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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っ!女神さまっ[특별외전] 태초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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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지는  '샛별'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죄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을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산에 자리잡으리라.

나는 저 구름 꼭대가기에 올라가

가장 높은신 분처럼 되리라.'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사야서 14:12~15)


태곳적... 천상계... 그곳에 천신에게 총애를 받는 한 신족이 있었다.

허나! 힘,지혜,명성 그리고 천신의 총애... 모든것을 겸비한 이 신족은 점차 교만에

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그의 마음속에 생겨난 검은 야망은 그를 총애하던 천신의

자리까지 넘보게 되었다.

결국 이 사실을 알게된 천신은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였다.

바로 총애하던 그를 지상계로 추방시키기로 결정한 것이였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타락한 신족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 천신에게 대항을 했고 천상계에 유래없는

피바람을 몰고왔다. 하지만 그는 전투끝에 패배했고 천계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그는 지상계로 추락하게되였다.

하지만 그가 지상계로 추락함 으로써 '그가 지은 죄의 무게 때문에 지옥이 생겨났고'

그는 그곳에서 악마의 왕, 사탄이란 이름으로 군림하며 악한 자들을 모아 천계에

대항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와 같이 천계에 대항하던 뛰어난 악마중 일부가 천상계와 대적할 마계를

만들었으나

그는 마계로 가지않고 계속 지옥에 머물며 천계에 대항을 했다. 하지만 결국 천계의

뛰어난 신족과 특수부대 발키리 부대에 또다시 패하며 그는 검은 수정구슬 안에 봉인이

되었고 천신의 명 아래 태초의 악마를 봉인한 이 구슬은 지상계가 아닌 다른 차원의

세계에 봉인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탄은 언젠가 봉인에서 풀려나 천신의 자리를 뺏은뒤 이 세상을 아니,

우주를 지배할 야망을 꿈꾸고 있다고한다.

이런 검고 거대한 야망을 꿈꾸는, 최초의 타락한 신족이자 최초로 생긴 태초의 악마...

그의 진짜 이름은 사탄이 아닌 '루시퍼'...... 그리고 지금....















p.s 음... 왠지 지금 소설에 루시퍼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가 된것 같군요 -_-;;;

      하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그냥 여운을 주기위해 쓴거에요~ ㅋㅋ

      후후후 그럼..... 쌔에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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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님의 댓글

†『카오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나도 외전이나써볼까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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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원은....님의 댓글

제소원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옷 ㅎ~

외전까지 ㅜㅋ

베르단디 껀 없나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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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님의 댓글

#카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 살아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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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넨님의 댓글

노르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는 당연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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