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소설-부인 강림 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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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더~더~.."
자다가 일어난 남정내 행복한 꿈을 꿧는지 아랫도리가 불룩하다
전화가 온걸 보고 아깝다는듯이 손을 털며 받는다
"예 남자 기숙사 입니다.
아? 타미야 선배님이요? 외출중이 십니다
아, 예 자일리톨 이라고 전해드리죠"
남자는 메모지에 기록을 한뒤
역시나 아까운듯 다시 눕는다
"쩝.. 전화 당번 시시해 죽겠군.. 그나저나 꼬르륵 소리가 심하네.. 뭘좀 시켜먹어야 겠다
흠.. 아오이표 라면집 이 좋겠지.."
전화를 걸고
"아, 예~ 아오이표 라면집 입니다"
"배달이 됄까요?"
"죄송합니다 요즘 배달이 않됍니다.."
남자는 죄송하다는듯 전화를 끊었다그리고는 다른데를 찾아보며 전화를 걸었다
"아앙~..헉헉.. 죄..죄송합니다 영업시간이..앙~ 자기 그만"
탁!!!!! 전화를 신경질 적으로 끊고 얼굴을 붉힌다
"젠장..;;부탁이다 이번에는 배달아 돼라!!"
"예~~ 여기는 구원 여신 사무소 입니다아~"
'아? 여신사무소? 어떤 초등학생이 장난치는 건가? 잘못걸엇나?'
수화기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엇다
남자가 전화를 끊으려는 찬라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십니까?"
".........!?"
남자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반대쪽 벽으로 뛰어갔다
"꾸..꿈인가? 아까 그꿈의 후속편?"
"안녕하세요 전 구원여신 사무소 소속 여신 베르단디라고 합니다"
"에.. 여신??"
"예~"
";;??"
케이의 모습이 단연하다는듯 베르단디 라는 여자는 천천히 내려앉듯
무릎을 꿇고 앉아서 말을 하였다
"저희들은 당신같은 불쌍한 분들을 구제하는 것이일이랍니다"
"응? 난 그냥 배가 꼬르륵 거리길레 배달을 시키려고 한건데;;"
"배달을 시키면 돼는겁니까? 다른 어떤 것이라도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듣자 케이 의 머리속에서는 꽤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볼을 꼬집어 현실이라는걸 눈치챈후
다시 의심스러운 눈치로 베르단디를 보기 시작했다
'... 선배들의 장난인가보군.. 옆방에 벽을 뚫어서 무슨 장치를 했음이틀림없어
내가 애인이 없다는걸 놀리려고..'
"왜 애인이 없죠?"
당황한 케이 잠시 생각으르 하더니 베르단디 에게 말을 건넨다.
"잠시 서봐 주시겠어요?"
베르단디와 나란히 서보는 케이 서로가 엇비슷하지만 베르단디가 더 크다는것을
확인하고 한숨을 쉬었다
"보는바와 같이 난 키가 작아서.."
"어째서 그것만으로 애인이 없죠?"
케이는 베르단디를 슬쩍 보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진심인가..? 그럼 소원은..'
"결정 하셧습니까?"
"너같은 애랑!!.."
순간 현기증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달리 다른말이 나왔다
"너와 결혼을 하고 싶어"
"당신의 소원은 수리되었습니다"
"응;;!!?? 잠깐!! 잘못됬어!"
말은 묵살 당하고 베르단디의 이마에서 푸른 빛이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허걱;;? 이렇게 진도가 빠를수가!;;?'
슈우우~
베르단디라는 여신이 활짝 웃었다
"안녕하세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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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4개 이하면 그만 둘랍니다 쿨럭..
"더~더~.."
자다가 일어난 남정내 행복한 꿈을 꿧는지 아랫도리가 불룩하다
전화가 온걸 보고 아깝다는듯이 손을 털며 받는다
"예 남자 기숙사 입니다.
아? 타미야 선배님이요? 외출중이 십니다
아, 예 자일리톨 이라고 전해드리죠"
남자는 메모지에 기록을 한뒤
역시나 아까운듯 다시 눕는다
"쩝.. 전화 당번 시시해 죽겠군.. 그나저나 꼬르륵 소리가 심하네.. 뭘좀 시켜먹어야 겠다
흠.. 아오이표 라면집 이 좋겠지.."
전화를 걸고
"아, 예~ 아오이표 라면집 입니다"
"배달이 됄까요?"
"죄송합니다 요즘 배달이 않됍니다.."
남자는 죄송하다는듯 전화를 끊었다그리고는 다른데를 찾아보며 전화를 걸었다
"아앙~..헉헉.. 죄..죄송합니다 영업시간이..앙~ 자기 그만"
탁!!!!! 전화를 신경질 적으로 끊고 얼굴을 붉힌다
"젠장..;;부탁이다 이번에는 배달아 돼라!!"
"예~~ 여기는 구원 여신 사무소 입니다아~"
'아? 여신사무소? 어떤 초등학생이 장난치는 건가? 잘못걸엇나?'
수화기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엇다
남자가 전화를 끊으려는 찬라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십니까?"
".........!?"
남자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반대쪽 벽으로 뛰어갔다
"꾸..꿈인가? 아까 그꿈의 후속편?"
"안녕하세요 전 구원여신 사무소 소속 여신 베르단디라고 합니다"
"에.. 여신??"
"예~"
";;??"
케이의 모습이 단연하다는듯 베르단디 라는 여자는 천천히 내려앉듯
무릎을 꿇고 앉아서 말을 하였다
"저희들은 당신같은 불쌍한 분들을 구제하는 것이일이랍니다"
"응? 난 그냥 배가 꼬르륵 거리길레 배달을 시키려고 한건데;;"
"배달을 시키면 돼는겁니까? 다른 어떤 것이라도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 말을 듣자 케이 의 머리속에서는 꽤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볼을 꼬집어 현실이라는걸 눈치챈후
다시 의심스러운 눈치로 베르단디를 보기 시작했다
'... 선배들의 장난인가보군.. 옆방에 벽을 뚫어서 무슨 장치를 했음이틀림없어
내가 애인이 없다는걸 놀리려고..'
"왜 애인이 없죠?"
당황한 케이 잠시 생각으르 하더니 베르단디 에게 말을 건넨다.
"잠시 서봐 주시겠어요?"
베르단디와 나란히 서보는 케이 서로가 엇비슷하지만 베르단디가 더 크다는것을
확인하고 한숨을 쉬었다
"보는바와 같이 난 키가 작아서.."
"어째서 그것만으로 애인이 없죠?"
케이는 베르단디를 슬쩍 보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진심인가..? 그럼 소원은..'
"결정 하셧습니까?"
"너같은 애랑!!.."
순간 현기증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달리 다른말이 나왔다
"너와 결혼을 하고 싶어"
"당신의 소원은 수리되었습니다"
"응;;!!?? 잠깐!! 잘못됬어!"
말은 묵살 당하고 베르단디의 이마에서 푸른 빛이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허걱;;? 이렇게 진도가 빠를수가!;;?'
슈우우~
베르단디라는 여신이 활짝 웃었다
"안녕하세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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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4개 이하면 그만 둘랍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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