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수필 1-12화] States ((연합))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케이의수필 1-12화] States ((연합))

페이지 정보

본문

--------------------------미리보기 방지-----------------------



미리보지 맙시다..-_-;;




--------------------------------------------------------------

지난 이야기


케이는 핵미사일과 로켓펀치를 쐇다.



핵미사일을 쏜다면 반경 3킬로미터 이내의 모든 것은 날아갈것을 알고도


쏴버렸다...



어쩔수 없는일이다.



울드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ㅡㅡ;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그럼 빠져봅시다!



--------------------------------------------------------------




"울드... 내가 너를 처단하겠다!"

" 나가랏!! 핵미사일!!!"




그 순간 엄청난 섬광과 함께 미사일은 모든 것을 삼켜버렸다.



"이제..울드는 끝났겠지./.."



(스윽...)


"아니, 아직 살아있다.!!"




"헉!!! 어떻게...그걸맞고도 상처하나 없지?>"



"이번엔 내가 공격할 차례인것 같은데?"



앗!! 큰일이다. 울드는 가지고 있는게 힘인데....

저걸 맞으면 내 몸이 성할수가 없겠군...

어떡하지...피해야 할텐데....


(케이가 고민에 빠져있는동안 울드는 공격을 날렸다.)



크라이시스 오브 엘레강스!

(화려함의 절정!)



"히아악!! 이제 끝이구나!"



[[[[[[ 쿠앙!!!!!!!!~~~~~~~~]]]]]]



이제 죽은 건가....?

(이럴수가..? 케이의 몸은 다친곳 하나없다.)


엥? 멀쩡하잖아...?


그런데 저 앞에 쓰러져있는것은 뭐지?


(케이는 그 쓰러져있는 물체로 다가갔다.

그것은...바로 밤페이 군이었다. , 시글과 같이 케이를 구하려 몸으로 막아낸것이다.)



"삐..삐..삑....."



"녀석...고맙다.... 너희들을 위해서..아니,  전 우주를 위해..나는 울드를 꼭 없애고 말겠어.."


"삑"



(케이는 순간 울드에 대한 증오심이 수십배 이상 배가 됐다.

갑자기 케이의 몸에 붙이붙으면서 케이에게 정열적인 기운이 퍼져나오고 있었다.)



"아앗! 뭐지? 이...따뜻한 기운은?"




(케이가 이 기운에 넋을 잃었을때... 울드는 공격을 날렸다.0



"바보같은 녀석...이제 얌전히 죽어랏!!"



(울드는 모든 게이지를 모아...케이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가랏!! 마지막 공격 !    페이스 오브 힐드!!!!"


(울드는 힐드의 얼굴이라는 공격을 날렸다.

케이는 그때까지도 황홀함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었다.)



"안돼!!!"



[[[[[[[[[[[티잉!!!]]]]]]]]]]]]]


(갑자기 나타나서 그 공격을 받아친것은...스쿨드였다...)


"스..스쿨드....고맙다.., 방금전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어...."


"뭐...일단 마비를 시킨거니깐..그럴수 밖에 없겠지..."



"케이!, 신무기를 가져왔어..!"


"그게 뭔데!! 빨리 꺼내봐..울드가 공격을 또하겠어...!"



(털컥..)



스쿨드가 꺼낸 물건..은 다름아닌.....


야구방망이었다....



"헉?> 이게뭐야!! 울드가 이걸로 죽겠어?"



"일단 두들겨 맞아야 정신을 차릴거 아니야..?"



"씨이...날 죽일라고 작정했구만!!!"


"그럼, 케이!! 울드한테 진격이다!~!!야앗!!!"



"아이씨!!! 이판사판이여!!! 가잣!!!"




----------------------------------------------------------


야구방망이만 가지고 덤벼든 두사람은 과연

울드를 혼내줄수 있을것인가?

















아 그리고..제 소설이 낙서보다 못하다고 하신분


리플달지 말고 그냥 가시길...

댓글목록

profile_image

~//◐몰라곰~님의 댓글

~//◐몰라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형! 괜찮은데...?

profile_image

노르넨님의 댓글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안들을때는 방망이로 개패듯 패줘야함.....?!

profile_image

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 대략 울드가 조종당하고 있으니..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12살짜리의 머리 계산..ㅡㅡ;;

이해해 주시길...

profile_image

노르넨님의 댓글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햏햏 맞습니다 말안들을땐 개패듯 패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_image

레키님의 댓글

레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액션에 대한 묘사가 좀 더 덧붙여졌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가>?>?/.-_-;;

profile_image

신의보디가드님의 댓글

신의보디가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공간이 많은것 같습니다.

Total 2,713건 62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8 女神社務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4
1797 女神社務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04
1796
[First] - #9 댓글5
da capo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8 02-03
1795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03
열람중 ForeverUrd★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58 02-03
1793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1
1792
[First] - #8 댓글6
da capo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4 02-01
1791 ┌아오이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28 02-01
1790
Canvas #1 댓글3
†여신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31
1789 넥ol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31
1788 페이오스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31
1787 노르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30
1786 잉그라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30
1785 ┌아오이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0 01-29
1784 신의보디가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497
어제
932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2,016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