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의위험-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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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스토리 잘쓰여져 가고 있었는데 날라갔어어어어어어어~!!!!!!!!!!!!!!!!!!!!!!!!!!!!!!!!!!!!!!!!!!!
그래도! 난 소설을 쓴다아아~!!!!!!!!!!!!!!!!!!!!!!!(시꺼! 타앙-) 으흐흐흐....카오루님도 써먹어야
지..(무슨뜻일까.... 소설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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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뒷산. 케이는 성기사의 힘이란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도대체...성기사의 힘이란 뭐란 말이야.... 난..그다지 힘이란게 느껴지지 않건만.."
꽈악-
"흡!"
케이는 바위를 향에 주먹을 내리쳤다.
팍-
"......"
"......"
조용-
"깨져야 정상 아니냐고요....."
그순간.
쩌저저억-
"응?"
콰직-
바위는 서서히 여러조각으로 금이 가더니 완전 산산조각 났다.
"허....허억.."
완전히 아작난 바위.
"그냥 내리치기만 했는데 조각조각 나눠져버렸네... 설마... 사람도??"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성기사들은 이단자를 말살하기위해 성전(聖戰)이라는 이름 아래에 이단
자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그들은 주신`오딘`에게 충성을 위하여 그랬으며 신은
그런 행동을 하는 인간들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았었다.
"이거....너무 잔인해... 너무 파괴적이야...꼭.. 이런방법으로만 싸워야 하나..?"
케이의 자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바람이 살랑 불어왔다.
"하..하진 바위 하나 깬것 가지곤 절대 베르단디를 쉔으로 부터 지킬수없어!!!!!!!!!!!!!!!!!!"
케이의 분노에 주변의 기운들이 울렁이기 시작했다.
쿠오오오오-
콰직- 파앙- 카작-
주변의 사물들은 케이의 분노에 흥분한 기운들에 의해 박살나고 있었다.
"절대! 이길수! 없....어....?"
케이는 그제서야 난장판이 되어버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
주변의 나무들은 몸통이 두동강 나고 칼질을한듯 파여 있었으며 주변의 바위들은 가루가 되어버
렸다.
"허....허억..."
휘이잉-
정적.
"뭐..뭐야 이거 기운들이 내기분에 반응이라도 하는건가?"
휘익-
기다렸다는듯 주변에서 바람 소리가 들려왔다.
"............대답하는 건가?"
스윽-
그렇다는듯 또 바람소리가 들렸다.
"그...럼.. 이부서진 것들도 치료할수 있나?"
사아악-
그말을 끝마치자 마자 주변의 기운들은 부숴진 나무와 바위를 원상태로 복원시켰다.
"그렇군.."
그렇다. 성기사는 `힘`으로써 이도교를 처단하고 지배한다 그러나 `자비`로 백성들을 지켜준다.
"도대체가...이해할수 없는 힘이로군.."
"하암- 일단 집에가서 좀 쉬자.."
다음날. 케이는 마루에 앉아 의 성기사의 파괴적인 힘에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파괴와 자비라... 그럼나도 파괴를 일삼아야 하나? 그런일은 못하는데'
순간 사악- 하는소리와 함께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물론 상상못할 한기와 함께 프레지온이 화
단 쪽에서 나타났다.
"오~ 여신님들 잘있었나..? 케이도 건강해 보이군... 오늘은 내힘은 칠분의 이다. 좀힘들껄?"
콰지지지직-
프레지온이 기를집중 하자마자 주위가 서서히 얼기 시작했다. 아직은 살얼음 이였지만.
"흐흐흐흐흐......"
'크읏....저정도면.. 내가 이길수 있다..'
케이는 확신을 가지며 어제의 그힘을 뿜어냈다.
"...응?"
파앗-
"쉔 프레지온! 가만두지 않겠다!"
케이는 프레지온의 명치를 향에 주먹을 날렸다.
"...너따위가 감히나에게 아니!"
파악-
펀치의 반동으로 1M정도 밀려났지만 프레지온은 인간의 힘이 이정도인걸 이해 할수 없었다.
"....너...설마.."
"하앗!"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케이는 공격을 계속가해 왔다. 물론 나머지 3명의 여신도 마법을 계속 날
렸다.
파앙-
울드의 번개를 쳐내며 프레지온은 상당히 당황한듯 했다.
지이이잉-
프레지온이 밀리고 있을때 신계와마계에서 투신단과 발키리,데스나이트 들이 도착했다.
"젠장! 가만두지 않겠다 오늘은 물러가지만 네놈들을 다죽여버릴테다!"
슈오오오오-
"마지막 공격이다 받아라! 문라이트!"
콰아아아아-!
프레지온이 뿜어낸 강렬한 냉기의 빛이 모두를 덮쳐왔고 프레지온은 사라졌다.
"실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가 실드를 쳤다.
까가아아악-
실드가 무서운 속도로 얼어갔고 모두들 겉에 살얼음이 약간씩 얼었다.
파직-
공격은 끝났지만 이내 여파로 얼어버린 실드가 깨졌다.
'무시무시한 힘이군.. 칠분의이라면서 실드를 얼려버릴 정도라니...'
"너무... 강해.."
울드가 말했다.
"투신단 단장 카오루 입니다. 모든 배치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 모두들 들어가 계시지요."
카오루라는 투신단 단장은 강해보였다. 좀 여자 같이 보이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도 그렇게
끝이났다. 프레지온은 자신의 유희를 위해 여신들을 죽인다고 했지만 실은 다른 목적이있었다.
그들은 몰랐다. 프레지온의 차갑기만 한 눈동자에 담긴 분노와 슬픔을...........
흐윽....스토리 잘쓰여져 가고 있었는데 날라갔어어어어어어어~!!!!!!!!!!!!!!!!!!!!!!!!!!!!!!!!!!!!!!!!!!!
그래도! 난 소설을 쓴다아아~!!!!!!!!!!!!!!!!!!!!!!!(시꺼! 타앙-) 으흐흐흐....카오루님도 써먹어야
지..(무슨뜻일까.... 소설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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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뒷산. 케이는 성기사의 힘이란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도대체...성기사의 힘이란 뭐란 말이야.... 난..그다지 힘이란게 느껴지지 않건만.."
꽈악-
"흡!"
케이는 바위를 향에 주먹을 내리쳤다.
팍-
"......"
"......"
조용-
"깨져야 정상 아니냐고요....."
그순간.
쩌저저억-
"응?"
콰직-
바위는 서서히 여러조각으로 금이 가더니 완전 산산조각 났다.
"허....허억.."
완전히 아작난 바위.
"그냥 내리치기만 했는데 조각조각 나눠져버렸네... 설마... 사람도??"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성기사들은 이단자를 말살하기위해 성전(聖戰)이라는 이름 아래에 이단
자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그들은 주신`오딘`에게 충성을 위하여 그랬으며 신은
그런 행동을 하는 인간들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았었다.
"이거....너무 잔인해... 너무 파괴적이야...꼭.. 이런방법으로만 싸워야 하나..?"
케이의 자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바람이 살랑 불어왔다.
"하..하진 바위 하나 깬것 가지곤 절대 베르단디를 쉔으로 부터 지킬수없어!!!!!!!!!!!!!!!!!!"
케이의 분노에 주변의 기운들이 울렁이기 시작했다.
쿠오오오오-
콰직- 파앙- 카작-
주변의 사물들은 케이의 분노에 흥분한 기운들에 의해 박살나고 있었다.
"절대! 이길수! 없....어....?"
케이는 그제서야 난장판이 되어버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
주변의 나무들은 몸통이 두동강 나고 칼질을한듯 파여 있었으며 주변의 바위들은 가루가 되어버
렸다.
"허....허억..."
휘이잉-
정적.
"뭐..뭐야 이거 기운들이 내기분에 반응이라도 하는건가?"
휘익-
기다렸다는듯 주변에서 바람 소리가 들려왔다.
"............대답하는 건가?"
스윽-
그렇다는듯 또 바람소리가 들렸다.
"그...럼.. 이부서진 것들도 치료할수 있나?"
사아악-
그말을 끝마치자 마자 주변의 기운들은 부숴진 나무와 바위를 원상태로 복원시켰다.
"그렇군.."
그렇다. 성기사는 `힘`으로써 이도교를 처단하고 지배한다 그러나 `자비`로 백성들을 지켜준다.
"도대체가...이해할수 없는 힘이로군.."
"하암- 일단 집에가서 좀 쉬자.."
다음날. 케이는 마루에 앉아 의 성기사의 파괴적인 힘에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파괴와 자비라... 그럼나도 파괴를 일삼아야 하나? 그런일은 못하는데'
순간 사악- 하는소리와 함께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물론 상상못할 한기와 함께 프레지온이 화
단 쪽에서 나타났다.
"오~ 여신님들 잘있었나..? 케이도 건강해 보이군... 오늘은 내힘은 칠분의 이다. 좀힘들껄?"
콰지지지직-
프레지온이 기를집중 하자마자 주위가 서서히 얼기 시작했다. 아직은 살얼음 이였지만.
"흐흐흐흐흐......"
'크읏....저정도면.. 내가 이길수 있다..'
케이는 확신을 가지며 어제의 그힘을 뿜어냈다.
"...응?"
파앗-
"쉔 프레지온! 가만두지 않겠다!"
케이는 프레지온의 명치를 향에 주먹을 날렸다.
"...너따위가 감히나에게 아니!"
파악-
펀치의 반동으로 1M정도 밀려났지만 프레지온은 인간의 힘이 이정도인걸 이해 할수 없었다.
"....너...설마.."
"하앗!"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케이는 공격을 계속가해 왔다. 물론 나머지 3명의 여신도 마법을 계속 날
렸다.
파앙-
울드의 번개를 쳐내며 프레지온은 상당히 당황한듯 했다.
지이이잉-
프레지온이 밀리고 있을때 신계와마계에서 투신단과 발키리,데스나이트 들이 도착했다.
"젠장! 가만두지 않겠다 오늘은 물러가지만 네놈들을 다죽여버릴테다!"
슈오오오오-
"마지막 공격이다 받아라! 문라이트!"
콰아아아아-!
프레지온이 뿜어낸 강렬한 냉기의 빛이 모두를 덮쳐왔고 프레지온은 사라졌다.
"실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가 실드를 쳤다.
까가아아악-
실드가 무서운 속도로 얼어갔고 모두들 겉에 살얼음이 약간씩 얼었다.
파직-
공격은 끝났지만 이내 여파로 얼어버린 실드가 깨졌다.
'무시무시한 힘이군.. 칠분의이라면서 실드를 얼려버릴 정도라니...'
"너무... 강해.."
울드가 말했다.
"투신단 단장 카오루 입니다. 모든 배치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 모두들 들어가 계시지요."
카오루라는 투신단 단장은 강해보였다. 좀 여자 같이 보이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도 그렇게
끝이났다. 프레지온은 자신의 유희를 위해 여신들을 죽인다고 했지만 실은 다른 목적이있었다.
그들은 몰랐다. 프레지온의 차갑기만 한 눈동자에 담긴 분노와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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