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6화-잊혀진 기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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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NTZ사정이 지금 넘 않좋아서..제가 후속작을 그곳에다 올릴 예정이네요..
그나저나...흐음....시작합니다!
-------------------------------------------------------------------------
난데없이 베르스퍼가 쳐들어오자 케이이치는 놀란 얼굴로 베르스퍼를 쳐다본다.
"아놔!!왜 남의 집에와서 자고있는데 소란이야!!"
케이이치가 엄청나게 열을내며 베르스퍼에게 화를 내었다.
"흥!왜?베르단디 보러 왔는데??그치 베르단디~"
베르스퍼가 말투가 조금 이상하다.
"베르스퍼!여길 당장 떠나!너때문에 받은 상처.다시 받고 싶지 않다고!"
베르단디가 화를 내며 말하였다.
"흐음....베르단디.난 널 도와주러 온건데?"
베르스퍼가 말했다.
"날 도와준다고..?내 기억을 되찾아 주겠다는 거야...?"
베르단디가 물었다.
"그래!되찾아 줄게!하지만 좀전에 말했듯이 공짜는 없어!"
베르스퍼가 말하였다.
"그래?원하는게 뭔데..?"
베르단디가 물었다.
"내가 원하는것....?....널원하는데...."
베르스퍼가 비웃는듯한 말투로 말하였다.
"안돼!난 이미 케이이치와 계약되어 있고,더군다나 악마와 사귄다는것 자체가 난 싫고,여신의 수치란 말야!"
베르단디가 베르스퍼에게 화를 버럭 내었다.
"흐음....싫단 말이지......그럼 어쩔수 없군..."
그순간 베르스퍼가 이상한 마법을 썻다.
그러자 케이이치가 쓰러졌다.
"케이이치!!괜찮아요?케이이치!!!빨리 눈좀 떠요!!!"
베르단디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흐음....빨리...니가 선택해!그건 너하기에 달렸어!물론..내가 맘에 안들면 안되지만...훗."
베르스퍼가 음흉하게 말하였다.
"베르스퍼.넌 원래 이런악마는 아니었어!대체 왜이렇게 변한거야..?넌 악마지만,그래도 우리 여신들과는 많이 친하게 지냈잖아!"
베르단디가 베르스퍼에게 물었다.
"친하다고..?!그딴 소리는 다신 입에 담지도 마!!"
그러면서 베르단디에게 또 마법을 쓴다.
베르단디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정신력으로 버티었다.
"베르스퍼......그만해...제발.....제발 그만하란말이야!!!!!!!!!!!"
그순간 베르단디에게서 알수 없는 밝은 빛이 난다.
"베르스퍼...스프로 만들기 전에 당장 여기에서 사라져!니가 케이이치에게 쓴 마법은 정말 초급 마법이야.넌 아직도 그나마 착한 마음이 있다고!"
베르단디가 베르스퍼를 걱정하는 말투로 말하였다.
"난.....그딴 것은...모두 버렸어...난 이제 완벽한 악마라고!!!"
베르스퍼가 소리쳤다.
"이제 그딴여신들은 나도 질색이야! 힐드 님께서 널 제거하고 나도 죽으라고 하셨다.악마는 힐드님의 명령을 따르는게 당연해!!"
베르스퍼가 말하였다.
"안돼...베르스퍼....비록넌 악마더라도...그런것은 내가 용서하지 않을거야!!!
베르단디의 눈가에는 이미 눈물이 고여 있엇다.
그순간 베르단디가 무슨 마법을 쓰더니 베르스퍼에게 그 마법을 향한다.
그리고 베르스퍼는 그 마법을 맞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한다.
"윽.......당했군....역시 1급신 다워......젠장....널 좋아하지만...그마음은 변하지 않지만.....난 힐드님의 명령을 따라야 하고...난 악마야....그러니....이제...다신 만날 일 없을거야....너의 봉인된...기억을...되찾아주마...."
그리고 베르스퍼가 어떤 주문을 외우자 갑자기 베르단디의 이마 문장에서
빛이 났다.
그리고,
"뭐야....기억나.....베르스퍼 널 만나기 전도 기억나고...이제 모두 다 기억나..."
베르단디가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그래....니가 웃으니...정말 좋군...역시...사랑스럽군.....그럼...이만 난간다..."
베르스퍼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고마워...베르단디..나도 이전의 기억을 되찾을수도 있을것 같아...."
베르스퍼가 말했다.
"잠깐만 베르스퍼!!잠깐만 기다려!"
베르단디가 베르스퍼를 붙잡았다.
"정말....나도 고마워!!하지만...다음에도 이러면 정말 혼낼거야!!"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래....다시는 안그러지..그럼 안녕!"
베르스퍼가 베르단디에게 말하였다.
"그래.나도 안녕!"
베르단디도 인사를 하였다.
-천상계-
"뭐야...싱겁게 끝났잔아...베르스퍼 그 귀여운녀석."
울드가 재미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래도...베르스퍼란 작자는 정말 나쁜녀석이잖아!!"
스쿨드가 따졌다,.
"아무렴 어때...그래도...잘 해결 되어서 다행이지 뭐.."
울드가 말했다,
"그렇긴 하지만...그래.뭐 잘되었다고 생각하자."
스쿨드가 수긍하였다.
"그런데....케이이치가 베르단디 언니를 빼앗았잖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그날 천상계는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나저나...케이이치는 뭐하려나..?그래도 스쿨드 케이이치 굉장히 좋은사람이더라구."
울드가 말했다,
"그건 언니사정이구!!!난 베르단디 언니가 보고 싶단 말이야..다시는 안올거 아냐."
스쿨드가 울먹였다.
"그래 울어라 울어 꼬맹아..하여튼 정말 어린애라니깐."
울드가 스쿨드를 놀렸다.
"뭐라구..?어린애라구??이런 천하의 나쁜 언니!!!!!!!!!"
스쿨드가 엄청난 소음을 내었다.
이게 바로 천상계 역사에도 기록된 스쿨드 난동 사건이었다.
그래서 스쿨드는 며칠동안 고개도 못들고 다니었다.
-지상계-
"케이이치!!빨리 아침드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불렀다.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케이이치가 대답하였다.
"그나저나...베르스퍼는 언제 한번 안놀려오려나??"
울드가 옆에서 말하고 있엇다.
"어,베르단디야?...."
케이이치가 말을 멈추었다.
"으아!그때봣던 베르단디의 언니.!?"
케이이치가 엄청나게 놀랬다.
"케이이치~~왜그래요.어?언니왔어??"
베르단디가 울드를 보고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그래...왔어.여기서 눌러살려구.흐흐흐"
울드가 음흉하게 말했다.
그리고 케이이치에게 귓속말로,
"내가 하라는데로만하면,베르단디와 가까워지는것은 시간문제야.."
울드가 케이이치를 꼬드겼다.
"정말로요...?"
케이이치가 솔깃 했는지 울드에게 되물었다.
"그래!무슨 너 인생 속고만 살았냐..?"
울드가 말하였다.
"그래요!!같이 여기서 사세요!!뭐 베르단디와 가까워질수만 있다면야.."
케이이치가 말했다.
"잠깐,케이이치 저 불렀어요??무슨말을 하신것 같은데..?"
베르단디가 갑자기 물었다.
"아냐...아냐.그냥 울드랑 같이사는것도 좋을것 같아."
케이이치가 당황해서 말했다.
"그래요??그럼 저도 환영이에요..그럼 앞으로 울드언니는 우리집에서 사는거다..?"
베르단디가 말했다.
"스님이 허락할까..?"
케이이치가 물었다.
"괜찮아요..모르셨어요??제가 홀리벨과 노래하는걸 보시고는,수행을 떠나신다네요."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홀리벨??그게 뭐야..?"
케이이치가 궁금해하며 말했다.
"아!제 천사에요.모든 여신에게는 천사가 있거든요.천사는 여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에요."
베르단디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구나..여신은 근데 뭘먹어??"
케이이치가 물었다.
"물론.....밥이죠!"
베르단디가 농담을 하였다.
"여신도?"
"네!"
7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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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엉 넘 쓰기 귀찮타!그래도 여러 님들의 댓글로 쓸맛이 나요.
그러니까 재밌게 봣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그러면 정말 전 더 열심히 쓸거에요!!
NTZ사정이 지금 넘 않좋아서..제가 후속작을 그곳에다 올릴 예정이네요..
그나저나...흐음....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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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베르스퍼가 쳐들어오자 케이이치는 놀란 얼굴로 베르스퍼를 쳐다본다.
"아놔!!왜 남의 집에와서 자고있는데 소란이야!!"
케이이치가 엄청나게 열을내며 베르스퍼에게 화를 내었다.
"흥!왜?베르단디 보러 왔는데??그치 베르단디~"
베르스퍼가 말투가 조금 이상하다.
"베르스퍼!여길 당장 떠나!너때문에 받은 상처.다시 받고 싶지 않다고!"
베르단디가 화를 내며 말하였다.
"흐음....베르단디.난 널 도와주러 온건데?"
베르스퍼가 말했다.
"날 도와준다고..?내 기억을 되찾아 주겠다는 거야...?"
베르단디가 물었다.
"그래!되찾아 줄게!하지만 좀전에 말했듯이 공짜는 없어!"
베르스퍼가 말하였다.
"그래?원하는게 뭔데..?"
베르단디가 물었다.
"내가 원하는것....?....널원하는데...."
베르스퍼가 비웃는듯한 말투로 말하였다.
"안돼!난 이미 케이이치와 계약되어 있고,더군다나 악마와 사귄다는것 자체가 난 싫고,여신의 수치란 말야!"
베르단디가 베르스퍼에게 화를 버럭 내었다.
"흐음....싫단 말이지......그럼 어쩔수 없군..."
그순간 베르스퍼가 이상한 마법을 썻다.
그러자 케이이치가 쓰러졌다.
"케이이치!!괜찮아요?케이이치!!!빨리 눈좀 떠요!!!"
베르단디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흐음....빨리...니가 선택해!그건 너하기에 달렸어!물론..내가 맘에 안들면 안되지만...훗."
베르스퍼가 음흉하게 말하였다.
"베르스퍼.넌 원래 이런악마는 아니었어!대체 왜이렇게 변한거야..?넌 악마지만,그래도 우리 여신들과는 많이 친하게 지냈잖아!"
베르단디가 베르스퍼에게 물었다.
"친하다고..?!그딴 소리는 다신 입에 담지도 마!!"
그러면서 베르단디에게 또 마법을 쓴다.
베르단디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정신력으로 버티었다.
"베르스퍼......그만해...제발.....제발 그만하란말이야!!!!!!!!!!!"
그순간 베르단디에게서 알수 없는 밝은 빛이 난다.
"베르스퍼...스프로 만들기 전에 당장 여기에서 사라져!니가 케이이치에게 쓴 마법은 정말 초급 마법이야.넌 아직도 그나마 착한 마음이 있다고!"
베르단디가 베르스퍼를 걱정하는 말투로 말하였다.
"난.....그딴 것은...모두 버렸어...난 이제 완벽한 악마라고!!!"
베르스퍼가 소리쳤다.
"이제 그딴여신들은 나도 질색이야! 힐드 님께서 널 제거하고 나도 죽으라고 하셨다.악마는 힐드님의 명령을 따르는게 당연해!!"
베르스퍼가 말하였다.
"안돼...베르스퍼....비록넌 악마더라도...그런것은 내가 용서하지 않을거야!!!
베르단디의 눈가에는 이미 눈물이 고여 있엇다.
그순간 베르단디가 무슨 마법을 쓰더니 베르스퍼에게 그 마법을 향한다.
그리고 베르스퍼는 그 마법을 맞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한다.
"윽.......당했군....역시 1급신 다워......젠장....널 좋아하지만...그마음은 변하지 않지만.....난 힐드님의 명령을 따라야 하고...난 악마야....그러니....이제...다신 만날 일 없을거야....너의 봉인된...기억을...되찾아주마...."
그리고 베르스퍼가 어떤 주문을 외우자 갑자기 베르단디의 이마 문장에서
빛이 났다.
그리고,
"뭐야....기억나.....베르스퍼 널 만나기 전도 기억나고...이제 모두 다 기억나..."
베르단디가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그래....니가 웃으니...정말 좋군...역시...사랑스럽군.....그럼...이만 난간다..."
베르스퍼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고마워...베르단디..나도 이전의 기억을 되찾을수도 있을것 같아...."
베르스퍼가 말했다.
"잠깐만 베르스퍼!!잠깐만 기다려!"
베르단디가 베르스퍼를 붙잡았다.
"정말....나도 고마워!!하지만...다음에도 이러면 정말 혼낼거야!!"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래....다시는 안그러지..그럼 안녕!"
베르스퍼가 베르단디에게 말하였다.
"그래.나도 안녕!"
베르단디도 인사를 하였다.
-천상계-
"뭐야...싱겁게 끝났잔아...베르스퍼 그 귀여운녀석."
울드가 재미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래도...베르스퍼란 작자는 정말 나쁜녀석이잖아!!"
스쿨드가 따졌다,.
"아무렴 어때...그래도...잘 해결 되어서 다행이지 뭐.."
울드가 말했다,
"그렇긴 하지만...그래.뭐 잘되었다고 생각하자."
스쿨드가 수긍하였다.
"그런데....케이이치가 베르단디 언니를 빼앗았잖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그날 천상계는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나저나...케이이치는 뭐하려나..?그래도 스쿨드 케이이치 굉장히 좋은사람이더라구."
울드가 말했다,
"그건 언니사정이구!!!난 베르단디 언니가 보고 싶단 말이야..다시는 안올거 아냐."
스쿨드가 울먹였다.
"그래 울어라 울어 꼬맹아..하여튼 정말 어린애라니깐."
울드가 스쿨드를 놀렸다.
"뭐라구..?어린애라구??이런 천하의 나쁜 언니!!!!!!!!!"
스쿨드가 엄청난 소음을 내었다.
이게 바로 천상계 역사에도 기록된 스쿨드 난동 사건이었다.
그래서 스쿨드는 며칠동안 고개도 못들고 다니었다.
-지상계-
"케이이치!!빨리 아침드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불렀다.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케이이치가 대답하였다.
"그나저나...베르스퍼는 언제 한번 안놀려오려나??"
울드가 옆에서 말하고 있엇다.
"어,베르단디야?...."
케이이치가 말을 멈추었다.
"으아!그때봣던 베르단디의 언니.!?"
케이이치가 엄청나게 놀랬다.
"케이이치~~왜그래요.어?언니왔어??"
베르단디가 울드를 보고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그래...왔어.여기서 눌러살려구.흐흐흐"
울드가 음흉하게 말했다.
그리고 케이이치에게 귓속말로,
"내가 하라는데로만하면,베르단디와 가까워지는것은 시간문제야.."
울드가 케이이치를 꼬드겼다.
"정말로요...?"
케이이치가 솔깃 했는지 울드에게 되물었다.
"그래!무슨 너 인생 속고만 살았냐..?"
울드가 말하였다.
"그래요!!같이 여기서 사세요!!뭐 베르단디와 가까워질수만 있다면야.."
케이이치가 말했다.
"잠깐,케이이치 저 불렀어요??무슨말을 하신것 같은데..?"
베르단디가 갑자기 물었다.
"아냐...아냐.그냥 울드랑 같이사는것도 좋을것 같아."
케이이치가 당황해서 말했다.
"그래요??그럼 저도 환영이에요..그럼 앞으로 울드언니는 우리집에서 사는거다..?"
베르단디가 말했다.
"스님이 허락할까..?"
케이이치가 물었다.
"괜찮아요..모르셨어요??제가 홀리벨과 노래하는걸 보시고는,수행을 떠나신다네요."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홀리벨??그게 뭐야..?"
케이이치가 궁금해하며 말했다.
"아!제 천사에요.모든 여신에게는 천사가 있거든요.천사는 여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에요."
베르단디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구나..여신은 근데 뭘먹어??"
케이이치가 물었다.
"물론.....밥이죠!"
베르단디가 농담을 하였다.
"여신도?"
"네!"
7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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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엉 넘 쓰기 귀찮타!그래도 여러 님들의 댓글로 쓸맛이 나요.
그러니까 재밌게 봣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그러면 정말 전 더 열심히 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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