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mpire of War - [프롤로그] > 소설

• 목록

고통은 고통
고독 그것은 고통
삶.. 그것은 ...



인간의..의지

        (<(< ><프롤로그> < >)>)

-Start..-

"으..으윽"

병원을 가득 메울 괴성소리와 함께 어떤남자의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게 들리고있었다.
남자의 몸은 붕대로 감겨져있으나 피에의해 붉은색으로 물들여저있었고 어둠에가러 보이지않는 인영 이 한명더있었다.

" 너의선택이다. 토트.. "

" 하핫.. 아직.. 아직이란 걸 모르나?.."

남자는 간신히 말하여 탁자를 집고 일어나 공격태세를 갖추었다. 피는 바닥으로 계속해서 떨어졌고 보통 사람치고는 이것은 너무피를 많이흘린것이어서 공격태세를 갖추는것은 기적적인일이었다.

"네 녀석이.. 네녀석주제에.. 이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잘생각해봐 멍청이 오히려 너에게 득이 될지모른다고 하하핫.."

어둠에가린 인영이 남자에게 서서히 다가와 목을잡고 말하였다. 하지만 남자는 역시 기력부족탓인지 서서히 빈혈증상이 일어나기시작하였고 앞이 흐릿흐릿하기 시작하였다. 무엇이 그토록 억울한지 그의 눈물에서는 피눈물이 섞여 내려오고 있었다.

"원통하다.. 넌 고통을몰라.. 아니 죽음을몰라.. 너까짓게 내심정을 모르는 게 당현하겠지. 으윽..
하지만 지..지금..쿨럭!.. 너..너에게 당하면 난.. 이미 인간이 아닌존재.. 지금 내목숨을 설령 네놈이 가져갈지라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내게서 빼앗아갈수 없다!.."

"그럴싸한 말이군.. 하지만 넌 말이너무많아. 이제끝낼 때도 다되었다. 12시가 되는순간 넌 키키킥.."

"주..죽어..크억.."

말을 채있지 못한채 피토를하고는 남자는 정신을 잃어버렸다. 정신으로는 이상황을 모면하고싶겠지만 역시 육체의 한계이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미만도 그이상도아니다. 어둠에 가린 인영이 그의 목을 물고있었다. 아니 이것이 흡혈이랄까.

"이제.. 다되었군.. 인간이란 너무 짜증나는 존재군.. 머리가 좋지않아. 그렇게 충분히 설득을했건만.. 크큭 그인간의 의지 신념 따위가먼지..하하 나로선 도저히 모르겠단말이야.."

이때 마침 경비원이 이병실에서 나는 소리를듣고 달려오고있었고 소름끼치는 인영은 어느새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난후에다.

"무,..무슨일이야?.. 으악!... 이..이게..도데체.."

경비원은 불을켜고 주위상황을 살펴보았다. 굉장히 끔직한 광경이었다. 병실 내부 전체에 핏자국투성이고 중앙에 남자는 목에 거대한 이자국 과함께 피범벅이되었다. 형체를 알아볼수없는만큼.

"어..어서.. 신고를.."

자신의 뒷주머니 휴대폰을꺼내 닥치는대로 구급요청 을하기위해 전화를걸었다. 경비원은 도저히 믿기지않은 상황덕에 제정신이 아닌지 그저 도망치기 바빳고 그병실안의 남자는 방금전 흡혈의 덕인지. 간신히 숨을 쉬고있었다.

병실안

"허억.. 흐어억.."

십여분이 지나자 그는 정신이 돌아왔는지 숨시기곤란한 표정으로 그나마 숨은쉬고있었다.
순간 그의 눈이 떠졋다. 아니 인간의 눈빛이아니다. 전의 눈은 검정색 지금은.. 왼쪽눈은 황금색 오른쪽눈은 붉은색 얼굴은 너무나도 창백해보였다. 인간이아닌 시체의 형상이었다.

"주여..용서하소서..  "



털석..






















음 더쓰고싶었지만 지금은 11시 피곤 하고에 그리고 커피 두잔을마신데다가 카페인증가로 지금은 많이 눈이따갑고 전파로인한 피로증 그리고 옆에 선풍기바람으로인한 다리의오싹함 기타등등 에.. 그리고 또..[퍼억!]

음.. 프롤로그가 조금? 아니 많이 짧앗습니다. 그래도 기대많이해주세요. 잼있는 소설 스토리 구상중.. 중,... 중...


- 잉그 롸?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