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수필 1-2,3화] Cross Time!!,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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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베르단디였다..
" 이...이런! 어떻게 된거야!!"
이 날 부터 나의 운명은 열라게 꼬이고 말았다.
우선 두사람의 증상을 꼽는다면
울드 - 너무 순진해졌다
베르단디 - 너무 난폭해졌다
이렇게 볼떄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야 되나..
취미같은건 젼혀 달라지지 않았다.
오직 그대로 인것은 스쿨드 뿐이었다.
"아!! 이럴수가.... 그럼, 계약은 어떻게 되는거지>? 분명히 나한테 복종해야 되는데"
나는 슬쩍 그녀에게 다가가 물었다..
"저... 베르단디? 괜찮은 거지?"
그러자...갑자기 베르단디의 표정이 -┏ 되면서 식칼을 번쩍 들고
"그럼 내가 아파보이냐?"
허거덩! 나한테 반말을 쓰다니!!
그래서 나는 베르단디한테
예전모습을 찍어둔 비디오를 보여주기로했다!
베르단디는 한참 지켜보다가
갑자기 발동하여!!
"야!! 케이 지금 화면에 있는거 나 놀릴려고 만들었지!!"
" 뭐? 너의 옛날 모습이야!"
"뭐야!! 거짓말 까지 하다니..흥! 그럼 오늘 저녁은 없다!"
"ㅜ_ㅜ 아아!! 이럴수가!"
할수없이 그냥 저녁을 굶어 버렸다!
나는 다음차례로 울드에게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리는 모습 , 쥐를 괴롭히는 모습(작다는건 편리하지)
등등...
그러자..울드의 반응에 나는 놀랐다!!
"이..이건"
----------------------------------------------------------------------------
1-3화 Identity [정체성]
믿을수없었다.
울드가 울고있었다...-_-;;
"아.. 이건 베르단디 하고 너무 똑같잖아...."
결론을 내어봤을때
두사람의 영혼이 (몸)이 아니라 성격이 변한것으로 추론할수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울드, 천사좀 꺼내봐"
라고 하자...
"응..." 하면서 천사를 끄집어 냈다.
"으음...영락없는 윈드 오브 엘레강스군..."
내가 누군지 알고......반말을 쓰는것을 보면......
으음....울드가 완전 양이 되버린 거군....-_-;;
" 아 그나저나..오늘 저녁을 굶었으니.... 편의점이라도 갔다와야겠다.."
(갑자기 케이의 등뒤로 포크와 숟가락이 날라오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다)
"야 임마! 어딜나가!!! 싸게 들어와!!"
"윽!! 저녁도 못먹었단 말이야!!"
이 일로 인해..나는 베르단디 보다 울드에게 더 정을 쏟아주게되었고..
나에게 베르단디는 계속 멀어져갔다.
나는 얼마후 울드는 네코미대학 자동차부에 편입시켜주었고
베르단디는 자진해서 대학을 쉬고말았다.
울드와 함께 대학을 가는 첫날
베르단디가 따라왔다!!!
재수가 없게도..그때....타미야 선배와 오딘선배가 나타났다..
이상황에서 베르단디는 어떤 발언을 할까...
베르단디가 한마디를 한 순간 난 굳어버렸고..
울드도 갑자기 굳어버렸다.!!
타미야 선배와 오딘선배도..얼굴이 굳어버리며..
베르단디가 아픈거 아니냐고 하면서
돌아가버렸다........
다음날 문자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베르단디를 자동차부에서 탈퇴시키자는 의견이
만장일치되어
베르단디는 영영 자동차부에서 손을 떼고말았다...
나의 든든한 파트너 였던..베르단디가....
"아.....이거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다 음화에 계속--------
너무슬퍼!@!!
----다음 화에 계속..-----
아예 동인지 스토리 보드로 만들어 버리자!
" 이...이런! 어떻게 된거야!!"
이 날 부터 나의 운명은 열라게 꼬이고 말았다.
우선 두사람의 증상을 꼽는다면
울드 - 너무 순진해졌다
베르단디 - 너무 난폭해졌다
이렇게 볼떄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야 되나..
취미같은건 젼혀 달라지지 않았다.
오직 그대로 인것은 스쿨드 뿐이었다.
"아!! 이럴수가.... 그럼, 계약은 어떻게 되는거지>? 분명히 나한테 복종해야 되는데"
나는 슬쩍 그녀에게 다가가 물었다..
"저... 베르단디? 괜찮은 거지?"
그러자...갑자기 베르단디의 표정이 -┏ 되면서 식칼을 번쩍 들고
"그럼 내가 아파보이냐?"
허거덩! 나한테 반말을 쓰다니!!
그래서 나는 베르단디한테
예전모습을 찍어둔 비디오를 보여주기로했다!
베르단디는 한참 지켜보다가
갑자기 발동하여!!
"야!! 케이 지금 화면에 있는거 나 놀릴려고 만들었지!!"
" 뭐? 너의 옛날 모습이야!"
"뭐야!! 거짓말 까지 하다니..흥! 그럼 오늘 저녁은 없다!"
"ㅜ_ㅜ 아아!! 이럴수가!"
할수없이 그냥 저녁을 굶어 버렸다!
나는 다음차례로 울드에게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리는 모습 , 쥐를 괴롭히는 모습(작다는건 편리하지)
등등...
그러자..울드의 반응에 나는 놀랐다!!
"이..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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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Identity [정체성]
믿을수없었다.
울드가 울고있었다...-_-;;
"아.. 이건 베르단디 하고 너무 똑같잖아...."
결론을 내어봤을때
두사람의 영혼이 (몸)이 아니라 성격이 변한것으로 추론할수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울드, 천사좀 꺼내봐"
라고 하자...
"응..." 하면서 천사를 끄집어 냈다.
"으음...영락없는 윈드 오브 엘레강스군..."
내가 누군지 알고......반말을 쓰는것을 보면......
으음....울드가 완전 양이 되버린 거군....-_-;;
" 아 그나저나..오늘 저녁을 굶었으니.... 편의점이라도 갔다와야겠다.."
(갑자기 케이의 등뒤로 포크와 숟가락이 날라오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다)
"야 임마! 어딜나가!!! 싸게 들어와!!"
"윽!! 저녁도 못먹었단 말이야!!"
이 일로 인해..나는 베르단디 보다 울드에게 더 정을 쏟아주게되었고..
나에게 베르단디는 계속 멀어져갔다.
나는 얼마후 울드는 네코미대학 자동차부에 편입시켜주었고
베르단디는 자진해서 대학을 쉬고말았다.
울드와 함께 대학을 가는 첫날
베르단디가 따라왔다!!!
재수가 없게도..그때....타미야 선배와 오딘선배가 나타났다..
이상황에서 베르단디는 어떤 발언을 할까...
베르단디가 한마디를 한 순간 난 굳어버렸고..
울드도 갑자기 굳어버렸다.!!
타미야 선배와 오딘선배도..얼굴이 굳어버리며..
베르단디가 아픈거 아니냐고 하면서
돌아가버렸다........
다음날 문자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베르단디를 자동차부에서 탈퇴시키자는 의견이
만장일치되어
베르단디는 영영 자동차부에서 손을 떼고말았다...
나의 든든한 파트너 였던..베르단디가....
"아.....이거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다 음화에 계속--------
너무슬퍼!@!!
----다음 화에 계속..-----
아예 동인지 스토리 보드로 만들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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