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의위험-2화-
페이지 정보
본문
=====================================================================================
ㅠ ㅅ ㅠ 여신님 TV판,OVA,극장판 다 다운받는중~! 기쁘도다! 으헬헬..(퍼억-)
오늘 소설은? 여기까지~~~~~~~~~~~~~~~~~~쩝.. 밤에 또 쓸수도 있고요(타앙-)
=====================================================================================
케이앞에는 인자해 보이는 5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노인이 서있었다. 물론 범상치 않은 성기사
복장으로......
"너...넌누구냐!"
인자해 보이는 노인의 인상과 이미 이런일을 한번 겪어봤던 터라 겁내지않고 물어봤다.
"...이런썩을놈을 봤다 어른께 말버릇이 그게 뭐냐 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말했다간 다리몽둥이를
하나 부숴주마."
'커허억...무서운 할아버지다.'
"내소개 부터하마. 내이름은 안트라 레오닉이다. 모든 성기사들의 왕이라고나할까.........
그래서 `레오닉왕` 이라불린다."
"전 모리사토 케이이치 입니다.."
쉔과 첫대면 했을때완 다르게 따스한 온기가 돌았다 적어도 쉔보단 믿을수 있을것같았다.
"지금부터 잘들어라 주신`오딘`님의 전언이다."
"네..."
순간 레오닉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웅장하고 근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리사토 케이이치 나는 인간들의 신인 주신`오딘`이다. 다른 인간계에서는 그렇게 불린다.
다름이 아니라 본좌가 널 부른이유는 프로즌쓰론 때문이다."
"쉔 프레지엔 말씀이십니까?"
"그렇다. 본좌는 그대를 성기사로 임명하며 내 힘을 부여하는 바이다. 그대는 네명의 여신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켜야만한다."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가 지키지.... 베르단디는 몰라도....'
빠직-
"시키는대로 하면 할것이지 뭐그리 불많이 많은게냐!"
"네네;;"
케이는 이의문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주신인가에 의문이 가기시작했다.
"이번만큼은 마계와 합의해서 집주변에 비밀사단 투신단과 발키리 데스나이트들을 배정할 것이
다. 의심가는 행동을 그들앞에선 하지말도록 그리고 난 네가 프로즌쓰론은 죽일수 있으리라 생
각 않한다 그저 봉인이나 해봐라."
주신이란 신은 목소리완 다르게 근엄한것 같진 않았다.
"왜 주신님이 직접하시지않고...."
"중앙 컴퓨터를 얼려버렸다. 그냥얼음이면 쉽게 부수겠지만 불파의 천년빙으로 얼렸기때문에
녹여야만 한다 그래서 더더욱 시간이걸리지."
케이는 놀랐다 페이오스한테 들은 바로는 신계 중앙 컴퓨터는 엄청나게 거대하다고 들었기 때문
이다.
"그...그럼...그 쉔 프레지온은 얼마나 강하죠?"
"아마...봉인을 풀지않아도 행성 하나쯤은 간단히 얼릴꺼다."
"헉..!"
"내가 아무리 힘을 준다한들 넌 인간에 불과하다 절대 쉔을 이길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
어라 네가 가진 무기는 `진실`이란걸....."
그말이 끝나자 케이는 거대한 빛나는 구체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허...허억!"
보통의 신과는 비교가 안되는 무한의힘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약간 흰빛을 띄는 조그많 구체도 같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같다. 그것은 깨닫지못하면
쓸수없는 `진실`의 힘이었다.
"으아아악!!!"
모든구체가 다흡수 되자 케이는 의식을 되찾았다 순간 여신3명이 자신을 주시하는 것을 느꼈다.
"케...케이씨 괞찮으세요?"
"헉..헉..."
베르단디가 걱정스러운듯 물어왔다.
"응..? 아..으응 괞찮아;;"
'나쁜 영감 같으니라구! 힘을 줬으면 쓰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것아냐!'
"저...케이씨?"
"왜?"
"이마에 그문장은 뭐에요?"
"...?"
베르단디는 거울을 내밀었다. 거울을 보는순간 케이는 놀랐다 이마에 삼지창 끝날 을 거꾸로 세
워 논듯한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나도잘 몰라..그것보다 페이오스는"
"중앙 컴퓨터가 얼어서 이것저것 할일이 많다고 하느님이 불렀어"
스쿨드가 말해줬다.
'.......그럼 데스나이트와 투신단과 발키리들은 언제온다는 거야..'
일단 케이는 여신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설명해 주었다.
"그럼...니가 성기사가 됬단 말이야?"
울드가 이해가 안가는듯 물었다.
끄덕-
케이는 말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내일쯤에 발키리와,투신단,데스나이트 들을 배정한다고 하느님이 말해줬어."
스쿨드가 방금 전화를 끝마친듯 말했다.
"오늘은 푹쉬세요 케이씨..."
"으응.."
"흐응~ 아무리그래도 데스나이트 들은 싫어~!"
스쿨드가 정말 싫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래...베르단디와 여신들은 내가 꼭지킬테다..'
케이는 결심했다. 꼭지키기로 그러나 과연 그것이 이루어질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그만큼
프로즌쓰론이란 존재는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칠정도록 강력한 존재였다. 그러나 누구도
몰랐다. 쉔 프레지온의 차갑게만 보이던 눈동자의 슬픔과 분노를..................................
ㅠ ㅅ ㅠ 여신님 TV판,OVA,극장판 다 다운받는중~! 기쁘도다! 으헬헬..(퍼억-)
오늘 소설은? 여기까지~~~~~~~~~~~~~~~~~~쩝.. 밤에 또 쓸수도 있고요(타앙-)
=====================================================================================
케이앞에는 인자해 보이는 5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노인이 서있었다. 물론 범상치 않은 성기사
복장으로......
"너...넌누구냐!"
인자해 보이는 노인의 인상과 이미 이런일을 한번 겪어봤던 터라 겁내지않고 물어봤다.
"...이런썩을놈을 봤다 어른께 말버릇이 그게 뭐냐 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말했다간 다리몽둥이를
하나 부숴주마."
'커허억...무서운 할아버지다.'
"내소개 부터하마. 내이름은 안트라 레오닉이다. 모든 성기사들의 왕이라고나할까.........
그래서 `레오닉왕` 이라불린다."
"전 모리사토 케이이치 입니다.."
쉔과 첫대면 했을때완 다르게 따스한 온기가 돌았다 적어도 쉔보단 믿을수 있을것같았다.
"지금부터 잘들어라 주신`오딘`님의 전언이다."
"네..."
순간 레오닉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웅장하고 근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리사토 케이이치 나는 인간들의 신인 주신`오딘`이다. 다른 인간계에서는 그렇게 불린다.
다름이 아니라 본좌가 널 부른이유는 프로즌쓰론 때문이다."
"쉔 프레지엔 말씀이십니까?"
"그렇다. 본좌는 그대를 성기사로 임명하며 내 힘을 부여하는 바이다. 그대는 네명의 여신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켜야만한다."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가 지키지.... 베르단디는 몰라도....'
빠직-
"시키는대로 하면 할것이지 뭐그리 불많이 많은게냐!"
"네네;;"
케이는 이의문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주신인가에 의문이 가기시작했다.
"이번만큼은 마계와 합의해서 집주변에 비밀사단 투신단과 발키리 데스나이트들을 배정할 것이
다. 의심가는 행동을 그들앞에선 하지말도록 그리고 난 네가 프로즌쓰론은 죽일수 있으리라 생
각 않한다 그저 봉인이나 해봐라."
주신이란 신은 목소리완 다르게 근엄한것 같진 않았다.
"왜 주신님이 직접하시지않고...."
"중앙 컴퓨터를 얼려버렸다. 그냥얼음이면 쉽게 부수겠지만 불파의 천년빙으로 얼렸기때문에
녹여야만 한다 그래서 더더욱 시간이걸리지."
케이는 놀랐다 페이오스한테 들은 바로는 신계 중앙 컴퓨터는 엄청나게 거대하다고 들었기 때문
이다.
"그...그럼...그 쉔 프레지온은 얼마나 강하죠?"
"아마...봉인을 풀지않아도 행성 하나쯤은 간단히 얼릴꺼다."
"헉..!"
"내가 아무리 힘을 준다한들 넌 인간에 불과하다 절대 쉔을 이길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
어라 네가 가진 무기는 `진실`이란걸....."
그말이 끝나자 케이는 거대한 빛나는 구체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허...허억!"
보통의 신과는 비교가 안되는 무한의힘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약간 흰빛을 띄는 조그많 구체도 같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같다. 그것은 깨닫지못하면
쓸수없는 `진실`의 힘이었다.
"으아아악!!!"
모든구체가 다흡수 되자 케이는 의식을 되찾았다 순간 여신3명이 자신을 주시하는 것을 느꼈다.
"케...케이씨 괞찮으세요?"
"헉..헉..."
베르단디가 걱정스러운듯 물어왔다.
"응..? 아..으응 괞찮아;;"
'나쁜 영감 같으니라구! 힘을 줬으면 쓰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것아냐!'
"저...케이씨?"
"왜?"
"이마에 그문장은 뭐에요?"
"...?"
베르단디는 거울을 내밀었다. 거울을 보는순간 케이는 놀랐다 이마에 삼지창 끝날 을 거꾸로 세
워 논듯한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나도잘 몰라..그것보다 페이오스는"
"중앙 컴퓨터가 얼어서 이것저것 할일이 많다고 하느님이 불렀어"
스쿨드가 말해줬다.
'.......그럼 데스나이트와 투신단과 발키리들은 언제온다는 거야..'
일단 케이는 여신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설명해 주었다.
"그럼...니가 성기사가 됬단 말이야?"
울드가 이해가 안가는듯 물었다.
끄덕-
케이는 말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내일쯤에 발키리와,투신단,데스나이트 들을 배정한다고 하느님이 말해줬어."
스쿨드가 방금 전화를 끝마친듯 말했다.
"오늘은 푹쉬세요 케이씨..."
"으응.."
"흐응~ 아무리그래도 데스나이트 들은 싫어~!"
스쿨드가 정말 싫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래...베르단디와 여신들은 내가 꼭지킬테다..'
케이는 결심했다. 꼭지키기로 그러나 과연 그것이 이루어질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그만큼
프로즌쓰론이란 존재는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칠정도록 강력한 존재였다. 그러나 누구도
몰랐다. 쉔 프레지온의 차갑게만 보이던 눈동자의 슬픔과 분노를..................................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