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더 메이커 (새로운사랑..)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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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냥..........음.........음?......??!!"

카엘이 눈을 떳을 때는 아키하가 옆에서 자고 있었고

"음....오라버니 정말 사랑해요...으..음.."

아키하는 중얼거렸다

"자고..있는건가?..이래선 움직이지 못하잖아 힝.."

카엘은 작은목소리로 웅얼거린다

"음...?음..."

아키하는 잠시 뒤쳑였고

그리고..........

"음..오라버니이......"

와락.....물컹

"컥!수..숨..어..어이..아키하!"

"음...오라버니?"

"으커..수.숨..비켜줘.."

"에....죄송해요"

그리고 옆으로 살짝 비키는 아키하..

"으...살았다..음...근데 아키하..."

"예??"

"상당희 바스트 업 됬다..."

"정말요?"

아키하는 기쁜듯이 말을했고

"그..그렇게 좋아?"

"예...음...."

"근데...맨날 오라버니라 불를꺼야?"

"왜요?"

"내가 듣기 좀 그렇네 헤.."

"그럼 카엘 이라 부를께요....음...그리고"

와락...

"뭐하는거야....않일어나?"

"더잘래요 헤헤..."

아키하는 배시시 웃으며 카엘을 안고 잠들었다

"...난.....않졸린데....힝....에..모르겠다"

와락

카엘도 아키하를 앉고 눈을 감는다

'어....헤...좋아라'

그때까지 않자고 있던 아키하는 카엘이 앉아주자 좋아서 웃으면서 잠이 들었다

"힝...로오나.....이녀석.........으...음...음....볼수록 예뻐보이네...

헉!!나한테 바람끼가?...음......에...다시 졸리네...........쿨"

그리고 카엘은 그대로 잠이든다.......

그리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3명의 여인..

"...으극...신짱..."

"음..카엘군......."

"훗...카엘 재미있는 상황이 됬군 자 너희들도 빨리빨리 수업 진행하자 아직 신이되기엔

지식이 부족하군"

"윽../뭐...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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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