 사신!'
[흐읍! 겨우 이정도의 공격으로 날 죽이려고 하다니!]
'난 이걸로 널 죽인다고 한적은 없었던것 같은데..니가 죽을 차례라고 만 말했을뿐!
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든 기술로 너를 죽인다!
수령의 비기 승천!'
쌍검으로 사신들의 검기를 만들어 위로 날려버리는 수령.. 말그대로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다.
'흐음...? 아직도 살아 있었나...? 죽어라! 하앗!'
채앵~
'누구냐?!'
'흐음 날 벌써 잊었단 말인가..?머.. 기억이 봉인되었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호...혹시 어...엄마..?!'
기억이 가물가물한 수령은 기억속에서 돌아가신 줄로만 알고있던 엄마가 바로 앞에 있다.
한편 밖에서는 수련을 거의 끝낸 화련이가 수령이 죽은 줄알고 그만 내려가는데...
'그래...니 엄마다...너의 엄마인 관계로 너에게 마지막 시련을 줘야겠구나'
'??? 무슨말인지..?'
'싸워서 날 죽여라! 안그러면 내가 널 죽인다!'
'!!!!!!!!!!!!!!!!'
이게 무슨말인가...! 드디어 만나서 대화할수 있다고 생각한 수령은 자기 생각이 큰 오산
이였다는 것을 알아채고... 말없이 눈물만 계속 흘린다.
'무...무슨말이예요...? 내가 엄마를 왜...주..죽여야하죠...?'
'그럼 너랑 대결하는것은 1주일 뒤다! 그때 동안 몸을 회복하도록..'
자기가 엄마한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울고 있는 수령..
'하아...일단 동굴부터 빠져나가자...'
'어엇...? 너 모습이 왜 이렇게 바뀌었냐?'
'수..수령아'
바로 수령의 품에 안겨 계속 우는 화련에게 수령이는 화련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그..그래서 아무래도 너랑 헤어져야겠다...나로 인해 니가 계속 슬퍼하는 모습을 못보겠어...
내가 이번 싸움에서 살아올 가능성은 매우희박해... 그러니 헤어지자...'
'괘..괜찮아! 난 니가 옆에만 있어주면 돼는데...넌 왜 그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미...미안해...그럼 난 이만...행복해져야해..'
'자..잠깐만...니가 이 목걸이 주면서 언제까지 내 옆에 있는다고 해줬잔아.. 그 약속은 어떻게 되는거야..?응?
난 그런 니말만 믿고 지금까지 살아왓는데... 난 머가 돼는거야..?'
'미...미안해...그럼...'
작별인사를 끝내고 모습을 감추는 수령을 계속 보며 울고 있는 화련
7일후 약속장소에 나타난 수령...
'그럼 간다!'
한치의 망설임 없는 수령의 엄마
챙~채엥~
'이봐 아들.. 계속 방어만 하다간 영원히 날 못이겨! 하앗!'
'으윽 그..그래도 엄마를 어떻게 죽여요...'
'그럼 내가 널 죽인다! 넌 힘을 얻는 이유가 지키고 싶은 사람과 강해지고 싶기때문이라고햇다.
그런데 지금 니 꼴은 머냐..? 흐음 어쩔수 없구나... 이 약점을 쓰고 싶진 않앗는데...린!'
하늘에서 린이 내려오더니 누군가를 내려놓고 목에 칼은 댄다.
!!!!!!!
그 누군가가 바로 화련이였던 것이다.
'으윽! 화련을 가만히 냅둬! 하앗!'
'흐음~ 과연 이래야지...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니가 지키고 싶은 사람은 지키지 못한다!'
퍽퍽퍽!
'쿨럭...쿨럭...으윽... 제..제발 화련을 풀어주세요..어..엄마..'
'하앗 토룡!'
퍼엉~!
'으악~!!!'
정신을 읽은 화련이 수령의 비명소리에 깨고 자신이 처한상황일 대충 이해하고 잇는데..
'수령아~~~~~!'
'드디어 정신차렷나? 잘봐둬라 니가 사랑하는 자의 최후를...'
라고 린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제발 수령이를 죽이지말고 저를 죽이세요...제발 수령이 만은...'
'흐음 그렇게 죽고 싶단 말이지..? 그럼 널 죽이는 대신 수령이는 살려두지..'
'하앗 가라 주작의 염화!'
주작의 염화가 화련을 덮치려고 하는 순간!
'흐아아아앗! 가라 현무의 토룡! 제발 화련이를 지켜줘! 이젠 어..엄마를 죽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공격을 한다.
'흐흐흣 과연 그래야 황룡의 후손이지!'
'갑니다..! 엄마~! 풍룡!'
'겨우 이 정도라니 외상은 커녕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로구나 아들아..아..아닛!!!'
아뿔사! 이건 속임수를 알아차린 수령의 엄마 하지만 때는 늦었다.
'이게 아들이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하앗! 가라! 수령의 비기...스..스.....승처어어어언!'
마지막 기술을 울면서 쓰고 있는 수령을 계속 쳐다보는 화련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른다.
털썩...
'어...엄마...하하... 엄마 죽으면 안돼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 할 이야기가 많은데..
이..이렇게 죽으면... 어떡하자는 거죠..?네..? 엄마 눈 좀 떠..봐요....
으아아아~~~~~~~~~~아아아~~~~~~~~~~~~~~'
린이 다가오더니 수령에게 편지를 주고 사리진다.
편지의 내용은...이러했다
-----------------------------------------------------------
사랑하는 아들에게...
니가 이편지를 읽고 있을 때 쯤에는 니가 날 이겼겠구나..
이렇게 까지 강해져서 날 만나러 올거란것은 알고 있었다.
내가 너의 힘을 봉인해둔 탓에 학교에서 많이 맞고 다녔더구나...
미안하다...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구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을텐데 못들어 주겠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없더라도 더욱 강해져라
그리고 행복하게...잘 살아라....아들아...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
'흐흑 으아아아~!!!!!!!!!!!!!
네.. 엄마 말대로 더욱더 강해질께요... 그럼 부디 편히 쉬시길...
화련아 가자 이제 밖에서 나가 나의 실력을 뽐내야지!! 안그래..?'
'응..? 으응...'
'왜 그래 축쳐져있고 과거는 있고 현실만 바라보는거야! 알았지?'
'응! 알았어 그럼 가볼까? 우리가 모로는 세계로!'
자기 엄마의 무덤을 만들고 강호의 세계로 나가는 수령과 화련..
수령과 화련이 사라지자 화풍이 수령의 엄마무덤으로 오는데..
'여보... 수고 많았소.... 그럼 난 저 아이들을 지켜보러 갔다 오겠소...'
댓글목록





Ciel eleicia님의 댓글
Ciel eleici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억! 이건 2부가 필요하다!! 2부 플리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