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엘 더 메이커(카엘군의여행...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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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여행을가고싶다고??혼자서?"
약간은 침울한 거대하고 어두운 하지만 차갑지는않은 곳에서 퍼지고
"제발요??예?"
간절한 목소리에 애때보이는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휴....할수없지 항상 내가 하자는대로 해줬으니까.........."
"정말요?카자르?"
"응.......내 남편이기도 하니까...카엘.....하지만 5년내론 돌아와....여자 만들지 말고........"
"예!!!!"
기쁜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고 군기니르와 룽기르스 아 룽기르스는 어떻게아시는지.....카르엘님이 보내주셧어..."
"이..이런걸다........"
"폰테인하고 발키리는?"
빠알간구술이 달려있는 목걸이와 회색(회색이였나--)반지를 잠시 보더니.......
"발키리는..응담이있는데....아직 폰테인은.........."
"언젠간 말하겠지............다녀오세요.........나의 남편..........."
화륵..........얼굴이 빨개지는 카엘....
"...하..하...아직 그런말엔 익숙하지가.........하지만 저도 대답을.........다녀오겠습니다......저의 영원한 부인......"
"응!몸조심해!"
팟!
"아........이제 마계관리나 해볼까나..........."
"이....이 이 언데드 들이어디서 나오는거지?? 마신님께서 관리를 요즘않하시나?"
그리고 그렇게 말한 사람앞에는 무수희 많은양의 구울과스켈레톤들이 진을 치고있었고......
구울과 스켈레톤들 앞에는.....한마차를 지키고 있는 작은 무리의 병사들이 있었다.........
"익...카엘국에 언데드라니...확실희 마신님께서 관리를......."
뜨금.........방금 이소리가 확실희 카자르에게 전해졌다..........
팟!!!!!!빛이 사라지고 그안에는 백호를 타고있는 소년이 나왔다............
(백호의 키는 동물원에 있는 호랭이보다 덩치가 커요 WOW처럼 탈정도로...)
"에구.......카자르는 나랑 노느라 관리도 안했나........이 느낌은 언데드 들인가??
마계쪽에서도 싫어하는..................흠................처리하러가쟈 룽기르스?"
"귀찮아............"
"그래도 남편인 내가 처리를......"
"알았어........갸아아앙"
늘어지게 하품을하는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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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카오루 입니다- -...................그냥 만들어놓은 아이뒤랄까- -
누나가 자야된다고 끄라해서 여기까지밖에- -...........점점 재미있어질수도........
읽고나서 꼭 악플이라도 좋으니 댓글좀!!!!!!!!!!!!!!
약간은 침울한 거대하고 어두운 하지만 차갑지는않은 곳에서 퍼지고
"제발요??예?"
간절한 목소리에 애때보이는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휴....할수없지 항상 내가 하자는대로 해줬으니까.........."
"정말요?카자르?"
"응.......내 남편이기도 하니까...카엘.....하지만 5년내론 돌아와....여자 만들지 말고........"
"예!!!!"
기쁜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고 군기니르와 룽기르스 아 룽기르스는 어떻게아시는지.....카르엘님이 보내주셧어..."
"이..이런걸다........"
"폰테인하고 발키리는?"
빠알간구술이 달려있는 목걸이와 회색(회색이였나--)반지를 잠시 보더니.......
"발키리는..응담이있는데....아직 폰테인은.........."
"언젠간 말하겠지............다녀오세요.........나의 남편..........."
화륵..........얼굴이 빨개지는 카엘....
"...하..하...아직 그런말엔 익숙하지가.........하지만 저도 대답을.........다녀오겠습니다......저의 영원한 부인......"
"응!몸조심해!"
팟!
"아........이제 마계관리나 해볼까나..........."
"이....이 이 언데드 들이어디서 나오는거지?? 마신님께서 관리를 요즘않하시나?"
그리고 그렇게 말한 사람앞에는 무수희 많은양의 구울과스켈레톤들이 진을 치고있었고......
구울과 스켈레톤들 앞에는.....한마차를 지키고 있는 작은 무리의 병사들이 있었다.........
"익...카엘국에 언데드라니...확실희 마신님께서 관리를......."
뜨금.........방금 이소리가 확실희 카자르에게 전해졌다..........
팟!!!!!!빛이 사라지고 그안에는 백호를 타고있는 소년이 나왔다............
(백호의 키는 동물원에 있는 호랭이보다 덩치가 커요 WOW처럼 탈정도로...)
"에구.......카자르는 나랑 노느라 관리도 안했나........이 느낌은 언데드 들인가??
마계쪽에서도 싫어하는..................흠................처리하러가쟈 룽기르스?"
"귀찮아............"
"그래도 남편인 내가 처리를......"
"알았어........갸아아앙"
늘어지게 하품을하는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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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카오루 입니다- -...................그냥 만들어놓은 아이뒤랄까- -
누나가 자야된다고 끄라해서 여기까지밖에- -...........점점 재미있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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