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의위험-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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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대략내일 어디가서 오늘 미리쓴다는....
그럼~ 오늘은 ! 여기까쥐~~~~~~(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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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
"망할 오딘 영감!"
프레지온은 방금이 이해할수 없는 케이의 힘에대해 단한가지 결론밖에 생각이 나질않았다.
"크으... 분명해 분명히 그영감이 무슨 짓을했을꺼야 그렇지 않고선..."
꽈직-
방금 두동강이 나버린 나무를 작살내며 프레지온은 생각했다.
"으음... 무한의 힘이라.. 좋다 칠분의이가지곤 무리일테니깐 내일모레쯤 박살을 내주마 크크크!"
그시각 천계 중앙시스템
"페이오스님 강렬한 냉기에너지가 지상계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프레지온이 얼려놓은 중앙시스템이 어느정도 복구가 된듯 신계에선 프레지온을 감지해냈다.
"위치 좌표를 뽑아내고 목표물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세요"
"좌표는 D-M4 7892,468 입니다. 앗! 목표물 빠른속도로 이동중입니다."
"예상 위치 시뮬레이터는?"
"....X-D6 6666,666 입니다... 페..페이오스님 이곳은..."
그렇다. X-D6 6666,666 이곳은 순수`악`의 힘이 깃든곳이다. 어쩌면 지상계에서는 가장 위험한
곳이라 볼수 있다. 그만큼 악의 에너지가 흐르고있기 때문이다.
"목표물 X-D6 6666,666 지점에서 정지."
"앗! 페이오스님 강력한 냉기에너지가 목표물에게 모이고 있습니다!"
"양은 얼마나 되죠?"
"이정도 에너지라면 원자력의400배에 해당됩니다!"
'크읏- 원자력의400배라..'
"목표물 위험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고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군그니르를 사용할수 있을정
도의 에너지를 축적해 두도록 하세요."
군그니르 이것은 신계의 상상도못할 파괴적인 힘을지니고 있는 병기이다 물론 그에따른 사용 제
한은있다.
같은 시각 케이의집
"카오루님...."
"무슨일이 십니까 베르단디님?"
"지금 케이씨의 힘에대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건좀 곤란합니다만 뭐 어떻게든 알게 될테니 미리 말씀드리지요"
"고맙습니다."
"지금은 바쁘니 한마디로만 말해둘게요 주신`오딘`과 연관된것으로 봅니다"
"!!!"
"그럼..."
카오루는 말을 끝마치자 마자 아직 잘협조를 하지않는 데스나이트들을 협조시키기 위해 나갔다.
"주신 `오딘`님과 관련됬다면. 케이씨는 한계를 넘어선 힘을 가지고 계실지도.."
쿠오오오오-
프레지온은 넘쳐나는 힘을 조절하느라 애쓰고 있었다.
'크윽..역시 힘을 한꺼번에 받아 와버린건 무리였나..'
그렇다. 프레지온은 그장소에 가서 힘을 한꺼번에 가져오려다 실패한것이었다.
"쳇...하는수없군 칠분의사에서 만족하는수 밖에..."
카가가아아악-
가만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지온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한기덕분에 주변의 물체들이 얼어버
렸다. 물론 저번에완 다르게 살얼음이 아니라 완전히 겉이 얼어버렸다.
"훗... 기대해라 모리사토 케이이치 멋진선물을 줄테니까 하하하하하!!!"
그렇게 그날도 지나가고 있었다. 세상을 얼려버릴수 있는 저 사악한 프로즌쓰론과 함께.....
흐음... 대략내일 어디가서 오늘 미리쓴다는....
그럼~ 오늘은 ! 여기까쥐~~~~~~(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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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
"망할 오딘 영감!"
프레지온은 방금이 이해할수 없는 케이의 힘에대해 단한가지 결론밖에 생각이 나질않았다.
"크으... 분명해 분명히 그영감이 무슨 짓을했을꺼야 그렇지 않고선..."
꽈직-
방금 두동강이 나버린 나무를 작살내며 프레지온은 생각했다.
"으음... 무한의 힘이라.. 좋다 칠분의이가지곤 무리일테니깐 내일모레쯤 박살을 내주마 크크크!"
그시각 천계 중앙시스템
"페이오스님 강렬한 냉기에너지가 지상계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프레지온이 얼려놓은 중앙시스템이 어느정도 복구가 된듯 신계에선 프레지온을 감지해냈다.
"위치 좌표를 뽑아내고 목표물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세요"
"좌표는 D-M4 7892,468 입니다. 앗! 목표물 빠른속도로 이동중입니다."
"예상 위치 시뮬레이터는?"
"....X-D6 6666,666 입니다... 페..페이오스님 이곳은..."
그렇다. X-D6 6666,666 이곳은 순수`악`의 힘이 깃든곳이다. 어쩌면 지상계에서는 가장 위험한
곳이라 볼수 있다. 그만큼 악의 에너지가 흐르고있기 때문이다.
"목표물 X-D6 6666,666 지점에서 정지."
"앗! 페이오스님 강력한 냉기에너지가 목표물에게 모이고 있습니다!"
"양은 얼마나 되죠?"
"이정도 에너지라면 원자력의400배에 해당됩니다!"
'크읏- 원자력의400배라..'
"목표물 위험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고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군그니르를 사용할수 있을정
도의 에너지를 축적해 두도록 하세요."
군그니르 이것은 신계의 상상도못할 파괴적인 힘을지니고 있는 병기이다 물론 그에따른 사용 제
한은있다.
같은 시각 케이의집
"카오루님...."
"무슨일이 십니까 베르단디님?"
"지금 케이씨의 힘에대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건좀 곤란합니다만 뭐 어떻게든 알게 될테니 미리 말씀드리지요"
"고맙습니다."
"지금은 바쁘니 한마디로만 말해둘게요 주신`오딘`과 연관된것으로 봅니다"
"!!!"
"그럼..."
카오루는 말을 끝마치자 마자 아직 잘협조를 하지않는 데스나이트들을 협조시키기 위해 나갔다.
"주신 `오딘`님과 관련됬다면. 케이씨는 한계를 넘어선 힘을 가지고 계실지도.."
쿠오오오오-
프레지온은 넘쳐나는 힘을 조절하느라 애쓰고 있었다.
'크윽..역시 힘을 한꺼번에 받아 와버린건 무리였나..'
그렇다. 프레지온은 그장소에 가서 힘을 한꺼번에 가져오려다 실패한것이었다.
"쳇...하는수없군 칠분의사에서 만족하는수 밖에..."
카가가아아악-
가만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지온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한기덕분에 주변의 물체들이 얼어버
렸다. 물론 저번에완 다르게 살얼음이 아니라 완전히 겉이 얼어버렸다.
"훗... 기대해라 모리사토 케이이치 멋진선물을 줄테니까 하하하하하!!!"
그렇게 그날도 지나가고 있었다. 세상을 얼려버릴수 있는 저 사악한 프로즌쓰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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