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2기-수호자의 본심(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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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스토리는 여신님이 해설을 하겠습니다.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고 꼬릿말좀 달아 주셨으면 진심으로...
그리고 곧 신들의 100해 파티가 열렸다. 그곳은 보통 파티보다 성대 했다. 내차례는 37653이었다. 나와 울드언니, 스쿨드가 같이 나가려고 했다. 장소는 신의성전이었다. 그리고 나는 케이씨를 잊기로 했다. 그런데 그의 제자들은 씁쓸한 웃음만 남길 뿐이었다. 하지만 나로썬 그 웃음의 의미를 알수가 없었다. 페이오스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곧 파티는 시작했다. 내 차례는 10시간이나 남았다. 가만히 구경하고 있는데 그의 제자들이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결계가 쳐져 있어 아무도 나갈 수 없었다.
“가브리엘은 어디 있지?”
“아가씨.”
오른쪽 출입구에서 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가씨... 송구스럽지만 그전에 일들은... 상처가 심각하시겠지만... 제 얘기를...”
그러자 피르트가 나타나 가브리엘에게 귓속말을 하고 나간다.
“그전에 일들은 잊으시는게 낫겠습니다.”
“알았어.”
그리고는 가브리엘이 내 곁에 있었다. 페이오스는 나보다 앞 번호였는데 내차례가 될 때 나갔다. 나는 그걸 별 생각 없이 생각했다. 내가 나오자 남신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렇게 파티가 다 끝나자 결계도 풀렸다. 나가보니 천계 앞은 쑥대밭이 됬다. 다른 신들은 웅성거렸다. 그리고 가브리엘이 짧게 말한다.
“역시... 그렇군. 성공한건가?”
“뭐가?”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아가씨... 저 어디 좀 다녀올께요...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 날아갔다. 10분뒤 가브리엘이 왔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러자 울드언니가...
“가브리엘 어디아파?”
“아...아니요... 잠깐만요...”
하고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는 케이시의제자들을 데려오고 결계를 가동시키고...
“여러분 지금 빨리 천계안으로 들어 오십시요. 곧 있으면 마족들이 쳐들어 올겁니다.”
갑자기 들어 가는게 귀찮은지 울드언니가 물어봤다.
“그걸 네가 어떻게 알지?”
“그건...나중에 말씀드리죠... 어서 들어가세요!”
“알았어...”
하고 모두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 병력을 데리고 전투태세로 들어갔다. 그리고 병사들한테 소리친다.
“이것이 생애 마지막싸움이 될 것이다... 잘 싸우도록 해라.”
그리고 스쿨드한테 말한다.
“스쿨드아가씨, 예저넹 만들었던 최종병기사용을 허락좀 맡아 주세요... 그리고 비상사태라고...”
“알았어.”
그리고 최종병기인 엔젤레이저가 나왔다. 에전에 스쿨드가 천계로 올라갔을 때 다른 신들과 만든 무기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1시간 후... 진짜 마족들이 쳐들어 왔지만 소수의 병력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화력을 무시 할 순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앞에는 천계에 강자 세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이트와 사디야, 나인은 나오지 않았다. 옷은 다 검은 색이었다. 그러자 신들은 외쳤다.
“반역을 저질렀군.”
하지만 가브리엘과 최강의 결사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아니요... 우리 앞에 있는 건 아마도 마신, 대마신, 천지창조의 여신일껍니다...”
그러자 파오씨가 말한다.
“그래 맞아... 서열순서로... 케이의 몸속에 사디야님이 그러고 저쪽에 세이트가 있다. 우리의 영혼을 이쪽으로 옮겼지. 가브리엘, 네가 세다하지만 우리다를 이기지 못 한다.”
“내가 지는 한이 있어도 너희들과 싸우다 죽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스쿨드에게...
“아가씨... 엔젤레이저를 가동할 준비를 하세요... 제가 손을 들면 바로 쏘십시요...”
그리고 곧 그 셋이 빠르게 다가온다. 가브리엘은 피하며 살짝식 공격을 한다 그렇데 30분후... 사디야가 중간에 양쪽에 세이트와 나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가브리엘이 손을 들었다. 그리고 피했다. 그리고 곧 엔젤레이저가 가동됬다.
피용 펑!!!!
그러자 버섯구름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윽고 전투복 조금을 남기고 없어졌다. 그리고 저위로는 셋의 영혼이 나가버렸다.
“휴~우 성공이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들이 몰려들었다.
“알았습니다. 진실을 밝히 도록하죠.”
그러면서 어떤 영상을 보여줬다.
(여기서는 제가...)
100해 파티가 열리기 2달전 테이크가 마족을 염탐하러 갔다가 중요한 정보를 입수해 왔다. 그 내용은 바로 12월 31일에 사디야, 나인, 세이트가 쳐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자 케이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가브리엘, 파오, 테오가 모여 긴급회의를 열었다. 처음에 가브리엘이 말한다.
“지금 우리들의 힘으론 저들을 이길 수 없어. 내가 방금 전에 천계에 제일가는 폭탄 장수한테 가장강한 폭탄 세 개를 주문했다. 하지만 이것에 단점은 던질 수 없고 자신 몸에 착용하다가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면 터지는 폭탄이라 누구 셋이서 자폭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그들을 이길 수 없어. 누가 이들과 맞설자 없나?”
그러자 5분동안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케이가 나서서 말한다.
“일단 그중에 한명은 내가 맏지. 그리고 가브리엘형은 베르단디를 지켜줘야 해.”
“그렇다면 우리 둘도 하지. 가브리엘, 베르단디를 잘 보살펴줘라.”
테오와 파오가 나섰다. 그러자 케이가 말한다.
“그러면 이렇게 하지, 우리셋이 적들 맞서 싸우고 나머지는 베르단디와 천계를 부탁한다.”
그렇게 회의가 끝났다. 그리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베르단디가 걸린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모두 페이오스에게 갔다. 그리고 케이가 부탁한다,
“사정이 이래서 네가 도와줘야 겠어.”
“알았어요. 케이씨 부탁이면... 그럼 전 뭘하면 되죠?”
“내 연인되는 연기만 하면 되. 하지만 비밀은 말하면 안돼.”
“알았어요♡”
그리고 케이는 놀이공원에 가서 점쟁이한테 복채를 100배를 주며 이렇게 말한다.
“제가 다시오면 안 좋다는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베르단디가 갈 곳을 예상하고 합숙소에는 피르트를 세어놓고 할말을 알려줬다. 그리고 법정에 가서 짰다.
그리고 공원에서 쉬고 있었다. 그러자 파오가 물었다.
“케이, 너 진짜 죽을 작정이야?”
“그러니까 한다고 했지. 베르단디와 천게를 위해서...”
“나와 생각이 같네... 테오 너는?”
“나 역시 마찬가지야.”
그리고 케이는 집으로 가버린다. 그리고 누워서 생각해본다. 물론 회의대는 태연하고 금방 선택했지만 죽는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선택이 아니 인걸... 물론 알고 있었다. 여기서 죽어버린다면 베르단디와 추억은... 그녀와의 결혼은... 없어진다는 것을 그리고 여태까지의 일들은 잊혀진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것들은 잊을 수 있어... 하지만 이걸 베르단디가 받아 드릴 수 있을까... 이제 더 이상 그녀를 울리고 싶지 않은데... 이 사실을 알아버린다면 평생 슬픔에 빠진다는 것을...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베르단디를 잃고 싶지 않은데... 설령 잃은다 해도 그녀 앞에서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 말을 할 수 없는데... 나를 떠나게 해야 하는데... 그녀에 앞에서... 그런 말이 입 앞에 나오지 않는걸... 하지만 이일은 내가 해야 되.’
그렇게 몇 일이 지나고 연극할 날이 왔다.
‘난 어떻게 말하지 용기를 내서... 태연하게 말해야되...’
그리고 베르단디와 마주 첫 을 때
‘그래. 베르단디를 사랑한다면 그 정도 말은 할줄알아야되.’
영상은 여기 까지였다. 이번엔 필자가 얘기해주겠다.
한참을 기다린 이들... 이윽고 적들이 나타난다. 사디야가 묻는다.
“뭐야~ 겨우 세 명으로 우리를 막겠다고? 우리를 만만히 보면 안 되지~”
“너희들은 우리들로 충분하다.”
“기세가 등등하네~ 듣자니 오늘은 무슨 일이라는데... 너희들은 안가?”
“그런건... 상관없다.”
“저 결계가 중요한가 본데 아닌지 확인해 볼까? 화염룡!”
“이런... 청룡파!”
사디야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사디야의 화염룡을 상쇄를 시켰지만 케이는 그래도 꽤힘을 섰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뽈까?”
“그래야지 하합!”
그렇게 3:3이 되었다. 서열 순으로... 그렇게 3시간후에... 케이가...
“이런 역시 천지창조 여신답군... 너...너무 강해...”
그리고 테오도 쓰러지며 말한다.
“이...이쪽도 마찬가지야 실력차가 많이 나...”
그러나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은 파오였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후후 너도 끝내주마 고속 전광탄!”
“으악!”
역시 파오도 쓰러졌다.
“젠장. 어이없이 쓰러지다니... 마지막수단...”
“알았어...”
갑자기 셋은 일어나더니 적들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폭탄을 쓰려했다. 그러다 어떻게 알았는지 폭탄을 빼내서 다른데다가 버렸다. 그리고는 배에 주먹을 한방 날렸다. 그렇게 셋은 쓰러졌다. 사디야가 생각하더니 데려가자고 했다.
대마성
전혀알 수 없는 둘은 물어봤다.
“사디야님 이 녀석들은 무엇에 쓰실 생각이에요? 차라리 죽이시지...”
“죽일때 녀석들에 몸속에 들어가 죽이는건 어떨까? 마침 케이란 이녀석을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어서... 그렇게 해보자 응?”
“사디야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그리고 전쟁터로 갔다.
케이의 몸속
‘아 여기가 어디지?’
‘네 몸속이지 어디야~’
‘뭐라고? 당신은 왜 여기있지?’
‘본 그대로야~’
‘앗 몸이 제멋대로... 설마... 당신이...’
‘그래 내가 조종하고 있지.’
‘널 죽여주마.’
그러자 사디야는 가소롭듯 웃는다.
‘하하...여기서 나를 공격하면 네놈도 아파져. 그러니 내가 나갈 때 까지 구경이나 해.’
(이런... 내손으로 베르단디를 죽이는 거잖아... 베르단디외에 모두... 젠장.)
‘한 가지만 묻자. 너는 그 베르단디라는 여자애를 좋아하냐?’
‘그래. 내가 죽는다 해도 그녀를 끝가지 지킬거야.’
‘하지만 그것도 이제 물거품이 되었군.’
(어? 저건 뭐지? 저게 그 엔젤레이젼가?)
피용
(아... 베르단디...)
펑!!!!!!!!
과연 케이와 테오, 파오는 어떻게 될것인가?
TO BE CONTINUE...
그리고 곧 신들의 100해 파티가 열렸다. 그곳은 보통 파티보다 성대 했다. 내차례는 37653이었다. 나와 울드언니, 스쿨드가 같이 나가려고 했다. 장소는 신의성전이었다. 그리고 나는 케이씨를 잊기로 했다. 그런데 그의 제자들은 씁쓸한 웃음만 남길 뿐이었다. 하지만 나로썬 그 웃음의 의미를 알수가 없었다. 페이오스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곧 파티는 시작했다. 내 차례는 10시간이나 남았다. 가만히 구경하고 있는데 그의 제자들이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결계가 쳐져 있어 아무도 나갈 수 없었다.
“가브리엘은 어디 있지?”
“아가씨.”
오른쪽 출입구에서 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가씨... 송구스럽지만 그전에 일들은... 상처가 심각하시겠지만... 제 얘기를...”
그러자 피르트가 나타나 가브리엘에게 귓속말을 하고 나간다.
“그전에 일들은 잊으시는게 낫겠습니다.”
“알았어.”
그리고는 가브리엘이 내 곁에 있었다. 페이오스는 나보다 앞 번호였는데 내차례가 될 때 나갔다. 나는 그걸 별 생각 없이 생각했다. 내가 나오자 남신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렇게 파티가 다 끝나자 결계도 풀렸다. 나가보니 천계 앞은 쑥대밭이 됬다. 다른 신들은 웅성거렸다. 그리고 가브리엘이 짧게 말한다.
“역시... 그렇군. 성공한건가?”
“뭐가?”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아가씨... 저 어디 좀 다녀올께요...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 날아갔다. 10분뒤 가브리엘이 왔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러자 울드언니가...
“가브리엘 어디아파?”
“아...아니요... 잠깐만요...”
하고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는 케이시의제자들을 데려오고 결계를 가동시키고...
“여러분 지금 빨리 천계안으로 들어 오십시요. 곧 있으면 마족들이 쳐들어 올겁니다.”
갑자기 들어 가는게 귀찮은지 울드언니가 물어봤다.
“그걸 네가 어떻게 알지?”
“그건...나중에 말씀드리죠... 어서 들어가세요!”
“알았어...”
하고 모두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 병력을 데리고 전투태세로 들어갔다. 그리고 병사들한테 소리친다.
“이것이 생애 마지막싸움이 될 것이다... 잘 싸우도록 해라.”
그리고 스쿨드한테 말한다.
“스쿨드아가씨, 예저넹 만들었던 최종병기사용을 허락좀 맡아 주세요... 그리고 비상사태라고...”
“알았어.”
그리고 최종병기인 엔젤레이저가 나왔다. 에전에 스쿨드가 천계로 올라갔을 때 다른 신들과 만든 무기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1시간 후... 진짜 마족들이 쳐들어 왔지만 소수의 병력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화력을 무시 할 순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앞에는 천계에 강자 세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이트와 사디야, 나인은 나오지 않았다. 옷은 다 검은 색이었다. 그러자 신들은 외쳤다.
“반역을 저질렀군.”
하지만 가브리엘과 최강의 결사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아니요... 우리 앞에 있는 건 아마도 마신, 대마신, 천지창조의 여신일껍니다...”
그러자 파오씨가 말한다.
“그래 맞아... 서열순서로... 케이의 몸속에 사디야님이 그러고 저쪽에 세이트가 있다. 우리의 영혼을 이쪽으로 옮겼지. 가브리엘, 네가 세다하지만 우리다를 이기지 못 한다.”
“내가 지는 한이 있어도 너희들과 싸우다 죽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스쿨드에게...
“아가씨... 엔젤레이저를 가동할 준비를 하세요... 제가 손을 들면 바로 쏘십시요...”
그리고 곧 그 셋이 빠르게 다가온다. 가브리엘은 피하며 살짝식 공격을 한다 그렇데 30분후... 사디야가 중간에 양쪽에 세이트와 나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가브리엘이 손을 들었다. 그리고 피했다. 그리고 곧 엔젤레이저가 가동됬다.
피용 펑!!!!
그러자 버섯구름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윽고 전투복 조금을 남기고 없어졌다. 그리고 저위로는 셋의 영혼이 나가버렸다.
“휴~우 성공이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들이 몰려들었다.
“알았습니다. 진실을 밝히 도록하죠.”
그러면서 어떤 영상을 보여줬다.
(여기서는 제가...)
100해 파티가 열리기 2달전 테이크가 마족을 염탐하러 갔다가 중요한 정보를 입수해 왔다. 그 내용은 바로 12월 31일에 사디야, 나인, 세이트가 쳐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자 케이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가브리엘, 파오, 테오가 모여 긴급회의를 열었다. 처음에 가브리엘이 말한다.
“지금 우리들의 힘으론 저들을 이길 수 없어. 내가 방금 전에 천계에 제일가는 폭탄 장수한테 가장강한 폭탄 세 개를 주문했다. 하지만 이것에 단점은 던질 수 없고 자신 몸에 착용하다가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면 터지는 폭탄이라 누구 셋이서 자폭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그들을 이길 수 없어. 누가 이들과 맞설자 없나?”
그러자 5분동안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케이가 나서서 말한다.
“일단 그중에 한명은 내가 맏지. 그리고 가브리엘형은 베르단디를 지켜줘야 해.”
“그렇다면 우리 둘도 하지. 가브리엘, 베르단디를 잘 보살펴줘라.”
테오와 파오가 나섰다. 그러자 케이가 말한다.
“그러면 이렇게 하지, 우리셋이 적들 맞서 싸우고 나머지는 베르단디와 천계를 부탁한다.”
그렇게 회의가 끝났다. 그리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베르단디가 걸린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모두 페이오스에게 갔다. 그리고 케이가 부탁한다,
“사정이 이래서 네가 도와줘야 겠어.”
“알았어요. 케이씨 부탁이면... 그럼 전 뭘하면 되죠?”
“내 연인되는 연기만 하면 되. 하지만 비밀은 말하면 안돼.”
“알았어요♡”
그리고 케이는 놀이공원에 가서 점쟁이한테 복채를 100배를 주며 이렇게 말한다.
“제가 다시오면 안 좋다는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베르단디가 갈 곳을 예상하고 합숙소에는 피르트를 세어놓고 할말을 알려줬다. 그리고 법정에 가서 짰다.
그리고 공원에서 쉬고 있었다. 그러자 파오가 물었다.
“케이, 너 진짜 죽을 작정이야?”
“그러니까 한다고 했지. 베르단디와 천게를 위해서...”
“나와 생각이 같네... 테오 너는?”
“나 역시 마찬가지야.”
그리고 케이는 집으로 가버린다. 그리고 누워서 생각해본다. 물론 회의대는 태연하고 금방 선택했지만 죽는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선택이 아니 인걸... 물론 알고 있었다. 여기서 죽어버린다면 베르단디와 추억은... 그녀와의 결혼은... 없어진다는 것을 그리고 여태까지의 일들은 잊혀진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것들은 잊을 수 있어... 하지만 이걸 베르단디가 받아 드릴 수 있을까... 이제 더 이상 그녀를 울리고 싶지 않은데... 이 사실을 알아버린다면 평생 슬픔에 빠진다는 것을...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베르단디를 잃고 싶지 않은데... 설령 잃은다 해도 그녀 앞에서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 말을 할 수 없는데... 나를 떠나게 해야 하는데... 그녀에 앞에서... 그런 말이 입 앞에 나오지 않는걸... 하지만 이일은 내가 해야 되.’
그렇게 몇 일이 지나고 연극할 날이 왔다.
‘난 어떻게 말하지 용기를 내서... 태연하게 말해야되...’
그리고 베르단디와 마주 첫 을 때
‘그래. 베르단디를 사랑한다면 그 정도 말은 할줄알아야되.’
영상은 여기 까지였다. 이번엔 필자가 얘기해주겠다.
한참을 기다린 이들... 이윽고 적들이 나타난다. 사디야가 묻는다.
“뭐야~ 겨우 세 명으로 우리를 막겠다고? 우리를 만만히 보면 안 되지~”
“너희들은 우리들로 충분하다.”
“기세가 등등하네~ 듣자니 오늘은 무슨 일이라는데... 너희들은 안가?”
“그런건... 상관없다.”
“저 결계가 중요한가 본데 아닌지 확인해 볼까? 화염룡!”
“이런... 청룡파!”
사디야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사디야의 화염룡을 상쇄를 시켰지만 케이는 그래도 꽤힘을 섰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뽈까?”
“그래야지 하합!”
그렇게 3:3이 되었다. 서열 순으로... 그렇게 3시간후에... 케이가...
“이런 역시 천지창조 여신답군... 너...너무 강해...”
그리고 테오도 쓰러지며 말한다.
“이...이쪽도 마찬가지야 실력차가 많이 나...”
그러나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은 파오였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후후 너도 끝내주마 고속 전광탄!”
“으악!”
역시 파오도 쓰러졌다.
“젠장. 어이없이 쓰러지다니... 마지막수단...”
“알았어...”
갑자기 셋은 일어나더니 적들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폭탄을 쓰려했다. 그러다 어떻게 알았는지 폭탄을 빼내서 다른데다가 버렸다. 그리고는 배에 주먹을 한방 날렸다. 그렇게 셋은 쓰러졌다. 사디야가 생각하더니 데려가자고 했다.
대마성
전혀알 수 없는 둘은 물어봤다.
“사디야님 이 녀석들은 무엇에 쓰실 생각이에요? 차라리 죽이시지...”
“죽일때 녀석들에 몸속에 들어가 죽이는건 어떨까? 마침 케이란 이녀석을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어서... 그렇게 해보자 응?”
“사디야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그리고 전쟁터로 갔다.
케이의 몸속
‘아 여기가 어디지?’
‘네 몸속이지 어디야~’
‘뭐라고? 당신은 왜 여기있지?’
‘본 그대로야~’
‘앗 몸이 제멋대로... 설마... 당신이...’
‘그래 내가 조종하고 있지.’
‘널 죽여주마.’
그러자 사디야는 가소롭듯 웃는다.
‘하하...여기서 나를 공격하면 네놈도 아파져. 그러니 내가 나갈 때 까지 구경이나 해.’
(이런... 내손으로 베르단디를 죽이는 거잖아... 베르단디외에 모두... 젠장.)
‘한 가지만 묻자. 너는 그 베르단디라는 여자애를 좋아하냐?’
‘그래. 내가 죽는다 해도 그녀를 끝가지 지킬거야.’
‘하지만 그것도 이제 물거품이 되었군.’
(어? 저건 뭐지? 저게 그 엔젤레이젼가?)
피용
(아... 베르단디...)
펑!!!!!!!!
과연 케이와 테오, 파오는 어떻게 될것인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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