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의위험-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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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쓰는 첫 소설이랄까요..... 가입인사대신 소설을 대치하는군요... 그냥 봐주세요 ^-^..
케이는 지금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인....간.......이...여......"
'응?'
".......인.....간.......이....여......"
'누...누구?'
"그.....대...의..이름...."
"내...내이름을묻는건가?"
"그...렇...다..."
"......크흠... 내...내이름은 케이다.. 넌 누구지?"
"후....후...."
"넌.. 누구냐! 난 네가 보이지않아! 너..넌 혹시 힐드아니냐??...장난치는 거지???"
"...크하하하하!!!!!!!!!!!!!!!!!!!!!!!"
의문의 목소리는 정신없이 웃기 시작했다.
'헉...목소리를 봐서 힐드는 아닌것같은데..음성변조 마법이라도 썼나?'
"..쿠후훗...인간...재밌군..날..그딴허약한 마계장군..따위하고 비교하다니..."
"허..허약해?? 힐드가..? 하..하지만 힐드는 마음막먹으면...이나라하나쯤은..."
"없애 버릴수 있다고?"
"그...래..인간계로 올때의 파장만해도 마을을 부실수 있었으니깐.."
"난....마음만 먹으면 우주를 얼릴수 있지..."
'농담으로 들리진 않는다....'
"아차...그것보단! 넌 누구야!"
"아...내소개를 안했군 너따위에게 할필요는 없지만 캐낼정보가 필요하니깐..
내이름은 쉔 이다.... 쉔 프레지엔...."
(오싹...!)
'이름은 듣는순간 한기가돌았다... 기분탓인가..?'
그제서야케이는 쉔이 보이기 시작했다.
'은발이라....얼굴도...곱상하게..생겼군...'
쉔은 이란 사내는 차가운눈길로 케이를 쳐다보고있었다..
"여긴어디지? 넌 어디서왔지? 여기에온목적은?"
"하나씩 물어봐....."
(오싹..!)
'...허헉...추워....'
"여긴어디지?"
"어디긴 너의 꿈속 안이다...."
"그런가...?"
"그럼넌 어디서 왔지?"
"나는 딱히 머무르는 곳은 없다..."
'...흐음...방랑하는마족인가?'
"너는 뭐하는 놈이냐."
"훗..강심장이군..나한테그런 언어를 쓰다니..다른세계 에선 날 극한의 군주라 부르더
군............Frozen Throne 이라고말이야..."
'....흐읏...또한기....프로즌...쓰론..? 거참이상한 이름이군'
"...내이름은 쉔 프레지엔 인데 왜자꾸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
"....그건그렇고..넌..뭐하러 여기에 왔냐..."
"아... 너 베르단디 라고 아나?"
'응..? 갑자기 베르단디는 왜찾는거야..'
"모...모른다..."
"정말인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는 한기가 케이를 엄습해왔다.."
"크읏...모른다니까...!!"
"좋아믿어주지...."
"내가 여기에온 이유는 베르단디,스쿨드,페이오스,울드.. 이 3명의 여신을.."
'...어쩌려고..왔지..?'
"죽.이.러.왔.다."
(쿠궁~!)
'죽..죽인다고!'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군..."
"아..아니 별일아냐..아하하하..."
"...흐음..너에게서 분명히 여신의 힘이 느껴졌건만.. 나의 착각이었나? 하는수없군 내가 직접 탐
색해 보는수 밖에..."
"니가...인간계로 나오면.. 그여파는 무었이며 어느정도지..?"
힐드가 인간계의 올때의 사건을 기억하는 터라 케이는 쉔에게 물어봤다.
"...음.....수도가...얼어버릴껄..."
'!!!'
"걱정마라...힘을 분할해서 강림할테니깐...아마.. 일주일 간은 눈이 내릴거다..."
'...이...일주일뒤엔...여신들이 다 죽는다는 말..?'
"그..여신들은 왜죽이려 하는거지..?"
그물음에 쉔은 사악하게 웃으며 말했다...
"...당연히.....심심해서....그냥...죽이고싶어서..큭..큭.."
'저..저런! 나쁜... 생명을 물보듯 쉽게보고 있어..'
"흐음...한번에 강림해서 얼려버리고 싶지만.. 그렇게하면 여신들을 죽일때 여흥이 없겠지?
..아..벌써 시간이.....네가 일어나면 이일은 다잊게 될거야....훗..그럼..잘있어라."
(사악....)
허억!
케이는 꿈에서깼다...
"허억...허억....기분나쁜 꿈이었어..."
"케이씨 괞찮으세요....?"
내가 끙끙앓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느세 베르단디는 들어와 날걱정해 주고 있었다.
"응?..아..아냐.아무것두.."
'그꿈은..뭐였을까...쩝...내가 기억못한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하암~...그놈이름이...쉔...쉔...아...몰라..별일있겠어...'
"케이씨 빨리와서 밥드세요~"
거울을 통해갔는지 베르단디는 주방에서 날 부르고있었다.
"응? 으응...."
'뭐..아무렴..그런꿈 꾸면 어때.. 이렇게 여신 베르단디가 있는데....'
케이는 그렇게 주방으로 향하였다... 자신들에게 닥칠 운명을 알지 못한채로..아니..모르는게나을것이다....
케이는 지금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인....간.......이...여......"
'응?'
".......인.....간.......이....여......"
'누...누구?'
"그.....대...의..이름...."
"내...내이름을묻는건가?"
"그...렇...다..."
"......크흠... 내...내이름은 케이다.. 넌 누구지?"
"후....후...."
"넌.. 누구냐! 난 네가 보이지않아! 너..넌 혹시 힐드아니냐??...장난치는 거지???"
"...크하하하하!!!!!!!!!!!!!!!!!!!!!!!"
의문의 목소리는 정신없이 웃기 시작했다.
'헉...목소리를 봐서 힐드는 아닌것같은데..음성변조 마법이라도 썼나?'
"..쿠후훗...인간...재밌군..날..그딴허약한 마계장군..따위하고 비교하다니..."
"허..허약해?? 힐드가..? 하..하지만 힐드는 마음막먹으면...이나라하나쯤은..."
"없애 버릴수 있다고?"
"그...래..인간계로 올때의 파장만해도 마을을 부실수 있었으니깐.."
"난....마음만 먹으면 우주를 얼릴수 있지..."
'농담으로 들리진 않는다....'
"아차...그것보단! 넌 누구야!"
"아...내소개를 안했군 너따위에게 할필요는 없지만 캐낼정보가 필요하니깐..
내이름은 쉔 이다.... 쉔 프레지엔...."
(오싹...!)
'이름은 듣는순간 한기가돌았다... 기분탓인가..?'
그제서야케이는 쉔이 보이기 시작했다.
'은발이라....얼굴도...곱상하게..생겼군...'
쉔은 이란 사내는 차가운눈길로 케이를 쳐다보고있었다..
"여긴어디지? 넌 어디서왔지? 여기에온목적은?"
"하나씩 물어봐....."
(오싹..!)
'...허헉...추워....'
"여긴어디지?"
"어디긴 너의 꿈속 안이다...."
"그런가...?"
"그럼넌 어디서 왔지?"
"나는 딱히 머무르는 곳은 없다..."
'...흐음...방랑하는마족인가?'
"너는 뭐하는 놈이냐."
"훗..강심장이군..나한테그런 언어를 쓰다니..다른세계 에선 날 극한의 군주라 부르더
군............Frozen Throne 이라고말이야..."
'....흐읏...또한기....프로즌...쓰론..? 거참이상한 이름이군'
"...내이름은 쉔 프레지엔 인데 왜자꾸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
"....그건그렇고..넌..뭐하러 여기에 왔냐..."
"아... 너 베르단디 라고 아나?"
'응..? 갑자기 베르단디는 왜찾는거야..'
"모...모른다..."
"정말인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는 한기가 케이를 엄습해왔다.."
"크읏...모른다니까...!!"
"좋아믿어주지...."
"내가 여기에온 이유는 베르단디,스쿨드,페이오스,울드.. 이 3명의 여신을.."
'...어쩌려고..왔지..?'
"죽.이.러.왔.다."
(쿠궁~!)
'죽..죽인다고!'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군..."
"아..아니 별일아냐..아하하하..."
"...흐음..너에게서 분명히 여신의 힘이 느껴졌건만.. 나의 착각이었나? 하는수없군 내가 직접 탐
색해 보는수 밖에..."
"니가...인간계로 나오면.. 그여파는 무었이며 어느정도지..?"
힐드가 인간계의 올때의 사건을 기억하는 터라 케이는 쉔에게 물어봤다.
"...음.....수도가...얼어버릴껄..."
'!!!'
"걱정마라...힘을 분할해서 강림할테니깐...아마.. 일주일 간은 눈이 내릴거다..."
'...이...일주일뒤엔...여신들이 다 죽는다는 말..?'
"그..여신들은 왜죽이려 하는거지..?"
그물음에 쉔은 사악하게 웃으며 말했다...
"...당연히.....심심해서....그냥...죽이고싶어서..큭..큭.."
'저..저런! 나쁜... 생명을 물보듯 쉽게보고 있어..'
"흐음...한번에 강림해서 얼려버리고 싶지만.. 그렇게하면 여신들을 죽일때 여흥이 없겠지?
..아..벌써 시간이.....네가 일어나면 이일은 다잊게 될거야....훗..그럼..잘있어라."
(사악....)
허억!
케이는 꿈에서깼다...
"허억...허억....기분나쁜 꿈이었어..."
"케이씨 괞찮으세요....?"
내가 끙끙앓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느세 베르단디는 들어와 날걱정해 주고 있었다.
"응?..아..아냐.아무것두.."
'그꿈은..뭐였을까...쩝...내가 기억못한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하암~...그놈이름이...쉔...쉔...아...몰라..별일있겠어...'
"케이씨 빨리와서 밥드세요~"
거울을 통해갔는지 베르단디는 주방에서 날 부르고있었다.
"응? 으응...."
'뭐..아무렴..그런꿈 꾸면 어때.. 이렇게 여신 베르단디가 있는데....'
케이는 그렇게 주방으로 향하였다... 자신들에게 닥칠 운명을 알지 못한채로..아니..모르는게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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