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2기-기억을 잃은자(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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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자 베르단디는 눈물을 흘린다.
“흐...흑... 케이씨...”
‘미안해, 케이, 테오, 파오...하지만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이상 너희들을 구해내야되... 어쩔수 없어...’
“걱정마세요. 아가씨, 그들은 아직 살아있을 껍니다.”
그러자 베르단디는 눈물을 그쳤다.
“그게... 무슨 말이야?”
“엔젤레이져의 성분중 어떤 것 들은 맞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죽지 않았다면 어디서든 살아있을 것입니다. 일단 영혼의 세계에 가서 확인을 하고 오겠습니다.”
그렇게 10분 뒤...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일단 지상에 가서 찾아보지요.”
케이의 집을 중심으로 날아갔지만 찾지 못했다. 그래서 모두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도대체 케이씨는 어디에 있는 거지?”
울드가 tv를 돌리는데...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성이 떨어졌다고...”
“베르단디, 이거 혹시?”
“한번 가봐요. 앗...”
하고 베르단디가 털썩 주저 안는다.
“힘이 빠졌어.”
“그럼 베르단디, 여기 있어.”
“맞아 언니. 어짜피 우리가 데려올테니까...”
“안되 난 갈꺼야.”
몇 번이고 시도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설수 없었다. 가브리엘이 안쓰러운듯.
“그럼 제 등에 타십시오.”
그렇게 모두 아프리카로 날아갔다.
“야, 가브리엘 같이 가.”
“빨리 따라오세요 울드아가씨. 베르단디아가씨, 꽉 잡으세요.”
하고 속력을 더 냈다.
킬리만자로산 중턱...
“이건 처에 케이씨가 있을 꺼야.”
좀더 산을 올라가니 추워졌다. 그러더니 가브리엘이 옷을 벗어주더니...
“아가씨,이거라도 걸치세요. 여러속성에 용의 비늘로 만들어 추위를 견딜수 있을 꺼에요.”
“고마워.”
그리고 얼마나 올라갔을까... 2미터 위에 세남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저기있다.”
“케이씨.”
베르단디가 옆애소 불러보았다. 그러자 케이가 일어섰다. 그런데...
“누구...세요?”
그러자 충격을 받은 듯 베르단디는 쓰러진다.
“아가씨 정신 차려요.”
다행히 그세명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케이의 집
“정말 몰라?”
“네... 제이름하고 파오형하고 테오만 빼고...”
“아무래도 그 파장안에 있는 사람들을 빼고 다른 기억들은 지워지나봐. 파오 너는?”
“나는... 다 기억해... 다만 내가 그전에 있었던 일들을 모르겠어. 내가 왜 거기 있었는지...”
“테오 너는?”
“나도 그래.”
그래서 모두 케이한테 설명하고 또 설명해줬다.
“전혀 기억이 안나...나 밖에 좀 나갔다 올께.”
그러자 베르단디도 나간다.
밖에는 둘 밖에 없었다.
“베르단디씨,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 였죠?”
“당신은 나에게 누구보다 잘해주고 힘도 엄청센 신족이에요.”
“신족... 그럼 내가 신이란 말이에요?‘
“그래요. 당신은 인정 많은 착한 사람이였죠.”
“난... 비록 기억을 잃었지만 당신을 좋아했다는 것은 확실하군요... 지금도 느낄 수 있어요.”
“케이씨, 산책이나 하며 기억을 더듬어 봐요.”
“그래요.”
하며 둘은 공원으로 갔다.
산책을 하면서도 둘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마치 남남처럼..
“저...베르단디씨...”
“네?”
“나... 지금은 아무 기억도 없지만 노력해 보래요. 기억을 되찾으러..”
“네.”
그리고 곧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울드가...
“케이, 기억을 되사리는 방법을 알아냈어.”
“정말이요? 어디있는데요?”
“저기 위에...”
케이가 되를 돌아봤을 때...
쾅!
스쿨드가 망치를 케이의 뒤통수를 내려친다. 케이는 기절하고 망치는 부서졌다.
과연 케이의 기억은 돌아올겄인가...
TO BE CONTINUE...
“흐...흑... 케이씨...”
‘미안해, 케이, 테오, 파오...하지만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이상 너희들을 구해내야되... 어쩔수 없어...’
“걱정마세요. 아가씨, 그들은 아직 살아있을 껍니다.”
그러자 베르단디는 눈물을 그쳤다.
“그게... 무슨 말이야?”
“엔젤레이져의 성분중 어떤 것 들은 맞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죽지 않았다면 어디서든 살아있을 것입니다. 일단 영혼의 세계에 가서 확인을 하고 오겠습니다.”
그렇게 10분 뒤...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일단 지상에 가서 찾아보지요.”
케이의 집을 중심으로 날아갔지만 찾지 못했다. 그래서 모두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도대체 케이씨는 어디에 있는 거지?”
울드가 tv를 돌리는데...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산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성이 떨어졌다고...”
“베르단디, 이거 혹시?”
“한번 가봐요. 앗...”
하고 베르단디가 털썩 주저 안는다.
“힘이 빠졌어.”
“그럼 베르단디, 여기 있어.”
“맞아 언니. 어짜피 우리가 데려올테니까...”
“안되 난 갈꺼야.”
몇 번이고 시도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설수 없었다. 가브리엘이 안쓰러운듯.
“그럼 제 등에 타십시오.”
그렇게 모두 아프리카로 날아갔다.
“야, 가브리엘 같이 가.”
“빨리 따라오세요 울드아가씨. 베르단디아가씨, 꽉 잡으세요.”
하고 속력을 더 냈다.
킬리만자로산 중턱...
“이건 처에 케이씨가 있을 꺼야.”
좀더 산을 올라가니 추워졌다. 그러더니 가브리엘이 옷을 벗어주더니...
“아가씨,이거라도 걸치세요. 여러속성에 용의 비늘로 만들어 추위를 견딜수 있을 꺼에요.”
“고마워.”
그리고 얼마나 올라갔을까... 2미터 위에 세남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저기있다.”
“케이씨.”
베르단디가 옆애소 불러보았다. 그러자 케이가 일어섰다. 그런데...
“누구...세요?”
그러자 충격을 받은 듯 베르단디는 쓰러진다.
“아가씨 정신 차려요.”
다행히 그세명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케이의 집
“정말 몰라?”
“네... 제이름하고 파오형하고 테오만 빼고...”
“아무래도 그 파장안에 있는 사람들을 빼고 다른 기억들은 지워지나봐. 파오 너는?”
“나는... 다 기억해... 다만 내가 그전에 있었던 일들을 모르겠어. 내가 왜 거기 있었는지...”
“테오 너는?”
“나도 그래.”
그래서 모두 케이한테 설명하고 또 설명해줬다.
“전혀 기억이 안나...나 밖에 좀 나갔다 올께.”
그러자 베르단디도 나간다.
밖에는 둘 밖에 없었다.
“베르단디씨,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 였죠?”
“당신은 나에게 누구보다 잘해주고 힘도 엄청센 신족이에요.”
“신족... 그럼 내가 신이란 말이에요?‘
“그래요. 당신은 인정 많은 착한 사람이였죠.”
“난... 비록 기억을 잃었지만 당신을 좋아했다는 것은 확실하군요... 지금도 느낄 수 있어요.”
“케이씨, 산책이나 하며 기억을 더듬어 봐요.”
“그래요.”
하며 둘은 공원으로 갔다.
산책을 하면서도 둘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마치 남남처럼..
“저...베르단디씨...”
“네?”
“나... 지금은 아무 기억도 없지만 노력해 보래요. 기억을 되찾으러..”
“네.”
그리고 곧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울드가...
“케이, 기억을 되사리는 방법을 알아냈어.”
“정말이요? 어디있는데요?”
“저기 위에...”
케이가 되를 돌아봤을 때...
쾅!
스쿨드가 망치를 케이의 뒤통수를 내려친다. 케이는 기절하고 망치는 부서졌다.
과연 케이의 기억은 돌아올겄인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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