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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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턱
뭐 또 쓰는....
대략5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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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그녀
그녀는 이제 저의 곁을 떠나 아주 먼곳으로 가버렸지만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직도 그녀의 따듯한 체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아직도 그녀의 향긋한 냄새가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의 목소리
따듯한 체온 향긋한 냄새 더이상은 느끼지 못합니다
이제 더이상....영원히
그녀를 내마음속에서 떠나보내며
어느 한 무덤 그리고 거기에 예전에 있던 일을 생각하며 울부짖는 소년
그의 이름은.......카오루
신은 방관자 일뿐이야....어쩌다가 기도를 들어줄뿐....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니야......날위해 기도해주지말어...
난 어차피 죽을껄??그런소리 하지말라고?......훗....넌역시...
있잖아.......나때문에 슬퍼하지말아줄레?..............
그리고 마지막소원이야.
안아줘...싫어??그게 싫으면 키스해줘....
카오루....고마워........
아 점점추워지는걸.............
레리스....
그때 그부탁 못들어준거 정말 미안해...정말......정말...
그리고 날위해 아프면서도 웃어준거 정말...정말로 고마워.........
니가 보고싶어...니가보고싶어...니가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다른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와..........
돌아와줘....돌아와줘....돌아와줘............제발.........제발.......
신이여 전당신을 저주합니다 그렇게 그렇게!!!!기도를했는데!!그렇게 기도를했는데도!!!
왜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겁니까!!!왜 전 당신을 저주합니다!! 죽도록!저주합니다
기회만 있다면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습니다!!!!!
신이여....저에게는!!! 당신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여지껏 당신을 믿었던 제가 미친놈 같습니다 그렇게
아니꼬왔습니까??그녀와 제가!!!!!도대체 어째서
당신같은 신은 기회만 된다면 꼭!!!!
죽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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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어느 한 소년의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수있는
작은 사랑이야기를 몇가지를 추가해서 써내려가는겁니다
미리보기 방지턱
뭐 또 쓰는....
대략5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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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그녀
그녀는 이제 저의 곁을 떠나 아주 먼곳으로 가버렸지만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직도 그녀의 따듯한 체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아직도 그녀의 향긋한 냄새가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의 목소리
따듯한 체온 향긋한 냄새 더이상은 느끼지 못합니다
이제 더이상....영원히
그녀를 내마음속에서 떠나보내며
어느 한 무덤 그리고 거기에 예전에 있던 일을 생각하며 울부짖는 소년
그의 이름은.......카오루
신은 방관자 일뿐이야....어쩌다가 기도를 들어줄뿐....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니야......날위해 기도해주지말어...
난 어차피 죽을껄??그런소리 하지말라고?......훗....넌역시...
있잖아.......나때문에 슬퍼하지말아줄레?..............
그리고 마지막소원이야.
안아줘...싫어??그게 싫으면 키스해줘....
카오루....고마워........
아 점점추워지는걸.............
레리스....
그때 그부탁 못들어준거 정말 미안해...정말......정말...
그리고 날위해 아프면서도 웃어준거 정말...정말로 고마워.........
니가 보고싶어...니가보고싶어...니가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다른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와..........
돌아와줘....돌아와줘....돌아와줘............제발.........제발.......
신이여 전당신을 저주합니다 그렇게 그렇게!!!!기도를했는데!!그렇게 기도를했는데도!!!
왜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겁니까!!!왜 전 당신을 저주합니다!! 죽도록!저주합니다
기회만 있다면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습니다!!!!!
신이여....저에게는!!! 당신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여지껏 당신을 믿었던 제가 미친놈 같습니다 그렇게
아니꼬왔습니까??그녀와 제가!!!!!도대체 어째서
당신같은 신은 기회만 된다면 꼭!!!!
죽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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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어느 한 소년의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수있는
작은 사랑이야기를 몇가지를 추가해서 써내려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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