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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의위험-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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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 프레지엔은 인간계에 내려갈때 강림여파로 한번에 얼릴생각은 없기에 힘을 7개로 분할하고 있었다.

"으음....7개로 나눠서 인간계로 간다해도 좀 폭설이 내릴것같군....다행이 계절도 겨울이고..."

쉔 프레지엔 이이름은 마계나 천계에선 모르는사람이 없다. 우주가 생겨날때 모든 선의조상과

악의 조상이 공존할때. 선과악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갔고. 선의 첫번째 창조물인 하느님은

인간계를 만들고 인간을 만든다. 어떤곳에선 주신'오딘'이라불리며 어떤곳에선'알라' 다른곳에

선 그냥 '신' 인간계에선 '하느님' 이라 부른다. 마계가 모시는신인 '아멘도니아' 이는 악의 첫창

조물이며 '파괴신 시바' 라고불리거나 '아수라' 라고 불리온다. 그와중에 그어떤것도 없이 자아

로 태어난 첫 번째 생물. 바로 쉔 프레지엔이다. '절대0도' 가존재하는'프리즘맨허튼'이라는 우

주끝에서 태어났으며 빛도,땅도,물도,햇빛도,공기도없이 단지 한기,냉기,얼음만이 존재하는 곳

이다. 그곳에서 태어난 생물인 만큼 냉기,한기,얼음에 관련된 법술은 조상인 선과악을 뛰어넘으

며 현재의 오딘과아멘도니아를 웃돈다. 더구나 '프리즘맨허튼'의 중심부의 에너지를 모두 빨아

들여서 그마력도 상상을 초월한다. '프리즘맨허튼'의 자원고갈로 우주의 끝에선 대폭팔이 일어

났으며 그여파로 엄청난문물의 인간계,신계,마계는 강대한 타격을 입게된다. 우주의 끝이 터저

버렸기때문에 우주는 끝없이 자라나며 대폭팔 와중에 쉔프레지엔은 살아남아 얼음으로 별을하

나 만든다. 그곳에 군주 'Frozen Throne' 즉 '극한의 군주' 쉔 프레지엔이 지금 여흥거리로 여신

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프레지엔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다......................

"케이씨....."

"응??"

"무슨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아...그냥 간밤에 꿈이 자꾸 생각나서..."

"무슨 꿈이었는데요?"

"응..  별거아냐..."

베르단디는 다시 하던 뜨개질에 집중했다.

'...누구였지... 기억이안나... 쉔.....'

그때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들.........

"와아~ 케이씨 참아름답네요~!"

울드,페이오스,스쿨드 이세여인은 눈을 보며 뛸듯이 기뻐한다. 어떤용도로 눈이 사용될진모르지만...

"....으응..."

'쉔 프레지엔'

떨어지는 눈을보고 케이는 자신도모르게 한이름을 떠올렸다.

'!!! 기억났어! 쉔 프레지엔! 프로즌쓰론! 극한의군주! 눈! 여신..!'

케이는 모든것을 기억해 냈다.

"..저...베르단디?"

"네 케이씨 말씀하세요."

"...혹시 쉔 프레지엔 이라 고알어?"

(파직..! , 쿵 , 털썩 , 섬뜻!)

쉔 프레지엔 이란 이름이나와자 울드가 기대고있던 바위가 부서지고 베르단디는 뜨개질 하던것을 떨어뜨리고 스쿨드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앉고 페이오스만이 아주 불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그 사람을 알어?"

페이오스가 물어왔다.

"왜..왜들그래 그냥 어제 꿈에서...."

'.....왜들이리 당황하지?'

"혹시...꿈에서...자신을 프로즌쓰론이라 한다고 하지 않았어..?"

"어떻게 알았어 울드?"

"큰, 일 , 났 , 다!"

네명의 여신은 동시에 외쳤다. 그러고는 스쿨드가 허둥지둥 전화기로 달려가더니 누구한테 전화를 걸 었다.

'쩝.. 아마도 하느님이겠지.. 그런데 누구길래... 여신을 죽인다니 강하겠지..?'

"..네... 네... 알았겠습니다.."

"으아아아~ 근래에 조용하다 했더니! 어떻해!"

스쿨드가 울먹거리며 말했다.

"저기..왜들그래? 쉔 프레지온이 누군데.."

"한 마디로 말해둘게 마음에 안드는건 다 없애버리는 남자."

페이오스가 불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어제꿈에선 너희네명을 죽인다고 한것 같은데...."

(오싹...!)

이말을 하자마자 네여신과 케이는 한기를 느꼈다.

사악-

"여긴가?"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난인물은 쉔 프레지온 이었다.

"아...여기에 있군... 가만 있자 넌 어제 본것같은데.."

쉔 프레지온은 싸늘하게 케이를 바라보았다.

"이거나 먹어라! 폭뢰강림!"

울드가 못참겠다는 듯이 쉔을향에 폭뢰강림을 내리쳤다.

팅!

"....?...팅???"

쉔은 가볍게 손가락으로 번개를 쳐냈다.

"이따위 마법으로 날 상대하려 들다니 용기만은 가상하구나...

내힘의 칠분의일이라. 아직 방어 마법밖에 못쓰지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느새 가로세로가 1M정도인 얼음벽이 케이와 여신들을 둘러 쌓고 있었다.

"이제..위에서 다시 얼음 벽으로 누르면..."

"폭광뢰격탄!"

콰지지직-

울드가 폭광뢰격탄으로 얼음을 부쉈다.

"더이상 이러시면 곤란해요."

베르단디도 화가난것 같았다.

씨익-

쉔은 뭐가 그리좋은지 웃고만 있었다.

"아무리 칠분의 일이라지만 내가만든 얼음벽을 깰줄이야.... 암...그래야지 여흥거리가 있지...

훗... 한가지만 말해둘까? 지금의 내힘이 칠분의 일이라해서  얕보지마라... 내힘이 모두돌아온

뒤 에도 봉인이4단계가 쳐져 있다 내힘은 봉인을 1단계  풀때마다 제곱으로 늘어나지.."

"큭....그러면 이게 모두가 아니란건가..."

"하하하하! 내힘의 칠분의 사정도만오면 작살내주마! 봉인을 풀면 재미가 없잖아? 크하하하하!!"

쉔은 그렇게 웃다가 사라졌다.

"크윽- 저 놈이 중앙 컴퓨터를 얼려버리는 바람에 하느님도 내려오시지 못해..."

페이오스가 인상을 구기며 말했다.

'힘...힘이필요해.. 이렇게 나약한 힘으론 여신들을 도와주긴커녕 짐만될 뿐이야...'

케이는 골똘히 생각했다...

'힘....힘...힘!!!'

(철푸덕-)

"케..케이씨!"

케이는 혼절해 버렸다. 또다른 무언가에 의해 쉔 프레지온이 모르는변수가 작용하기시작한 것이

다. 그 변수는 케이안에 존재하는 힘.... 봉인된 무언가의힘...

"선택받은자여...일어나라....그대는 모든 생명체의 희망일지니..."

'커헉..여긴또 어디야... 저건누구??'

그렇게 케이는 일어났다. 앞으로 자신의 일에 대해걱정하며 또한 저자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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