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7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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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NTZ에서 후속작 쓰고 있느라..
바쁜시간 쪼개서 쓰고있는 저입니다!.뭐 어쩃든간에.
댓글좀 달아주시면 감사...
시작합니다
>>>>>>>>>>>>>>>>>>>>>>>>>>>>>>>>>>>>>>>>>>>>>>>>>>>>>>
-다음날 학교-
"저기....베르단디 있잖아."
케이이치가 우물쭈물 하며 말하였다.
"네?왜요?무슨 걱정있으세요?"
베르단디가 걱정하며 물었다.
"아니....그게 아니고....그 베르스퍼 말이야."
케이이치가 말했다.
"그 베르스퍼랑...예전에 무슨 관계였던거 같은데...무슨 관계였어?"
케이이치가 물었다.
그러자 베르단디는 살짝 당황을 한 눈치였다.
"저...그건...이제 그사람은 죽었을 거에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죽다니??왜??"
케이이치가 놀라서 물었다.
"제 마법이....그 사람을 죽여버렸지만...고양이로 환생할 거에요..하지만 걱정되는것은.....타블렛 관계때문에...."
"타블렛 관계라구??그게 뭔데?"
케이이치가 물었다.
"그건...영혼공유..즉 만약 둘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 하나도 죽는..그런시스템이에요."
베르단디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너도 죽는거야...?"
케이이치가 살짝 겁먹어서 말하엿다.
'난....지금의 난...베르단디가 없으면...못살거 같아....베르단디를...사랑하니까..'
케이이치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베르단디가 그 마음을 읽었는지,살짝 웃는다.
"저기...케이이치...정말미안해요..케이이치의 소원도 제대로 못들어주고...방해만 하나봐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아냐.난 베르단디가 예전에 누구와 사귀든 말든,그건 누구나 그럴수 있고,
괜찮은 일이야.그리고 오히려 베르단디를 만나서 난 더 좋은걸."
케이이치가 웃으면서 말하였다.
"정말요?정말 케이이치와 앞으로 항상 있어도 되는거죠?"
베르단디가 기쁘게 말했다.
"그럼.당연한걸 머하러 물어봐.그리고.니가 실어도 천상계라는 곳에서 가만두지 않을껄?"
케이이치가 농담을 하였다.
"고마워요.케이이치.희망을 줘서."
베르단디가 말했다.
"뭐 내가 무슨말을 했다고 그래."
"그럼....우리 둘은 이제 사귀는건가요?"
뜬금없이 베르단디가 말했다.
"뭐?뭐...그렇다고 할수있지."
케이이치가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베르단디는 케이이치 손을 덥석 잡는다.
"자...그럼 어서 가요!"
베르단디와 케이이치는 웃으며 강의실쪽으로 향하였다.
-천상계-
"으으으!!!울드언니도 케이이치나 만나러 가버리고!!난 이게 대체 뭐야!!!"
스쿨드가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말을하였다.
"케이이치란 그사람.절대 가만두지 않겠어!!"
스쿨드가 무서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스쿨드는 몰랐다.
케이이치가 아직 어떤 사람인지....
나중에...어떤 사람이 되버릴지를....
-하느님 목소리 나오는 기계 앞-
(워오..하느님이 한번도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서 이렇게 쓴거에요 ㅋㅋ)
"선택받은자 선택이 모두 끝났다.유그드라실 시스템 여신들은 그 사람의 데이터 입력을 빠르게 추진하라.옛날부터 이루고 싶었던 일이 조금만 기다리면 벌어지는 것이다."
하느님이 말하였다.
"네!알겠습니다.당장 준비하겠습니다."
여신들이 모두 대답을 했다.
"일단은...그 둘의 관계가 어느정도 까지 가는지..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있을때까지..기다려라."
하느님이 말하였다.
"네!"
여신들이 대답하였다.
-지상계-
"아이고...심심해 죽겠네.TV나 볼까? 오늘 바람의 아들첫방송 하는날이지~~!"
울드는 벌써 지상계의 TV라는 것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중독증세인 것이다.
어쨋든간에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돌아오는 소리를 듣자 울드가 마중나갔다.
그런데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손을잡고 있는 걸 보고 놀라서 말하였다.
"어머!~!~!드디어 너희들이 정식으로 사귀는구나~!~!정말 기쁜 일이다."
울드가 기뻐하며 말했다.
"아이참..울드도 새삼스럽게 왜그래요."
케이이치가 부끄러워 하며 말했다.
"그래.언니 케이이치가 대답하기 힘들어 하잖아."
베르단디가 말했다.
"아이고.무슨. 이제 자기 남자친구라고 챙기는 거냐?베르스퍼가 그걸보면 통곡을 하겠네."
울드가 농담을 하였다.
"정말!언니 그만 하라니까.나까지 부끄러워지잖아."
베르단디가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그래요.그만해요 울드."
케이이치까지 울드를 말렸다.
"흐흠...정말 볼수록....닭살이네!!!!!!!!!!!!!"
울드가 화를 내며 말했다.
울드가 베르단디 케이이치 커플의 닭살행위를 보고 난동을 부리는 것을,
세계역사에 기록된,'울드의난'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법원에 가서 울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판사도 충분히 그맘을 이해했던 것이다.
-다시 천상계-
"나도 이러고만 있을게 아니지.나도 베르단디언니에게 가야겠어."
스쿨드가 말했다.
잠시후 스쿨드가 지상계로 내려갔다.물을 통해서다.
-지상계-
"흐음....여긴가? 절이랬는데.맞겠지?"
스쿨드가 중얼거렸다.
"어?이게 무슨 목소리야?많이 듣던 목소린데.."
울드가 말했다.
"어?!울드언니?"
스쿨드가 깜짝놀라 말하였다.
"어?스쿨드 아냐? 왠일이냐?꼬맹이가?"
울드가 또 스쿨드를 놀리며 말했다.
"그만좀 놀려.흐음.나도 여기서 그냥 살려고 왔어.하느님께도 허락 받았다구."
스쿨드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뭐라고!!!!!!!!"
울드가 더 놀랬다.
"누구야?다른사람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케이이치가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왔다.
"어어??당신이 케이이치인가요?"
스쿨드가 케이이치를 보자마자 분노의 눈초리를 날렸다.
"그런데 왜..??"
케이이치가 물었다.
8화에 계속>>>>>>>>>>>>>>>>>>>>>>>>>>>>>>>>>>>>>>>>>>>>>>>>
흐으...끝낫군요...재밋게 보셨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제 후속작은 NTZ에서 올리고 있으니 재밋게 보세요.
완전다른 베르단디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껄여? ㅋㅋㅋㅋ
어쨋든간에...댓글필수!!
바쁜시간 쪼개서 쓰고있는 저입니다!.뭐 어쩃든간에.
댓글좀 달아주시면 감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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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
"저기....베르단디 있잖아."
케이이치가 우물쭈물 하며 말하였다.
"네?왜요?무슨 걱정있으세요?"
베르단디가 걱정하며 물었다.
"아니....그게 아니고....그 베르스퍼 말이야."
케이이치가 말했다.
"그 베르스퍼랑...예전에 무슨 관계였던거 같은데...무슨 관계였어?"
케이이치가 물었다.
그러자 베르단디는 살짝 당황을 한 눈치였다.
"저...그건...이제 그사람은 죽었을 거에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죽다니??왜??"
케이이치가 놀라서 물었다.
"제 마법이....그 사람을 죽여버렸지만...고양이로 환생할 거에요..하지만 걱정되는것은.....타블렛 관계때문에...."
"타블렛 관계라구??그게 뭔데?"
케이이치가 물었다.
"그건...영혼공유..즉 만약 둘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 하나도 죽는..그런시스템이에요."
베르단디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너도 죽는거야...?"
케이이치가 살짝 겁먹어서 말하엿다.
'난....지금의 난...베르단디가 없으면...못살거 같아....베르단디를...사랑하니까..'
케이이치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베르단디가 그 마음을 읽었는지,살짝 웃는다.
"저기...케이이치...정말미안해요..케이이치의 소원도 제대로 못들어주고...방해만 하나봐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아냐.난 베르단디가 예전에 누구와 사귀든 말든,그건 누구나 그럴수 있고,
괜찮은 일이야.그리고 오히려 베르단디를 만나서 난 더 좋은걸."
케이이치가 웃으면서 말하였다.
"정말요?정말 케이이치와 앞으로 항상 있어도 되는거죠?"
베르단디가 기쁘게 말했다.
"그럼.당연한걸 머하러 물어봐.그리고.니가 실어도 천상계라는 곳에서 가만두지 않을껄?"
케이이치가 농담을 하였다.
"고마워요.케이이치.희망을 줘서."
베르단디가 말했다.
"뭐 내가 무슨말을 했다고 그래."
"그럼....우리 둘은 이제 사귀는건가요?"
뜬금없이 베르단디가 말했다.
"뭐?뭐...그렇다고 할수있지."
케이이치가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베르단디는 케이이치 손을 덥석 잡는다.
"자...그럼 어서 가요!"
베르단디와 케이이치는 웃으며 강의실쪽으로 향하였다.
-천상계-
"으으으!!!울드언니도 케이이치나 만나러 가버리고!!난 이게 대체 뭐야!!!"
스쿨드가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말을하였다.
"케이이치란 그사람.절대 가만두지 않겠어!!"
스쿨드가 무서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스쿨드는 몰랐다.
케이이치가 아직 어떤 사람인지....
나중에...어떤 사람이 되버릴지를....
-하느님 목소리 나오는 기계 앞-
(워오..하느님이 한번도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서 이렇게 쓴거에요 ㅋㅋ)
"선택받은자 선택이 모두 끝났다.유그드라실 시스템 여신들은 그 사람의 데이터 입력을 빠르게 추진하라.옛날부터 이루고 싶었던 일이 조금만 기다리면 벌어지는 것이다."
하느님이 말하였다.
"네!알겠습니다.당장 준비하겠습니다."
여신들이 모두 대답을 했다.
"일단은...그 둘의 관계가 어느정도 까지 가는지..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있을때까지..기다려라."
하느님이 말하였다.
"네!"
여신들이 대답하였다.
-지상계-
"아이고...심심해 죽겠네.TV나 볼까? 오늘 바람의 아들첫방송 하는날이지~~!"
울드는 벌써 지상계의 TV라는 것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중독증세인 것이다.
어쨋든간에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돌아오는 소리를 듣자 울드가 마중나갔다.
그런데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손을잡고 있는 걸 보고 놀라서 말하였다.
"어머!~!~!드디어 너희들이 정식으로 사귀는구나~!~!정말 기쁜 일이다."
울드가 기뻐하며 말했다.
"아이참..울드도 새삼스럽게 왜그래요."
케이이치가 부끄러워 하며 말했다.
"그래.언니 케이이치가 대답하기 힘들어 하잖아."
베르단디가 말했다.
"아이고.무슨. 이제 자기 남자친구라고 챙기는 거냐?베르스퍼가 그걸보면 통곡을 하겠네."
울드가 농담을 하였다.
"정말!언니 그만 하라니까.나까지 부끄러워지잖아."
베르단디가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그래요.그만해요 울드."
케이이치까지 울드를 말렸다.
"흐흠...정말 볼수록....닭살이네!!!!!!!!!!!!!"
울드가 화를 내며 말했다.
울드가 베르단디 케이이치 커플의 닭살행위를 보고 난동을 부리는 것을,
세계역사에 기록된,'울드의난'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법원에 가서 울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판사도 충분히 그맘을 이해했던 것이다.
-다시 천상계-
"나도 이러고만 있을게 아니지.나도 베르단디언니에게 가야겠어."
스쿨드가 말했다.
잠시후 스쿨드가 지상계로 내려갔다.물을 통해서다.
-지상계-
"흐음....여긴가? 절이랬는데.맞겠지?"
스쿨드가 중얼거렸다.
"어?이게 무슨 목소리야?많이 듣던 목소린데.."
울드가 말했다.
"어?!울드언니?"
스쿨드가 깜짝놀라 말하였다.
"어?스쿨드 아냐? 왠일이냐?꼬맹이가?"
울드가 또 스쿨드를 놀리며 말했다.
"그만좀 놀려.흐음.나도 여기서 그냥 살려고 왔어.하느님께도 허락 받았다구."
스쿨드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뭐라고!!!!!!!!"
울드가 더 놀랬다.
"누구야?다른사람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케이이치가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왔다.
"어어??당신이 케이이치인가요?"
스쿨드가 케이이치를 보자마자 분노의 눈초리를 날렸다.
"그런데 왜..??"
케이이치가 물었다.
8화에 계속>>>>>>>>>>>>>>>>>>>>>>>>>>>>>>>>>>>>>>>>>>>>>>>>
흐으...끝낫군요...재밋게 보셨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제 후속작은 NTZ에서 올리고 있으니 재밋게 보세요.
완전다른 베르단디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껄여? ㅋㅋㅋㅋ
어쨋든간에...댓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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