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新作?!]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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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햏... ? 뷁!! (미쳤군 -_-)
갑자기 써보고 싶어서 쓴겁니다~ ああっ!女神さまっ 안끝났어요~
===============미리보기방지턱===============================
강대한 지진이 난것처럼 강하게 요동치는 천지와 비릿한 피 냄새, 그와 함께 끔찍한
조화를 이루는 시체의 산과 붉디 붉은 피들이 모여 강을 이루는 그곳, 신족과 마족의
그 끝을 알수없는 기나긴 전쟁....
신마전쟁(神魔戰爭)
수많은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피 비릿내 나는 붉은 강을 이룬 이 끔찍한 전쟁속에
백옥같은, 아니 백옥보다 더 뽀얀 피부를 갖고, 피보다 더 진한 붉은눈을 가진 한명의
남자가 있었다.
제 아무리 사악한 악마라도 이를 갈며 치를 떠는 끔찍한 피의 향연, 자신의 귀속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폭음과 함께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피의 비, 이 모든것을 하나의 놀이
처럼 즐기는듯 남자는 공중에서 이를 지켜보며 즐거운 미소를 입에 걸고있었다.
하늘에 검은 먹을 들인듯 검게 피어오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 밝게 타오르는 태양을 가려
낮인지 밤인지조차 구분하기 힘든데다 검은 망토를 걸친 남자의 모습을 발견하긴 쉽지
않았다.
반쯤 어두워진 하늘에서 그를 구별할수 있는건 그가 가진 하얀 피부... 그러나 잠시라도 방심
을 했다간 그 즉시 목숨을 빼앗기는 이 전장에서 공중에 떠서 즐거운 미소를 머금고있는
존재를 눈치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 남자는 지켜보기만 하는게 지루했는지 그는 짓고있던 미소를 지우고 깃털처럼 가벼이
땅으로 내려왔다.
그가 땅에 발을 내딛자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 달려드는 신족과 마족들 그러나 남자는 자신
에게 달려오는 이들을 보더니 의미모를 웃음을 지엇다.
번쩍!!!!! 순간의 섬광과 함께 남자의 몸 주위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황금의 기운,
그의 주위로 달려들던 수많은 신족과 마족들을 작은 돌맹이 날리듯 가볍게 날려버렸다.
그리고 오른손을 옆으로 한번 휘두르는 남자, 그 남자의 손에서 나온 넢적한 반달 모양의
황금색 투기가 그 크기 만큼이나 커다란 굉음을 내며 신족과 마족이 뒤엉킨 전장속으로
날아갔다.
살과 뼈가 잘리는 기분나쁜 소리와 함께 대지에 뿌려지는 피의 비, 황금색 빛을 발하는
남자의 투기는 신족, 마족에 상관없이 자신의 몸에 닿는 모든것을 두동강 내며 전장속을
뚫고 지나갔다.
이를 보며 다시 즐거운 미소를 짓는 남자... 그가 짓는 미소는 악마를 뛰어넘은 그 어떤
사악함의 결정체였다.
또다시 달려드는 신족과 마족을 향해 다시한번 황금의 투기를 날려보내는 남자, 한번더
검은 대지에 뿌려지는 피의 비
이렇게 남자는 자신의 주위에 흐르는 붉은 피의 강줄기를 굵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남자에게 달려드는 무리는 아무도 없었다.
전장중에 잔혹한 학살을 일삼으며 미소를 짓는 이 남자를 모두는 공포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다시한번 의미모를 미소를 짓더니 검은 연기에 의해 환한 태양빛이 가려 반쯤
어두워진 하늘로 부양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올라갔을까 남자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강한 살기를 머금은 수많은 투기가 그를 향해 날아왔지만 그의 기합 한방에 푸른빛과 검은빛,
단조로운 두가지 색상을 이루고 있던 투기들이 강렬한 태양빛에 의해 녹아내리는 눈같이,
너무나 간단히 소멸되어버렸다.
그리고, 남자의 몸 주위에 다시 한번 황금의 기가 작열하기 시작했다.
황금색 불이 몸에 붙어 타오른다는 생각을 일으키는 남자의 모습, 남자는 말없이 황금의 기
로 타오르는 양손을 전쟁터로 향했다.
그러자 피를 머금은 검붉은 대지에 그려지는 거대한 푸른빛의 오망진, 땅에서는 그 모습의 일
부밖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로 올라가서 본다면 그가 완성시킨 오망진이 얼마나 거대한지 탄성
을 자아냈다.
전쟁중이던 모든 신족과 마족들이 검붉은 땅에 자신의 푸른 모습을 선명히 들어내는 오망진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느껴졌다. 푸른 빛을 발하는 자신들의 발아래 뭔가가 솟구쳐 올라오며 자신들이 딛고
있는 대지를 요동치게 만드는 것을...
그리고 얼마안있어 작은 산 하나는 가볍게 삼켜버릴 정도의 어마어마하게 굵은 검붉은 화염
기둥이 피로 물든 검붉은 대지를 뚫고 올라와 그 위에 존재하던 모든것을 타오르는 자신의 뱃
속에서 승화시켜버렸다.
신족도, 마족도, 심지어 그들의 비명소리 조차 지옥에서 올라온 이 불기둥에 의해 삼켜졌다.
여기서 오직 무사한 자는 모든것을 집어 삼킨뒤, 시커먼 잿덩이 조차 남기지 않고 태워버린
지옥불, 그것을 소환한 그 남자밖에 없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신족과 마족이 뒤엉켜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던 전쟁터엔 고요
한 정적만이 바람에 휘날렸다.
이를 말없이 지켜본 남자는 서서히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구멍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악한 미소와 함께, 정체불명의 그자는 그렇게 그 끝을 알수없는 암흑속으로 사라져갔다.
그후 수많은 신족이 몰려와 그곳을 조사했다.
최상급 술법이 만든 거대한 구멍, 그많던 신족과 마족을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바람처럼 흔적
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인물, 그리고 천계와 다른 전쟁터에 있던 몇몇의 뛰어난 신족이 느
낄수 있었던 그가 내뿜은 황금의 투기.
결국 천계는 그간 모은 데이터와 천계에 남아있던 데이터를 토대로 그자의 정체를 밝히는데
성공했다. 그자의 정체는.......
p.s 그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햏햏... ? 뷁!! (미쳤군 -_-)
갑자기 써보고 싶어서 쓴겁니다~ ああっ!女神さまっ 안끝났어요~
===============미리보기방지턱===============================
강대한 지진이 난것처럼 강하게 요동치는 천지와 비릿한 피 냄새, 그와 함께 끔찍한
조화를 이루는 시체의 산과 붉디 붉은 피들이 모여 강을 이루는 그곳, 신족과 마족의
그 끝을 알수없는 기나긴 전쟁....
신마전쟁(神魔戰爭)
수많은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피 비릿내 나는 붉은 강을 이룬 이 끔찍한 전쟁속에
백옥같은, 아니 백옥보다 더 뽀얀 피부를 갖고, 피보다 더 진한 붉은눈을 가진 한명의
남자가 있었다.
제 아무리 사악한 악마라도 이를 갈며 치를 떠는 끔찍한 피의 향연, 자신의 귀속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폭음과 함께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피의 비, 이 모든것을 하나의 놀이
처럼 즐기는듯 남자는 공중에서 이를 지켜보며 즐거운 미소를 입에 걸고있었다.
하늘에 검은 먹을 들인듯 검게 피어오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 밝게 타오르는 태양을 가려
낮인지 밤인지조차 구분하기 힘든데다 검은 망토를 걸친 남자의 모습을 발견하긴 쉽지
않았다.
반쯤 어두워진 하늘에서 그를 구별할수 있는건 그가 가진 하얀 피부... 그러나 잠시라도 방심
을 했다간 그 즉시 목숨을 빼앗기는 이 전장에서 공중에 떠서 즐거운 미소를 머금고있는
존재를 눈치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 남자는 지켜보기만 하는게 지루했는지 그는 짓고있던 미소를 지우고 깃털처럼 가벼이
땅으로 내려왔다.
그가 땅에 발을 내딛자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 달려드는 신족과 마족들 그러나 남자는 자신
에게 달려오는 이들을 보더니 의미모를 웃음을 지엇다.
번쩍!!!!! 순간의 섬광과 함께 남자의 몸 주위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황금의 기운,
그의 주위로 달려들던 수많은 신족과 마족들을 작은 돌맹이 날리듯 가볍게 날려버렸다.
그리고 오른손을 옆으로 한번 휘두르는 남자, 그 남자의 손에서 나온 넢적한 반달 모양의
황금색 투기가 그 크기 만큼이나 커다란 굉음을 내며 신족과 마족이 뒤엉킨 전장속으로
날아갔다.
살과 뼈가 잘리는 기분나쁜 소리와 함께 대지에 뿌려지는 피의 비, 황금색 빛을 발하는
남자의 투기는 신족, 마족에 상관없이 자신의 몸에 닿는 모든것을 두동강 내며 전장속을
뚫고 지나갔다.
이를 보며 다시 즐거운 미소를 짓는 남자... 그가 짓는 미소는 악마를 뛰어넘은 그 어떤
사악함의 결정체였다.
또다시 달려드는 신족과 마족을 향해 다시한번 황금의 투기를 날려보내는 남자, 한번더
검은 대지에 뿌려지는 피의 비
이렇게 남자는 자신의 주위에 흐르는 붉은 피의 강줄기를 굵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남자에게 달려드는 무리는 아무도 없었다.
전장중에 잔혹한 학살을 일삼으며 미소를 짓는 이 남자를 모두는 공포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다시한번 의미모를 미소를 짓더니 검은 연기에 의해 환한 태양빛이 가려 반쯤
어두워진 하늘로 부양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올라갔을까 남자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강한 살기를 머금은 수많은 투기가 그를 향해 날아왔지만 그의 기합 한방에 푸른빛과 검은빛,
단조로운 두가지 색상을 이루고 있던 투기들이 강렬한 태양빛에 의해 녹아내리는 눈같이,
너무나 간단히 소멸되어버렸다.
그리고, 남자의 몸 주위에 다시 한번 황금의 기가 작열하기 시작했다.
황금색 불이 몸에 붙어 타오른다는 생각을 일으키는 남자의 모습, 남자는 말없이 황금의 기
로 타오르는 양손을 전쟁터로 향했다.
그러자 피를 머금은 검붉은 대지에 그려지는 거대한 푸른빛의 오망진, 땅에서는 그 모습의 일
부밖에 보이지 않지만 하늘로 올라가서 본다면 그가 완성시킨 오망진이 얼마나 거대한지 탄성
을 자아냈다.
전쟁중이던 모든 신족과 마족들이 검붉은 땅에 자신의 푸른 모습을 선명히 들어내는 오망진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느껴졌다. 푸른 빛을 발하는 자신들의 발아래 뭔가가 솟구쳐 올라오며 자신들이 딛고
있는 대지를 요동치게 만드는 것을...
그리고 얼마안있어 작은 산 하나는 가볍게 삼켜버릴 정도의 어마어마하게 굵은 검붉은 화염
기둥이 피로 물든 검붉은 대지를 뚫고 올라와 그 위에 존재하던 모든것을 타오르는 자신의 뱃
속에서 승화시켜버렸다.
신족도, 마족도, 심지어 그들의 비명소리 조차 지옥에서 올라온 이 불기둥에 의해 삼켜졌다.
여기서 오직 무사한 자는 모든것을 집어 삼킨뒤, 시커먼 잿덩이 조차 남기지 않고 태워버린
지옥불, 그것을 소환한 그 남자밖에 없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신족과 마족이 뒤엉켜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던 전쟁터엔 고요
한 정적만이 바람에 휘날렸다.
이를 말없이 지켜본 남자는 서서히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구멍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악한 미소와 함께, 정체불명의 그자는 그렇게 그 끝을 알수없는 암흑속으로 사라져갔다.
그후 수많은 신족이 몰려와 그곳을 조사했다.
최상급 술법이 만든 거대한 구멍, 그많던 신족과 마족을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바람처럼 흔적
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인물, 그리고 천계와 다른 전쟁터에 있던 몇몇의 뛰어난 신족이 느
낄수 있었던 그가 내뿜은 황금의 투기.
결국 천계는 그간 모은 데이터와 천계에 남아있던 데이터를 토대로 그자의 정체를 밝히는데
성공했다. 그자의 정체는.......
p.s 그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댓글목록





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 <- 이거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말줄임표의 변형이므로 설명체 및 묘사체의 중간 중간에 넣는 것은 잘못된 것..
아직.. 이것으로는 굳이 수정할 문체..는 아닌 듯... 다음편이 있다면야.. 그때 수정토록하지요..
그리고 스토리... 아무리 큰 전장이라고 해도....
신족과 마족이 바보는 아닌 이상... 그 남자가 힘을 쓸 때... 그 힘을...
느낄 수 있을 터.... 그러면... 그자부터 합공해서 죽이려고 하겠죠..
어째.... 한바탕 죽이고 공중으로 뛰니 ... 무시해버렸다라..?
차라리.... 공중으로 도망가니... 못쫓아가서.. 바라만 보다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설명을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음.. 나머진 태상녀석에게 듣도록 하시죠 .. ( 겜할 시간이 사라져서.. 이만.. 태상녀석은 토,일에 와요 )







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훗...아직 정신 못차리셨나?


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태클 즐이삼..피카님한테 그런거삼.....태클하지 마삼...기분 존내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