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 대륙 지도 - 나라별 설명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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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지에라 제국 : 아스탈로스 산과 아타락시아의 보호벽을 포함하여, 넓고 넓은 서쪽 대륙에 자리하고 있다. 영토의 대부분이 넓은 초원이며, 숲도 군대군대 있는 전형적인 옥토. 덕분에 수로와 관계시설이 가장 발달한 나라이다. 특히 아스탈로스 산의 남쪽에 만든 길다란 수로인 메트로 리버(Metro River) 공사는, 제국의 기술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제국에는 5개의 자유도시중 3개의 자유도시가 있는데, 현재 공개된 자유도시는 달다이라와 부크리에 뿐이다. 달다이라의 경우 수많은 길드와 마탑이 존재하며, 모험가들이 한번씩 들러가는 메카이다. 부크리에의 경우 수많은 고서적을 포함하여, 대륙 최대의 도서관이 설립되어 있다고 할 정도라, 학자들의 성지라고 불리운다. 그러나 제국의 기반이 되는 것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발달된 금속의 제련술과 연금술로서, 가장 강력한 기사단과 연금술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탈로스 산 : 제국의 금역. 이곳은 신관들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하게 구분된다. 창조신에게 바쳐진 영역으로써, 신관들의 성스러운 기운에 의해 보호받는 곳이다.
펄그레이 연합 : 다도해 지역에 자리잡은 이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국의 침입에 대비하여 연합을 결성하였고, 종시에는 이름만 연합일뿐, 사실상 하나의 왕국과 비슷하게 변해버렸다. 바다에서 나오는 수많은 자원을 이용하여 강력한 경제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군사력도 강력한데, 그들의 해군은 제국의 군사력과 맞먹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러나 사실상 디스지에라 제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이기에 소문만 무성하다. 펄그레이 연합에는 5개의 자유 도시중 하나인 펄블루 시티가 존재한다. 현재는 그 위치를 비공개 중이다.
칸자리아의 숲 : 이곳은 어느 국가의 영토도 아니다. 사실상 이곳의 주인은 엘프를 비롯한 이종족의 소유이다. 제국군이라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종족을 말살하려는 생각은 하지를 않기에 칸자리아 산을 포함하여 남쪽의 두 강인 에르테리움과 라플라루스를 끼고 둘러진 산들은 이종족의 영토로 정해져있다. 사실상 제국이 선언한 자유지역중 하나라고 보면된다.
플로라 : 엘프의 피가 섞인 자들의 나라. 덕분에 역대사상 가장 강력한 마법사들의 출현빈도가 잦은 나라이다. 이 나라의 왕족들은 엘프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자에게 이어진다. 엘프들과의 교류도 제국만큼이나 활발한 나라이며, 엘프 인신매매를 할경우 즉결사형이라는 엘프들을 위한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레이튼 : 대륙의 또 다른 금역인 아스프레오 산을 중심으로 생성된 신흥왕국. 이렇다한 특징은 없지만,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금역인 아스프레오 산을 찾아오기 때문에 제정이 그렇게 가난한 편은 아니다. 아스프레오 산의 사제들의 영향력이 매우커서 한때에는 신정제(신의 계시로 나라를 이끌어가는)가 이뤄졌던 나라이기도 하다.
카르디아 : 험난한 바다에 맞서 싸우며 해상 무역으로 발전한 나라이다. 그러나 험난한 바다때문에 가장 해적들이 많은 둥지를 틀고있는 성난 파도의 섬 때문에 머리를 썩히기도 하는 나라이다. 카르디아의 선박은 제국내에서 펄그레이 연합의 배와 비교될 만큼 견고하며, 해군들의 힘도 출중하다고 알려져있다. 실제로 펄그레이 연합과 벌였던 진주전쟁에서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며 결국 서로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다는 유명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티브리오 : 이종족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나라이다. 플로라가 엘프들을 위한 나라라면, 티브리오는 모든 이종족을 위한 나라이다. 실제로 이종족들은 제국과의 직접적인 거래를 꺼려한다. 제국에는 자신들의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기 때문에, 어지간한 실력이 없다면 금새 납치되어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티브리오는 직접 이종족들이 자신들의 보호장치인 법률을 만들고 교섭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브로아 공국 : 제국의 1등 공신인 브로아 공작에게 하사한 지역이다. 지형형태는 제국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단지 브로아 공작의 영토라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에스펠리오 : 제국의 침공에 맞써서 승리를 쟁취한 나라이다. 용감한 기마병들을 선두로 제국의 막강한 기사들을 물리친 크라켄의 전설은 유명하다. 제국과는 적대적인 관계라서, 제국에서 에스펠리오로 바로 입국하기란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한다. 하지만 적대적인 감정과는 반대로, 자신들의 훌륭한 말들을 제국에 팔고, 그것으로 생필품을 구하는 소박한 나라이다.
페이렌 : 영토의 1/5이 산맥인 나라이다. 그러나 하드 스노우산이 있어서 산지를 이용하는 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나 페이렌이 유지되는 이유는 강력한 검성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페이렌 국민의 대부분은 검을 잘 다루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작은 단도라도 집어들면 뛰어난 고수로 변하기도 한다. 덕분에 치안 유지는 가장 잘되는 나라라고 한다.
오르디아 : 동북쪽의 차가운 바람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나라. 냉대지역의 특성을 여실히 나타내기 때문에 작물을 키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오히려 사냥을 통해서 발달한 나라이다. 대륙의 유명한 스나이퍼길드인 매의눈이 있다. 오르디아의 스나이퍼들은 대륙에서도 유명한 사냥꾼들이다.
카일라 연방국 : 여러 도시들이 뭉쳐서 생겨난 나라. 유일하게 공화정이 실행되고 있는 나라이다. 현재 총통은 아스프란티아. 펠로스 우림지역과 하드스노우 산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진기한 약초나 물품들을 유일하게 유통하는 곳이다. 또한 에르테리움과 라플라루스강이 합쳐지는 멜티로드에서 구할 수 있는 순도 높은 사금들도 특산품중 하나. 여러 도시들중에서 마지막 5대 자유도시인 플로리아가 있다.
펠로스 우림지역 : 일년 내내 비가내리는 이상한 지역. 지질학상 비가 내릴 수 없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주구장창 내리고 있다. 덕분에 정글이 형성되어서 사람이 살기엔 부적합하다. 원시림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고대생물이 간혹 발견되기도 하는 지역. 그러나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훌륭한 용병과 길안내꾼이 없이 진입하는 것은 자살행위. 브레이커들의 소굴이 있다고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하드 스노우 산 : 바바리안 타운이라는 자유지역이 존재하는 산. 항상 눈에 덮혀있어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그 어떤 나라에서도 바바리안 타운을 점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정확하게는 시도했다가 호되게 혼났다고 보는것이 옳다.
안개의 섬 : 정확히 섬인지 조차도 불투명하다. 펠로스 우림지역이 막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당도한 사람은 많지 않은데, 역사상 3명만이 이 섬을 봤다고 하지만, 그 3명의 증언이 모두다 다르다. 따라서 섬인지조차도 불투명하지만, 어쨌든 존재한다고 밝혀진 섬.
다스지에라 제국 : 아스탈로스 산과 아타락시아의 보호벽을 포함하여, 넓고 넓은 서쪽 대륙에 자리하고 있다. 영토의 대부분이 넓은 초원이며, 숲도 군대군대 있는 전형적인 옥토. 덕분에 수로와 관계시설이 가장 발달한 나라이다. 특히 아스탈로스 산의 남쪽에 만든 길다란 수로인 메트로 리버(Metro River) 공사는, 제국의 기술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제국에는 5개의 자유도시중 3개의 자유도시가 있는데, 현재 공개된 자유도시는 달다이라와 부크리에 뿐이다. 달다이라의 경우 수많은 길드와 마탑이 존재하며, 모험가들이 한번씩 들러가는 메카이다. 부크리에의 경우 수많은 고서적을 포함하여, 대륙 최대의 도서관이 설립되어 있다고 할 정도라, 학자들의 성지라고 불리운다. 그러나 제국의 기반이 되는 것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발달된 금속의 제련술과 연금술로서, 가장 강력한 기사단과 연금술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탈로스 산 : 제국의 금역. 이곳은 신관들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하게 구분된다. 창조신에게 바쳐진 영역으로써, 신관들의 성스러운 기운에 의해 보호받는 곳이다.
펄그레이 연합 : 다도해 지역에 자리잡은 이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국의 침입에 대비하여 연합을 결성하였고, 종시에는 이름만 연합일뿐, 사실상 하나의 왕국과 비슷하게 변해버렸다. 바다에서 나오는 수많은 자원을 이용하여 강력한 경제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군사력도 강력한데, 그들의 해군은 제국의 군사력과 맞먹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러나 사실상 디스지에라 제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이기에 소문만 무성하다. 펄그레이 연합에는 5개의 자유 도시중 하나인 펄블루 시티가 존재한다. 현재는 그 위치를 비공개 중이다.
칸자리아의 숲 : 이곳은 어느 국가의 영토도 아니다. 사실상 이곳의 주인은 엘프를 비롯한 이종족의 소유이다. 제국군이라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종족을 말살하려는 생각은 하지를 않기에 칸자리아 산을 포함하여 남쪽의 두 강인 에르테리움과 라플라루스를 끼고 둘러진 산들은 이종족의 영토로 정해져있다. 사실상 제국이 선언한 자유지역중 하나라고 보면된다.
플로라 : 엘프의 피가 섞인 자들의 나라. 덕분에 역대사상 가장 강력한 마법사들의 출현빈도가 잦은 나라이다. 이 나라의 왕족들은 엘프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자에게 이어진다. 엘프들과의 교류도 제국만큼이나 활발한 나라이며, 엘프 인신매매를 할경우 즉결사형이라는 엘프들을 위한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레이튼 : 대륙의 또 다른 금역인 아스프레오 산을 중심으로 생성된 신흥왕국. 이렇다한 특징은 없지만,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금역인 아스프레오 산을 찾아오기 때문에 제정이 그렇게 가난한 편은 아니다. 아스프레오 산의 사제들의 영향력이 매우커서 한때에는 신정제(신의 계시로 나라를 이끌어가는)가 이뤄졌던 나라이기도 하다.
카르디아 : 험난한 바다에 맞서 싸우며 해상 무역으로 발전한 나라이다. 그러나 험난한 바다때문에 가장 해적들이 많은 둥지를 틀고있는 성난 파도의 섬 때문에 머리를 썩히기도 하는 나라이다. 카르디아의 선박은 제국내에서 펄그레이 연합의 배와 비교될 만큼 견고하며, 해군들의 힘도 출중하다고 알려져있다. 실제로 펄그레이 연합과 벌였던 진주전쟁에서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며 결국 서로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다는 유명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티브리오 : 이종족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나라이다. 플로라가 엘프들을 위한 나라라면, 티브리오는 모든 이종족을 위한 나라이다. 실제로 이종족들은 제국과의 직접적인 거래를 꺼려한다. 제국에는 자신들의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기 때문에, 어지간한 실력이 없다면 금새 납치되어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티브리오는 직접 이종족들이 자신들의 보호장치인 법률을 만들고 교섭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브로아 공국 : 제국의 1등 공신인 브로아 공작에게 하사한 지역이다. 지형형태는 제국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단지 브로아 공작의 영토라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에스펠리오 : 제국의 침공에 맞써서 승리를 쟁취한 나라이다. 용감한 기마병들을 선두로 제국의 막강한 기사들을 물리친 크라켄의 전설은 유명하다. 제국과는 적대적인 관계라서, 제국에서 에스펠리오로 바로 입국하기란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한다. 하지만 적대적인 감정과는 반대로, 자신들의 훌륭한 말들을 제국에 팔고, 그것으로 생필품을 구하는 소박한 나라이다.
페이렌 : 영토의 1/5이 산맥인 나라이다. 그러나 하드 스노우산이 있어서 산지를 이용하는 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나 페이렌이 유지되는 이유는 강력한 검성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페이렌 국민의 대부분은 검을 잘 다루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작은 단도라도 집어들면 뛰어난 고수로 변하기도 한다. 덕분에 치안 유지는 가장 잘되는 나라라고 한다.
오르디아 : 동북쪽의 차가운 바람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나라. 냉대지역의 특성을 여실히 나타내기 때문에 작물을 키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오히려 사냥을 통해서 발달한 나라이다. 대륙의 유명한 스나이퍼길드인 매의눈이 있다. 오르디아의 스나이퍼들은 대륙에서도 유명한 사냥꾼들이다.
카일라 연방국 : 여러 도시들이 뭉쳐서 생겨난 나라. 유일하게 공화정이 실행되고 있는 나라이다. 현재 총통은 아스프란티아. 펠로스 우림지역과 하드스노우 산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진기한 약초나 물품들을 유일하게 유통하는 곳이다. 또한 에르테리움과 라플라루스강이 합쳐지는 멜티로드에서 구할 수 있는 순도 높은 사금들도 특산품중 하나. 여러 도시들중에서 마지막 5대 자유도시인 플로리아가 있다.
펠로스 우림지역 : 일년 내내 비가내리는 이상한 지역. 지질학상 비가 내릴 수 없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주구장창 내리고 있다. 덕분에 정글이 형성되어서 사람이 살기엔 부적합하다. 원시림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고대생물이 간혹 발견되기도 하는 지역. 그러나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훌륭한 용병과 길안내꾼이 없이 진입하는 것은 자살행위. 브레이커들의 소굴이 있다고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하드 스노우 산 : 바바리안 타운이라는 자유지역이 존재하는 산. 항상 눈에 덮혀있어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그 어떤 나라에서도 바바리안 타운을 점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정확하게는 시도했다가 호되게 혼났다고 보는것이 옳다.
안개의 섬 : 정확히 섬인지 조차도 불투명하다. 펠로스 우림지역이 막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당도한 사람은 많지 않은데, 역사상 3명만이 이 섬을 봤다고 하지만, 그 3명의 증언이 모두다 다르다. 따라서 섬인지조차도 불투명하지만, 어쨌든 존재한다고 밝혀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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