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魔神 제2화 현재 체험으로 음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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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갖은 시험때문에.... 하지만 오늘은 학교이니 소설을 한번 써 보겠습니당. 그럼 소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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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릭! 소녀의 손에서 이상한 줄기가 나오더니 곧 레드데빌을 휘감고 삼키고 말았다.
'옴....옴마나?'
"쿠러러러러러러!!!!!!!!!!!!!!!!!!!!!!!"
괴물은 레드데빌을 삼키더니 곧 모두에게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꺅꺅 거리며 도망가는
견습마족들................
"우째 이런일이!!!!!!!!!!!!!! 원래는 간지럽히는 마물이 나와야하는데 이게 뭐야!!!!!!!!!!!!!!!!!!"
정작 마물을 소환한 소녀는 무진장 당황하고 말았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인가 보다.
"아! 일단 소환된 마물은 주인을 따르지! 마물이여! 앉아!(니가 카고메냐!!!!!!!!)"
그.러.나. 카고메 기술(?)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않는 마물. 오히려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옴마야!!! 왜 말을 안 듣는 거야!!!
꺅꺅 거리는 교실에서 유일하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두 여자는 어떤 공간에 벌써 튀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한 명은 납치당했다.
"우읍읍읍읍!!!(힐든님 이것좀 풀어주세요!!!)"
"아함.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누스?"
커피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힐든.
"하아~ 평화롭군."
그러나 교실은 그 정반대 였으니..................
대부분 견습이라 마력이 아주 약했다. 물론 몇명의 마족은 정령 등을 소환하여
공격하기도 했지만 말그대로 바위에 계란던지기였다. 그나마 세나가 가장 열심히 정령등을
소환하였지만 다른 마족들은 튀느라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 부동자세를 하는 두
마족이 있었다. 뭔가를 피우던 여자마족과(아직도 그자세로 피우고 있었다.) 뭔가
수상한 남자마족이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마물은 둘러보다가 서서히 여자마족한테 다가가 공격하려고 했다.
"덤빌래? 죽을텐데..."
상관없다는 듯 공격을 시작하는 마물. 그러자 소녀는 물고 있던 걸 폭~하고 마물한테 뱉었다.
마물의 몸을 구성하던 덩쿨속에 그것이 들어가자 쾅!하고 터지면서 독이 마물의 몸을
마비시켰다.
"쿠워어!!!!!!!!"
괴로워하는 마물.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 여자애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마물주변에 안개를 만들었다. 안개속에서 괴로워하는 마물의 몸속에 무언가 붉은 것이 솟아
올라 벽에 찰싹! 달라붙었다. 레드데빌이었다. 그러나 아까전과는 무언가가 달랐다. 레드데빌의
이마에는... 이상한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씨익하고 웃었다. 그걸 본 남자마족이
뭐라고 중얼거렸다.
"호오~ 재미있게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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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릭! 소녀의 손에서 이상한 줄기가 나오더니 곧 레드데빌을 휘감고 삼키고 말았다.
'옴....옴마나?'
"쿠러러러러러러!!!!!!!!!!!!!!!!!!!!!!!"
괴물은 레드데빌을 삼키더니 곧 모두에게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꺅꺅 거리며 도망가는
견습마족들................
"우째 이런일이!!!!!!!!!!!!!! 원래는 간지럽히는 마물이 나와야하는데 이게 뭐야!!!!!!!!!!!!!!!!!!"
정작 마물을 소환한 소녀는 무진장 당황하고 말았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인가 보다.
"아! 일단 소환된 마물은 주인을 따르지! 마물이여! 앉아!(니가 카고메냐!!!!!!!!)"
그.러.나. 카고메 기술(?)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않는 마물. 오히려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옴마야!!! 왜 말을 안 듣는 거야!!!
꺅꺅 거리는 교실에서 유일하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두 여자는 어떤 공간에 벌써 튀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한 명은 납치당했다.
"우읍읍읍읍!!!(힐든님 이것좀 풀어주세요!!!)"
"아함.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이누스?"
커피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힐든.
"하아~ 평화롭군."
그러나 교실은 그 정반대 였으니..................
대부분 견습이라 마력이 아주 약했다. 물론 몇명의 마족은 정령 등을 소환하여
공격하기도 했지만 말그대로 바위에 계란던지기였다. 그나마 세나가 가장 열심히 정령등을
소환하였지만 다른 마족들은 튀느라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 부동자세를 하는 두
마족이 있었다. 뭔가를 피우던 여자마족과(아직도 그자세로 피우고 있었다.) 뭔가
수상한 남자마족이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마물은 둘러보다가 서서히 여자마족한테 다가가 공격하려고 했다.
"덤빌래? 죽을텐데..."
상관없다는 듯 공격을 시작하는 마물. 그러자 소녀는 물고 있던 걸 폭~하고 마물한테 뱉었다.
마물의 몸을 구성하던 덩쿨속에 그것이 들어가자 쾅!하고 터지면서 독이 마물의 몸을
마비시켰다.
"쿠워어!!!!!!!!"
괴로워하는 마물.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 여자애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마물주변에 안개를 만들었다. 안개속에서 괴로워하는 마물의 몸속에 무언가 붉은 것이 솟아
올라 벽에 찰싹! 달라붙었다. 레드데빌이었다. 그러나 아까전과는 무언가가 달랐다. 레드데빌의
이마에는... 이상한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씨익하고 웃었다. 그걸 본 남자마족이
뭐라고 중얼거렸다.
"호오~ 재미있게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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