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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수호자2기-black goddess(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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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다 보니 내용이 거의 3배 그러니까 14쪽까지 쓰게 됬습니다. 많이 다 읽어주시고 코멘트도 많이 달아 주세여...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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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와 케이는 지금 공원을 걸어가는 중이다. 그런데 우연히 처음 보는 보라색 꽃을 보았다.

“우와~ 예쁘다.”

“하지만 우리 여신님 보다 아름다운 존재는 없어.”

“아~케이씨도...”

베르단디의 얼굴이 붉어진다.

“이거 집으로 가져가요.”

베르단디는 부리도 하나 다치게 안하고 자기방에 가져다 놨다.

“아~ 졸려.”

하고 바로 잠들었다.

베르단디의 꿈속

‘여기는 어디지?’

‘나를 불러낸게 바로 너냐?’

‘당신은 누구죠?’

‘나를 알필요 없다. 단지 세상을 파괴할뿐이다. 전에 나는 땅에 봉인되어있었는데. 약간에 힘으로 위에 보라색꽃을 내보냈지. 그걸 네가 뽑은 거야. 난 그 꽃에 의존해 나올 수 있었지. 너는 정말 행운이다. 널 빼고 모두 죽여주마.’

‘그건 안되요.’

‘막을려면 막아보시지. 난 너와 힘이 다르거든. 하합.’

‘안되요!.’

베르단디의 몸은 그자가 조종했다. 케이는 이상해서 물어봤다.

“베르단디, 여기서 뭐해?”

“... 첫 번째 목표는...”

“응?”

“바로너다.”

하며 배에 주먹을 날렸다.
 
퍼억!

“윽...베...베르단디, 왜그래...”

“난 베르단디가 아니다. 나는 암흑의 킬러 메델이라고 하지.”

“뭐...뭐야...”

그리고는 사정없이 공격한다.

파박 퍼억 퍽 투두탁...

케이가 일방적으로 맞았다. 그러자 울드가 시끄러운지 일어났다.

“베르단디, 케이, 무슨일이야 아직 12시야... 잠좀자...”

울드 앞에 일어난 일은 케이와 베르단디를 아는 사람은 차마 볼 수 없는 일이다.

“야...베르단디 왜그래?”

그러자 갑자기 메델이 공격을 멈추고 울드를 본다. 그리고...

“두번째 표적은 너다. 너는 좀 있다. 이녀석부터 끝내고...”

하고 밖으로 데려갔다.

“어...어재서 베르단디의 몸속에 들어간거냐?”

“이 여자이름이 베르단디인가? 난 가장 빨리 들어갈 몸을 찾앗다. 기억도 적당하고...”

“기억?”

“그래. 이런 기억도 있고 난 이제 최강이다. 네녀석이름이 케이렸다.”

“아니... 그렇담 넌 베르단디의 기억을 읽고 있단 소리냐?”

“그래... 넌 이미 사디야에게 무참히 졌군. 넌 나를 이길수 없다.”

“기억을 읽고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첫째, 넌 이 몸을 때릴 수 없다. 둘째, 난 기억으로 승부한다. 그러니까 여태가지 깅억이 파워로 돌아가지.”

‘뭐라고? 그럼 난 절대 이길 수 없다?’

“빨리 끝내지. 이 무기를 꺼내 볼까?”

그녀는 활을 꺼냈다.

“앗 그 무기는... 인첸트보우.”

그러자 무차별로 쏜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으악!”

그리고 피했다.

“공격을 못하겠어.”

“마지막 기도나 하시지. 파이어 애로우!”

피용...

맞지는 않았다. 누군가가 도와줬다. 파오였다.

“늦었으면 죽을 뻔했군. 일단 이 자리를 피하지.”

“쳇 놓쳐 버렸군. 하지만...후후후.”

한편 케이와 파오는 아무도 없는곳으로 갔다. 파오가 먼저 물었다.

“저 녀석은 누구지? 베르단디는 아니고...”

“형도 느꼈어? 저놈은...”

하면서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줬다.

“으...음 일단 너부터 치료해야 겠다.”

파오는 치료술을 써서 완전하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치료를 했다.

“찾았다. 여기 숨어 있었군.”

‘하필이면 베르단디의 몸속에... 이게 다 내가 부주의 해서...“

“이 몸의 주인은 널 몹시 좋아했던 모양이지? 어디 있는지 다 알게... 보통여신 같으면 이런 힘을 갔고 있지 않은데...”

“도데체 케이를 왜 노리는 거지?”

“그냥~”
 
“뭐야!”

하며 블레이드 라이플을 꺼냈다.

“꺼내면. 뭐해 나를 못 쏘는데.”

파오는 자세만 잡을 뿐 손은 떨고 있을 뿐이다.

“공격안하면 나부터 공격하지.”

“이런...”

케이와 파오는 피하기만 했다.

‘베르단디, 어서 나와. 넌 그렇게 약하지 않아. 제발...제발...원래의 너의 모습으로 돌아와.’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하면서 메델은 파오를 집중공격했다.

“파오 형!”

“윽... 엄청난 힘이군. 케이는 이런 걸 감당했다는 것인가...”

“넌 왜 자구 내 계획을 방해하는 거야!”

“그만해! 너의 목표는 나잖아.”

“호~오 순순히 죽겠다. 나야 고맙지.”

파오는 이미 정신을 잃었다.

글허게 케이는 1시간동안 얻어맞았다.

케이의 파워는 없어졌다.

“좋아 이걸로 몸좀 풀었다. 이제 다른놈을...”

메델은 다른 목표물을 찾으러 날아가 버렸다.

케이는 아직 죽은 것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쉐도우가 파워를 공유 했기 대문이다. 둘다 죽기 직전 이었다.

다음날

케이가 깨어나자 보니 침대 위였다. 옆침대 위에는 쉐도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파오가 있었다. 얼마나 심각한지 쉐도우는 날개도 피지 못하고 접혀있었고 파오는 상처가 온몸에 났다.

“여기는 어디지?”

“잘 잤어요?”

옆을 보니 주인같은 여성이 있었다. 젊은데 아직 결혼은 안한 듯 하다.

“당신은 누구죠?”

“저는 다희라고 해요. 그런데 그쪽은 혹시 케이씨?”

“아니 저를 어떻게?”

“천계에서 가장 유명하잖아요.”

케이가 쓰러졌던곳은 지상계 하지만 지금의 위치는 천계이다. 그 뜻은 누군가 데리고 왔다는 소리다.

“저를 누가 여기로...”

“이제 일어났나 케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가브리엘이었다.

“가브리엘 형, 형이 왜 여기...”

“내 집에서 내가 있겠다는데... 뭐 잘못했냐?”

“뭐? 여기가 형의 집? 그럼 저분은...”

“아... 넌 몰랐겠구나. 이쪽은 내 여동생이야.”

“난 그런 소리도 못들어 봤는데...”

“내가 이런 일은 한 적이 없으니까... 그런데 어떻게 된 거야?”

“베르단디 안에.....”

여태까지의 일들을 말해줬다.

“뭐? 아가씨 몸 안에?”

“내가 정보를 한번 찾아 볼께. 쉐도우 너는 여기서 더 쉬어.”

그리고 케이는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아봤다. 하지만 아무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수단...

대마성 성밖

“누구냐? 앗... 너는...”

“난... 단지 사디야님을 만나러 왔을 뿐이다.”

마족문지기는 봉변당할까 순순히 사디야가 있는곳으로 데려다 줬다.

“웬일이지 케이?”

“메델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베르단디안에서 빼올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주세요.”

“흐음... 알았어. 그런데 조건이 있어.”

“조건이요?”

“그래. 나만 손해보는 일은 할수 없어.”

“알았습니다...”

“좋아. 메델은 내가 태어날 때 거의 같이 태어난 얘야. 메델은 내가 하는 일에 간섭을 했었지. 그래서 지상계에 내가 봉인 시켰어. 메델은 보라색 꽃을 위로 피어나게 해서 다른 사람이 가져가게 했어. 나는 그걸 제거 했었지. 그런데 그걸 베르단디가 가져갔었군. 그럼 나도 이길 수 없어. 베르단디는 지금까지 나와 너 세이트등 최강의 강자들을 많이 만났으니까... 그런데 한 가지 방법이 있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이제... 내소원도 들어 줘야지.”

“네....”

“내소원은 말이야... 오늘 하루 동안 내...”

케이에게는 긴장되는 순간이다.

“곁에서 애인이 되죠...”

“아니...어째서...”

“비밀~”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존댓말을 하지마.”

“알았...알았어...”

“그럼 처음은 지상계에 공원에 가자.”

“알았어.”

공원에는 많은 연인들이 있었다. 케이와 사디야는 진짜 연인들처럼 다녔다. 그렇게 30분후...

“”케이, 우리 영화관 가자.“

“그러지 뭐.”

아직가지 아무 진전도 안됬다. 그러다가...

“아 다리 아프다 케이, 벤치에서 좀 쉬자.”

“그래...”

케이와 사디야가 같이 간곳은 축제가 열려서 사람들이 붐볐다.

“와 사람들 많네...”

케이가 다른데를 본 사이...

“케이 나봐봐.”

“응?...”

케이는 기습당했다. 단 몇 초동안 케이는 멍햇다.

“뭐...뭐하는 거야?”

“뭐하긴 연인들이 하는 짓 따라했지.”

그리고 저녁들이 다 됬다. 그러자 사디야가 선뜻 말한다.

“일단 내 방으로 가자. 일단 내가 먼저 갈 테니까... 30분 뒤에 와.”

“알았어.”

사디야는 먼저가고 케이는 자신의 집으로 간다.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케이는 베르단디의 사진을 본다.

“베르단디...”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윽고 눈물을 그친다.

“베르단디... 내가 꼭 구해 줄께.”

하고 날아갔다.

“나왔어, 사디야.”

“이제와? 어서 들어와.”

앞에는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이걸 다 네가 한거야?”

“응. 어서 먹어봐.”

케이는 일단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부터 먹어보았다.

‘윽......’

“어때?”

“아... 괜찮아. 맛있어.”

케이는 자신이 먹던 것 중 최고로 맛없는 음식을... 아니 음식이 아니라 완전 고문이었다. 케이는 30분동안의 최악의 고통을 맛보았다. 어쨌든 간신히 살아남았다. 어느덧 시간은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이제 사디야의 소원은 곧 끝나가고 있었다. 케이가 tv를 보고있었는데 사디야가 불렀다.

“케이♡”

“응?”

“나 사실은 너를...”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좋아하고 있었어...”

그 순간 케이의 머리 속은 뒤죽박죽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너는 내가 아는 알렉스를 너무 닮았어. 그래... 너는 환생일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처음에 인간이었어. 그런 대단한 남자의 환생이 나일리없어...”

“하긴...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것 때문에 너를 좋아 하는건 아니야.”

“...”

“그리고... 난 언젠가 너를 빼앗을 꺼야... 언제까지... 몇 천년이 걸려도 상관없어.”

“그래... 어디 한 번해봐.”

“이제 가봐.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었어.”

“알았어...”

하고 케이는 가버렸다. 그대로 케이는 지침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가브리엘의 집으로 갔다. 먼저 맞이해준건 가브리엘이었다.

“케이, 벌서 갔다 왔어?”

“그래. 쉐도우는?”

“다는 아니지만 거의 다 낳았어.”

“그래? 그럼 빨리나오라고 해.”

“그렇지 않아도 이미 나왔다.”

“빨리 가자. 가브리엘.”

케이는 무작정 합체하고 날아갔다. 그때 쉐도우가 묻는다.

“케이, 방법이 뭔지 알려줘.”

“... 없어.”

“뭐? 없다고? 그럼 어떻게...”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만약 베르단디와 나의 인연이 적다면 이걸로 끝이겠지. 하지만 그 인연이 게속 된다면... 운명이 바뀔지도 모르지.”

케이는 메델을 찾으러 갔다. 그러면서 케이는 생각했다.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해보는 수밖에....’

“혹시 나를 찾고 있나?”

케이가 뒤를 돌아보니 메델이 있었다.

“그래... 베르단디를 풀어주기 위해...”

메델은 검을 들고 케이는 최고의 힘으로 나타냈다.

“좋아. 황천이나 가라!”

하며 달려들었다.

케이는 조용히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메델의 목 부분에 전기가 떨어졌다. 그리고 메델은 쓰러졌다. 그리고 케이는 메델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덴다. 그리고 주문을 외운다.

영혼의 공간

그곳에는 케이가 쓰러져 있었다.

‘성공한건가?’

“이런, 이런 것 까지 알다니... 내가 한방 먹었군.”

하고 말하는 메델이었다. 그리고 다른 쪽에서 베르단디가 쓰러져있었다.

“너... 도대체 베르단디를 어떻게 한거야!”

“난 아무 짓도 안했어. 저애가 스스로 괴로워하다가 쓰러진 것 뿐이니까.”

“너의 목적은 도대체 뭐냐?”

“나? 모든 걸 없애고 내가다시 새로 세상을 만들거야.”

“넌... 그럴 수 없다. 내가 있는 이상...”

드디어 폭발한 케이.

“넌 절대 세상을 파괴할 수 없다고!”

“과연 날 막을 수 있을까? 지금의 나는 아직 베르단디의 생명공유를 하고 있어. 날 죽인다면 넌 영웅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베르단디는 죽은 목숨이지.”

‘아 어떡하지.’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

메델이 들은 무기는 인첸트보우였다. 그리고 모든 속성의 화살로 쐇다. 케이는 피할 수밖에 없었다.

‘어쩌지? 이러다가 진짜...’

갑자기 어떤 빛이 메델을 덮쳤다. 그리고 베르단디 한 테서 떨어졌다.

“큰일날뻔 했군.”

“가브리엘형.”

“그래. 혹시나 해서 만든 거였는데... 효능을 보였군. 그럼 처리할까?”

“후후후... 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

펑!

그녀의 봉인이 풀렸다. 그 순간  그 공간에서 나오고 케이와 가브리엘은 같이 달려들었다. 하지만 10분뒤 그들이 쓰러져있었다. 그리고 메델이 그들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봤지? 너희는 상대가 안된다고...”

“하지만 넌 나한테 상대가 안되.”

‘또 누구지?’

연기에 가려져 있지만 여자 같았다. 그녀는...

“사디야?”

“그래. 도와주려고 왔어. 저 녀석은 나만 처치 할 수 있으니까.”

“사디야... 어떻게...”

“그건 알려줄 수 없어. 여기서 너를 끝내지 못하면 내가 만든 세계가 망하니까...”

하며 그녀들의 대결이 시작했다. 그 대결은 정말 엄청났다. 그녀들이 붙이 칠수록 태풍이 불었고, 그 위력 또한 대단했다. 케이는 도저히 끼어들 수 없었다. 이윽고...

“이걸로 끝이다. 나의 반쪽... 메델.”

펑!!!!!!!!

이제 전투는 끝났다. 그리고...

“케이, 다음은 너에게 맡길께♡”

도대체 그 듯은 무엇일까... 케이는 궁금해서 생각해봤다. 이윽고 베르단디는 제정신이 드는 듯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건 베르단디가 아니였다. 하지만 케이와 가브리엘은 몰랐다. 베르단디는 케이를 향해 화살을 겨누었다. 그러자...

“아가씨, 지금 그화살로는 생명을 치료 할 수 없어요. 아직 악한 힘이 깃들어 있어 위험해요.”

피용...푹.

그제서야 그들은 베르단디가 제정신이 아님을 알았다. 베르단디는 케이에게 다시 활으 겨누며 말한다.

“케이를... 죽여라...”

계속 난사되는 화살이었다.

“이건 분명히 제거 프로그램일거야. 이건 직접 제거를 윽...”

가브리엘은 피하다 다리에 맞았다.

“큭 마비가... 케이... 이 사태는 너만 모면할수 있다.”

‘사디야가 말한게 바로 이건가?’

그리고 베르단디는 마법을 쏴됫다.

“베르단디, 넌 그렇게 약하지 않아. 뚫고 나와.”

하지만 말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그래서 베르단디한테 가서 꽉 안았다.

푹...

케이는 배에서 피가 왔다.

‘난 지금 여기서 더 앞으로 가면 죽을 지도 몰라.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케이였다.

“베르단디, 제발 돌아와줘.!”

그 순간 빛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케이는 베르단디에게 입 맞추었다. 그러자 더 강한 빛이 생성됬다. 빛이 없어지자 그 둘은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안심히 된 듯 가브리엘은 한숨을 쉬고 이마에 빛을 내보냈다.

“여기는 가브리엘, -180,280에 중상자 발생 빨리 와주길 바란다.”

그러자 곧 있어 어떤 무리가 케이와 베르단디와 가브리엘을 데리고 천계로 날아갔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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