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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엘 더 메이커 (여행...(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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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내려 갈뜻 하면서 다시 올라타는 군기니르.......

"무...무거워 힝........"

확실희 여자가 된건 맞는것 같다.....

"있잖아 카엘?"

뭔가 재미있는듯한 말투로 하지만 기분이 영 안좋은............"

"으...응?"

"내가 널 덮치면 어떻게 될까나?"

"........힝......수간은 사절이야.............인간 모습이면 몰라도 아니지.....인간이여도 너 나 사랑해?"

"응"

"시끄러워.....정말이야???"

"응...."

"....고마워.....하지만.......아직 난 널 좋아하지 않어...하지만...기분은 좋아...."

"알어..........그러니까.........내가 널지켜준다고........어라???방금 웃었지??"

"꺄!!하...하지마 간지러워!!!"

"왜? 동물들은 사람 얼굴 핧 아주잖아.."

"하...하지마 가...간지러워 꺄아아!"

"너.......기분이 풀리니까 마력과 신력이 조금씩 돌아오는거 같은데??"

"그래??그럼 기분 항상 좋게해줘 아그렇다고 이런짓은 하지말고........."

"응........"

와락........카엘은 백호인 군기니르를 껴안았고............울기시작했다...............

"어째서...어째서야 왜 날 정말로 좋아하는거야???왜......언제부터??그럼 계속 지켜본거야?"

"....글쌔.......넌 기억 못하지만 어렸을 때 만난적있지........그때 널 처음 봤을때........

왠지 두근거리더라고...........왜그럴까..........뭐 그냥 단순희 두근거렸을 수도 있지........

하지만 조금뒤에.............항상 널 지켜봤어................"

"흑..........흑.......바....보 빨리...카자르 보다 빨리 말했으면.............."

"하지만.......그래도 좋은게있다....."

눈에는 눈물을 흘리며 군기니르를 쳐다보는 카엘.........그런 카엘을 잠시 쳐다보더니 군기니르가 말을이은다.......

"너 아직 카자르랑은 안잤지?"

".....으...응"

"그래?그럼 아직 순결한거군............"

그러면서 동물들의 특유한 웃음 을 짓는 군기니르...........

"아...아저기.......여..여자한 테 그런말하면 안되.........."

"왜 원래는 남자였........."

"군기니르는 바보!!!"

퍽.......군기느르 는 얼굴이 일그러졌고(동물인데 어떻게알까?) 일그러진이유는.........

카엘이 군기느르의 압발을 잡고 누워서 만세를 하고 무릎을 구브린것이다..........

"으..윽 미안.......여자로 되면 성격도 바뀌는것...........아...그...그래도 ...큭..........

타...타....타...격이.....시...심한걸.........."

와락.......또 군기니르를 껴안더니............

"있잖아........미안해.......그리고 잠시동안 이러고 있어줄래??? 이미 이쪽으로 오면서 마음은

다정리했어.............그리고...아직 좋아하진 않아....일단 친구로 시작하자고......."

"응...그리고 꼭 이다..."

"........."

화륵 얼굴이 빨개지는 카엘..........

"아 그리고 카엘....너 활쏠줄알어??"

"응........."

"그럼 나타고 다닐땐 활쏴라...."

"왜???"

"해보고 싶었다.........."

"..........바....보"

카엘은 웃으면서 말했고 군기니르 역시 웃었다............

'마스터.....잘됬군요........역시 잘된거지 발키리???"

'폰테인.........넌 남자지 사실은???....'

'응......그리고 널 좋아해..'

'농담 이지...?'

'으...응.......'

기운 빠지는 목소리로 폰테인이 대답하고..........

부시럭..

"폰테인 부탁해..........."

폰테인은 활모양으로 바뀌었고.................화살은.............묻지말아라......(퍽)

카엘은 군기니르의 등에 앉더니 바로 또 껴안으면서 중얼거린다........

'고마워.....고마워..........따듯하다.......군기니르는...'

군기니르는 이말을 못들은 듯 하고 출발을한다..................

에본하트 수도로.........임페리얼 컬트로.................

그리고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다섯개의 용이 쳐다보고있었다..........

"역시...........우리들의 2번째자식................귀여워......"

온몸이 붉은색으로 되있는 용이말을했고

"이봐.....불케인.............맞는말이야 큭큭..."

온몸이 파랑색으로 도있는용이말을했고....

"오션스......참....내.......에구...."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로 이루어  진 용이 말을했다....

"참 라이오스와 다이오스님.........."

온몸이 갈색으로 되있는 용이말을했다...

"어 왜??아르스???참 넌 어떠냐?시르드란?"

온몸이 하늘색인 용한테 말을 던지는 라다이오스.............

"확실희.........귀엽군요............."

------------------------------------------------------------------

위에 5(라다이오스는 2마리...)마리의 용은 동방의 용입니다......

에또........댓글 부탁 이상한점 지적 부탁.................- -

확실희 말하지만..

EVA-01=†『카오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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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여신⅓님의 댓글

천상의여신⅓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훗....해보고 싶었어 의 압박 -_-乃
용들의 대화 어....어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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