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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한동안 안들어왔더니

모르는 분들 엄청 증가.증가. .헉헉. 기존 분들 어디 가셨는지요!!!

게다가....... 요즘 소설 의욕이 감소하는군요. 옛날에는 거의 도배 하다 시피 해서

문제가 되었던적도 있었군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좀 어설프네요.. 제 소설은요. .ㅠ.

이번 소설은 여신도 가미됬습니다. 아지만 여신 소설보단 기타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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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여자 주인공이죠 : 사토 카스미

여자 주인공 남자 친구 : 사이토 히로키

남자 주인공 : 이토 미노루 ( 카스미가 미노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히로키와 작별인사를 하고,

                            인간계로 내려갑니다. )

* 잠시 존재하는 세계 및 신 설명 *
 
신세계 - 인간이 꿈꾸는 이상으로 이루어진 세상... 음.. 천상계와 비슷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신 - 없습니다. 이쪽은 모두가 신이자, 주민, 전사입니다.
천상계 - 아직 언급은 안되었군요.. 이쪽은 베르단디아시죠?? 이런 천상계입니다.
  ^신 - 하느님
지상계 - 인간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신 - 이토 ( 음. 일본성 중 하나입니다. 하핫..)

사신계 - 사신들이 사는 세상. 지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신 - 이곳 신은 역시 염라대왕이죠?


[신세계]

" 사토상..!! 사토상!! 같이 가요.. "

" 후훗.. 빨리와 사이토군-.. "

사토와 사이토는 날개를 펴서 하늘을 날고있다. 여기는 신세계

인간계와 종이 한장차이이다. 모든 인간이 꿈꾸고 이상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라고 하는것이 적절 할것이다.

신세계는 모두 평등하다. 이곳 주민들은 자신들을 절대적인 존재, 인간은 절대 못 오르는 존재

신과 대등한 존재인 자신들을 ' 이토 ' 라고 부른다.  (여기서 이토는 실질적으로 따지면.. 일본성 중 하나입니다.)

- 여기서 지상계의 신의 이름이 이토입니다.- 천상계의 신은 하느님을 의미 합니다.-
 
" 헉헉.. 역시 사토상은 빠르군요.. 헉.. 지쳤다.. "

철푸덕.

" 사이토군이 느린거야.. 저.. 사이토군 "

" 네?? 헉헉. "

" 나.. 인...인간계에 가게 됬..어......"

끝을 흐리는 사토의 두눈에는 벌써 눈물이 고여있다..

" !? 네? 뭐라구요? 인간계... 어째서요?? 인간계에 내려가는 것은 신세계에서 타락한...

 전사 뿐이라구요!! 어째서.. 어째서 사토상이... "

목이 메이는 사토의 말소리..

" 미안, 하지만 어쩔수 없어.. 하느님의 명령인걸. 우리는 인간계를 바르게 이끌어주는게

 사명이잖아.  "
 
" .... 언제. 돌아오는 거죠? "

" 헤헷. 3...3녀..년뒤.에. 만약 이 시간이 지나도 안오면 데려와 줄-"

둘의 입술이 포개어진다. 그렇게 작별인사를 하고, 사토는 신세계에서 인간계의 이동수단인

통로로 인간계로 내려간다.

[인간계]

" 웃쌰!!!  아침부터 힘든걸.."

쾅!!

미노루는 바닥에 쓰러졌다. 여기는 인간계..

신세계와 종이 한장 차이 나는 세계이다.. 이토 미노루.. 앞에서 말한듯이 이토는 지상계의 신을 의미한다.

신세계 전사들은 지상의 신과 동일하다고 여긴다.. 미노루는 금발머리에 파란색눈을 가진 소년이다.

" 으악!! 뭐냐구! 아침부- 응? 이건? 인형인가? "

사토의 눈은 팽팽 돌아간다.

" 으음.. "

" 으갹!!! 이거 살아 있잖아?? (이렇게 조그마한게.. 움직여?? 나 꿈꾸나...??)"

" 응?? 안녕하세요.. 에.... 성함이? "

" 그건 이쪽이 물을 일이라구!!  .... 이토.. 미노루. "

" 에? 에에에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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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아직 어설프군요.. 훔냐..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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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라넷님의 댓글

잉그라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오.. 잼있겟네요

에전에 후후님소설인가 많이봤는데 정말잼잇더라구요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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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LD†님의 댓글

†ALCAL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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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우님...간만입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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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옷.. 태상님 오랜만이네요..

음. 여기 소설란에 올리는거 꽤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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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오..  오랜만..^^
어쟀든.. 태상 녀석은 기억하는데..
날 한번에 기억 못하신 건..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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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ka님 죄송.. ^^(식은땀이..)
하지만 다신 안 잊을꼐요.. ^^;
요즘 정신 없이 살다보니..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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