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2기-팬들의 유괴?!(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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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 쳐들어오지 않은 때였다. 케이는 매일매일 오는 도전자를 상대해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케이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테오와 파오는 아직 상대하지 않았다. 다들 베르단디와의 관계아래 결투를 한 것이다. 그때마다 다른 여신들은...
“케이씨, 파이팅!”
하며 항상 나와 케이를 응원했다. 그리고 베르단디를 보며...
“베르단디는 부럽다. 저런 남자가 있어서...”
하며 부러워했다. 그러다 파오가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결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한쪽에서는...
“케이씨, 이겨요!”
다른 쪽에서는...
“파오씨, 파이팅!”
결투장에서 파오와 케이가 마주쳤다.
“후후후...케이, 꽤 인기 있는데...”
“형도 만만치 않은데? 형도 강해졌을테니 힘좀 써볼까? 하합!”
“후후...케이 벌써부터 인가? 그럼 나도 하합! 블레이드 라이플(블러드건)!”
“나와라! 호베아, 염라도, 엑스칼리버! 퓨전!”
검이 하나로 만들어졌다.
“아 정말기대되군요. 총대칼이라니... 케이선수가 어떤 전술을 쓸지 궁금하군요.”
“내가먼저 시작하지. 피싱레이저!”
“결계!”
막았지만 결계가 약간 녹았다.
“호~오 막아냈군.”
“이번엔 내 차례야. 순간 시공참!”
콰앙!!!!
케이가 검을 크게 휘두르자 균열이 생기면서 폭발이 일어난다. 하지만 상처는 별로 없었다.
"케이, 이제 탐색전은 그만두고 제대로 하자고.“
“원하던 바야.”
챙챙챙 탕탕탕 챙퍽 탕...
결투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거의 차이는 없었다.
“꽤 따라왔네. 하지만 어림없어. 태풍참!”
“이런 것 쯤이야.”
간단히 피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왔다.
“이런. 파이어토네이도샷!”
하지만 잘 안 파괴됬다. 그래서 뒤쪽만 연타를 날렸다.
“후후. 천참!”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고 이상한 균열이 생긴다.
“빙열참!”
얼음 덩어리가 균열을 뚫고 지나가자 엄청나게 커졌다.
“당했다.”
펑!!!!!!!!!!!!
엄청난 폭발이었다. 연기가 사라지고 파오는 쓰러져있었다.
“이런 나의 완패군...”
경기는 케이가 이겼다. 그리고 파오를 부축해줬다. 그러자 많은 열성팬들이 모였다. 그리고 같이 축하해주고 여러 선물도 주었다. 파오를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갔다.
“휴~우. 형이 그렇게 강해지다니...”
“케이씨, 축하해요.”
케이에 옆에 있는 베르단디였다.
다음날.
“하필이면 자격정지가 오늘이라니... 젠장.”
그러고는 누웠다.
“내가 지금에 힘으로 베르단디를 보호할 수 있을까?‘
하며 자신의 능력을 의심을 했다.
“아 목말라.”
그런데 앞에 음료수가 있었다. 그리고 옆에 편지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읽어 보았다.
“케이씨, 축하해요. 목이 많이 마르실테니 이거 드셔보세요. 저는 당신의 열성 팬이에요. 라고 젹혀 있는데? 나야 고맙지.”
그걸 다 마시고 케이는 생각했다.
‘베르단디는 이런걸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다른 쪽지를 읽어 보았다. 하지만 워낙 많이 와서 하루에 다 읽는 건 불가능 이였다.
“케이씨, 시장 갔다 올께요.”
“응. 알았어.”
그러고 갔다. 그러자 스쿨드도 같이 간다고 했다. 밤페이와 시글도 데려갔다. 울드는 자기방에서 약을 만들고 있었다. 케이는 다시 읽어 보았다. 그렇게 5분 뒤...
“왜 이렇게 졸리지 한숨 자 볼까?”
하고 푹 쓰러졌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어떤 여신이 나타나 씩 웃더니 케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잠시 후 베르단디와 스쿨드가 도착했다.
“어? 케이씨가 없네.”
“여기에 다른 쪽지가 있어.”
베르단디가 읽어 보았다.
“케이씨를 찾고 싶다면 **으로 와라. 하지만 케이씨가 어떻게? 아...”
생각해보니 오늘은 케이가 자격정지 된 날이었다.
“언니, 어떻게 할 꺼야?”
“당연히 케이씨를 찾으러 가야지. 스쿨드, 네가 같이 가줘야되.”
“알았어.”
베르단디는 스쿨드와 시글과 밤페이를 데리고 페이오스와 울드를 찾아 같이 갔다.
한편 케이는...
케이는 잠에서 깨어났다.
“어? 여기는 어디지?”
어떤 여자가 다가와 말했다.
“당신은 말하자면 우리의 포로에요.”
“뭐? 우리? 포로? 베르단디는 어디 있지?”
“이제 오겠지만 아쉽게도 못만나겠군요. 경비가 험해서... 당신한테 한가지 묻겠어요. 당신은 왜 베르단디를 좋아하는 거죠?”
케이는 잠시 생각하고 말한다.
“베르단디는 항상 내 곁에서 날 믿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준 여신. 하지만 오직 베르단디만이야. 다른여신이 그런다 하더라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곧 바뀌게 되껄요?”
“무력행사를 하겠다는 뜻인가?”
“지금 나 말고 여러 여신이 있어요. 자격정지 된 당신은 우리를 이길 수 없어요.”
“과연 그럴까? 너흰 나를 이길 수 없어. 그렇게 나를 얻고 싶으면 나부터 이겨봐!”
그러자 많은 수의 여신들이 나왔다. 그리고 바로 포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상처를 거의 입지 않은 케이였다. 그리고 한명씩 쓰러트렸다.
한편 베르단디일행은...
많은 적들 때문에 고전하고 있었다. 울드가 힘이 든 듯 말한다.
“하아....이러다간 우리가 지겠어. 어쩌지?”
여신들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케이씨, 살려줘요.’
펑!!!!!!!!!!
중앙쪽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 때문에 모두가 날라갔다. 페이오스가 놀라서 말을 더듬는다.
“뭐....뭐지?”
어떤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다름 아닌 케이였다. 먼저 달려간 것은 베르단디였다.
“케이씨, 무사했군요. 얼마나 놀랐다고요.”
울드가 물어봤다.
“그런데 넌 힘도 못쓰잖아. 그런데 어떻게...”
케이가 뒤를 가르켰다. 그쪽에는 쉐도우가 있었다.
“이 녀석이 외출하려 나가려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마...말도 안돼 케이가 부르지 않으면...”
“아니...”
베르단디가 대답했다.
“나는 봤어...쉐도우가 케이씨 밖으로 그냥 나오는 것을... 하지만 난 그런걸 상관 안해. 케이씨가 무사하면 돼.”
쓰러진 여신중에 한명이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포기 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베르단디, 너를 꺽고 케이씨를 얻을 야.”
그리고는 모두 사라졌다.
TO BE CONTINUE...
“케이씨, 파이팅!”
하며 항상 나와 케이를 응원했다. 그리고 베르단디를 보며...
“베르단디는 부럽다. 저런 남자가 있어서...”
하며 부러워했다. 그러다 파오가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결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한쪽에서는...
“케이씨, 이겨요!”
다른 쪽에서는...
“파오씨, 파이팅!”
결투장에서 파오와 케이가 마주쳤다.
“후후후...케이, 꽤 인기 있는데...”
“형도 만만치 않은데? 형도 강해졌을테니 힘좀 써볼까? 하합!”
“후후...케이 벌써부터 인가? 그럼 나도 하합! 블레이드 라이플(블러드건)!”
“나와라! 호베아, 염라도, 엑스칼리버! 퓨전!”
검이 하나로 만들어졌다.
“아 정말기대되군요. 총대칼이라니... 케이선수가 어떤 전술을 쓸지 궁금하군요.”
“내가먼저 시작하지. 피싱레이저!”
“결계!”
막았지만 결계가 약간 녹았다.
“호~오 막아냈군.”
“이번엔 내 차례야. 순간 시공참!”
콰앙!!!!
케이가 검을 크게 휘두르자 균열이 생기면서 폭발이 일어난다. 하지만 상처는 별로 없었다.
"케이, 이제 탐색전은 그만두고 제대로 하자고.“
“원하던 바야.”
챙챙챙 탕탕탕 챙퍽 탕...
결투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거의 차이는 없었다.
“꽤 따라왔네. 하지만 어림없어. 태풍참!”
“이런 것 쯤이야.”
간단히 피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왔다.
“이런. 파이어토네이도샷!”
하지만 잘 안 파괴됬다. 그래서 뒤쪽만 연타를 날렸다.
“후후. 천참!”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고 이상한 균열이 생긴다.
“빙열참!”
얼음 덩어리가 균열을 뚫고 지나가자 엄청나게 커졌다.
“당했다.”
펑!!!!!!!!!!!!
엄청난 폭발이었다. 연기가 사라지고 파오는 쓰러져있었다.
“이런 나의 완패군...”
경기는 케이가 이겼다. 그리고 파오를 부축해줬다. 그러자 많은 열성팬들이 모였다. 그리고 같이 축하해주고 여러 선물도 주었다. 파오를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갔다.
“휴~우. 형이 그렇게 강해지다니...”
“케이씨, 축하해요.”
케이에 옆에 있는 베르단디였다.
다음날.
“하필이면 자격정지가 오늘이라니... 젠장.”
그러고는 누웠다.
“내가 지금에 힘으로 베르단디를 보호할 수 있을까?‘
하며 자신의 능력을 의심을 했다.
“아 목말라.”
그런데 앞에 음료수가 있었다. 그리고 옆에 편지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읽어 보았다.
“케이씨, 축하해요. 목이 많이 마르실테니 이거 드셔보세요. 저는 당신의 열성 팬이에요. 라고 젹혀 있는데? 나야 고맙지.”
그걸 다 마시고 케이는 생각했다.
‘베르단디는 이런걸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다른 쪽지를 읽어 보았다. 하지만 워낙 많이 와서 하루에 다 읽는 건 불가능 이였다.
“케이씨, 시장 갔다 올께요.”
“응. 알았어.”
그러고 갔다. 그러자 스쿨드도 같이 간다고 했다. 밤페이와 시글도 데려갔다. 울드는 자기방에서 약을 만들고 있었다. 케이는 다시 읽어 보았다. 그렇게 5분 뒤...
“왜 이렇게 졸리지 한숨 자 볼까?”
하고 푹 쓰러졌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어떤 여신이 나타나 씩 웃더니 케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잠시 후 베르단디와 스쿨드가 도착했다.
“어? 케이씨가 없네.”
“여기에 다른 쪽지가 있어.”
베르단디가 읽어 보았다.
“케이씨를 찾고 싶다면 **으로 와라. 하지만 케이씨가 어떻게? 아...”
생각해보니 오늘은 케이가 자격정지 된 날이었다.
“언니, 어떻게 할 꺼야?”
“당연히 케이씨를 찾으러 가야지. 스쿨드, 네가 같이 가줘야되.”
“알았어.”
베르단디는 스쿨드와 시글과 밤페이를 데리고 페이오스와 울드를 찾아 같이 갔다.
한편 케이는...
케이는 잠에서 깨어났다.
“어? 여기는 어디지?”
어떤 여자가 다가와 말했다.
“당신은 말하자면 우리의 포로에요.”
“뭐? 우리? 포로? 베르단디는 어디 있지?”
“이제 오겠지만 아쉽게도 못만나겠군요. 경비가 험해서... 당신한테 한가지 묻겠어요. 당신은 왜 베르단디를 좋아하는 거죠?”
케이는 잠시 생각하고 말한다.
“베르단디는 항상 내 곁에서 날 믿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준 여신. 하지만 오직 베르단디만이야. 다른여신이 그런다 하더라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곧 바뀌게 되껄요?”
“무력행사를 하겠다는 뜻인가?”
“지금 나 말고 여러 여신이 있어요. 자격정지 된 당신은 우리를 이길 수 없어요.”
“과연 그럴까? 너흰 나를 이길 수 없어. 그렇게 나를 얻고 싶으면 나부터 이겨봐!”
그러자 많은 수의 여신들이 나왔다. 그리고 바로 포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상처를 거의 입지 않은 케이였다. 그리고 한명씩 쓰러트렸다.
한편 베르단디일행은...
많은 적들 때문에 고전하고 있었다. 울드가 힘이 든 듯 말한다.
“하아....이러다간 우리가 지겠어. 어쩌지?”
여신들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케이씨, 살려줘요.’
펑!!!!!!!!!!
중앙쪽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 때문에 모두가 날라갔다. 페이오스가 놀라서 말을 더듬는다.
“뭐....뭐지?”
어떤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다름 아닌 케이였다. 먼저 달려간 것은 베르단디였다.
“케이씨, 무사했군요. 얼마나 놀랐다고요.”
울드가 물어봤다.
“그런데 넌 힘도 못쓰잖아. 그런데 어떻게...”
케이가 뒤를 가르켰다. 그쪽에는 쉐도우가 있었다.
“이 녀석이 외출하려 나가려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마...말도 안돼 케이가 부르지 않으면...”
“아니...”
베르단디가 대답했다.
“나는 봤어...쉐도우가 케이씨 밖으로 그냥 나오는 것을... 하지만 난 그런걸 상관 안해. 케이씨가 무사하면 돼.”
쓰러진 여신중에 한명이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포기 하지 않아요. 언젠가는... 베르단디, 너를 꺽고 케이씨를 얻을 야.”
그리고는 모두 사라졌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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